글 수 5,680
메세지를 아무데나 막 나르면 어떡하냐 -_-
읽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봐야지.
누군진 몰라도 반성해.
읽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봐야지.
누군진 몰라도 반성해.
2004.08.31 10:09:25 (*.180.176.226)
내가 다른 채널링 사이트보다 이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이유는 내가 전에 유에프오도 몇 번 본적이 있고해서 외계인이나 은하연합에 관심이 있어서임.
2004.08.31 12:58:24 (*.144.22.208)
무슨 말씀. 여기 있는글은 욕설이 있던, 읽는이를 감탄 시키는 글이던 소중합니다.
일부 특이하거나 환상을 찾는 분들이 계실지는 몰라도
얼마안 가서 이사이트의 목적과 여기계신분들의 우아함에
감탄할것입니다,
퍼날르신분이 어느 분인지는 모르지만
이사이트를 홍보하기위한 노력이 아닐까요?
그리고 조롱의 대상이 되면 어떻습니까?
예수도, 석가도,,, 처음에는 모두 조롱의 대상 아니었습니까?^^
일부 특이하거나 환상을 찾는 분들이 계실지는 몰라도
얼마안 가서 이사이트의 목적과 여기계신분들의 우아함에
감탄할것입니다,
퍼날르신분이 어느 분인지는 모르지만
이사이트를 홍보하기위한 노력이 아닐까요?
그리고 조롱의 대상이 되면 어떻습니까?
예수도, 석가도,,, 처음에는 모두 조롱의 대상 아니었습니까?^^
2004.08.31 20:57:09 (*.69.185.188)
이 사이트의 게시판에서는 투박스러운 분들이 많아 보이는데,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우아한 분들이 많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우아한 분들이 많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2004.08.31 21:06:09 (*.51.80.120)
이곳 사람들이 우아한지 투박한지는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다른데에 있어요. 뭐가 어쟀든 분명히 교회에서 행하는 길거리 전도와 흡사한 꼴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잘못이 있다.
2004.09.01 11:01:24 (*.196.63.212)
사실 글을 쓴다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말처럼 한마디 뱃고마는 그런글이라면
쉬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곳의 목적은 내적 에너지와 충만을
기르는것 입니다.
그래서 투박하고 초딩틱한 글을 쓴분이라도
이것이 스스로의 내적에너지를 축적시킬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어느곳처럼 영원한 행복이나,
안식처 또는 위안을 준다고 하는글이 없습니다.
오히려 스스로의 자각과 희망 그리고 수양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올라오는 그륻의 품위가 들숙날숙하지만
모든이가 처음부터 일정한 품격을 가지기를 바라는것은 어렵다 봅니다.
이곳에 욕한마디 하신 분들
사이비라고 매도하신분들
거짓으로 세상을 속이신다는 분들
다 좋으신 분들이고
그분들은 이곳의 글들과 목적을 이해하기 시작 하였기에
자기 스스로를 나타내어습니다.
이분들에게 조금더 시간이 주어진다면
틀림없이 이분들의 빛으로 가득한 글을 올릴것입니다.
향기와 빛은 아무리 숨기더라도
어둠속에 존재를 드러 냅니다.
여러분의 빛이 진정으로 타오르고, 커졌다면
저또한 여러 분들의 빛을 보고 길을 찾을것입니다.
길을 묻는 사람에게 길이 저기 있다고 하기보다는
길을 밝혀 스스로 원하는 길을 찾게 하는
여러분들은 세상의 등대입니다.
등대빛을 길거리전도라 하신다면
도시어둔 밤하늘에 가득한 빨간십자가들과
세상의 혼탁함을 경계하는것으로 알겠습니다.
말처럼 한마디 뱃고마는 그런글이라면
쉬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곳의 목적은 내적 에너지와 충만을
기르는것 입니다.
그래서 투박하고 초딩틱한 글을 쓴분이라도
이것이 스스로의 내적에너지를 축적시킬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어느곳처럼 영원한 행복이나,
안식처 또는 위안을 준다고 하는글이 없습니다.
오히려 스스로의 자각과 희망 그리고 수양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올라오는 그륻의 품위가 들숙날숙하지만
모든이가 처음부터 일정한 품격을 가지기를 바라는것은 어렵다 봅니다.
이곳에 욕한마디 하신 분들
사이비라고 매도하신분들
거짓으로 세상을 속이신다는 분들
다 좋으신 분들이고
그분들은 이곳의 글들과 목적을 이해하기 시작 하였기에
자기 스스로를 나타내어습니다.
이분들에게 조금더 시간이 주어진다면
틀림없이 이분들의 빛으로 가득한 글을 올릴것입니다.
향기와 빛은 아무리 숨기더라도
어둠속에 존재를 드러 냅니다.
여러분의 빛이 진정으로 타오르고, 커졌다면
저또한 여러 분들의 빛을 보고 길을 찾을것입니다.
길을 묻는 사람에게 길이 저기 있다고 하기보다는
길을 밝혀 스스로 원하는 길을 찾게 하는
여러분들은 세상의 등대입니다.
등대빛을 길거리전도라 하신다면
도시어둔 밤하늘에 가득한 빨간십자가들과
세상의 혼탁함을 경계하는것으로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