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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렇게 깨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늘 외로왔습니다.
주변에 저와 저의 정신세계를 알아주는 이 하나 없고,
그저 책을 보고 또 이런사이트에 들어와서나 마음이 푸근해지곤 한답니다.
이젠 뭐 바라지도 않지만...
근데 저도...
스타피플일까요?
얼마전엔 유에프오가 나오는 꿈을 딱 한번 꾸었습니다.
근데 제 앞에 나오는 그 비행체가 사뭇 공포스러웠어요.
좀 위협적이었다고 느꼈답니다.
원래 제자신은 유에프오에 대해 매우 우호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자각몽도 몇년전에 딱 한번 꾸었었고...
"뭐 꿈 속인데 어때?" ...하던 생각이 아주 생생합니다.
그리고
전 너무나 눈물이 많아서 주체하지 못 할지경이라 좀 괴롭습니다.
조금이라도 감동적인 순간이라거나 슬픈 것을 대하면, 왜이렇게 눈물이 쏟아지고 흐느낌이 밀려드는건지 정말 옆에 누가 있을 땐 아주 민망스러울 지경이랍니다.
그리고,
낮의 밝은 하늘을 보아도 좋지만,
별이 총총히 떠 있는 밤하늘은 저를 매우 들뜨게 합니다.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고향처럼 푸근한 맘이 생긴답니다.
에구,,,제가 또 왜이리 주절거렸을까요.
그냥 스타피플이신 분들이나 별의 사람들과 채널링을 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저는 왜 이렇게 외로운 건지,,,
아무리 부모님이나 배우자나 사랑하는 자식이 곁에 있어도
이렇게 허전한 마음은 채워지질 않는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늘 외로왔습니다.
주변에 저와 저의 정신세계를 알아주는 이 하나 없고,
그저 책을 보고 또 이런사이트에 들어와서나 마음이 푸근해지곤 한답니다.
이젠 뭐 바라지도 않지만...
근데 저도...
스타피플일까요?
얼마전엔 유에프오가 나오는 꿈을 딱 한번 꾸었습니다.
근데 제 앞에 나오는 그 비행체가 사뭇 공포스러웠어요.
좀 위협적이었다고 느꼈답니다.
원래 제자신은 유에프오에 대해 매우 우호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자각몽도 몇년전에 딱 한번 꾸었었고...
"뭐 꿈 속인데 어때?" ...하던 생각이 아주 생생합니다.
그리고
전 너무나 눈물이 많아서 주체하지 못 할지경이라 좀 괴롭습니다.
조금이라도 감동적인 순간이라거나 슬픈 것을 대하면, 왜이렇게 눈물이 쏟아지고 흐느낌이 밀려드는건지 정말 옆에 누가 있을 땐 아주 민망스러울 지경이랍니다.
그리고,
낮의 밝은 하늘을 보아도 좋지만,
별이 총총히 떠 있는 밤하늘은 저를 매우 들뜨게 합니다.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고향처럼 푸근한 맘이 생긴답니다.
에구,,,제가 또 왜이리 주절거렸을까요.
그냥 스타피플이신 분들이나 별의 사람들과 채널링을 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저는 왜 이렇게 외로운 건지,,,
아무리 부모님이나 배우자나 사랑하는 자식이 곁에 있어도
이렇게 허전한 마음은 채워지질 않는군요.
2004.07.20 01:45:33 (*.39.129.41)
보이는것은 보이는대로, 내면의 울림은 또 울림대로 모든것은 자기에게 달려 있습니다.
한번 내면의 자아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준비가 되어있을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구할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라 했습니다.
님, 이미 님께선 준비를 하고 계신 겁니다.
그날을요. 바로 첫 만남 말입니다.
채널링과 메신저는 그저 초보 준비 단계일 뿐입니다.
진정한것은 바로 마음이 깨어나기를 열망하는 것입니다.
그 열망이 영적 상승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자 기대하시고 마음을 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준비가 완료된 나를 보게 될것입니다.
그래요. 마음에서부터 ....
한번 내면의 자아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준비가 되어있을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구할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라 했습니다.
님, 이미 님께선 준비를 하고 계신 겁니다.
그날을요. 바로 첫 만남 말입니다.
채널링과 메신저는 그저 초보 준비 단계일 뿐입니다.
진정한것은 바로 마음이 깨어나기를 열망하는 것입니다.
그 열망이 영적 상승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자 기대하시고 마음을 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준비가 완료된 나를 보게 될것입니다.
그래요. 마음에서부터 ....
2004.07.20 08:09:19 (*.147.255.230)
무슨 개꿈가지고 좋아하시나?
유에프? 그거 내 친한 형과 내 스스로도
꿔본적이 있거늘.. 게다가 꿔봤단
사람들 몇몇 애기 들어보기도 했는데...
다 개꿈이야.. 그런것에 기대걸고 그렇다니
정신 좀 차리슈
유에프? 그거 내 친한 형과 내 스스로도
꿔본적이 있거늘.. 게다가 꿔봤단
사람들 몇몇 애기 들어보기도 했는데...
다 개꿈이야.. 그런것에 기대걸고 그렇다니
정신 좀 차리슈
2004.07.20 12:36:18 (*.157.146.171)
왜 이글 어디서 정신병을 읽을 수 있는 지...
그리구...지구에 사는 지금 인류에는 토착민이 거의 없다합니다...리플 거참 난폭하네....
그리구...지구에 사는 지금 인류에는 토착민이 거의 없다합니다...리플 거참 난폭하네....
2004.07.20 23:43:56 (*.209.113.122)
헐.. 제가 처음 이러한 곳을 알았을때와 비슷한 생각을 이 글 쓰신분이 하고 계시네요;; 저도 한때 제가 스타피플일까 아닐까로 고민했는데 요새는 안한다는... -_-;; 거의 잠정적으로 저도 제가 스타피플일거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허구헌날 꾸는 UFO와 우주선, 그리고 외계인들이 뒷받침 해준다는... -_-;; 뭐 이런 꿈들 한 두번 꾼걸로 뭘 그러냐면서 사이비 내지는 정신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전 거의 몇개월을 매일마다 그렇게 꿨꺼든요 -_-;; 요새는 뭐 가끔식 잊을만하면 꾸고 잊을만 하면 꾸고 그러고 있음 -_-ㅋ
요새는 이제 시들해져가고 있지만요.. 지차승이 일어나든 말든 중요한 현실인거 같아요. 저또한 뷁같은 나이가 되서 군대 가야 됨 -_-;;
네사라 발표될 확률보다 전쟁날 확률이 더 높은 상황에 군대 감 ㅋㅋㅋ
그럼...
요새는 이제 시들해져가고 있지만요.. 지차승이 일어나든 말든 중요한 현실인거 같아요. 저또한 뷁같은 나이가 되서 군대 가야 됨 -_-;;
네사라 발표될 확률보다 전쟁날 확률이 더 높은 상황에 군대 감 ㅋㅋㅋ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