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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7번의 종소리가 울리후
지구또는 별은 대폭팔후 시뻘건 불덩어리가 소용돌이 회전 운동을 하여 탄생된것이다.
이때 회전 원심력에 의해 무거운 물질들은 지구의 바깥쪽으로 쏠려 두겁고 딱딱한 지작을형성
속은 텅빈 형태를로 궅혀 졌다.
대풍의 눈 원으로 그리며 도자기를빛는 회전틀 에서의 도자기속 양변기의 소용돌이 중앙의 동공 등의
비슷한 상황이다
지구의 자전 속도는 시간당 1600km 초당 27km 가 넘는 빠른속도로 회전 하고 있으므로
지구의 내부가 암반과 지층으로 가들차있다면
지구는 자전속도 원심력에 의해 산산 조작이 나야한다.
여기에 반일렌이 발견한 지국를 둘러싼 방사능 복사때 즉 반일렌대가 북극과 남그그이 뻥뚤린
도넛형이라는 사실도 지구 공동설을 뒤받침 한다.
더불어 1950년 5일 칠레 대지진 . 1964년 5월 앵커러지 대지진등 당시 대지진의 충격으로 지구라는 형성
자체가 거대한 종이 울리듯 울리는 현상이
관측된것도 지구속이 비어 있다는 증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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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요한계시록 예언 에서 보면 종말 시점에서 7번의 종소리가 울린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