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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연합들이 대량착륙을 하여 인간들을 혼동주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시적으로 UFO의 모습, 착륙 흔적, 메시지 등사람들이 다소 놀랄만한 그러한 일들이

벌어 질 겁니다.

 

제 말이 틀린다면, 이 "빛의지구"에서 사라지겠습니다.

 

만약, 제 말이 현실로 이뤄진다면,  "지구종말론"과 같은 부정적 글들을 자제해주십시요.

 

 

조회 수 :
2146
등록일 :
2011.02.16
04:45:07 (*.15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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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2011.02.22
18:25:53
(*.151.23.47)

[와글와글 클릭]`UFO 동영상` 경비행기에서 촬영

입력시간 :2011.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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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페루 상공에서 경비행기가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근접한 순간이 촬영돼 화제다.

UFO는 관광객들이 탄 경비행기가 페루 상공을 비행하며 `나스카 지상화`를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에 포착됐다. 당시 관광객들은 2~7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스카 지상화(대규모 기하학적인 무늬가 지형에 새겨진 것)를 촬영 중이었다.

경비행기가 착륙을 위해 구름층을 지나가던 중 관광객의 캠코더에 검은색 원반형 물체가 포착됐다. 이 미확인물체는 경비행기와 6~7m 정도로 가깝게 접근했다가 구름 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 영상을 촬영한 관광객은 촬영 당시에는 이 물체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호텔로 돌아와 영상을 돌려보다가 원반형 비행체를 발견하고 느린 화면으로 확인한 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25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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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영상을 접한 대부분 과학자들은 "조류가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갔거나 영상촬영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며 UFO설을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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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실종 여인들` 지하철 점령

`UFO 동영상` 경비행기에서 촬영

`평양 완전 봉쇄` 북한에 무슨일이?

슈퍼카의 치명적 매력 `판디온`

`스포티지R` 터보 직분사 모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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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별에도 정말 생명체가 있다면 그들도 우리를 외계인이라고 할까요???2011년 02월 21일 12:41 AM수정삭제
  • 당신들 논리로 이야기 한다면 이세상에 아주 많은 것들을 아주 간단한 쓰래기 같은 틀린 논리로 표현가능 하단것을 알어?? 하나님과 귀신 예지력 투시력 따위의 초능력이나 무궁 무진한 허황된것들이 존재 한다는 것이되... 학교에서 기본적인 논리나 더 배우고 생활하라고... 이상한 소문 퍼트리지 말고 ㅋ2011년 02월 20일 7:52 PM수정삭제
  • 외계인의 존재를 논하면서 단순한 논리연산도 못하는 바보들이 왜 이리 많아??
    ufo는 미확인 비행 물체로 외계인이란 뜻이 아니다. 확인을 하지 못했는데 그것이 외계인인지 아님 미국이나 다른나라들의 스텔스 기인지 아님 기구가 폭발한것인지 새인지 기상 효과인지 어떻게 안다는거야??? 댁들이 거기에 외계인이 탄것을 확인 했다면 그게 ufo냐? 외계인 우주선이지! ㅉㅉㅉ
    2011년 02월 20일 7:48 PM수정삭제
  • 인간이 이 세상의 유일한 지적 생명체가 아님을 또한 우리가 이 광할한 우주에서 혼자가 아님을 알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느껴진다 다만 그들이 내가 생각하는것 만큼 우호적이였으면 좋겠다2011년 02월 20일 4:09 PM수정삭제
  • 외계인들아 돈이나좀주고가라 ㅎㅎ2011년 02월 20일 3:04 PM수정삭제
  • 일단 ufo가 존재한가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미확인비행물체)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당연한것이고, 문제는 언제 만나냐는것인데, 구건 모르지요.
    2012를 기다리세요들..
    2011년 02월 20일 11:05 AM수정삭제
  • 접시모양의 비행물체는 지금 현실세계에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세계평화을 위하여 과학발전을 도모 합시다. 사람위에 사람없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후손들에게 ...2011년 02월 20일 11:05 AM수정삭제
  • 과연 UFO는 존재하나요. 30년전부터 갖가지 사진과 동영상 자료을 보면은 UFO존재가능성은 80% 이상 인것 같은데 과연 지구와 수많은 행성들중에서 물과 동물에 흔적 을 발견했는지 궁금합니다.2011년 02월 20일 10:42 AM수정삭제

nave

2011.02.22
20:51:06
(*.151.23.47)

-나스카 지상화-

페루 잉카문명, 나스카 지상화의 그림들은

우주인, 새, 고래, 원숭이, 나무, 식물, 개, 거미, 손,  각종 도형 등 지구의 아름다운 존재들을 그려놓았다.

 

사람들의 조사결과 시기는 기원전에 그려졌다고 하며, 아직 그 사인에 대해 명확한 이유를 모르고 있다.

 

왜 외계존재들은 저 산들을 깍아서, 평판으로 만들고 지구의 존재들과 외계인들을 석화로

남겨놓았을까?

모든 외계친구, 동물, 식물은 아름다운 존재들이다.

 

오래전 외계인들과 잉카인들은 지구의 모든 존재들을 인간 소유중심적이 아닌, 각각의 지구 구성원들로

표현하였기에 초상화와 같은 형태로 1인칭으로 메시지를 적어놓았다.

 

모든 존재는 고귀하고, 저 그림속 지구의 동,식물, 그리고 외계친구들을

없앨 수 있으며, 하나로 조화롭게 살아가게 할 수 있는 건,

바로 인간이라 인간을 메시지로 표현하지 않았다.

 

하늘에서 인간들은 비행기를 타고 거대하게 표현된, 지구의 동,식물, 외계친구들을 볼 수 있지만,

정작 "인간" 자신들은 볼 수 없다.

 

우리 인간의 변화에 따라, 종말을 선택하면 모든것은 없어지고, "사랑"의 힘으로 모든 존재가

하나가 된다면 저 아름답고 고귀한 존재들을 살릴 수 있다는 뜻 이다.

 

저 거대그림속의 모든 존재들을 살리고 없앨 수 있는, 그러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건,

 

지금도 여행으로 비행기로 저 그림들을 쳐다보며 "왜 저런걸 남겼지?"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란 것 이다.

 

메시지와 예언이란 것은 모두 이러한 것 들이다. 우리의 "선택"에 대하여 그 중요성과

그 "선택"은 오로지 인간들의 의지대로 되어야 한다는 것 이다.

 

그것을 위해선, 많은 훈련이 필요로 한다. 하지만, 우린 몇번의 전생을 경험하였으며, 지금도 사회생활을하며

이 곳 "빛의지구"에서도 자신들의 교리가 맞다며, 서로 할퀴고 싸우며

그 "선택"이란 것에 대하여 조금씩 일꺠워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느끼기 위해선, 많이 아프다. 나도 아프며, 타인도 아프며, 그러한 아픔속에서

그 느낌에 대한 성숙을 우리는 조금씩 알아가게 될 것 이다.

 

그러한 "선택"을 옳바르게 하기 위하여, 서로 아픔을 준다는 것이 마음이.............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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