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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7월27일자 메세지라는 내용을 보면 진짜 뻔한 거짓말로 자신들의 내용을
진짜인것처럼 꾸며대는것 같다.
여러분들 이제 이런류의 내용에 믿지말고 추종하지도 마세요
무슨 종교입니까 자신들을 믿고 헌신하라고 떠드네요 전형적인 종교의 구린내가 나네요
이제는 서서히 거짓말의 한계가 드러날 조짐을 보이는군요
그 거짓말 어디까지 가나 지들도 지겨울거야 조작하느라고 !
메세지내용을 보면 순전히 미국애들 중심이야기고 결국은 거짓이라는 애기지
북미동맹 좋아하네, 전세계 몇십억의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단 애기네
결론은 은하연합이 진짜 있다면 계네들도 북미동맹이 협조안하면 안된단 애기네
진짜있다면 계속 버벅거려라 은하연합아
메세지 내용 :
실행에 있어, 우리가 이렇게 버벅거리게 되는 주원인은, 매일 함께 일하는 지구-소속 동맹이 매우 갈팡질팡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힘이 거의 모이는 상황에서도, 이 동맹은 마지막 어둠의 잔당을 쓰러뜨리려고 용 쓰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이 도당이 아직까지 북미에서 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비열한 정책들을 막무가내 밀고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안을 ‘달콤하게’ 설명해 주고, 그들이 목표를 달성하려 할 때 필요한 모든 안전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지속적인 그들의 안전은 우리에게 으뜸 중요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방면에서 운집한 이 동맹은, 도통 그들의 잠재력을 펼쳐보려 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명백히, 그들이 단호한 행동 계획을 짤 수 있게 그들을 도움으로써, 계속되는 이 우유부단함을 일소하는 일일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새 행동 위원회가 가질 어젠다의 제 1항목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북미 동맹들과의 새로운 협상도 시작할 것입니다. 많은 문제들에 있어 새로운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참신한 전략이 구축되어야만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다각적-동맹 중 주요동맹 하나가 필요한 지원만 있다면 한번 해보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진짜인것처럼 꾸며대는것 같다.
여러분들 이제 이런류의 내용에 믿지말고 추종하지도 마세요
무슨 종교입니까 자신들을 믿고 헌신하라고 떠드네요 전형적인 종교의 구린내가 나네요
이제는 서서히 거짓말의 한계가 드러날 조짐을 보이는군요
그 거짓말 어디까지 가나 지들도 지겨울거야 조작하느라고 !
메세지내용을 보면 순전히 미국애들 중심이야기고 결국은 거짓이라는 애기지
북미동맹 좋아하네, 전세계 몇십억의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단 애기네
결론은 은하연합이 진짜 있다면 계네들도 북미동맹이 협조안하면 안된단 애기네
진짜있다면 계속 버벅거려라 은하연합아
메세지 내용 :
실행에 있어, 우리가 이렇게 버벅거리게 되는 주원인은, 매일 함께 일하는 지구-소속 동맹이 매우 갈팡질팡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힘이 거의 모이는 상황에서도, 이 동맹은 마지막 어둠의 잔당을 쓰러뜨리려고 용 쓰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이 도당이 아직까지 북미에서 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비열한 정책들을 막무가내 밀고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안을 ‘달콤하게’ 설명해 주고, 그들이 목표를 달성하려 할 때 필요한 모든 안전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지속적인 그들의 안전은 우리에게 으뜸 중요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방면에서 운집한 이 동맹은, 도통 그들의 잠재력을 펼쳐보려 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명백히, 그들이 단호한 행동 계획을 짤 수 있게 그들을 도움으로써, 계속되는 이 우유부단함을 일소하는 일일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새 행동 위원회가 가질 어젠다의 제 1항목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북미 동맹들과의 새로운 협상도 시작할 것입니다. 많은 문제들에 있어 새로운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참신한 전략이 구축되어야만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다각적-동맹 중 주요동맹 하나가 필요한 지원만 있다면 한번 해보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기대하는 것...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뤄내는 것... 아마도 이런 것들을 믿는다는 건 머리로 논리적인 반박을 당할 때 제일 먼저 날라가 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머리가 아닌 느낌이나 설레임으로 모든 글들을 가려내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건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선호도와도 같으니까요. 어떤 강요도 없고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걸 혼자나 몇몇이 모여서 상상하는거죠. 어떤 사람들은 그런걸 명상이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사실 은하연합 메시지에서도 우리가 어떤 일을 하지 않으면 새로운 현실이 오지 않는다는 식의 말은 하지 않았죠. 다만 우리가 바라는 것을 위해 어떤 일을 할 필요가 있는데 자기들은 그런 '헌신'을 하는 우리들이 고마울뿐이다.. 라고 말이죠. 은하연합에서도 지구에서 상승한 마스터들이 지시하는대로 움직인다고 하니... 참.. 마스터들의 활동도 보이지 않는 것이라 머리로 이해하려 들면 이해되지도 않죠. 그러니 답답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복잡할 때 단순하게 생각하라고 하듯이 메시지가 진짜일까 아닐까 고민하지 말고 그냥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일을 발견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일 중에 더 멋진 미래를 상상하면서 그 실현을 위해 조그만 일을 지금 하는게 나의 영적 정신적 성장에 도움이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