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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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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홍지라는 분이 빛의 몸을 얻어 삼차원을 벗어나신 분인가요? 아니면 자신의 상위자아(영혼)과 만나 열반에 들었나요....지금 이러한 인간스승들보다 더 한 차원에서(그들이 해탈하여 가고자 하는 곳) 오는 가르침들이 있는데 사람들은 왜 그것을 거들떠 보지 않고 미망에 싸여 있는 인간스승만을 찾을 까요...인간사이에서 쓸떼없이 저희들끼리 복잡해진 체계와 불교 이론들은 붓다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고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그런것은 본줄기로부터 벗어나있고 왜곡되어 있습니다....열반은 단순히 상위자아(영혼)를 만나 몸으로 연결되는 것 그 이상은 아닙니다...육체의 죽음을 초월하고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도 빛을 받아들여 세포가 고도로 빛으로 정화되고 활성화되어 빛의 몸이 되어 상차원으로 승격하는것 이상은 아닙니다...윤회에서 벗어나려면 죽어서든 살아서든 승격(상승)해야 합니다...그것은 개인사 걱정이나 고민과 같은 과거의 집착(카르마)이 없어야 합니다...그리고 그것은 상승하는 동안의 삶의 봉사와 배움과 함께 합니다...지금 이시기엔 깨달음이나 구원이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 많은 것이 난립하고 등장할텐데 어느 단체나 건물에 있다고 우르르 몰려 가는 것들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깨달음은 특정 단체나 지리적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지구상 종교는 죄의식을 기초로 하고 그것을 먹이로하고 하고 있습니다....그것이 여러분을 외부로부터(내면으로부터)가두고 통제하기 위한 야훼 아눈나키가 만든 종교에너지라는 것입니다...여러들려오는 것만 보자면 파륭궁도 절대, 거의 100%예외일수 없습니다...물론 파륭군의 가르침 내용에도 나름 텍스트 자체에는 지혜는 숨어 있고 수련기법 자체는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그러나 그조차도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이 하는 삼차원 인간의 지혜의 한계를 벗어나진 못하고 있죠...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냐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는냐 그 의도와 사상에 있습니다...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에 맞게 조리해서 사용한다면 그것도 하나의 자기 겸험과 성장과정로서 피가되고 살이 되는 재료가 될수는 있습니다...문제는 소위 신도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추종자라고 하는 사람들 그것에 다가가는 방식과 반응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대하는 가이죠...아직 나이가 어려서 라고 는 하지만 진부한 죄의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그가 의도적으로 성을 악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성 따위를 문제로 하여 사람들에게 죄의식을 주지 시키는 것은 하늘이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렇게 해서 깨끗해지는게 아니라 더 한 어둠이 들러붙게 됩니다...죄의식에서 벗어나야 치유가 되고 상승이 됩니다....사람들이 죄의식에 빠져 있는한 절대로 자기 중심을 찾을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과 존재 자체를 혐오하는 죄의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행동은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건전한 교육을 통해서인데,(그것은 스타시스를 통한 교정과 교육기간에 이루어질것이라고 합니다...많은 대학들이 설립될것이며 빛의 일꾼들이 많은 교사로서 나설것이라고 합니다...예수나 붓다의 '재림'은, 재림이라고 해서 예수가 막바로 지상에 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기엔 그는 너무 높은 진동수의 빛과 영 상태에 있기 때문이죠...이러한 지상의 어둠의 청소과정과 준비기간 없이 진동수가 다른, 강력한 빛과 높은 영 상태의 예수(사난다 임마누엘)가 막바로 인간의 몸으로 오는 것은 아니고, 강력한 빛과 높은 영 상태의 예수님의 재림과 '육화'는 그 이후 장 시간에 걸쳐 세계를 재건하는 일과 병행해서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2년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제 느낌에도 그렇고, 채널에서도 많은 부분을 확인할수 있습니다...2012년 하루 한날에만 무슨 마법처럼 대대적인 물리적인 격변이 일어난다는 것은 와전된것입니다...저는 세상밖의 두려움으로 호들갑떠는 풍문이 아닌  이런 고급정보를 통해선 그런 메시지를 들은바가 어디에도 없습니다....물론 이것은 지금과 같은 시즌이 전체적으로 일들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2012년에만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자연재난은 일어난다고 보지만 그것이 2012년 12월 21에만 그런것은 아닙니다...제 개인적으론 대대적인 난리가 일어난다면 오히려 그 전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2012년이란 그것은 전체를 상징하는 피크로서 이정표를 가르키는 하나의 표지판의 숫자에 지나지 않고 일들은 그 전후에 걸쳐 더욱 많이 일어납니다...그런것들이 하나 하나 모여 2012년이란 것과 같은 피크가 되는 것이죠...2012년이란 숫자는 하나의 이정표에 불과하고 중요한것은 그 이정표가 가르키는 그 지역 전체 저변에 있는 것이죠...전광판의 시계가 멈추고, 게임이 끝났어도 연장전은 흐르는 것 처럼...그후로도 일은 더욱 전개됩니다...점점 고조되는 이상기온이나 기상이변 지진들 화산폭팔등 이 모든 일이 이미 일어나고 있는 것인데 왜 그것을 2012년의 범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나는 모릅니다...'


2012년 과 같은 그것은 두고보면 알것이고 하드웨어적인것이라서 오히려 문제가 적습니다...문제는 정신을 좀먹는 사상적 해악에 관한것입니다....문제는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으면서도(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하는, 그 양심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계속해서 위장하고 속이는 사람들입니다....대놓고 자신이 악이라고 하는 사람은 겉으로는 거칠어 보일지 몰라도 위험하지 않습니다...누구나 보고 피해갈수 있기 때문이죠...그러나 지식인을 가장하면서 선한체 진리인체 위선을 부리는 악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영혼을 좀 먹으며 스며들기 때문에 위험하죠...


한편에선 종교의 죄의식에서도 아직 벗어나지 못했는가 하면 한편에선 뉴에이지의 전형이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처를 뉴에이지로 짬뽕시켜 부처를 뉴에이지로 변질시켜 놓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말 그대로 그것들은 없는 것입니다...그들 말대로 무無이죠...존재의 근본과 본질을 무로 봅니다...그런것은 존재의 근본이 없고 뿌리가 없습니다...


표면적으론 부처를 자주 들먹이며 부처를 추종하는양 위장하고 있지만 전형적인 뉴에이지 사상을 급조하고 공상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러면서도 여전히 두려움에서는 벗어나지 못해서 외부의 스승과 같은 권력을 여전히 찾고 종교 에너지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오만함, 거만한 망상은 두려움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에고를 버리라면서도 공통의 근원을 공통분모를 말하면 네 갈길과 내 갈길이 다르다면서 비겁하게 빼는 모습을 보이고 가장 개인주의의 에고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잡을 것을 적극적으로 잡지 못하는 것이 수동성인데, 그것이 자유라고 착각하죠...자기외에는 주위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 그러나 그러한 자유은 자유가 아니라 자신을 더욱 한계에, 막다른 골목에 처하게 만드는 겁니다....내가 여기서 말하는 '개인주의'가 에고입니다...개체는 반드시 존중되어야하 하지만 애미 애비도 없이 하늘에서 떨어진양,신성한 질서와 공통체로 부터 멀어진 개인주의는 옳지 않은 겁니다...


루시퍼의 타락한 자유 사상이 뉴에이지 사상입니다.. 뉴에이지는  루시퍼를 숭배하던 일류미나티에 의해 퍼뜨려 진것이고 일류미나티는 그림자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어둠의 실체중에 하나인데, 허무주의 관념철학을 연구하던 자들이라고 합니다...이러한 모든 오만한 사상의 배후에는 신과 생명과 마음을 철저히 배제한 물질 과학이 있고,  주류물질과학의 다윈의 진화론과 같이 근원의 창조자 의지와는 상관없이 우연히 저절로 나왔다는 사상이 있습니다...신을 말하지 않는 바람에 불교에서 말하는 만물의 근원도 주류과학이나 다윈의 진화론과 다를것이 없게 되었고, 뉴에이지로 많이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자신을 낳아준 신과 창조자를 선택하는 것은 태어난 아기가 부모를 선택할수 없는 것 처럼 인간이 선택할 여지와 권한이 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뉴에이지는 이러한 우주의 신성한 계보로서 자신의 뿌리와 족보와 신성한 조직과 질서를 무시하고 근본없이 공간에 붕뜬 것처럼 거짓환상에 싸여 자신들이 우주의 중심인양 자유만을 위한 자유가 되었기에 그들은 타락했고 우주의 영적 측면에 있어 사회 질서를 헤치는 암과 같은 존재입니다...'


본질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 능력도 없고(무지하고 우매해서 텍스트를 얼뜨기 '꼴통'식으로 자의적으로 거꾸로 해석하는게 다반사고), 알려고 하지 않는 용기 없음 어둠의 무지와 수동성과 나약함과 오만함과 생날건달들의 거짓 자유와 온갖 영적 망상 '좌뇌'만 들입다 굴려대는 기계식 이성과 논리의숭배등..


그나마 여러분에게도 함부로 대놓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의 여린 마음 때문입니다...그러나 그런 나약한 마음이 지나치면  강자(기계적 권력)에 의존 영합하고 자기와 같이 나약한 자들을 없인 여기는 식으로 사람이 간사해지고 사악해지고 졸렬해집니다...제가 여러분을 을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 이것은 루시퍼의 특성입니다...물론 여러분이 일부러 그런것을 알고 행한다는 말은 아닙니다...그 처럼 개인주의적이면서도 그처럼 무슨 사행심처럼 '헌번에'를 꿈꾸고 절대적 권력의 스승이나 기다리며 의존적이고 나약한 사람은 없습니다...그런것은 물고기자리 시대에나 통용되었을지언정 오늘날처럼 집단상승시대인 물병자리 시대에는 맞지 않은 아누나키의 종교 에너지인것입니다...


동양의 불교는 아눈나키의 영향을 서구 처럼 많이 받지는 않았지만 오늘날 영성계에서 불교는 추종자(신도)들에 의해 거짓환상에 들떠 진실을 보지 않는 수동적 뉴에이지로 많이 변질되었습니다...이것은 로드 마스터 고타마 붓다의 메시지에도 나오는 말입니다...(여기서 말하는 뉴에이지는 음악의 한 장르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뉴에이지로 변질된 부처 들먹이는 자들이 말하는 '없음'의 가상현실론과 부처의 공사상의 다른점.
근원은 무한한 원천이고 무한이고 무극자이지, 무無가,'없음'이 아닙니다...무라는 것은 우리 우주의 하나님, 창조자 신과의 연결을 위해 잠시 외부의 잡음을 없음으로 외부를 무로서 놓으라는 뜻이지 내면에 존재하는 근원신이 참자아가 무無가 아닙니다....


신과 자기 자신의 영혼은 물론 이 우주의 모든 것이 자기 두뇌가 만든, 두뇌안에서 벌어지는 화학물질들의 반응에 의한 만들어진 부산물로서 없어져야할 환영이라는 식, 그런식으로해서 그는 우주를 우습게 여기고 오만해지는데, 그것이 관념철학의 한예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면서도 모두인것, 부처의 '없음'은 무無 사상 공空사상은 삼라만상으로부터 객관적으로 떨어져 자기와의 거리를 두라는 것이지 그럼으로서 자기 자신을 찾으라는 것이지 그리고 그 힘을 바탕으로 우주를 포용하라는 것이지...정말로 자기 자신을 비롯한 그 모든 것들이 '없다'는게 아니고, 무시하라는게 아닙니다...부처는 이 모든 삼라만상을 그것을 자기가 만들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균형잡힌 무 사상은, 고요함으로서 내면에 정착하라는 가르침은 차라리 오늘날 균형이 잡힌 가르침에 잘 나와 있습니다..


신도 영혼도 두뇌가 만들어낸 환영으로서 화학반응의 산물이 아니고, 그들의 대갈통 바깥에 있다는 것입니다...죽어서 육체가, 대갈통이 사라지면 신과 영혼을 '환상으로 보는 환상'으로부터 벗어나 실체를 깨달을 것입니까...이 우주의 해와 달과 별을 님들의 두뇌가 창조했습니까...나는 님들의 두뇌가 만들어낸 환영이 아닙니다...


뉴에이지도 그러하지만 이들은 단지 내면에 존재하는 신은 하나의 문학적 신화적 상징 도구로서만 사용할뿐 그것에 대한 진실한 경외심이 없습니다...그것이 실질로 존재한다고 보지 않습니다...그들이 단순히 없던 환상으로 즐기던 그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할때 그들은 갑자기 표정이 일그러지고 불같이 화를 내고 극렬한 저항감을 보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매트릭스에 갇힌다는 것은 본래 이 우주에 없었던 것입니다...본래는 여러분들은 상위차원들과 하나의 영혼의 주축으로 연결된 상태였습니다...원한다면 얼마든지 상위차원으로 층으로 올라갈수 있었는데, 그것이 어둠의 세력에 의해 감염된, 유전조작을 통해서 여러분은 매트릭스에 갇히게 됐는데 그것이 우주의 보편의 전체의 모습이라고 착각하고 이 우주를 모두 타락한 것이라고, 근원 이하라면 빛의 신성한 질서와 삶마져도 어둠으로 단절되고 갇힌거라고 보고 근원만을 줄창 숭배해대고 있는 것입니다...이 모두가 아눈나키의 네트의 영향입니다...그러나 그러한 영혼의 빛의 엘리베이터와 각층마다의 삶이 없다면 여러분은 근원에 도달할수 없습니다...만일 여러분을 끌어올려주는 이 중간차원이 없다면 여러분이 추구하는 최고의 궁극의 차원 영으로 이루어진 단차원이라는 것이 도로 삼차원의 물질차원에 갇히 것과 다름없습니다...영과 물질 사이의 변별력이 없기 때문이죠...그렇게해서 그 길을 거부함으로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착각합니다....여러분은 신과 연결된 부부분으로서 신일지언정 여러분은 우주의 중심으로서 신이 아닙니다...스스로 설수 있는 자는 신의 부분으로서 신이 자기 자신만이 아닌, 우주의 중심으로서 존재하는 신에 대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그리고 그 신앙을 완성시켜야 하는 겁니다....여러분은 단지 상위차원의 자신의 뿌리를 잃어버리고 망각해서 그렇다고 생각할뿐, 누구나 창조자와 연결된 홈통이 척추(빛의 중심기둥)처럼 존재합니다...그것을 영과 영혼이라고 합니다...그리고 그 중심축은 모든 차원과 밀도들을 하나의 축으로 관통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여러분이 영혼의 다차원 빛의 도관을 몸에 심었을때 매트릭스에 갇히는 일을 없는 것입니다...


매번 보지만 여러분은 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거짓 환영들에 쓰여야할 환영론 무와 공사상을 정상적인 신과 연결된 빛의 질서와 삶 우주의 전체로까지 확대해서 대입하고 적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신과 영혼조차도 그 모든 것이 한통속으로 도배하는 식으로 근원에서 추락한 거짓 환영이고 악이라는 것이지요...이 얼마나 무지한 생각입니까...


천상과 같은 외부의 개입없이 '스스로 하자'는 말은 일견 좋게 들립니다...그러나 신 창조자를 거부하면서 스스로 한다는 말자체가 언어도단입니다...개입이란 말 자체가 분리를 전제로 합니다...진정한 스스로의 힘은 단지 분리로서 인간의 육신이나 정신이나 감정의 힘만이 아닌 영혼과 신으로부터 나오는데, 이것은 우리 물질 삼차원을 넘어선 상위 다차원세계 즉 여기선, '외계(내면우주)'에 걸쳐 있습니다...신을 거부하고 스스로 하면 그것은 신의 법칙에서 벗어난 불법폭력배로서 창조자 그리스도를 무시하는 시온니스트(유태 근본주의자들)와 같은 독단적인 물신주의에 불과합니다...과거와 같은 인류역사 발전을 통한 미래 유토피아를 기대하지만, 인류 역사는 돈에 의해 발전되어 왔죠...


여기서 '외부'라는 말이 외부가 아닌 내적 영적 세계, 내면 우주를 말한다면 외부의 개입은, 지원은 항상 있어왔고 그것은 개입이 아니라 항상 하나였던 것입니다...요한계시록에도 나오지만 아마겟돈이 선의 승리로 끝난후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단장을 하듯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하는데 그것은 오늘날식으로 말하면 천상의 영적 존재들이 타고 있는 우주선입니다...


영적 존재들도 천상이 존재들 흔히 말하는 천사들도  그들 나름의 진동수에 맞는 행성에 살고 우주선에서 삽니다! 외계인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 뜻의 문명을 지구상 땅에 도입시키고 입식시키는 것 그것이 내면이든 외면이든 어떤식으로든 우리의 자발적 동의 하에, 과거 어둠이 지배했던 세상에 대한 빛의 개입이, 천상의 개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천상을 거부한다면 그들이 시오니즘과 같은 어둠의 세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창조자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하자는 것은 집나간 자식들로서 제멋대로의 불법폭력배가 되자는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시온니스트 유태근본주의자들은 인류의 메시아로서 창조자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그들 나름의 근원 하나님을 숭배함으로서 타락했습니다...시온니스트들의 하나님은 자연현상의 원리로서 '9800억살(?)' 동안 공간을 떠도는 돌맹이이고 물신이것입니다...


다윈의 진화론이나 프로이트등 이러한 어둠의 낡은 지식들과 신성한 지식들이 그 뿌리와 기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지도 구분하지도 또 그러한 것에는 관심도 없고 벗어나지도 못하고 일반적 수준에서 머무른체 이러한 주류과학과 학문을 여전히 진리인양 신뢰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반인이 신에 대해서 그러지 않습니까...신이 있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냐고.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여러분은 이 세계를 전복시킬 수단으로서 눈에 보이는 물질적 증거와 논리로서 영적 세계의 도입을 원했고, 눈에 보이는 증거로서 신이 나타나지 않는데에 대한 실망감과 반작용으로 개입불가를 외칩니다...그러나 몸을 포함한 여기에 존재하는 자기 자신이 이미 신의 부분으로서 지상에 개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신이 여기에 존재한다는 증거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창조자는 신들은 영적 존재들은 야훼 아눈나키(금속성 지성체-트랜스포머라는 영화를 보면서 아눈나키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얼추 맞습니다)와 같은 일개 외계인이 아닙니다....창조자는 우리 우주를 모두 아우르는 높은 영이고 빛이며 의식입니다...이러한 '영적 존재'들과 행성의 거주민으로서 외계인은 그 기원이 다릅니다...신이나 천사들처럼 영적존재들은 진화하는 존재들을 돌보고 관리하기 위해  처음부터 완전한 경지에 들어있는 자들이고 외계인이나 우리와 같은 경우는 완성을 향해 진화는 존재들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들 레벨 차원에 만약 우리가 갈수 있다면 그 영은 하나의 존재로서 우리 눈에 보이게 될것입니다...즉 그들 레벨 사이 있는 존재들은 서로 같은 진동수를 갖은 존재들은 서로를 눈(유관이 아님)으로 볼수 있다는 것이죠...그리고 그 영들로 이루어진 그들 나름의 사회와 신성한 위계조직이 있습니다...천상이나 천국 또한 무슨 공간에 뜬 상태로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창조자는 일개 은하계만을 다스리지 않으며, 우리 은하계를 책임지는 주님은  따로 있습니다....보통 우리가 '우주'라는 단어를 말할때 그것은 우리 은하계만이아니라 무수히 많은 은하계와 은하단 은하군을 다 합친것입니다....이 조차도 하나의 지역우주이며 하나님은 이 모든 우주들의 아버지며 그가 근원입니다...그러나 다른 우주는 님들의 수준에서 지금 생각할것이 없습니다...그럼으로 고전적의미에서 우리 우주의 '하나님'이 그리스도입니다...이 '우주'를 다스리는 자가 그리스도입니다...그는 우리 우주의 궁극의 근원이며 원조의식입니다....


여러분은 어둠이 아닌 빛을 근원을 무라 말함으로서, 여러분이 근원과 상관없이 사랑을 받지도 못하고 우연히 저절로 나왔다고 여기게 함으로서 여러분을 근원과 끊임없이 단절시키고 있는 것입니다...그 상태에서 스스로의 힘이란 병든자의 독기와도 같습니다...


근원이 창조를 행한다고 했을때  이 '창조' 즉 동사에 해당하는 것이 창조자이고 신성한 창조는 사랑(그리스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근원을 낳은 것이 창조자이며 그가 우리 우주의 최상위 디렉토리에 위치 해 있기 때문에 창조자와 연결되는 것이 근원과 연결되는 것입니다....근원부터가 창조를 행했고, 근원안에 창조가 있고 창조안에 근원이 있습니다....근원은 가만히 앉어서 무만을 행하고 창조자는 마구 돌아다니면서 유로서 창조를 행하고, 근원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서로 대립해 싸우고 있는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과의 단절 된체 우리 스스로의 힘이란 단순히 신을 모방한데 지나지 않는데 그것은 영원한 생명을 갖지 못합니다...기술적 물질 과학만으론 영혼을 창조하지는 못합니다...저희들끼리 우연히 진화한 자연현상의 원리가 만들어낸 걸작으로서 만물의 영장의 인간의 능력이 아무리 위대해도 신을 거부한다면, 그것은 짝퉁(모사품)에 지나지 않으며 (무한한 원천과의 단절이기 때문에) 영원 불멸의 불사의 힘을 갖추지 못합니다...신과 단절했을때 그것은 근본이 없고 뿌리가 없어 영원하지 못하고 신과 단절된 인간의 힘은 진정한 영원하고 무한한 원천을 갖춘 힘인 신을 능가할수는 없는 것입니다...스스로의 힘이란 자기 내면의 자아에 대한 사랑이며 그것은 신과 하나가 되는 것이며 그랬을때 영원 불멸 불사의 힘을 갖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신과 단절이란 있을수 없습니다...신과 단절된다면 여러분은 영혼이 존재하지 않고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 다면 여러분의 생명은 단명합니다...지금 이순간에도 여러분이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력을 상위로부터 전달하는 것이 바로 영혼이고 그 영혼을 창조한것이 우리 우주의 디렉토리 루트의 제 일에 위치한 것이 창조자 신이것입니다...


창조자 그리스도나 대천사와 같은 강력한 진동수를 가진 빛과 높은 영또한 우리 세계에서 현시, 눈앞에서 강림할수가 있습니다...그럴때 우리는 그 빛의 진동수가 너무나 강력해서 그의 빛을 보거나 만지는 것만으로도 재가 되어 증발해버릴수가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그런 일은 하려면 육체로 태어나거나 밀도를 낮추어 육체를 창조해야 하는데, 흔히 있는 일은 아닙니다...예수의 탄생도 그러했지만 그런 존재들이 인간으로 육화하려면 정상적인 인간의 태어남과는 다른 과정을 거쳐야합니다...그럼으로 9800억살이나 먹은 높은 영혼이 우리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제멋대로 우주 섭리를 무시한것으로 말이 안되는 일이죠...


그 자신의 거짓 망상이 그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도 그에게는 남(보편적이고 공통적인)의 기준과 잣대로 말할수 없는 그만의 하나님이겠죠... 사람은 거짓말을 할때 자기 중심을 잃게 되며 그 자신의 영혼이 가슴에, 몸에 정착되지 않고 떠나갑니다...


위 글들은 어디까지나 그의 생각이나 행동을 보고 말하는 것이며 그 사람의 모든것이 (미래의 변화 가능성까지도)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만일 저위글을 보고 화를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그의 행동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것에 불과합니다...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다고 사람은 존재 자체는 죄가 될수 없습니다...하지만 무지에 기거한 행동은 죄가 될수 있습니다...존재는, 사람은 합법적으로 창조된 영혼의 존재들이라면 그가 어둠을 행하고 있더라도 신과 하나이고 빛과 하나입니다...그러나 그가 행하고 있는 어둠의 행동은 스스로 치유되고 변화되지 않는한 빛과 하나가 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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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23:19:40 (*.34.1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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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무

2011.02.14
01:17:22
(*.124.3.15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마음에 와닿네요.

2012년에 무엇인가 일이 발생하고 외계인이 우주선을 이끌고 지구에 온다는 일은 없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그저 2011년 올해와 같이 12년에도 13년에도 지구 각지에 재앙은 계속 되고만 있겠구요.

이 사이트에 방문한지도 1주일정도뿐이고 여러글을 봐왔지만 제각기 주장하는 바가 여러모로 다르다보니 오히려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빛의 몸도 여러 사람들이 설명하는바가 달라서 하나의 정립되어 있질 못합니다.

단지 언어의 한계때문에 묘사가 다른것일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사람마다 이해하고 아는 바가 다르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제가 원하는건 바른 가르침을 찾고 싶습니다. 리딩이 인간이든 제3의 존재이든 상관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서구권보단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싶지만 불경을 보면 될까요? 솔직히 불경 대부분이 범어로 되어있어서 이해가 안되게끔 되어있던데 네라님이 추천해주실 책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미키

2011.02.14
02:23:54
(*.89.65.201)
profile

 당신이 주장하는 그 상위자아~ 등등과 열반~ 등등은 모두 구우주의 일체인데

 

당신은 뭣도 모르면서 왜 ? 딴지를 거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다가 종교하고 뭔 상관이 있다는 건지도 알 수 없으며

 

당신이 주장하는 그 상위자아라는 것은 생명을 보낸 것이 아니라

 

사실 여기에 온것은 수련하기 위한 것이지 무슨 쓸데 없이 상위자아~ 등을 찾는 것은 아니다.

 

상위 자아라는 것은 바로 구 우주의 수련 일체인데 바로

 

주왠선 외에 푸왠선이 대신 수련하는 그런 방식이다.

 

파룬궁 이외의 수련은 모조리 푸 왠선을 수련하는 것인데

 

사실 그냥 글자 표면 그대로 이해해서는 안된다.

 

푸왠선(상위자아 포함)은 주왠선과 같은 모체에서 태어났고

 

같은 자신이지만 또한 엄격하게 말하면 자신이 아니며 진정하게 자신이 무엇을 하려는 것은 주왠선이다.

 

전법륜 사부의 말을 인용한다.

 

어떤 제자는 말한다: 리훙쯔 대사(李洪志大師)님께서 말씀하신 한 마디 한 마디가 천기(天機)이며, 천기를 누설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진정하게 고층차로 사람을 이끄는 것으로서, 바로 사람을 제도하는 것이다. 여러분을 책임져야 하며 이 책임을 감당할 수 있으므로 천기를 누설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책임지지 않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바로 천기를 누설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이 문제를 말하겠다: 즉 누가 연공(煉功)하면 바로 그가 공을 얻는 문제다. 내가 보기에, 현재 모든 공법은, 역대의 불도(佛道) 양가(兩家)와 기문공법(奇門功法)을 포함하여 모두 사람의 副元神(푸왠선)[副意識(푸이스)]을 수련했으며, 모두 副元神(푸왠선)이 공을 얻었다. 우리가 여기에서 말하는 主元神(주왠선)은 바로 자신의 사유(思維)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자신은 자기가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진정한 당신 자신이다. 그러나 副元神(푸왠선)이 무엇을 하는지 당신은 전혀 모른다. 비록 그와 당신이 동시에 태어났고 같은 이름으로 불리며, 동일한 신체를 주재(主宰)하고 생김새도 같지만, 엄격하게 말하면 그는 또 당신이 아니다.

이 우주 중에는 누가 잃으면 바로 그가 얻고, 누가 수련하면 바로 그가 공을 얻는다는 이치가 있다. 역대의 공법은 모두 사람이 연공(煉功)할 때에 흐리멍덩하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며, 그런 다음 깊이 입정(入定)하여 최후에는 자신이 아무것도 모를 때까지 정()에 들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어떤 사람은 가부좌를 세 시간 해도 마치 한순간과도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또 그의 정력(定力)에 탄복한다. 사실 그가 연마()했는가 하지 않았는가? 자신도 전혀 모른다. 특히 도가공법 중에서는 말한다: 식신(識神)은 죽고 元神(왠선)이 산다. 그가 말하는 식신을 우리는 主元神(주왠선)이라 하고, 그가 말하는 元神(왠선)을 우리는 副元神(푸왠선)이라 한다. 당신이 정말로 식신이 죽었다면 당신은 진정 죽어버린 것이고, 主元神(주왠선)이 정말로 없어진 것이다. 다른 공법을 연마()했던 사람이 말했다: 스승님, 저는 연공(練功)할 때에 집안사람들을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겠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나에게 말한다: 저는 결코 다른 사람처럼 그렇게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연공하지 않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가 소파에 눕기만 하면 저 자신은 곧 나가서 연공하는데, 저는 누워서 그가 연공하는 것을 봅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아주 슬프다. 그러나 또 슬프지도 않다!

남들은 왜 副元神(푸왠선)을 제도하는가? 여동빈(呂洞賓)의 한마디 말이 있다: 동물을 제도할지언정 사람을 제도하지는 않겠다. 사람은 정말로 깨닫기가 너무나도 어렵다. 왜냐하면 속인은 속인사회에 미혹되어 현실이익 앞에서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믿지 못하겠으면 보라. 어떤 사람은 강의를 다 듣고 강당을 나가면 바로 속인으로 변한다. 누가 만약 그의 심기를 건드리거나, 그에게 집적거리거나 하면 그는 가만있지 않는다.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에는 아예 자신을 연공인(煉功人)으로 여기지 않는다. 역사상 수도(修道)하는 많은 사람이 모두 이 점을 보았다. 사람을 제도하기란 아주 어려운데, 바로 사람의 主元神(주왠선)이 너무나도 미혹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오성(悟性)이 좋아 점화해 주자마자 바로 깨닫는다. 일부 사람들은 어떻게 말해 주어도 그는 다 믿지 않으며, 그는 당신이 큰소리만 친다고 여긴다. 우리가 이렇게 그에게 心性(씬씽)을 수련하라고 하지만, 그는 속인 중에 가기만 하면 여전히 제멋대로다. 그는 속인 중의 그 확실하고 확실하며, 만질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요만한 이익이 그래도 실익이므로 이것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한다.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들어보면 역시 이치가 있지만, 해낼 수 없다고 한다. 사람의 主元神(주왠선)은 가장 제도하기 어렵지만, 副元神(푸왠선), 그는 다른 공간의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생각한다. 내가 구태여 당신의 主元神(주왠선)을 제도할 것이 뭐 있는가. 그 역시 당신인데 내가 그를 제도해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모두 당신으로서 누가 얻어도 얻는 것이 아니겠는가. 모두 당신이 얻는 것이다.

나는 그의 구체적인 수련방법을 말하겠다. 사람이 만약 요시공능(遙視功能)이 있다면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다: 당신이 가부좌하여 당신이 정()에 드는 일순간에 ‘훅’ 당신의 신체 속에서 당신과 생김새가 똑같은 또 한 명의 당신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은 한번 분별해 보라. 당신의 자아가 어디에 있는가? 여기에 앉아 있다. 당신은 그가 나간 후에 사부가 그를 데리고 사부가 연화(演化)해 낸 한 공간 속에서 수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마 과거의 사회형식일 수도 있고, 현재의 사회형식일 수도 있는가 하면, 다른 공간의 사회형식일 수도 있다. 그에게 연공(煉功)을 가르쳐 그는 고생을 적지 않게 겪는데, 매일 한•두 시간씩이다. 그가 연공을 마치고 돌아오면 당신도 출정(出定)한다. 이것은 그나마 볼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볼 수 없다면 더욱 슬픈 것으로서, 아무것도 모르고 얼떨떨하게 두 시간 정()에 들었다가 출정한다. 어떤 사람은 자는데 한번 잠이 들면 두•세 시간이라, 그도 연공을 끝냈다고 하지만 완전히 남에게 맡겼다. 이것은 간접적으로 완성한 것으로서, 매일 가부좌를 이렇게 장시간 한다. 또 한 번에 완성하는 것이 있다. 여러분은 달마의 면벽 9(達摩面壁九年)을 들었을 것인데, 과거에 많은 승려가 한번 앉으면 몇십 년이라, 역사상 기록에서 가장 긴 것은 90여 년이나 되는데, 더 긴 경우도 있다. 눈까풀 위에 먼지가 아주 두툼하게 쌓이고, 몸에 풀까지 자라났어도 여전히 거기에 앉아 있다. 도가 역시 이것을 말하는데, 특히 일부 기문공법(奇門功法)에서는 잠자는 것을 말하며, 한번 잠들면 몇십 년 동안 출정(出定)하지 않고 깨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누가 연마()했는가? 그의 副元神(푸왠선)이 나가서 연마했다. 만약 그가 볼 수 있다면 사부가 副元神(푸왠선)을 데리고 연마하는 것을 볼 것이다. 副元神(푸왠선) 역시 아주 큰 업력을 빚질 수 있는데, 사부는 업력을 전부 없애버릴 능력이 없다. 그래서 그에게 알려 준다: 자네는 여기에서 연공(煉功)을 잘 하도록 하게. 내가 나갔다가 잠시 후에 올 테니 자네는 날 기다리도록 하게.

사부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명백히 알면서도 이렇게 해야만 한다. 결국 마()가 와서 그를 위협하고 미녀로 변하여 그를 유인하며, 어떤 일이든 다 있다. 보니 그가 정말로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副元神(푸왠선)은 수련하기가 비교적 쉬우며 그가 이 진상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마()는 화가 나서 그를 죽이려 하며, 복수를 하여 한을 풀기 위해 정말로 그를 죽이는데, 이렇게 하여 빚을 전부 갚는다. 살해된 후, 副元神(푸왠선)은 가물가물하게 마치 한 가닥 연기처럼 나왔다. 또 전생(轉生)하여 매우 가난한 집에 탁생(托生)했다. 어려서부터 고생을 겪으며 자라서 철이 들었을 때 사부가 왔으나 그는 당연히 알아보지 못한다. 사부가 공능으로 그의 저장된 사유를 열어 놓자 단번에 생각났다. 이 분은 사부님이 아니신가? 사부는 그에게 알려 준다: 이제 됐어, 연마()할 수 있네. 이렇게 수많은 해를 거쳐서 사부는 그의 것을 그에게 전해 주었다.

다 전한 다음 사부는 또 그에게 알려 준다: 자네는 많은 집착심을 제거해야 하니 자네는 나가서 행각하게나. 행각은 무척 고생스러운 것으로서, 사회 중에서 다니며 동냥을 해야 하는데, 각종 사람과 마주치게 된다. 그를 비웃고, 그에게 욕설을 퍼붓고, 그를 우롱하는데, 어떤 일에든 모두 부딪힐 수 있다. 그는 자신을 연공인(煉功人)으로 여기고 사람들과 관계를 바로잡으며, 心性(씬씽)을 지키고, 끊임없이 心性(씬씽)을 제고해 속인의 각종 이익의 유혹에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여러 해를 거쳐 그는 행각하고 돌아왔다. 사부가 말했다: 자네는 이미 도를 얻었고 원만(圓滿)하였네. 다른 일이 없으니 자네는 돌아가 떠날 준비를 하도록 하고, 만약 무슨 일이 있으면 자네는 속인 중의 일을 끝마치도록 하게. 이리하여 여러 해 후에 副意識(푸이스)가 돌아왔다. 그가 돌아오자 이쪽 그의 主元神(주왠선) 역시 정()에서 나와 主意識(주이스)가 잠에서 깨어난다.

그렇지만 그는 확실히 수련하지 않았고, 남인 副元神(푸왠선)이 수련했으므로 副元神(푸왠선)이 공을 얻었다. 그러나 主元神(주왠선)인 그 역시 고달팠다. 그는 결국 거기에 앉아서 온 청춘을 모두 보냈으며, 속인의 세월이 전부 지나가 버렸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가? 그는 그가 출정(出定)하자마자 자신이 공을 연마()해 냈으며 공능이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가 병을 치료하려 하고, 무엇을 하려 하면 바로 그것을 할 수 있는데, 副元神(푸왠선)이 그를 만족시켜 준다. 왜냐하면 그가 필경은 主元神(주왠선)이며 主元神(주왠선)이 신체를 주재(主宰)하고 마음대로 하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렇게 오랜 세월을 그는 여기에 앉아서 일생을 모두 보냈다. 생을 마친 후 副元神(푸왠선)은 떠나가게 되는데, 각기 제 갈 길로 간다. 불교의 말에 따르면 그는 여전히 육도(六道)에 들어가야 한다. 그의 몸에서 대각자를 수련해 냈으므로 그 역시 큰 ()를 쌓은 것인데, 그러면 어떻게 하는가? 내세(來世)에 높은 벼슬을 하고, 큰 부자가 되게 할 수 있다. 단지 이럴 뿐인데 그렇다면 헛되게 수련하지 않았는가?

이런 일을 우리가 내놓고 말하게 된 것도 아주 많은 곡절을 거쳐서야 비로소 동의를 얻은 것이다. 나는 천고의 비밀, 절대로 말할 수 없는 비밀 중의 비밀을 게시(揭示)했으며, 역대로 수련하는 각종 수련방법의 밑뿌리까지 모두 게시해 냈다. 내가 역사적인 연원(淵源)과 아주 깊게 연관된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바로 이런 이유이다. 당신이 생각해 보라. 어느 가(), 어느 문()이든 이렇게 수련하지 않는가? 당신 자신이 수련하고 수련해 당신이 공이 없다면 당신은 슬프지 않은가! 그렇지만 또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사람은 바로 그렇게 미혹되고 좀처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어떻게 점화(點化)해도 안 된다. 높게 말하면 듣기에 허황하고, 낮게 말하면 깨닫지를 못한다. 내가 이렇게 말해도 어떤 사람은 아직도 나에게 그의 병을 치료해 달라고 하는데, 나는 정말로 그에게 뭐라고 할 수가 없다. 우리는 수련을 말하며, 고층차로 수련해야만 책임져 줄 수 있다.

우리 이 한 법문은 主意識(주이스)가 공을 얻는다. 그러면 당신이 主意識(주이스)가 공을 얻는다고 하면 主意識(주이스)가 공을 얻는가? 누가 허용하는가? 이런 것이 아니며, 그것은 반드시 선결조건이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 이 한 법문은 속인사회를 피하지 않고 수련한다. 모순을 피하거나 모순에서 도망치지도 않으며; 속인의 이 복잡한 환경 중에서 당신은 또렷한 정신으로 이익 문제에서 명명백백하게 손해를 보고, 다른 사람에게 이익을 절취당할 때에 당신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다투고 싸우지 않으며; 각종 心性(씬씽)의 교란 중에서 당신은 손해를 보며; 당신은 이런 간고한 환경 중에서 당신의 의지를 연마(魔煉)하고, 당신의 心性(씬씽)을 제고하여, 속인의 각종 좋지 않은 사상의 영향하에서도 당신은 초탈해 나올 수 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명명백백하게 고생을 겪는 것은 당신이 아닌가. 대가를 치른 것은 당신의 主元神(주왠선)이 아닌가. 속인 중에서 당신이 잃는 것은, 당신이 명명백백하게 잃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이 공은 마땅히 당신이 얻어야 하며, 누가 잃으면 바로 그가 얻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왜 우리 이 한 법문이 속인의 이 복잡한 환경을 이탈하지 않고 수련하는가 하는 까닭이다. 왜 우리는 속인의 모순 중에서 수련해야 하는가? 바로 우리 자신이 공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장래에 사원에서 수련하는 전수제자(專修弟子)는 반드시 속인 중에 가서 행각해야 한다.

일부 사람들은 말한다: 현재 다른 공법도 속인 중에서 연마()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그런 것들은 모두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을 보급하는 것으로서, 진정하게 고층차로 수련하는 공법은 단독으로 전하는 외에 공개적으로 전하는 사람이 없다. 진정하게 도제(徒弟)를 이끄는 사람들은 이미 도제를 모두 데리고 가서 비밀리에 전하고 있다. 이 여러 해에 대중들 앞에서 이것을 말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말하는 사람이 없다. 우리 이 한 법문은 이렇게 말하는데, 우리는 바로 이런 수련방법이기에 바로 이렇게 공을 얻는다. 동시에 우리 이 한 문()이 넣어주는, 수천, 수만도 넘는 것을 전부 당신의 主元神(주왠선)에게 넣어주며, 진정하게 당신 자신이 공을 얻게 한다. 내가 말하는데 나는 앞사람들이 여태껏 하지 못한 한 가지 일을 하였으며, 가장 큰 문을 열어 놓았다. 나의 이 말을 어떤 사람은 알아듣는데, 나는 정말로 허황하게 말하지 않는다. 나 이 사람은 한 가지 습관이 있어, 나에게 한 장()이 있으면 나는 한 자[]라고 말하는데, 당신은 내가 허풍을 떤다고 해도 좋다. 사실 이것은 조금만 말했을 뿐이며, 더욱 높고 깊은 대법(大法)은 층차가 너무나도 차이 나므로, 나는 전혀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말해 줄 수 없다.

우리 이 한 법문은 바로 이렇게 수련하는 것으로서, 진정하게 당신 자신이 공을 얻게 한다. 이는 천지개벽 이래 처음으로서, 당신은 역사에서 찾아봐도 된다. 좋은 것은 바로 당신 자신이 공을 얻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아주 어렵다. 속인의 복잡한 환경 중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心性(씬씽) 마찰 중에서, 당신이 남달리 뛰어날 수 있는, 이것이 가장 어렵다. 어려운 것은 바로 당신이 속인의 이익 중에서 명명백백하게 손해를 볼 때, 절실한 이익 앞에서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움직이지 않는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헐뜯고 싸우는 중에서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움직이지 않는가; 친척이나 친한 친구가 고통을 겪을 때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움직이지 않는가, 당신이 어떻게 가늠하는가 하는 것인데, 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는 바로 이처럼 어렵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스승님, 속인 중에서 좋은 사람이 되면 그만이지, 누가 수련해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 나는 듣고 정말로 상심했다! 그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떠한 心性(씬씽)이든 모두 있으며, 그가 얼마만큼 높이 깨달을 수 있으면 곧 그만큼 높이 깨달으며, 누가 깨달으면 바로 그가 얻는다.

노자가 말했다: 도는 도로되, 일상 도가 아니로다(, 可道, 非常道). 그것이 만약 온 땅바닥에 널려 줍기만 해도 수련 성취된다면, 그 역시 진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이 법문은 모순 중에서 당신 자신이 공을 얻게 하므로, 우리는 최대한도로 속인에 부합해야 하는바, 물질상 당신에게 또 무엇을 실제로 잃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 물질 환경 중에서 오히려 당신의 心性(씬씽)을 제고해야 한다. 편리하다면 바로 이것이 편리하다. 우리 이 한 법문은 가장 편리하며, 속인 중에서 수련할 수 있고, 출가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면 가장 어려운 것 역시 이 점이 어려우며, 속인의 가장 복잡한 이 환경 중에서 수련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 역시 이 점이 좋다. 왜냐하면 그는 당신 자신이 공을 얻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이 한 문의 가장 관건적인 것으로서,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말했다. 물론 主元神(주왠선)이 공을 얻으면 副元神(푸왠선)도 공을 얻는데, 무엇 때문인가? 당신 신체의 모든 정보, 모든 영체(靈體)와 당신의 세포는 모두 공이 자라고 있으므로 그도 물론 공이 자란다. 그러나 어느 때 가서든지 그는 모두 당신보다 높지 못하며, 당신이 주()이고 그는 호법(護法)이다.

 

-전법륜 중에서

 

역대 모든 공법이 거의다 푸왠선을 수련하는 것인데

 

당신이 주장하는 것도 역시 상위자아~ 푸왠선을 수련하는 것이로구나.

 

상위자아가 보낸게 아니다!! 누가 상위자아가 보냈다고 하였는가?

 

물론 상위자아가 어머니이긴 하겠지? 하지만 천상에도 역시 이런 사회형식이 있는바

 

그가 그 층차중에서 한 생명을 낳앗다고 해서 그가 여기 온 목적이 상위자아~ 찾는 것인가?

 

그것은 높은 층차에서 정을 운운하는 것이 아닌가?

 

정이란 밧줄이 있기만 하면 곧 속인이다.

 

뭇 생명에 대한 자비를 당신은 정에 매이려고 하는가?

 

상위자아가 여기로 보낸게 아니라 상위자아는 마땅히 대법이 창조한 생명으로서

 

그 조차도 이 정법과 관련된 일을 하여야 하는데 당신이 굳이 그와 접해서는 무엇을 할 것인가?

 

상위자아 그와 접하는 것은 사실 그리 좋은 일은 아니다.

 

당신은 상위자아와 접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진정한 씬씽수련을 거쳐서 심성 제고하며 도덕적으로 승화하는 등의 제대로된

 

수련 과정을 거쳐서 그와 접하는가? 당신이 층차가 높아서 그와 접하는가?

 

내가 상위자아에 대해서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는데

 

특히 베릭이란 분은 그분은 상위자아와 접해도 매우 좋게 본다 왜?

 

왜냐하면 그 분은 진정한 씬씽 수련을 거친 분이며 역시 심성이 바르고 곧기 때문이다.

 

당신은 무슨 도덕적인 승화 즉 제고를 말하지도 않고 진정한 수련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무슨 누가 어떻고 저떻고를 말하는가?

 

당신이 심성적인 것에 대해서 먼저 말했다면 내 말을 하지 않지?

 

하지만 네라 당신이 눈이 있으면 당신 글을 한번 보라

 

당신 글이 어디 심성 부분이 있으며 어디에 기점이 있는가?

 

네라 너의 기점은 전부다 다른 이들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닌가?

 

비판도 비판 나름이지 자신이 똑바로 세우지 않고 무슨 다른 일부의 것들

 

지엽적인 것들을 운운하는가?

 

당신이 무슨 다른 신들과 함께라고 하던데?

 

나는 그것에 대해 나쁘게 보진 않으나 당신이 진정으로 파룬궁의 일에 관해 말하려면

 

진정한 수련이 무엇인지? 에 대해서 부터 고찰해보라.

 

당신은 수련한 적이 있긴 있는가? 저번 생에 있는 지 몰라도 이번 생은 아닌 것 같다.

 

상위자아에 대해서 말하자면 당신의 그 상위자아~ 어쩌고 하는 것의 문제점은 바로

 

상위자아가 주이고 당신은 호법인 그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상위자아 또는 푸왠선 그들은 모두 삼계 밖에 있다. 곧 미혹에서 타파하였으므로

 

그들이 수련하기는 아주 쉽다.

 

그들은 마치 자기가 낳은 그러한 자식들을 위하는 척하며(좀 극단적으로 표현했지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대신 고통 겪어줄게~ 라고 하지만 사실 그것은 엄연히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다.

 

누가 업력이 있으면 누가 갚아야 한다는 이치가 있는데 그것을 남이 대신 갚는 것은 바로

 

삼계안의 인간계이어야만 비로소 가능한 이야기이다.

 

만약 삼계 밖이라면 전법륜에 나온대로 그들은 모두 그 죄를 갚아야 한다.

 

그들은 미혹속에서 대신 갚아주는 것이 아니라 미혹속이 아닌 삼계 밖에서 갚아주는 것이므로

 

그것은 죄업이다~!!!

 

따라서 전법륜에 나오것 처럼 업이 쌓여서 삼계 내로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삼위자아만을 죽어라 외치는데 사실 내가 왜? 또한 파룬궁이 왜? 심성 수련을 강조하는가?

 

바로 층차제고를 통해서 진정한 씬씽 수련을 거친 수련자는 확실하게 다른 공간에 있는 그러한

 

생명과 통해도 문제가 없으며 분별할 수 잇기 때문이다.

 

갑자기 앞에 부처를 구해왔는데 그가 설법하는 것이 부처의 설법인지 아니면 마왕의 설법인지?

 

당신이 아는가? 이것은 바로 진정한 씬씽 수련을 거친이야만이 비로소 분별 할 수 잇다.

 

그리고 네라 당신 정보 정보 정보~~~~ 죽어라 외치고 상위자아~~~ 죽어라 외치는데

 

대체 당신이 접하는 그 신이 누군지도 모르며 얼마나 되는 지혜를 가졋는지는 알수 없지만

 

당신이 진정으로 씬씽 수련을하고 명명백백하게 심성 제고 하며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선하게 대하고

 

잘대하는 이런 것을 진정할 수 있다면 무수한 층차의 각 층차의 불도신들이 아 이사람은 이런 씬씽 수련을 햇구나

 

이렇게 도덕적인데 이는 신이 아닌가? 부처가 아닌가? 도가 아닌가?

 

그는 우주 대법인 진선인이 개창한 수많은 층차의 법중에 한 층차의 법을 도달한 것을 보고

 

마땅히 그 층차의 각종정보를 알아야 하므로 그에게 그 층차의 불도신들이 점화해주는데

 

그러면 그 수련자는 단번에 깨닫게 되며 그 층차의 우주정보를 저절로 누가 알려주지않아도 습득하게 되는데

 

이것은 바로 직관이다.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사부도 말하셨지만 나는 스스로 이것을

 

체현시키고 직관이 강한 사람이기에 비로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도덕적으로 살려고 노력했기에 비로소 채널링이든 뭐든 처음 보는 것들이 아주 잘 이해되고

 

동서양의 불교는 뭐든 간에 잡식성으로 이해할 수 잇다.(물론 용어를좀 알면 좋겠지만)

 

베릭님이 그러는데 나는 스스로 알 수 있는 사람이라는데 바로 직관이 강하다는 것이다.

 

직관은 능력이 아니다. 내가 도덕적으로 살고 마땅히 어느 층차의 표준을 이루었다면

 

그 층차의 불도신이 직관으로 점화하여 스스로 알 수 잇는 것이다.

 

당신이 주장하는 것은 무엇인가? 상위자아와 접하라고? 물론 나쁜 것은 없지..

 

그들도 당신의 층차에 맞게 말할 테니까...

 

하지만 당신은 당신이 접한 것이 상위자아라고 확신하는가? 마가 와서 장난치면 당신이 알아 볼수 있을까?

 

마도 역시 상위자아처럼 꾸밀수 잇다. 당신이 어떻게 알아 볼것인가?

 

당신의 층차가 그렇게 높지 못하면 알아보지 못하며 당신은 분별할 수 없다.

 

더욱높은 층차에 마왕도 있는바 정면 적이면 부면적인 생명도 잇다.

 

당신이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이것은 단순히 상위자아를찾는게 아니라 더욱 큰 문제를 낳아서

 

문제가 심화될 수 잇따. 거짓정보는 곧 명리심을 따지고 각종 집착에 빠지면

 

더욱 높고 고상한 그러한 존재 당신이 말하는 그 상위자아 이상의 존재들도 전혀 그에게 접할 방법이 없는데

 

바로 마와 각종 동물 부체만이 그에게 능력을 주고 그를 통제하여 교신하는데 그것이

 

바른 것인가?

 

또한 상위자아는 수련법이 아니다.

 

그를 찾는 이유 는 다른데 잇는데 바로 상위자아 역시 정말로 그를 진정으로 만날 수 있다면

 

그의 층차도 아주 낮지는 않다. 하지만 상위자아를 구별하려면 상위자아의 층차와 아주 가까워야 하는바

 

상위자아의 층차에도 역시 부면적인 생명이 있어서 상위자아와의 통신을 교란하게 되어있다.

 

당신이 상위자아를 높은 위치에 두었다면 상위자아의 층차는 더 높은데 당신이 더 높은 층차의 것을

 

어떻게 구별한단 말인가? 이게 말이 되는 것인가?

 

설사 상위자아와 접한다해도 무슨 그리 특별한 의미가 없는데

 

한두번 접하는것은 문제가 없으며 자신이 집착만 없으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그를 접하는 것은 바로 상위자아로 하여금 그 사람의 층차에 알맞게 상위자아가 그사람의

 

층차에 맞추어서 상위자아가 알고있는 법리 즉 도덕적인 것들을 말하여 그것을 그대로 전하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층차에서 받아들일 수 잇는 말로 순화해서 그 사람의 층차에서 마땅히 알아야 할 것만

 

알려준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높은 층차여야만 하는 것이며 낮은 층차에서 멋대로 전하는 그것은 사법이다!!!!

 

내가 베릭이란 분을 아는데 이 사이트에서 내가 인정하는 심성이 높은 즉 씬씽이 좀 높은 분은

 

바로 베릭님과 경호군이다. 그래서 그분들이 사우이자아~~~ 타령하는 것은 아주 괜찮으며 좋은 방법이라고 하며

 

추천해주고 싶으나 보통사람이나 아무한테나 그렇게 상위자아~~~ 타령하고 뎅기면

 

어디가서 진정한 수련자들에게 욕먹기 쉽다!!!!!!

 

수련은 그런 것이 아니며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지엽적이고 쓸데없는 정보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보편적으로 이야기 해야지 멋대로 그런 식으로 상위자아~~~ 주장하면 잘못되면 니가 책임질거냐?

 

상위자아를 접하는 근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목적이 바로 상위자아로 하여금 그에게 그의 층차에 맞게

 

그의 층차의 정보를 알려주어서 그가 속인사회중에서 나쁜짓을 못하도록 하며 그를 좋은 길로 인도하게끔하는데

 

바로 그런 목적이지 그게 무슨 수련과 크게 관련 있는가? 사실 그것도 분별하지 못하면

 

오히려 기다리는 것은 위험과 철저한 무너짐이다!!!!

 

베릭이란 분은 나보고 완전의식.... 자랑은 아니지만 말하는데 사실 무슨 말이냐면

 

당신이 기독교든 불교이든 그런 성경또는 법문등의 경서를 보라 어디에 무슨 다른 것을 말햇나?

 

사실 말한 것은모두사람보고 씬씽을 어떻게 수련하고 심성을 어떻게 제고하여

 

어덯게 좋은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으로 바로 이런 것을 말했다고 전법륜에서 말한다.

 

사실 왜 그 석가불 또는 예수님은 그런 도덕적인 면만을 말햇는가?

 

그들의 층차에서 아는 정보를 전하지 않고 오직 그러한 것만 전햇는가?

 

바로 이것이 채널링과 다른 점이며 당신이 주장하는 그 상위자아와 접하는 일부 정보의것을 말하는 것과

다른 점이다.

 

그 각자들은 바로 이렇게 도덕적이며 품성이 바른 것이 곧 수련이며

 

이것이 층차제고와 아주 관건적인 것이고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사람의 층차에 알맞게 그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알게 되므로 정보~ 등을 말하지 않고

 

그들은 오직 씬씽상의 것에 중점을 두었다.

 

사실 나도 씬씽 수련을 거쳐오면서 내가 저절로 마당히 알아야 할 것을 알게 되었는데

 

불교중의 일부 이야기 그리고 기독교의 신씽 수련의 것을 체현하면서

 

나는 그런 경문을 일체 보지 않고 성경을 일체 보지 않아도 각종 정보가 말하는 것을 스스로

 

간단히 캐취할수잇고 전혀 흔들리지 않게 되엇다.

 

물론 당신도 정보상에서 보면 사실 그렇게 큰 흔들림은 없겠지.

 

보아하니 이상한 정보는 잘 가려내는 듯 하니까.

 

하지만 그렇게 당신이 바라보는 관점으로 무엇이든 비판해대면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남들이 오해하는데 네라 당신이 책임질거냐?

 

공과 무도 역시 똑같거든? 내가 기독교 수련 예전에 하면서 공과무를 말했는데

 

너가 공과 무를 비판하는 것은 나말고 다른 사람이겠지만

 

너는 공과 무를 주장하는 사람들 모두가 그런 식이라는 듯이 비판했는데 니가 안그랬다해도

 

글에 누구를 짚어놓지 않아서 남이 보면 오해하기 쉽거든?

 

그리고 당신의 층차는 무수히 많은 층차중의 한 층차인데 더욱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아래의 것은 틀린 이치인데 그런 식으로 공과 무 주장하는 이들을 모두 비판하는 듯이 남들이 이해하도록

 

글을 쓰면 일반화의 오류아닌가?

 

그리고 뭐든지 글을 쓸데 제대로 알고나 글을 써라.

 

말 함 부로 하지 않는게 좋다. 실제로 그렇지 않은데 그런 것으로 남들이 알게 하는 것도 잘못 아닌가?

 

사실 그 각자들이 도덕적인 면을 말하였는데 실제로 내가 해보고 나는 말한다.

 

실제로 해보니까 저절로 나는 정보 구별할 수 있고 저절로 무엇이든 알게 되더라.

 

특히 내가 도덕적으로 살려다 보니 이것은 지극히 속인사회에 제일 가깝거든 그것이 표현하는 것은

 

어렵고 힘들고 속인사회를 아주 벗어난 것이지만  즉 누가 욕해도 웃으며 감사하다고 하는 등

 

이것은 어렵고 힘들지만 지극히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즉 이렇게 간단하므로 (실행 할 수 잇는 사람에게는 아주 간단함) 지식면 즉 무슨 채널링 을 보고

 

무슨 존재와 접해도 이것이 바른 지 아닌지? 금방 안단 말이야.

 

내가 겪어보고 이야기 하므로 이것에 관해서는 확실한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말하는 그 차크라? 등등의 요소와 그 등등의 것들은 모두 범접하면

 

옳고 그름을 판별하기 힘든 그런 것들이다.

 

사실 그런 예수 또는 석가의 그런 방식이 가장 좋은데 우리 파룬따파 역시 그러하다.

 

이런 방식으로 저절로 마음을 닦아 내면을 순정하게 하고 저절로 정보도 스스로 알게 되며

 

따라서 하나의 제대로된 지표가 서게 되어 무엇을 그때서야 접해도 스스로 구별하므로

 

상관 없는데 당신은 그런 것 없이 멋대로 당장 상위자아~ 만 말하고 앉앗으니  남이 잘못되면

 

당신이 책임질려면 그런 소리 해라.

 

나는 내가 해온 방식이 잇고 그렇게 해오니까 저절로 지표가 서고 스스로 정보를 알게 되더라.

 

상위자아는 반드시 접해야할 그런 대상이 아니며 현재는 그들 역시 자신의 위치를 바로하기도 매우 힘들다.

 

현재는 우주의 뭇대궁이 재조합하며 새롭게 우주를 만들고 잇는데 상위자아? 그보다 더 높은신도

 

자신의 자리 유지하기도 힘들고 우주 대법에 구원 받기를 기다리며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새로운 우주의 이 일체 사실 이것은 천상의 신이라면 누구든지 기대하는 바이며 누구든지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당신이  접하는 그 신ㅣ 제대로 된 신이라면  마땅히 이에대해 말할 것이다.

 

왜냐면 우주대법이 이런 낮은 층차에서 전해지기는  천고이래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신들 역시 사실 층차가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접할 방법이 없는 것으로

 

접할 수 잇는 공능이 나오는 층차가 되어야 비로소 그에게 교신할 수 잇는 것이다.

 

만약 그런 것도 아닌데 멋대로 접하려 하면 그 것이 얼마나 높은 신이건 간에 모두 떨어져 내려와야 하며

 

마땅히 그런 재수 없는 일을 당해야하는데 그가 그러겠는가?

 

그리고 한번 접한 사람은 무엇을 좀더 정보를 얻으려 하는 그 집착심을 버리기 어려운데 그래

 

씬씽 수련으로 층차가 되지 않는 사람에게 그런 것을 전하면 어디 되겠는가?

 

아주 웃긴 일이다.

 

그리고 대체 무엇을 보고 자꾸 어둠~ 이라는 지 모르지만

 

파룬따파는 비단 종교도 아닐 뿐더러 석가와 예수가 가르치는 것처럼

 

씬씽수련 즉 심성적인 제고와 어덯게 하면 더욱 남에게 더 잘하고 남을 생각하며

 

선하게 대하고 진실대게 대하여 선타후아하겠는가? 와 좀 참는 방면을 말하며

 

역시 어떻게 더욱 도덕적으로 바른 사람이 되겠는가? 바로 이것이 주류이다.

 

내 생각에 당신이 제대로 되었다면 이런 것을 강조하고 상위자아~  차크라~ 등의 그런 지엽적이고

 

극히 좁은 방면의 문제들은 나중에 생각하는게 옳을 것 같다.

 

실제로 그 상위자아 역시 그가 도덕적으로 잘 하여 매우 바른 사람이 된다면

 

꼭 접하지 않아도 그냥 보기만 해도 즐거워 할 것이며 매우 기뻐할 것이다.

 

다만 꼭 스스로 잘하지 못하여 그런 잘하지 못하는 학생은 꼭 선배나 담당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스스로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오며 사실  그런 공능 교신할 수 잇는 그런 공능 능력이 와도

 

그가 파악할 수 있고 스스로 도덕적으로 살며 제고 한다면 누구에게나 선하게 대하여 그런 진정한 씬씽 수련을

 

잘한다면 그에게 그런 공능이 열려도 닫아두며 스스로 올라오게 한다. 왜냐면 스스로 잘 할 수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이 없고 또한 수련에는 본보기가 없는바 마당히 스스로 하는게 가장 좋은 것이다.

 

전법륜을 인용하자면...

 

우리 이 한 법문 중에는 이런 유의 예가 비교적 적으며, 있다 해도 그리 두드러지진 않는다. 心性(씬씽)을 제고하는 면에서 뚜렷한 예는 특히 많다. 한 수련생이 산동(山東) 모모(某某)() 편직물공장에 다녔는데,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운 후에 다른 직원들에게도 연마()하도록 가르쳐 준 결과, 전 공장의 정신 면모를 모두 이끌었다. 예전에는 편직물공장의 수건을 늘 자기 집으로 하나씩 가져갔는데 모든 직원들이 그랬다. 공을 배운 다음에는 그는 가져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집에 가져갔던 것도 도로 가져왔다. 다른 사람들도 그가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누구도 가져가지 않았으며, 어떤 직원 역시 자신이 이전에 가져갔던 것을 모두 공장으로 도로 가져왔는데, 전 공장에 이런 정황이 나타났다.

() ()의 한 보도소 소장이 한 공장으로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연마()하는 수련생들의 연마가 어떠한지 보러 갔는데, 그 공장의 공장장이 그들을 친히 접견하며 말했다: 이 직원들이 당신들의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운 후,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며,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일하면서 상사가 무슨 일을 맡기든지 가린 적이 없고, 이익 앞에서도 다투지 않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함으로써 전 공장의 정신 면모를 모두 이끌었으며, 공장의 경제효율도 좋아졌습니다. 당신들의 이 공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당신들의 스승님께서 언제 오시면 나도 참가하겠습니다. 우리가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주요 목적은 고층차로 사람을 이끄는 것이지 이런 일을 하려 한 것은 아니지만, 그는 오히려 사회의 정신문명에 커다란 촉진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사람마다 모두 내심에서 찾고, 사람마다 모두 자신이 어떻게 잘하겠는가를 생각한다면, 그 사회는 안정될 것이며, 인류의 도덕표준도 되돌아 올라올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내가 태원(太原)에서 설법하고 공을 전할 때, 50여 세 되는 수련생이 있었는데, 그들 노부부가 학습반에 참가하러 왔다. 그들이 큰길 가운데에 왔을 때 승용차 한 대가 아주 빨리 달려왔는데, 그 승용차의 백미러가 순식간에 노부인의 옷을 걸었다. 걸고는 그녀를 10여 미터 끌고 가다가 땅바닥에 내동댕이쳤고, 차는 20여 미터나 더 가서야 멈췄다. 기사가 차에서 뛰어내린 후 기분 나빠하며 말했다: 아니, 당신은 길을 가면서 보지도 않습니까. 오늘날의 이 사람은 바로 이러한데, 문제와 마주치면 우선 책임을 떠넘기고, 탓할 것이든 탓하지 않을 것이든 그는 모두 밖으로 미루어 버린다. 차 안에 앉아 있던 사람이 말했다: 넘어진 게 어떠한지 보고 병원으로 모셔야지. 기사가 알아듣고 얼른 말했다: 아주머니, 괜찮으세요? 다치지 않았습니까? 우리 같이 병원에 가 봅시다. 그 수련생이 땅에서 천천히 일어난 후 말했다: 괜찮아요. 당신들은 가보세요. 먼지를 툭툭 털며 남편을 이끌고 갔다.

학습반에 와서 나에게 이 일을 말했을 때 나도 아주 기뻤다. 우리 수련생의 心性(씬씽)은 확실히 제고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스승님, 저는 오늘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웠기에 망정이지, 제가 만약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우지 않았더라면 저는 오늘 이렇게 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퇴직한 데다, 지금 물가가 이렇게 높고 아무런 복지대우도 없다. 50여 세나 되는 사람이 승용차에 그렇게 멀리 끌려가서 땅에 내동댕이쳐졌다. 어디 다쳤나요? 어디나 다 다쳤다. 땅에 엎드려 일어나지도 않는다. 병원으로 갑시다. 가자. 입원해 있으면서 퇴원하지도 않는다. 속인이라면 아마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연공인(煉功人)이므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나이에 속인이라면 다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녀는 살갗 하나 안 다쳤다.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오는데, 만약 그녀가 거기에 누워서 이렇게 말했다 하자: 아이고, 난 안되겠다. 여기도 다쳤고, 저기도 다쳤다. 그러면 아마 근육이 끊어지고 골절하여 반신불수가 되었을 것이다. 당신에게 돈을 얼마를 주든지, 당신은 병원에 머물며 남은 생에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당신이 편안할 수 있겠는가? 구경꾼들마저 이상하게 느낀다. 이 할머니는 왜 그에게서 돈을 좀 뜯어내지 않는가. 그에게 돈을 달라고 해야 한다. 지금의 사람은 도덕수준마저 비뚤어짐이 발생했다. 기사가 차를 빨리 몰았지만, 그가 일부러 사람에게 부딪치려고 했겠는가? 그는 본의 아니게 한 게 아닌가? 그러나 우리 지금의 사람은 바로 이러하다. 만약 그에게 돈을 좀 뜯어내지 않으면 이 구경꾼들조차 마음속으로 불만스러워한다. 내가 말하는데, 지금은 좋고 나쁜 것조차 분명하게 분간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당신이 나쁜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어도 그는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의 도덕 수준에 모두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오로지 이익만 탐내며 돈을 얻을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한다. 사람이 자기를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는 말이 좌우명이 되기까지 했다!

 

중략

 

우리는, 인류의 도덕 수준이 얼마나 큰 변화가 일어나든지 이 우주의 특성-()()(), 그는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이 당신을 좋다고 해서 당신이 꼭 좋은 것이 아니며, 어떤 사람이 당신을 나쁘다고 해서 당신이 꼭 나쁜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표준마저 모두 비뚤어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오로지 우주의 이 특성에 부합(符合)해야만 그는 비로소 좋은 사람이며, 이것이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으로서, 이것은 우주 중에서 승인받은 것이다. 당신은 인류사회에 얼마나 큰 변화가 일어났는가만 보지 말라. 인류의 도덕 수준이 크게 미끄러지고, 세상 기풍이 날로 떨어져 오직 이익만 탐내고 있지만, 우주의 변화는 인류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한 수련인으로서 속인의 표준으로 요구해서는 안 된다. 속인이 이 일이 옳다고 한다 해서 당신이 이것에 따라 한다면 그것은 안 된다. 속인이 좋다고 해서 꼭 좋은 것이 아니고, 속인이 나쁘다고 해서 꼭 나쁜 것도 아니다. 도덕 표준이 비뚤어진 시대에는 한 사람이 나쁜 일을 할 때, 당신이 그에게 나쁜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어도 그는 믿지 않는다! 한 수련인으로서 우주의 특성으로 가늠해야만, 비로소 무엇이 진정 좋고, 무엇이 진정 나쁜가를 변별해 낼 수 있다.

 

여러분은 아는가? 나는 한 가지 어떤 일을 했는가? 나는 모든 수련생을 전부 제자로 여기고 이끄는데, 혼자서 배우며 진정하게 수련할 수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고층차로 공을 전함에 당신을 이렇게 이끌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러면 책임지지 않고 함부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리는 당신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주었고, 당신에게 속인이 알지 말아야 할 이렇게 많은 이치를 알게 했으며, 나는 이 대법(大法)을 당신에게 전해 주었는가 하면, 또 당신에게 많고 많은 것을 주려 한다. 당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줄 뿐만 아니라 또한 다른 일부 문제에도 연관되기 때문에 당신을 제자로 삼아 이끌지 않으면 전혀 안 된다. 함부로 한 속인에게 이렇게 많은 천기(天機)를 누설하는 그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한 가지가 있는데, 현재는 시대도 변해 우리는 절을 하고 읍()하는 그런 형식을 취하지 않는다. 그런 형식은 아무 쓸모가 없으며 하면 마치 종교와도 같아, 우리는 이것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이 절을 하고 사부를 모신다 해도 당신이 문만 나서면 역시 제멋대로라, 속인 중에서 당신이 무엇을 하고 싶으면 또 무엇을 하고, 당신의 명리를 위해 당신은 다투고 당신은 싸울 것인즉, 그것이 무슨 쓸모가 있겠는가? 당신은 아마도 나의 깃발을 내걸고 대법(大法)의 명예를 훼손할 것이다!

진정으로 수련하는 일은 전적으로 당신의 이 마음에 의거해 닦는 것으로서, 오로지 당신이 수련할 수 있고 오로지 당신이 착실하고 견정(堅定)하게 수련해 나갈 수 있다면, 우리는 곧 당신을 제자로 삼아 이끌 것인즉, 이렇게 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일부 사람, 그는 자신을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으로 간주하여 수련해 나가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일부 사람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아주 많은 사람이 진정하게 수련해 나갈 것이다. 오직 당신이 수련해 나가기만 하면 우리는 당신을 제자로 삼아 이끈다.

날마다 이 몇 장 동작만 연마()한다고 해서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제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런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수련은 우리가 말하는 그 心性(씬씽) 표준이 요구하는 것에 따라 진정하게 자신의 心性(씬씽)을 제고해야 하기 때문인데,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수련이다. 당신이 그런 동작만 연마()하고 心性(씬씽)을 제고하지 않아 강대한 에너지로 일체를 가지(加持)할 수 없다면 수련이라고 할 수 없으며, 우리도 당신을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제자로 인정할 수 없다. 당신이 장기적으로 이렇게 나간다면, 당신이 연공(煉功)하더라도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요구에 따라하지 않고, 당신이 心性(씬씽)을 제고하지 않으며 속인 중에서 당신이 여전히 제멋대로 한다면, 당신은 기타 번거로운 일들을 만날지도 모른다. 자칫하면 또 당신은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연마()하여 당신의 연마에 편차가 생겼다고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모두 가능하다. 그러므로 당신은 진정하게 우리 心性(씬씽) 표준의 요구에 따라 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분명하게 말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다시는 나를 찾아 무슨 사부를 모시는 이런 형식적인 일을 하지 말라. 당신이 오직 진정으로 수련한다면 나는 이렇게 당신을 대할 것이다. 나의 법신(法身)은 이미 많기로 헤아릴 수 없으며, 이만한 수련생들은 물론, 더 많아도 나는 역시 책임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사람중에서 새롭게 수련하여 반본귀진해야한 다는 새로운 우주의 법칙이다. 당신이 그런 식으로 철없이

 

주장하는데 사람으로서 태어나서 즉 육화한다음 다시 새롭게 수련해서 사람을 제도해야한다. 따라서 예수가 오고 석가가 온것도 그런 이유인데 당신이 멋대로 그런 성인 각자들의 수련법을 모조리 무시하고 인간이 아닌 스승을 모셔야한다는데

 

진정한 수련인이 보면 당신이 말하는 것이 너무나 철이 없어서 비웃을 것이다!!! 나 역시 당신을 통해서 당신이 모시는 그러한 신들을 보는데 당신이 그렇게 멋대로 판단하여 말하면 나 역시 그 신들을 그렇게 바라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신들을 욕보이는 것이 아닌가? 그런 것은 수련법이 아니라 일종의 정보일 뿐이다.

 

정보는 수련이 아니며 씬씽 수련이야만이 비로소 진정한 것이며 그것이 하늘로 올라가는 한부의 사다리이다.

 

신을 따른 다는 것이 그런 식으로 오해되어서는 안된다. 신에게 의탁한다는 개념이 아니며 그는 사실 그가 마당히 알아야

 

할 것만을 우회적으로 알려줄뿐 실제적으로 무엇을 알려주지도 못하며 무슨 큰 도움이 못된다. 그가 마당히 상관하려면

 

반드시 육화해서 그의것을 전해야하며 그렇지 안다면 그 상위자아라는 분도 마당히 떨어져 내려와야 한다.

 

ㄱ다시말해서 그의 진정한 것을 전한 것이 아닌 그를 나쁜 짓하지 않도록 단속하며 그의 씬씽을 지키도록

 

알려주는 역활만 할 뿐이다. 제대로 알고 부디 말하길 바란다. )

 

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무슨 사부를 모시는 일을 한다. 여기까지 말한 김에 내가 좀 언급하겠는데, 많은 사람들이 나를 사부로 모시려 한다. 우리 현재 이 역사시기는 중국 봉건사회와 다른데, 거기서 무릎 꿇고 절을 하면 곧 사부를 모시는 것으로 치는가? 우리는 이런 형식을 취하지 않는다. 우리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절을 하고 향을 피워 부처님께 경배하며, 마음속으로 좀 경건하기만 하면 공이 자랄 것이다. 그것은 다 가소롭다고 나는 말한다. 진정한 연공(煉功)은 전적으로 자신에 의거해 수련해야 하며, 무엇을 구해도 다 소용이 없다. 부처에게 빌지 않고 향을 피우지 않아도, 진정하게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수련하면, 그가 당신을 보기만 해도 특별히 기뻐한다. 당신이 밖에서 나쁜 짓은 다 하면서 당신이 그에게 향을 피우고 절을 한다면, 그가 당신을 보기만 해도 괴로워하는데, 바로 이런 이치가 아닌가? 진정한 수련은 자신에 의거해야 한다. 오늘 당신이 절을 하고 사부를 모셨다 해도 문만 나서면 제멋대로인데,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우리는 이런 형식을 전혀 주장하지 않으며, 당신은 나의 명예를 훼손할 수도 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주는데, 모든 사람들이 오로지 착실하게 수련하고 아울러 대법(大法)으로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기만 하면, 나는 당신을 모두 제자로 여겨 이끌 것이다. 오직 당신이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기만 하면 우리는 곧 당신을 제자로 여기고 이끌 것이다. 당신이 수련하지 않으면 우리는 방법이 없다. 당신이 수련하지 않는데 그 이름만 걸어놓아서는 무슨 소용이 있는가? 무슨 1기 수련생, 2기 수련생, 당신이 이 동작만 연마()한다 해서 곧 우리 제자인가? 당신은 진정하게 우리 이 心性(씬씽) 표준에 따라 수련해야 비로소 건강한 신체에 도달할 수 있으며, 비로소 진정하게 고층차로 나아가는 데 도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형식을 주장하지 않으며, 당신이 수련하기만 하면 곧 우리 이 한 문() 중의 사람이다. 나의 법신은 무엇이나 다 알고 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그는 다 알고 있으며, 무엇이나 그는 다 할 수 있다. 당신이 수련하지 않으면 그는 당신을 상관하지 않으며, 당신이 수련하면 끝까지 돕는다.

 

이상 전법륜중의 내용으로서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을 다하였다.

 

끝으로 네라 당신이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말을 할 부러 하지 말고

 

부동한 층차의 판단을 멋대로 진리인 듯이 판치면서 쓰지 마라.

미키

2011.02.14
02:26:13
(*.89.65.201)
profile

창조자 그리스도나 대천사와 같은 강력한 진동수를 가진 빛과 높은 영또한 우리 세계에서 현시, 눈앞에서 강림할수가 있습니다...

 

---- 네라 당신 큰일 날 소리 하는 구만? 그들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만약 그러하다면

 

그들은 반드시 떨어져 내려와야 하며 그들이 육화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고 그들을 쓸데 없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대체 뭘좀 알고 그래라 .

 

그래 가지고 남들 집착심이나 조장하겟따.

미키

2011.02.14
02:48:48
(*.89.65.201)
profile

이홍지라는 분이 빛의 몸을 얻어 삼차원을 벗어나신 분인가요? 아니면 자신의 상위자아(영혼)과 만나 열반에 들었나요....지금 이러한 인간스승들보다 더 한 차원에서(그들이 해탈하여 가고자 하는 곳) 오는 가르침들이 있는데 사람들은 왜 그것을 거들떠 보지 않고 미망에 싸여 있는 인간스승만을 찾을 까요...인간사이에서 쓸떼없이 저희들끼리 복잡해진 체계와 불교 이론들은 붓다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고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그런것은 본줄기로부터 벗어나있고 왜곡되어 있습니다....열반은 단순히 상위자아(영혼)를 만나 몸으로 연결되는 것 그 이상은 아닙니다...육체의 죽음을 초월하고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도 빛을 받아들여 세포가 고도로 빛으로 정화되고 활성화되어 빛의 몸이 되어 상차원으로 승격하는것 이상은 아닙니다...윤회에서 벗어나려면 죽어서든 살아서든 승격(상승)해야 합니다...그것은 개인사 걱정이나 고민과 같은 과거의 집착(카르마)이 없어야 합니다...그리고 그것은 상승하는 동안의 삶의 봉사와 배움과 함께 합니다...지금 이시기엔 깨달음이나 구원이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 많은 것이 난립하고 등장할텐데 어느 단체나 건물에 있다고 우르르 몰려 가는 것들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깨달음은 특정 단체나 지리적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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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이니까 파룬따파 사부 역시 다른 법문에서 진수를 얻어도 상관 없다고 했소이다.

 

좀 인용하자면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말해 보자. 우리 이 한 법문을 수련함에, 오직 당신이 心性(씬씽)을 파악할 수만 있으면,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 당신은 어떤 문제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만약 心性(씬씽)을 파악하지 못하고 당신이 이것을 추구하고 저것을 추구한다면 틀림없이 번거로움을 불러올 것이다. 어떤 사람은 원래 연마()했던 그런 것들을 내려놓지 못한다. 우리는 연공(煉功)은 전일(專一)해야 하며 진정한 수련은 전일해야 한다고 말한다. 당신은 일부 기공사가 책까지 써냈다고 보지 말라.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겠다. 그 책 속에는 무엇이든 다 있는데, 그가 연마()한 것과 마찬가지로서, 그것은 뱀이고, 그것은 여우이며, 그것은 족제비다. 당신이 그런 책을 보면 이런 것들이 글자 속에서 밖으로 튀어나온다. 내가 말했듯이, 이 가짜 기공사는 진짜 기공사보다 몇 배나 더 많아 당신은 역시 가려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반드시 잘 파악해야 한다. 나는 또한 여기에서, 당신이 반드시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어느 문()을 수련해도 된다. 그러나 과거에 한 마디 말이 있다: 천 년에 정법을 얻지 못할지언정 하루라도 야호선(野狐禪)은 닦지 않는다. 그러므로 반드시 잘 파악해야 하며, 진정으로 정법을 수련하고, 어떤 것도 섞어서 닦지 말아야 하며, 의념(意念)마저도 더해 넣을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法輪(파룬)마저 변형되었는데, 왜 변형되었는가? 그는 말한다. 나는 그런 공을 연마()하지 않았는데? 그러나 그가 연공(練功)하기만 하면 그의 의념이 곧 그의 원래 것들을 안으로 더해 넣는데, 그렇다면 끌어넣은 것이 아닌가? 부체(附體), 이 문제를 우리는 이만큼 말한다.

 

자기의 뿌리~ 근원도 중요하긴 합니다. 물론 동의 하지요. 그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자신이 도덕적으로 잘하여 승화하면 저절로 깨닫는데 그러면 그런 것을 말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씬싱 표준이 아직 부족한데 그더러 그렇게 하면 위험요소가 생길 수 잇다는 것이고

 

지금 현재는 자신의 뿌리~ 를 말할때가 아닙니다.

 

천고이래 우주 대법이 보통의 생명들에게 장엄하게 펼쳐진적이 없었는데

 

하늘로 올라가는 한부의 진정한 사다리를 놓고도 인식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이 일이 끝나면 즉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면 울고 후회가 이만 저만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놓친 것은 극히 중요한 것이며 영원히 만회할 수 없는 것들인데

 

상위자아~ 접하기는 사실 수련이 아닙니다. 따라서 멋대로 그들이 말하는 정보에 따라 하려면....

 

그저 그런 정보만 좀 얻게 되며 나중에는 이것저것 대체 뭐가뭔지 판단도 안되지요.

 

씬싱이 제대로 서지 않으면 불안정하게 됩니다.

 

네라 당신이 그렇게도 궁금해하니까

 

말씀해드리지요. 이홍지 즉 리훙쯔라는 분은 그 석가가말한 전륜성왕이며

 

모든 우주의 대법왕이며 그를 따를 자가 없으며 그 어떠한 신에 대해 놓고 말해도 그는 주불입니다.

 

모든 신이 그의 발아래 있으며 그는 말그대로 뭇생명에 대해서 뭇신들에 대해 자비롭게 통치합니다.

 

..... 다른 수련자들은 질투할지 모르나 사실이 그런 것을 저는 이런 것으로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기회와 기연을 놓치지 마십시요. 당신이 만약 이 기회를 놓치면 당신의 새로운 세계의 진입은

 

했다하더라도 당시은 이층차 즉 사람이란 층차가 새로 이번에 생기는데

 

그 층차중에서 영원히~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신에서 부터 내려온 당신이 이런 천고의 기연을 놓치고

 

영원히 사람이 된다면.... 참으로 슬픈일 인 것입니다.

 

모두들 잘되기를 바랍니다. - 파룬궁 수련생 박현우 ( 다른이름 :미키, 한신, 제시카)

미키

2011.02.14
03:03:47
(*.89.65.201)
profile

이홍지라는 분이 빛의 몸을 얻어 삼차원을 벗어나신 분인가요? 아니면 자신의 상위자아(영혼)과 만나 열반에 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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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은 불교에서나 말하는 것입니다. 불교는 불가에 속하는데 불가란 부처를 수련하는 법문이며

 

불교는 사실 개량된 것이며 석가의 본말이 아닌데 이미 그 부처의 시점, 겨냥성등이 변화되엇따고 사부가 말하신다.

 

불교는 단지 불가 8만 사천법문 이상의 것에서 그중 단지 8가지에 속하며 파룬궁 역시 이 불가 수련대법으로

 

중생을 널리 제도한다는 측면에서 역시 불교와 불가는 같다. 하지만 엄연히 다른 것이며 불가에 속할뿐이며

 

단지 씬씽 수련을 말함은 같은데 그 내용이 다르며 진정한 것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이 파룬다파는

 

고심한 불가 수련대법이며 이것은 지금 우주는 성주괴멸에 따라 멸에 처하여

 

팽창하여 폭파하고 있는 시점에 이홍지라는 파룬따파의 사부는 정법활동 즉 우주를 새롭게 갱신하여

 

폭파되어 없어질 신들을 새로운 법을 창조하여 전우주를 갱신하는 일을 하시는 분이다.

 

열반...? 은 불교에서나 주장하는 것이며 그것은 빛의 몸과는 관계없는 쓸데 없는 일이며

 

그것 역시 쉬운 것이 아닌데 이 파룬따파는 필경 우주대법이라 지옥에서 부터 얼마나 높은 신디며 얼마나 높은 부처든지

 

모두 이 우주대법이 개창한 것이며 이 우주대법이 만든 것인바 사실 리훙쯔 사부는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하였고

 

천고이래 반드시 신은 육화해서 사람을 제도해야한다는 이러한 법을 만든바

 

원용불파의 불패의 신화를 창립한 분이시다.

 

만약 누가 파룬다파를 반대하면 그는 곧 바로 훼멸이며 그는 새로운 우주로 진입하지 못한다.

 

왜냐면 새로운 우주의 갱신은 곧바로 리훙쯔라는 분의 각종 층차의 몸이 쩐티를 중심으로

 

개창하며 현재는 우주의 폭파를 따라잡아가며 새롭게 우주를 만드는데 만약 우주대법을 반대하면

 

당신은 갈 곳이 어디있겠는가? 나는 사실을 말하며 누구를 공격할 생각이 없다.

 

이 만고의 기연은 놓치면 그것의 후과는 정말로 두려운 것이다.

 

이미 많은 신과 우주가 해체되거나 재 조합되엇는바

 

이미 지금의 신과 불 도는 모조리 자신의 위치를 걱정하기도 바쁘다.

 

이홍지 사부에 대해 말하면 굳이 알고싶으면 말하겠다.

 

나도 내 층차의 인식이 있으며 단지 내가 알고 잇는 것만 말하겠다.

 

사부는 불가와 도가 기문공법등의 여러 공파의 법과 도의 법문중에서 매한문에서 개공개오하신 분으로

 

이른바 그 열반이 아니다! 석가 불 역시 열반 을 부득이 한것이지 열반 하지 않고 몸을 가져갈 수 잇엇다.고 사부는 말한다.

 

현재 파룬다파는 1억의 부처와 신 도 를 만들었으며 그 이상이 수련하고 있다.

 

나 역시 그 중 한사람으로 나는 이미 파룬따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아냈고 현재는

 

다른 공법들도 무엇이 옳고 그른가 에 대해서 명확하다.

 

나는다만이런 천고의 기연을 놓치지말고 새우주가 갱신되는데 새우주에 부디 진입하여

 

다들 최후에 잘되기를 바란다.

고야옹

2011.02.14
03:15:52
(*.237.252.217)

네라님의 글 부분부분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미키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어 정신세계가 특이하시군요..

한국말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당신(이런호칭 기분좋나요?) 말이 옳고 그른것은 알지못하겠는데

당신의 어투는 다분히 공격, 독선적으로 느껴지며 거부감이 드네요.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산수를 배운후 수학을 배워야지 수학이 고급학문이라고 해서

수학만을 추구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삭제)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엘리안이나 파룬궁이나 기독교나 캔데이시나 기타등등

어떤 세력이나 집단을 형성한 것들 좋게 보지않습니다. 사명감도 조금은 있을지

모르겠으나 본인들 먹고살려고 하는 걸로 보여요. 물론 이것을 포장할수 있는 교묘하고도

훌륭한 이론이 뒷바침되어야 하겠지요. 현재 사람들의 삶을 보세요 극과극입니다. 

그들은 이런쪽에 신경을 쓰지않아요. 단지 영적으로 충만해져라 이런소리를 하면서

본인들은 풍요롭게 살고 있지요.

 

미키

2011.02.14
03:54:29
(*.89.65.201)
profile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미키

2011.02.14
03:33:57
(*.89.65.201)
profile

알아 듣고 말고는 자신의 층차에 따라 알아 들었다면 알아 들은 것이고 모르며 모르는대로

 

흘러가는 대로 따르면 된다. 만고의 기연을 놓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마음을 반드시 바르게 놓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보아야 한다.

 

수련을 하지 않아도 도덕적으로 잘 행하였다면 그는 역시 도중에 있고 수련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신을 믿는 다면 그를 주재하는 신이 그에게 공을 연화해 줄것이고

 

그가 신을 믿지 않는 다면 단지 복을 얻을 따름이다.

 

스스로 얼마만큼 깨달을 수 있다면 곧 얼마만큼 깨달을 수 있는 것으로서

 

전법륜에 나오는데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좋지 않게 보인다면 역시 제 잘못일 수 잇을 것이다.

 

내 씬씽에 문제가 있으니까 외부로 체현이된 것이겠지.

 

어디를 가든지 정법은 찾기 어려우며 현재는 어느 부처 어느신도 상관하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는바

 

관여하는 사람이 없다. 진정으로 수련하려면 도덕 수준 제고 외엔 길이 없으며

 

파룬따파는 현재 유일하게 사람을 신으로 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중요한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그리고 자신이 믿고 싶은대로 믿되 만약 무슨 부체 등이 있고 하다면

 

오히려 망치는 것으로 철저히 떨어져 내려가면 오히려 망치고 만다.

 

손실된 것도 만회하기 어려울텐데 조심하길 바랍니다.

다들 잘되기를 바랍니다.

미키

2011.02.14
03:47:27
(*.89.65.201)
profile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산수를 배운후 수학을 배워야지 수학이 고급학문이라고 해서

수학만을 추구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웃기네요 수련... 수련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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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옹씨? 비아냥대는것도 좋고 욕하는 것도 좋은데 말입니다.

 

저는 무슨 돌팔이 사이비 기공사처럼 아무말이나 함부러 하지 않거든요?

 

저는 씬씽 수련에대해서 말했는데 파룬궁 이전에 나는 기독교인으로서

 

이미 기독교에서의 고층차로 올라갔습니다. 바로 그 메르카나 이상이 확보되었다 이말입니다.

 

빛의 지구 어느님이 그러시던데 나보고 인디고 크리스탈인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전부 크리스탈하고 피라미드 따로 있는반면 저는

 

희한하게 그것이 합쳐져서 입체 구 형상을 한다고 말했구요.

 

그 이유가뭐고 차이가 뭘까요?

 

제가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저는 정말 힘든 삶을 살았는 것 같은데

 

살아오면서 난이 매우 많았습니다. 난이 많아서 힘들어서 진지해졌는지도 모르지만

 

사실 저는 여기서 베릭님이란 분을 층차를 높게 보는데 그 이유는 그 분 역시 이렇게 힘든삶을 살았으며

 

경호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제가 경험한 것 위주로 쓰고 있으며

 

제가 경험한 이외의것 즉 검증되지 않은 것은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빛의 구체는 제가 본게 아니라 어느 분이이 명상중에 상위자아에게 요청하여 얻어낸 것입니다.

 

저는 정말 진정한 씬씽 수련을 거쳤으며 실제로 저를 괴롭힌 사람들을 저는 잊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실제로 잘되기를 바랬습니다. 저는 성경 조차도 보지 않고 불경도 보지 못했지만

 

난을 심하게 겪으면서 오히려 도덕적인 삶을 실제로 살아왔고 제가 판단력이 좋고

 

직관이 좋은 이유도 바로 이때문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상당히 독선적으로 들릴지는 몰라도

 

저는 그러한 뜻이 없으며 저는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이 아니지만

 

그렇게 느긴다면 최대한 좀 순화는 시켜 보겠습니다.

 

저는 다들 잘되기를 바랍니다.

고야옹

2011.02.14
03:51:59
(*.237.252.217)

저도 전법륜의 내용 읽어보았습니다. 좋은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가물가물한데 다시 읽어보아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마음이 편치 않은상태라 그런지 부정적으로 글이 써지나봅니다.

제자신도 헛점투성이인데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크리스탈 인디고라고 하셨나요?

미키님께서는 채널메세지(어번던드호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은하연합이란게 실존하는지요? 우리지구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왜 신은 불평등하고 극과극의 엉망인 사회를 그대로 두는걸까요?

정말 궁금해요 그냥 저보다 더 많이 아시는분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미키

2011.02.14
04:05:19
(*.89.65.201)
profile

대부분의 사람은 전법륜을 읽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판단하여 비판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던데...

 

그래도 고야옹님은 ... 읽으셨다고 하고 다시 읽으신다고 하니...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더욱 정진하여 좋은 표준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미키

2011.02.14
04:45:56
(*.89.65.201)
profile

답글을 쪾지로 보내겠습니다.^^

미키

2011.02.14
04:12:57
(*.89.65.201)
profile

http://www.falundafa.or.kr/falundafa/book/HTML/zfl.html 전법륜을 읽으시려는 분들은.... 여기로 들어가시면

 

무료개제되어 있습니다. 저희 공법은 법을 전할때 절대로 돈을 받지 않으며 무료로 무보수로 자발적인 봉사를 하는바...

 

누구든지 와서 배우셔도 되는데 다만 그저 수련하려는 마음이외에 이것으로 돈을 벌고 또는 무슨 목적을 위해 온다면

 

뭐 병치료 등등이라면 오히려 잘 못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사실 사부도 그런 사람은.... 책임지지 않지만

 

그가 그런 마음을 내려놓는 다면... 책임집니다. 왜냐하면 그는 진정으로 수련하여 정과를 얻어 공성원만 하려는

 

순정한 소원이 있으며 반본귀진 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법륜 이외의 경문 역시 www.falundafa.or.kr 여기 무료로 다 개제 되어있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도덕적인 내용이 주류라서 이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아도 한번은 읽어볼만한 글입니다.

 

다들 잘되길 바랍니다

베릭

2011.02.15
13:27:54
(*.156.160.50)
profile


네라님의 글과 미키님의 답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네라님은 영성에 대해서는 오랜 연륜이 깊고 철저한 내면화를 이룬 분이자  개인적으로 갈고 닦은 영적인 진로를 걸어온 분이고,

미키님은 기공체조와 함께 심성수련과 영계의 반본진귀를 주장하는 법륜대법을 선택해서 수련중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길을 별도로 진행하는 중이므로 법륜대법을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법륜대법에서는 주원신과 부원신을 이야기하고, 주원신은 자기자신, 부원신은 자신을 보호하고 돕는 다른 영혼으로 나오는데, 주원신수련(심성수련)을 해서 영계에서 자신의  공을 높이 쌓자는 내용이고...그곳에서는 다른 수련법은 부원신 수련이므로 공이 당사자가 아닌 보호하는 다른 영혼(부원신)에게 돌아가므로 결국  그 수련법은 손해이다,.   법륜대법 수련은 공을 다른 연결된 영혼이 가로채지 않고, 온전히 본인 자신의 몫으로 인정이 된다는 주제를 전한다고....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홍지님이 다른수련법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수련법과 법륜대법의 차이점을 전달하는 중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이 실제로 맞는 사실인지 아닌지는 제가 법륜대법세계의 법신이나 기타체험(천목열림과 개공개오)를 체험하지 못해서 진실인지 아닌지를 장담을 못합니다.  다만 네라님의 주장은  영적인 길을 각개인이 찾는 길은 복잡하지 않고 아주 쉽고도 간단하다! 를 전달하고 싶은 것으로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네라님이 전하고싶은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익혀온 세상에서 제공해오고 보고 듣고 배워온 모든 것들을 넘어서고 초월할 수 있는 아주 쉽고도 편한 길이 지금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진리로 나타나서 제공되고 있는데, 왜 그것을 붙잡지 못하느냐? 라고 제시하는 것입니다.

 

< 네라님 의견 : 사실 이것은 루시퍼의 특성입니다...그 처럼 개인주의적이면서도 그처럼 무슨 사행심처럼 '한번에'를 꿈꾸고 절대적 권력의 스승이나 기다리며 의존적이고 나약한 사람은 없습니다...그런것은 물고기자리 시대에나 통용되었을지언정 오늘날처럼 집단상승시대인 물병자리 시대에는 맞지 않은 아누나키의 종교 에너지인것입니다...이홍지라는 분이 빛의 몸을 얻어 삼차원을 벗어나신 분인가요? 아니면 자신의 상위자아(영혼)과 만나 열반에 들었나요....지금 이러한 인간스승들보다 더 한 차원에서(그들이 해탈하여 가고자 하는 곳) 오는 가르침들이 있는데 사람들은 왜 그것을 거들떠 보지 않고 미망에 싸여 있는 인간스승만을 찾을 까요...>

 

박현우군이 긴글을 올리면서 이의를 제기한것은 상위자아를 찾는 과정이 그렇게 순탄하지 않고 시험과 훼방이 많을 수있다. 본인 스스로가 심성수련을 잘 통과하지 않는한  상위자아라고  나타난 존재들이 올바른 영들이 아니고 마난의 등장이 될 위험성도 무시 못한다.  즉  부처가  설법을 하면 마왕도 똑같이 나타나서 부처를 흉내를 내고 속이면서 설법을 한다!  즉 진짜 상위자아가 아닌 질이 나쁜 영적 존재가 상위자아 흉내를 내고 찾아와서 한 개인의 영성길을 훼방할 위험성이 있다. 그러므로 심성수련을 먼저  해야만이 낮은 단계의 영적 존재들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무조건 상위자아를 찾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영적인 위험성을 조심해야한다 라는 주제를 미키님은 전달했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파룬궁은 심성수련을 전제로 진행하므로 안전하다고 미키님은 믿는것입니다.

 

상위자아에 얽힌 이와 관한 비슷한 이야기는 얼마전 절세풍운아님이 자신의 체험을 전한 것이 있습니다.

 

일단 마음을 활짝 열고서 대천사님들이 전한 메시지를 읽어보면 좋습니다.

미카엘 대천사님, 가브리엘 대천사님, 우리엘 대천사님, 메타트론 대천사님 등이 있으며..이분들의 글을 읽는 분들이 아주 많다고 보입니다. 결정체 빛의 몸을 직접적으로 돕는 분은 메타트론 대천사님이고 신성기하학 세계를 다스리는 중이고 지구에 그분의 에너지 구조물들이 설치되어서 누구라도 동서양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메타트론 대천사님 이름을 부르고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대신 스스로도 각개인이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마음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거주 공간을 대천사님의 에너지를 만나는 곳으로 여기고서 명상을 시작하라고 권합니다. 그분들의 메시지를 지식정보체계로 이해하지 말고, 마음을 담은 사랑의 글로 인식해야 합니다.  외부세계의 사건을 무엇을 예언하고 언제 그일이 이루어지는가? 확인하는 수준으로 그분들의 글을 읽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자세로는 그분들과 직접적인 교류가 불가능 합니다.  그분들의 글을 읽기를 진정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그분들의 에너지가 내자신에게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대천사님들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계획을 도우면서 창조자이신 그리스도 하나님세계를 돕습니다. 대천사님들의  메시지들을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천사님들에게 각 개개인이 자신의 상위자아로서의 역활을 위탁하고서, 그분들의 메시지를 자주 읽어가면서...그분들을 생각하면서 명상을 진행한다면, 분명히 낮은 차원의 정체불명 존재들이 나타나서 상위자아 흉내를 내고서 사람에게 간섭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채널링 메시지 글들중에서 대천사세계에서 보내는 메시지들을 선택해서 읽어가면 좋습니다. 빛의 시대 사이트로 들어가면 대천사계로부터 전하는 메시지 코 별도로 저장되어 있으므로 참고바랍니다.

 

네라님이 전하고 싶은 요지는 다음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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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지라는 분이 빛의 몸을 얻어 삼차원을 벗어나신 분인가요? 아니면 자신의 상위자아(영혼)과 만나 열반에 들었나요....
지금 이러한 인간스승들보다 더 한 차원에서(그들이 해탈하여 가고자 하는 곳) 오는 가르침들이 있는데 사람들은 왜 그것을 거들떠 보지 않고 미망에 싸여 있는 인간스승만을 찾을 까요...
 
인간사이에서 쓸떼없이 저희들끼리 복잡해진 체계와 불교 이론들은 붓다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고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그런것은 본줄기로부터 벗어나있고 왜곡되어 있습니다....
열반은 단순히 상위자아(영혼)를 만나 몸으로 연결되는 것 그 이상은 아닙니다...육체의 죽음을 초월하고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도 빛을 받아들여 세포가 고도로 빛으로 정화되고 활성화되어 빛의 몸이 되어 상차원으로 승격하는것 이상은 아닙니다...
윤회에서 벗어나려면 죽어서든 살아서든 승격(상승)해야 합니다...
그것은 개인사 걱정이나 고민과 같은 과거의 집착(카르마)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상승하는 동안의 삶의 봉사와 배움과 함께 합니다...지금 이시기엔 깨달음이나 구원이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 많은 것이 난립하고 등장할텐데 어느 단체나 건물에 있다고 우르르 몰려 가는 것들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깨달음은 특정 단체나 지리적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지구상 종교는 죄의식을 기초로 하고 그것을 먹이로하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외부로부터(내면으로부터)가두고 통제하기 위한 야훼 아눈나키 만든 종교에너지라는 것입니다...진부한 죄의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그가 의도적으로 성을 악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성 따위를 문제로 하여 사람들에게 죄의식을 주지 시키는 것은 하늘이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렇게 해서 깨끗해지는게 아니라 더 한 어둠이 들러붙게 됩니다...죄의식에서 벗어나야 치유가 되고 상승이 됩니다....사람들이 죄의식에 빠져 있는한 절대로 자기 중심을 찾을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나 붓다의 '재림'은, 재림이라고 해서 예수가 막바로 지상에 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엔 그는 너무 높은 진동수의 빛과 영 상태에 있기 때문이죠...이러한 지상의 어둠의 청소과정과 준비기간 없이 진동수가 다른, 강력한 빛과 높은 영 상태의 예수(사난다 임마누엘)가 막바로 인간의 몸으로 오는 것은 아니고, 강력한 빛과 높은 영 상태의 예수님의 재림과 '육화'는 그 이후 장 시간에 걸쳐 세계를 재건하는 일과 병행해서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2년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제 느낌에도 그렇고, 채널에서도 많은 부분을 확인할수 있습니다...2012년 하루 한날에만 무슨 마법처럼 대대적인 물리적인 격변이 일어난다는 것은 와전된것입니다...

 

자연재난은 일어난다고 보지만 그것이 2012년 12월 21에만 그런것은 아닙니다...제 개인적으론 대대적인 난리가 일어난다면 오히려 그 전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2012년이란 그것은 전체를 상징하는 피크로서 이정표를 가르키는 하나의 표지판의 숫자에 지나지 않고 일들은 그 전후에 걸쳐 더욱 많이 일어납니다...그런것들이 하나 하나 모여 2012년이란 것과 같은 피크가 되는 것이죠...2012년이란 숫자는 하나의 이정표에 불과하고 중요한것은 그 이정표가 가르키는 그 지역 전체 저변에 있는 것이죠...


2012년 과 같은 그것은 두고보면 알것이고 하드웨어적인것이라서 오히려 문제가 적습니다...문제는 정신을 좀먹는 사상적 해악에 관한것입니다....문제는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으면서도(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하는, 그 양심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계속해서 위장하고 속이는 사람들입니다....대놓고 자신이 악이라고 하는 사람은 겉으로는 거칠어 보일지 몰라도 위험하지 않습니다...누구나 보고 피해갈수 있기 때문이죠...그러나 지식인을 가장하면서 선한체 진리인체 위선을 부리는 악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영혼을 좀 먹으며 스며들기 때문에 위험하죠...


한편에선 종교의 죄의식에서도 아직 벗어나지 못했는가 하면 한편에선 뉴에이지의 전형이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처를 뉴에이지로 짬뽕시켜 부처를 뉴에이지로 변질시켜 놓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말 그대로 그것들은 없는 것입니다...그들 말대로 무無이죠...존재의 근본과 본질을 무로 봅니다...그런것은 존재의 근본이 없고 뿌리가 없습니다...


오만함, 거만한 망상은 두려움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에고를 버리라면서도 공통의 근원을 공통분모를 말하면 네 갈길과 내 갈길이 다르다면서 비겁하게 빼는 모습을 보이고 가장 개인주의의 에고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잡을 것을 적극적으로 잡지 못하는 것이 수동성인데, 그것이 자유라고 착각하죠...자기외에는 주위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 그러나 그러한 자유은 자유가 아니라 자신을 더욱 한계에, 막다른 골목에 처하게 만드는 겁니다....내가 여기서 말하는 '개인주의'가 에고입니다...개체는 반드시 존중되어야하 하지만 애미 애비도 없이 하늘에서 떨어진양,신성한 질서와 공통체로 부터 멀어진 개인주의는 옳지 않은 겁니다...


루시퍼의 타락한 자유 사상이 뉴에이지 사상입니다.. 뉴에이지는  루시퍼를 숭배하던 일류미나티에 의해 퍼뜨려 진것이고 일류미나티는 그림자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어둠의 실체중에 하나인데, 허무주의 관념철학을 연구하던 자들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모든 오만한 사상의 배후에는 신과 생명과 마음을 철저히 배제한 물질 과학이 있고,  주류물질과학의 다윈의 진화론과 같이 근원의 창조자 의지와는 상관없이 우연히 저절로 나왔다는 사상이 있습니다...신을 말하지 않는 바람에 불교에서 말하는 만물의 근원도 주류과학이나 다윈의 진화론과 다를것이 없게 되었고, 뉴에이지로 많이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뉴에이지는 이러한 우주의 신성한 계보로서 자신의 뿌리와 족보와 신성한 조직과 질서를 무시하고 근본없이 공간에 붕뜬 것처럼 거짓환상에 싸여 자신들이 우주의 중심인양 자유만을 위한 자유가 되었기에 그들은 타락했고 우주의 영적 측면에 있어 사회 질서를 헤치는 암과 같은 존재입니다...'


본질 하나 하나 알아가는 능력도 없고(무지하고 우매해서 텍스트를 얼뜨기 '꼴통'식으로 자의적으로 거꾸로 해석하는게 다반사고), 알려고 하지 않는 용기 없음 어둠의 무지와 수동성과 나약함과 오만함과 생날건달들의 거짓 자유와 온갖 영적 망상 '좌뇌'만 들입다 굴려대는 기계식 이성과 논리의숭배..


그런 나약한 마음이 지나치면  강자(기계적 권력)에 의존 영합하고 자기와 같이 나약한 자들을 없인 여기는 식으로 사람이 간사해지고 사악해지고 졸렬해집니다...제가 여러분을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 이것은 루시퍼의 특성입니다...그 처럼 개인주의적이면서도 그처럼 무슨 사행심처럼 '한번에'를 꿈꾸고 절대적 권력의 스승이나 기다리며 의존적이고 나약한 사람은 없습니다...그런것은 물고기자리 시대에나 통용되었을지언정 오늘날처럼 집단상승시대인 물병자리 시대에는 맞지 않은 아누나키의 종교 에너지인것입니다...


뉴에이지로 변질된 부처 들먹이는 자들이 말하는 '없음'의 가상현실론부처의 공사상다른점.
근원은 무한한 원천이고 무한이고 무극자이지, 무無가,'없음'이 아닙니다...

무라는 것은 우리 우주의 하나님, 창조자 신과의 연결을 위해 잠시 외부의 잡음을 없음으로 외부를 무로서 놓으라는 뜻이지 내면에 존재하는 근원신참자아가 무無가 아닙니다....


신과 자기 자신의 영혼은 물론 이 우주의 모든 것이 자기 두뇌가 만든, 두뇌안에서 벌어지는 화학물질들의 반응에 의한 만들어진 부산물로서 없어져야할 환영이라는 식, 그런식으로해서 그는 우주를 우습게 여기고 오만해지는데, 그것이 관념철학의 한예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면서도 모두인것, 부처의 '없음'은 무無 사상 공空사상은

삼라만상으로부터 객관적으로 떨어져 자기와의 거리를 두라는 것이지

그럼으로서 자기 자신을 찾으라는 것이지 그리고 그 힘을 바탕으로 우주를 포용하라는 것이지...

정말로 자기 자신을 비롯한 그 모든 것들이 '없다'는게 아니고, 무시하라는게 아닙니다...

부처는 이 모든 삼라만상을 그것을 자기가 만들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균형잡힌 무 사상은, 고요함으로서 내면에 정착하라는 가르침은 차라리 오늘날 균형이 잡힌 가르침에 잘 나와 있습니다..


신도 영혼도 두뇌가 만들어낸 환영으로서 화학반응의 산물이 아니고, 그들의 대갈통 바깥에 있다는 것입니다...

죽어서 육체가, 대갈통이 사라지면 신과 영혼을 '환상으로 보는 환상'으로부터 벗어나 실체를 깨달을 것입니까...

이 우주의 해와 달과 별을 님들의 두뇌가 창조했습니까...나는 님들의 두뇌가 만들어낸 환영이 아닙니다...


뉴에이지도 그러하지만 이들은 단지 내면에 존재하는 신은 하나의 문학적 신화적 상징 도구로서만 사용할뿐 것에 대한 진실한 경외심이 없습니다...그것이 실질로 존재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들이 단순히 없던 환상으로 즐기던 그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할때

그들은 갑자기 표정이 일그러지고 불같이 화를 내고 극렬한 저항감을 보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매트릭스에 갇힌다는 것본래 이 우주에 없었던 것입니다...

본래는 여러분들은 상위차원들과 하나의 영혼의 주축으로 연결된 상태였습니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상위차원으로 층으로 올라갈수 있었는데,

그것이 어둠의 세력에 의해 감염된, 유전조작을 통해서 여러분은 매트릭스에 갇히게 됐는데 그것이 우주의 보편의 전체의 모습이라고 착각하고 이 우주를 모두 타락한 것이라고, 근원 이하라면 빛의 신성한 질서와 마져도 어둠으로 단절되고 갇힌거라고 보고 근원만을 줄창 숭배해대고 있는 것입니다...이 모두가 아눈나키의 네트의 영향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영혼의 빛의 엘리베이터각층마다의 삶이 없다면 여러분은 근원에 도달할수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을 끌어올려주는 중간차원없다면 여러분이 추구하는 최고의 궁극의 차원 영으로 이루어진 단차원이라는 것이 도로 삼차원의 물질차원에 갇히 것과 다름없습니다..

.

영과 물질 사이의 변별력이 없기 때문이죠...그렇게해서 그 길을 거부함으로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착각합니다....여러분은 신과 연결된 부분으로서 일지언정 여러분은 우주의 중심으로서 신이 아닙니다...

 

스스로 설수 있는 자는 신의 부분으로서 신이 자기 자신만이 아닌,

우주의 중심으로서 존재하는 에 대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신앙을 완성시켜야 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단지 상위차원의 자신의 뿌리를 잃어버리고 망각해서 그렇다고 생각할뿐,

누구나 창조자와 연결된 홈통이 척추(빛의 중심기둥)처럼 존재합니다...그것을 영과 영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축은 모든 차원과 밀도들을 하나의 축으로 관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영혼의 다차원 빛의 도관몸에 심었을때 매트릭스에 갇히는 일을 없는 것입니다...


매번 보지만 여러분은 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거짓 환영들에 쓰여야할 환영론 무와 공사상

정상적인 신과 연결된 빛의 질서와 삶 우주의 전체로까지 확대해서 대입하고 적용하고 있다는 것니다....

신과 영혼조차도 그 모든 것이 한통속으로 도배하는 식으로 근원에서 추락한 거짓 환영이고 악이라는 것이지요...

이 얼마나 무지한 생각입니까...


천상과 같은 외부의 개입없이 '스스로 하자'는 말은 일견 좋게 들립니다...

그러나 신 창조자거부하면서 스스로 한다는 말자체가 언어도단입니다...

개입이란 말 자체가 분리를 전제로 합니다...진정한 스스로의 단지 분리로서 인간의 육신이나 정신이나 감정의 힘만이 아닌 영혼과 신으로부터 나오는데, 이것은 우리 물질 삼차원을 넘어선 상위 다차원세계 즉 여기선, '외계(내면우주)'에 걸쳐 있습니다...

신을 거부하고 스스로 하면 그것은 신의 법칙에서 벗어난 불법폭력배로서 창조자 그리스도무시하는 시온니스트(유태 근본주의자들)와 같은 독단적인 물신주의에 불과합니다...과거와 같은 인류역사 발전을 통한 미래 유토피아를 기대하지만, 인류 역사는 돈에 의해 발전되어 왔죠...


여기서 '외부'라는 말이 외부가 아닌 내적 영적 세계, 내면 우주를 말한다면 외부의 개입은, 지원은 항상 있어왔고 그것은 개입이 아니라 항상 하나였던 것입니다...요한계시록에도 나오지만 아마겟돈이 선의 승리로 끝난후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단장을 하듯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하는데 그것은 오늘날식으로 말하면 천상의 영적 존재들이 타고 있는 우주선입니다...


영적 존재들도 천상이 존재들 흔히 말하는 천사들도  그들 나름의 진동수에 맞는 행성에 살고 우주선에서 삽니다! 외계인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 뜻의 문명을 지구상 땅에 도입시키고 입식시키는 것 그것이 내면이든 외면이든 어떤식으로든 우리의 자발적 동의 하에, 과거 어둠이 지배했던 세상에 대한 빛의 개입, 천상의 개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천상을 거부한다면 그들이 시오니즘과 같은 어둠의 세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창조자 그리스도거부하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하자는 것은 집나간 자식들로서 제멋대로의 불법폭력배가 되자는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시온니스트 유태근본주의자들인류의 메시아로서 창조자 그리스도 부정하고 그들 나름의 근원 하나님을 숭배함으로서 타락했습니다...시온니스트들의 하나님은 자연현상의 원리로서 '9800억살(?)' 동안 공간을 떠도는 돌맹이이고 물신이것입니다...


다윈의 진화론이나 프로이트등 이러한 어둠의 낡은 지식들신성한 지식들그 뿌리와 기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지도 구분하지도 또 그러한 것에는 관심도 없고 벗어나지도 못하고 일반적 수준에서 머무른체 이러한 주류과학과 학문을 여전히 진리인양 신뢰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반인이 신에 대해서 그러지 않습니까...신이 있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냐고.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계를 전복시킬 수단으로서 눈에 보이는 물질적 증거와 논리로서 영적 세계의 도입을 원했고,

눈에 보이는 증거로서 신이 나타나지 않는데에 대한 실망감과 반작용으로 개입불가를 외칩니다...

그러나 몸을 포함한 여기에 존재하는 자기 자신이 이미 신의 부분으로서 지상에 개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신이 여기에 존재한다는 증거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창조자는 신들은 영적 존재들은 야훼 아눈나키(금속성 지성체-트랜스포머라는 영화를 보면서 아눈나키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얼추 맞습니다)와 같은 일개 외계인이 아닙니다....

 

창조자는 우리 우주를 모두 아우르는 높은 영이고 빛이며 의식입니다...

이러한 '영적 존재'들행성의 거주민으로서 외계인그 기원이 다릅니다...

신이나 천사들처럼 영적존재들진화하는 존재들을 돌보고 관리하기 위해  처음부터 완전한 경지에 들어있는 자들이고 외계인이나 우리와 같은 경우는 완성을 향해 진화하는 존재들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들 레벨 차원에 만약 우리가 갈수 있다면 그 영은 하나의 존재로서 우리 눈에 보이게 될것입니다...즉 그들 레벨 사이 있는 존재들은 서로 같은 진동수를 갖은 존재들은 서로를 눈(육안이 아님)으로 볼수 있다는 것이죠...그리고 그 영들로 이루어진 그들 나름의 사회와 신성한 위계조직이 있습니다...천상이나 천국 또한 무슨 공간에 뜬 상태로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창조자는 일개 은하계만을 다스리지 않으며, 우리 은하계를 책임지는 주님은  따로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우주'라는 단어를 말할때 그것은 우리 은하계만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은하계와 은하단 은하군을 다 합친것입니다....이 조차도 하나의 지역우주이며 하나님은 이 모든 우주들의 아버지며 그가 근원입니다...그러나 다른 우주는 님들의 수준에서 지금 생각할것이 없습니다...그럼으로 고전적의미에서 우리 우주의 '하나님'그리스도입니다...이 '우주'를 다스리는 자가 그리스도입니다...그는 우리 우주의 궁극의 이며 원조의식입니다....


여러분은 어둠이 아닌 빛을 근원을 무라 말함으로서, 여러분이 근원과 상관없이 사랑을 받지도 못하고 우연히 저절로 나왔다고 여기게 함으로서 여러분을 근원과 끊임없이 단절시키고 있는 것입니다...그 상태에서 스스로의 힘이란 병든자의 독기와도 같습니다...


근원이 창조를 행한다고 했을때  이 '창조' 즉 동사에 해당하는 것이 창조자이고 신성한 창조는 사랑(그리스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근원을 낳은 것이 창조자이며 그가 우리 우주의 최상위 디렉토리에 위치 해 있기 때문에 창조자와 연결되는 것이 근원과 연결되는 것입니다....근원부터가 창조를 행했고, 근원안에 창조가 있고 창조안에 근원이 있습니다....근원은 가만히 앉어서 무만을 행하고 창조자는 마구 돌아다니면서 유로서 창조를 행하고, 근원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서로 대립해 싸우고 있는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과의 단절 된체 우리 스스로의 힘이란 단순히 신을 모방한데 지나지 않는데 그것은 영원한 생명을 갖지 못합니다...

기술적 물질 과학만으론 영혼을 창조하지는 못합니다...저희들끼리 우연히 진화한 자연현상의 원리가 만들어낸 걸작으로서 만물의 영장의 인간의 능력이 아무리 위대해도 신을 거부한다면, 그것은 짝퉁(모사품)에 지나지 않으며 (무한한 원천과의 단절이기 때문에) 영원 불멸의 불사의 힘 갖추지 못합니다...신과 단절했을때 그것은 근본이 없고 뿌리가 없어 영원하지 못하고 신과 단절된 인간의 힘은 진정한 영원하고 무한한 원천을 갖춘 힘인 을 능가할수는 없는 것입니다...스스로의 힘이란 자기 내면의 자아에 대한 사랑이며 그것은 신과 하나가 되는 것이며 그랬을때 영원 불멸 불사의 힘을 갖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신과 단절이란 있을수 없습니다...신과 단절된다면 여러분은 영혼이 존재하지 않고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 다면 여러분의 생명은 단명합니다...지금 이순간에도 여러분이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력을 상위로부터 전달하는 것이 바로 영혼이고 그 영혼을 창조한것이 우리 우주의 디렉토리 루트의 제 일에 위치한 것이 창조자 신이것입니다...


창조자 그리스도대천사와 같은 강력한 진동수를 가진 빛과 높은 영또한 우리 세계에서 현시, 눈앞에서 강림할수가 있습니다...그럴때 우리는 그 빛의 진동수가 너무나 강력해서 그의 빛을 보거나 만지는 것만으로도 재가 되어 증발해버릴수가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그런 일은 하려면 육체로 태어나거나 밀도를 낮추어 육체를 창조해야 하는데, 흔히 있는 일은 아닙니다...예수의 탄생도 그러했지만 그런 존재들이 인간으로 육화하려면 정상적인 인간의 태어남과는 다른 과정을 거쳐야합니다...그럼으로 9800억살이나 먹은 높은 영혼이 우리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제멋대로 우주 섭리를 무시한것으로 말이 안되는 일이죠...


그 자신의 거짓 망상이 그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도 그에게는 남(보편적이고 공통적인)의 기준과 잣대로 말할수 없는 그만의 하나님이겠죠... 사람은 거짓말을 할때 자기 중심을 잃게 되며 그 자신의 영혼이 가슴에, 몸에 정착되지 않고 떠나갑니다...


위 글들은 어디까지나 그의 생각이나 행동을 보고 말하는 것이며 그 사람의 모든것이 (미래의 변화 가능성까지도)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만일 저위글을 보고 화를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그의 행동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것에 불과합니다...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다고 사람은 존재 자체는 죄가 될수 없습니다...

 

하지만 무지에 기거한 행동죄가 될수 있습니다...

존재는, 사람은 합법적으로 창조된 영혼의 존재들이라면 그가 어둠을 행하고 있더라도 신과 하나이고 빛과 하나입니다...그러나 그가 행하고 있는 어둠의 행동스스로 치유되고 변화되지 않는한 빛과 하나가 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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