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불보살님은 외계인 소년에게 악의적 장난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레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 5대의 비행기가 근처에 왔습니다.
그들은 저를 납치하려고 했으나 은하연합에게 제압됬습니다.
이런건 밝히려고 하지않았는데 그들이 무시무시한 자들이라는 연락을 받는 순간 공포였습니다.
귀에서 '뾰뵹' 소리가 잠시들렸고, 외계인들의 의식감정이 전이됬고, 웅웅거리는 소리가 잠시 들리다 말았습니다.
의식감정 전이되자 그들의 심정을 알겠습니다.
그들은 비행기를 10M가까이 끌고와 전기관련기술(음이온,광선?)로 육체를 분석합니다.
한기가 느껴져 몸이 차가워지고 몸의 어딘가가 따끔해집니다.
이 분석기법과 관심은 언제그만둘지 모르겠습니다.
어둠세력과 대화를 하지마십시오.(텔레파시X 영혼대화X)
님들이 자신(육체와 영혼)을 방어할 능력이 없다면, 섣불리 그들을 언급하고 정보를 퍼트리지 마십시오.
그들도 마음이 있으며 그들에게 관심이 있다면, 그걸알고 찾아올 수 있습니다.
지금 지구의 하늘이란 하늘에 UFO가 깔려있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는 반드시 은하연합이나 다른 상위신들에게 요청하십시오.
저는 떳떳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절대로 조심하시기 바라며, 한순간에 끝장나는 수가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님들에게 중요하게 할말이 있습니다. 그때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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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5
- 13:10:35
- (*.148.77.53)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것. 자신의 할 일을 남에게 이전하지 않는 것.
용기,희망,믿음...지혜와 겸손.
저는 만약을 위해서 지구에 RECORD를 합니다.
모든 진실을 밝혀줄 수 있지만 무지한 아기들이 있어서 말조심을 합니다.
통칭해서 연락(매체,대화하기,팩스 등등)을 속일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수첩과 펜을 가방에 챙겼으며, 어제밤부터 지금까지 단식을 했습니다.
빛의지구에 글을 적는다면 3~5일 후가 될수 있습니다. 또 낭패할까 염려됩니다.
15 18 9 15 14.
1 14 21 14 1 11 9.
돌맹이가 있습니다 돌맹이속에 원자 들을 한묵음으로 보지 않습니다
돌맹이 전체를 한묶음으로 봅니다
지구또한 지구 전체를 한묶음으로 봅니다
우리 살고 있는 우주 또한 더 큰 우주에 사는 존재 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전체를 한묶음으로 생각 합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 빛과 어둠 또 님이 생각하는 그 무시 무시한 존재들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라는
기준에서 한묶음 입니다. 함께 공존 해야할 공동 운명체이죠
어둠은 어둠의 위치에서 빛은 빛의 위치에서 중요 한것은 얼마나 잘 공존할수 있느냐에
달린것이지요
조심 할필요 없음 우리를 끝장 내면 그분들이 카르마은 더 샇이니까.
단지 자신의 의식을 어디에 두고 즐길것이냐 체험 할것이나 중요 한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일단 3차원 5차원의 의식 수준에서 즐길 생각(체험) 입니다
지루 해지면 그위단계 수준에서도 한번 즐겨 볼 생각 입니다
신은 죽지 않습니다 여러분또한 신입니다 단지 신을 둘러 싸고 있는 육체의 형태만 변할 뿐이지
정확히 말하면 원자구성배열만 변할뿐이지
이렇게 안달 복달 하는 이유는 육체를 가진 상태에서 체험하는 5차원의 세상의 느낌은 어떨까 하는 궁금중 호기심 때문이죠
그들외계 존재들의 과학력은 육체를 분석할 능력은 있지만 영혼을 분석할 능력은 안됩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우리보다 하급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측면에서 깨어나기 전의 상급 영혼이 아이들이고
그들은 하급 어른 들입니다
상급 아이들인 우리들이 깨어나면 하급 어른들인 어둠은 더이상 설자리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헤방을 놓고 있는것이죠
상급 아이들인 우리들이깨어나고 안깨어나고 의 차이는
어둠의 측면에서보면 어둠의 존패 위기가 걸린 사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