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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빛의 노래 (2002.07.24 - 03:05)
‘한’은 ‘하나’의 준말이며, 한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감싸는 에너지입니다.
이전까지 하나의 행성에 우주의 모든 것을 담으려는 시도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습니다. 아주 장엄한 기획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에 담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사랑이 필요합니다. 상대를 인정해야 합니다. 인내가 필요합니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모두가 참여하고 모든 면에서 협조가 이루어져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태어난 이래 지금껏 있었던 모든 역사는 이 하나의 통합된 우주를 이곳, 지구에서 실현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이 수반되는 과정들이었습니다.
태초의 지구는 수많은 동식물군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땅이었습니다. 고래류, 파충류, 공룡류가 지구의 수호자로써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지구라는 행성은 다른 것을 인정하고 사랑하면서 하나의 삶을 영위하는 아름다운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은하계 전역으로부터 모든 존재들이 지구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생명체, 삶의 방식, 철학과 다양한 에너지들을 지구상에 뿌렸습니다. 지구는 어느새 빛과 어둠의 대결장으로 변해갔습니다. 아틀란티스 시대부터, 인간은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실로 인류의 삶은 비참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힘든 삶을 견디어 내야만 했습니다. 지구가 더 이상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할 순간에 이르러도, 지구는 파괴될수 없었습니다.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죽음을 기다리는 환자에게 죽음은 주어지지 못하고, 간신히 목숨만을 지탱할수 있도록 응급처방을 해줄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지구인들은 비인간적인 대접과 괴로움을 이어나가면서, 한생, 두생, 수많은 생을 오로지 인내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어쨌든 지구만은 파괴될수 없었습니다.
모든 나라가 하나의 울타리로 삼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이라는 나라의 운명 또한, 지구의 역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태고의 한민족은 밝고, 순수했습니다. 여러 종족이 공존하면서도 평화롭게 지내며, 사랑스런 심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사 이래 수많은 외침을 당하고, 원하지 않았던 분열, 증오, 상극의 에너지를 받아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는 흩어져 버릴수 없었습니다. 전쟁과 내란으로 나라가 파괴되기 직전마다, 천상으로부터 긴급조치가 내려졌고, 만신창이가 된채로, 국운(國運)을 이어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같은 역사는 몇 번이고 반복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이같은 수난의 삶을 인내하고만 살아야 했을까요? 도대체 무엇때문에...
지구인들은 모두가 위대한 승리자 입니다. 지금은 비록, 무력하고, 나태하고, 이기적이며, 사랑할줄 모르지만, 빛을 잃은 인간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이 우주의 어느 영혼보다도 인내하는 삶을 살아왔으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삶을 지켜왔다는 점에서 가장 사랑이 깊은 인류입니다. 그들의 인내, 덕분에 지구는 본래의 목적대로 최상의 아름다운 행성이 될 것입니다. 전 우주의 성(castle)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인 모두가 그곳에 갈 자격이 있습니다.
지금의 상태로 지구가 변혁기를 맞을 것으로 생각합니까? 아직 거의 대다수 지구인들이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라면 모두가 지구를 떠나야 할텐데, 미래의 진정한 주인공인 지구인들에게 이같은 결과가 주어질까요? 지금 대다수의 사람들은 종말을 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살더라도 끝까지 삶을 지속하려고 합니다. 종말을 외치는 종교인들 조차도 사실은 마음속에 ‘천국’을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구인들은 어떤 방식을 통해서든, 자신들의 미래가 이처럼 허무하게 끝나진 않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지구가 어서 빨리 파괴되어 괴로움이 끝나길 바라고 있는 사람들은 정작 지구의 고통을 잘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은 4강에 올라 온 국민을 기쁘게 했고, 전세계인들을 경탄케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하나되어 응원했고, 자신들이 기적을 이루어낼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이루어졌습니다. 이같은 자신감은 세계인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절대 이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천상은 절대 빈틈이 없습니다. 인내의 역사는 반드시 위대한 결실을 맺습니다.
신화창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한국축구의 기적은 그 신호탄에 불과합니다. 지구인 모두가 그 신화창조의 주역입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푸른별 지구.
길고 긴 어둠의 터널을 뚫고 나온 위대한 인류.
모두의 노력으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의 꿈을 실현해 주세요!
‘한’은 ‘하나’의 준말이며, 한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감싸는 에너지입니다.
이전까지 하나의 행성에 우주의 모든 것을 담으려는 시도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습니다. 아주 장엄한 기획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에 담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사랑이 필요합니다. 상대를 인정해야 합니다. 인내가 필요합니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모두가 참여하고 모든 면에서 협조가 이루어져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태어난 이래 지금껏 있었던 모든 역사는 이 하나의 통합된 우주를 이곳, 지구에서 실현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이 수반되는 과정들이었습니다.
태초의 지구는 수많은 동식물군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땅이었습니다. 고래류, 파충류, 공룡류가 지구의 수호자로써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지구라는 행성은 다른 것을 인정하고 사랑하면서 하나의 삶을 영위하는 아름다운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은하계 전역으로부터 모든 존재들이 지구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생명체, 삶의 방식, 철학과 다양한 에너지들을 지구상에 뿌렸습니다. 지구는 어느새 빛과 어둠의 대결장으로 변해갔습니다. 아틀란티스 시대부터, 인간은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실로 인류의 삶은 비참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힘든 삶을 견디어 내야만 했습니다. 지구가 더 이상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할 순간에 이르러도, 지구는 파괴될수 없었습니다.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죽음을 기다리는 환자에게 죽음은 주어지지 못하고, 간신히 목숨만을 지탱할수 있도록 응급처방을 해줄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지구인들은 비인간적인 대접과 괴로움을 이어나가면서, 한생, 두생, 수많은 생을 오로지 인내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어쨌든 지구만은 파괴될수 없었습니다.
모든 나라가 하나의 울타리로 삼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이라는 나라의 운명 또한, 지구의 역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태고의 한민족은 밝고, 순수했습니다. 여러 종족이 공존하면서도 평화롭게 지내며, 사랑스런 심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사 이래 수많은 외침을 당하고, 원하지 않았던 분열, 증오, 상극의 에너지를 받아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는 흩어져 버릴수 없었습니다. 전쟁과 내란으로 나라가 파괴되기 직전마다, 천상으로부터 긴급조치가 내려졌고, 만신창이가 된채로, 국운(國運)을 이어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같은 역사는 몇 번이고 반복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이같은 수난의 삶을 인내하고만 살아야 했을까요? 도대체 무엇때문에...
지구인들은 모두가 위대한 승리자 입니다. 지금은 비록, 무력하고, 나태하고, 이기적이며, 사랑할줄 모르지만, 빛을 잃은 인간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이 우주의 어느 영혼보다도 인내하는 삶을 살아왔으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삶을 지켜왔다는 점에서 가장 사랑이 깊은 인류입니다. 그들의 인내, 덕분에 지구는 본래의 목적대로 최상의 아름다운 행성이 될 것입니다. 전 우주의 성(castle)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인 모두가 그곳에 갈 자격이 있습니다.
지금의 상태로 지구가 변혁기를 맞을 것으로 생각합니까? 아직 거의 대다수 지구인들이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라면 모두가 지구를 떠나야 할텐데, 미래의 진정한 주인공인 지구인들에게 이같은 결과가 주어질까요? 지금 대다수의 사람들은 종말을 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살더라도 끝까지 삶을 지속하려고 합니다. 종말을 외치는 종교인들 조차도 사실은 마음속에 ‘천국’을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구인들은 어떤 방식을 통해서든, 자신들의 미래가 이처럼 허무하게 끝나진 않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지구가 어서 빨리 파괴되어 괴로움이 끝나길 바라고 있는 사람들은 정작 지구의 고통을 잘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은 4강에 올라 온 국민을 기쁘게 했고, 전세계인들을 경탄케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하나되어 응원했고, 자신들이 기적을 이루어낼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이루어졌습니다. 이같은 자신감은 세계인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절대 이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천상은 절대 빈틈이 없습니다. 인내의 역사는 반드시 위대한 결실을 맺습니다.
신화창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한국축구의 기적은 그 신호탄에 불과합니다. 지구인 모두가 그 신화창조의 주역입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푸른별 지구.
길고 긴 어둠의 터널을 뚫고 나온 위대한 인류.
모두의 노력으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의 꿈을 실현해 주세요!
2004.07.22 15:35:14 (*.81.96.223)
한국은 여름에 졸라 덥고, 봄에는 황사때문에 미치고, 겨울엔 졸라 춥고, 빨리 망해야된다..은하연아 빨리 와서 한국을 통째로 지도에서 날려버려라.
2004.07.22 15:51:17 (*.153.145.202)
위에 인간아,터진 입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께서 각고의 노력을 하셨는데 그따위 망언을 하다니...
그리고 앞으로 과학이 고도로 발달하면 극한의 날씨는 어느정도 순화시킬 수 있고 얼마 안있으면 우주의 에너지 흐름이 바뀌는 때가 와서 사시사철 온화한 날씨가 된단다.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께서 각고의 노력을 하셨는데 그따위 망언을 하다니...
그리고 앞으로 과학이 고도로 발달하면 극한의 날씨는 어느정도 순화시킬 수 있고 얼마 안있으면 우주의 에너지 흐름이 바뀌는 때가 와서 사시사철 온화한 날씨가 된단다.
2004.07.22 20:07:18 (*.223.6.109)
한국은 지구의 단전입니다. 남북한이 점점 더 교류되어야 드디어 지구에 완전한 평화가 찾아 옵니다. 지금도 그런데로 교류되고 있지 않나요! 앞으로 더 많히 ..... ^,^
2004.07.22 22:38:38 (*.69.185.188)
한국이 지구의 단전이란 말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는데,
근거가 빈약한 말입니다. 단전이란 주요 차크라의 하나인데,
지구의 차크라 하나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말은 금시초문입니다.
북미에 한두개, 남미에 한두개, 중동에 한두개, 아시아 대륙에 한두개
기타 아프리카와 유럽에도 한두개, 뭐 대충 이런 정도인데,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오는지...
근거가 빈약한 말입니다. 단전이란 주요 차크라의 하나인데,
지구의 차크라 하나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말은 금시초문입니다.
북미에 한두개, 남미에 한두개, 중동에 한두개, 아시아 대륙에 한두개
기타 아프리카와 유럽에도 한두개, 뭐 대충 이런 정도인데,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오는지...
2004.07.23 08:59:05 (*.56.226.229)
북미에 한두개 있다는 말은 어디에 있는지요? 그 역시 어느 누군가가 말을 한것일테고 위의 한국이 지구의 단전이라는 말 또한 누군가가 한 말일진데 어찌 두개를 다르게 보시는지요? 빈약한 근거라면 우리가 논의하고 얘기하는 이 모든 것의 근거는 튼튼할까요? 우리들은 근거 라는 말을 써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태초가 어디서부터 시작했는지 인류의 역사가 과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데 어찌 근거를 얘기하시는지......
2004.07.23 15:00:13 (*.72.191.54)
한은 하나를 의미 합니다.
하나는 없는것으로 부터 생겨 났는데
없는것과 있는것이 둘이 아닌 하나로서의
하나 입니다.
한국은 이런 하나의세계에서 온이들이 세운
나라로 한국의 한은 이런 의미 입니다.
삼한..조선..고구려,신라,백제...고려..조선..이란
국호에서
다시 한이란 용어를 사용하여 나라 이름을
붙인것은
한의 정신으로 복귀할 때임을 의미하며
한의 있음과 없음의 대립적 속성을
남북이 표현한다는 의미로 본다면
남북한이 해석될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로 될때
우리의 의식이 하나로 복귀할것이며
이과정은 참으로 처절한 과정을 밟아왔고
아직도 고통의 여정이 있는것입니다.
이과정이 이루어진자면 (이미 개인적 과정을 긑낸이들도 있습니다)
지구상의 보텍스가 중요하긴 하지만
우리 몸속의 보텍스와 활성화 된다면
있는곳이 보텍스요, 움직여 머므는곳이 보텍스 일것입니다.
또한 2차원지구 보텍스를 더욱더 활성화 시키고
거기로부터 방사해나오는 에너지를 이용
막힌곳은 뚥어주고
흩어진곳을 모아주는 지구의 관리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리하여 천.지.인이 하나가 되어
한을 뛰어넘어 그이상으로 진출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는 없는것으로 부터 생겨 났는데
없는것과 있는것이 둘이 아닌 하나로서의
하나 입니다.
한국은 이런 하나의세계에서 온이들이 세운
나라로 한국의 한은 이런 의미 입니다.
삼한..조선..고구려,신라,백제...고려..조선..이란
국호에서
다시 한이란 용어를 사용하여 나라 이름을
붙인것은
한의 정신으로 복귀할 때임을 의미하며
한의 있음과 없음의 대립적 속성을
남북이 표현한다는 의미로 본다면
남북한이 해석될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로 될때
우리의 의식이 하나로 복귀할것이며
이과정은 참으로 처절한 과정을 밟아왔고
아직도 고통의 여정이 있는것입니다.
이과정이 이루어진자면 (이미 개인적 과정을 긑낸이들도 있습니다)
지구상의 보텍스가 중요하긴 하지만
우리 몸속의 보텍스와 활성화 된다면
있는곳이 보텍스요, 움직여 머므는곳이 보텍스 일것입니다.
또한 2차원지구 보텍스를 더욱더 활성화 시키고
거기로부터 방사해나오는 에너지를 이용
막힌곳은 뚥어주고
흩어진곳을 모아주는 지구의 관리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리하여 천.지.인이 하나가 되어
한을 뛰어넘어 그이상으로 진출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