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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여유를 부릴 때 우리는 가장 위험하며,
우리가 가장 위험하다고 대비를 할 때가 우리는 가장 안전합니다."
케네디가 했던 말이던가요?
우리가 적의 침략에 대비하여 철저한 전쟁을 대비할 때에 우리는 평화를
누릴 수 있고, 대책 없는 평화타령이나 늘어 놓을 때 우리는 전쟁과
만나게 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여름 베짱이의 쾌락의 끝은 얼어 죽는 것입니다.
평화론자들의 반전 신선 노름의 끝은 전쟁의 참화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단, "3차원의 현실"이 지속되는 한에서의 진리입니다.
차원상승이 되고 나면, 이것은 더 이상 진리가 아니겠지만...
펌....
우리가 가장 위험하다고 대비를 할 때가 우리는 가장 안전합니다."
케네디가 했던 말이던가요?
우리가 적의 침략에 대비하여 철저한 전쟁을 대비할 때에 우리는 평화를
누릴 수 있고, 대책 없는 평화타령이나 늘어 놓을 때 우리는 전쟁과
만나게 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여름 베짱이의 쾌락의 끝은 얼어 죽는 것입니다.
평화론자들의 반전 신선 노름의 끝은 전쟁의 참화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단, "3차원의 현실"이 지속되는 한에서의 진리입니다.
차원상승이 되고 나면, 이것은 더 이상 진리가 아니겠지만...
펌....
2004.07.08 15:58:08 (*.69.185.188)
우주가 평화를 사랑하는 것하고 우리나라가 과거 수천년 동안 평균
수십 년마다 한번씩 전쟁의 고통을 겪은 것하고 무슨 관계가 있지요??
그나마 최근 50년 동안 전쟁없이 지낸 기간이 과거 역사와 비교하면
상당히 드문 일이라는데 말입니다...
수십 년마다 한번씩 전쟁의 고통을 겪은 것하고 무슨 관계가 있지요??
그나마 최근 50년 동안 전쟁없이 지낸 기간이 과거 역사와 비교하면
상당히 드문 일이라는데 말입니다...
2004.07.08 17:02:10 (*.196.100.46)
우리가 수천년동안 전쟁의 고통을 격은것은
우리에게 고통을 준자들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인정받기위해 나타냈을때는 거의 대부분 무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버린 고구려...그래서 여진족과 돌궐, 몽고가 찾아왔으며
우리가 버린 백제로 일본이 찾았습니다.
그들은 자기내부에서 갈등과 내홍이 있을때마다 그들의 마음 심연속에 있었던 고향을 찾아 온것입니다.
그리고 서로가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또한 이미 수천년전 삼한에서의 북방민족의
학살은 인구멸종 정도라는 이야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내부의 옹졸함과 남을 무시하는 태도가 전쟁을 불렀습니다.
근래의 대한제국멸망은 신시도를 받아들일려는
열망과 과거를 부정하려는 열망사이의
결과 아닙니까?.
6.25 전쟁 또한 과거를 부정하는 외세의 사조가 강대국의 군사원조와 꼬임에 발발하였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지 않고 남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필연 갈등과 전쟁 입니다.
평화를 사랑하는것이라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태평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것 입니다.
지금도 우주는 확장을 거듭하며
창조의 진리 끝을 향하여 퍼져가고 있습니다.
,그안에는 전쟁도 평화도 충돌도 소멸도 있습니다.
이것이 평화의 진면목일 것이니다.
이것이 사랑의 진면목일것입니다.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고
사랑이 무었인지 아는 그순간 까지
그것과 하나가 되는 날까지
우리가 이야기하는 역사의 굴레는 계속될 것입니다.
그래서 무기를 들고 평화를 찾는 아이러니는 계속 되는것입니다.
또한 지난50년의 평화는 현대전의 막대한 피해는 예전의 전쟁과 비교될수 없는것입니다.
또한 사전준비도 엄청난 비용을 요구 합니다.
이에 따라서 돈들지 않는 전쟁, 희생을 작게 하려는 전쟁을 위한 노력이 도당들에 의해 계획됩니다.
그들의 목적은 하루도 이지구상에 전쟁이 끊이지 안게하려는 것입니다.
또한 전쟁의 대상도 눈에 보이는 뚜렸한적이 아닌
보이지 않는 적을만들어 끊임없이 전쟁을
결의 합니다.
눈에보이는 적이 사라지고 있으니 세계지배를 위한 전쟁은 보이지 않는적 즉 세계지배의 걸림돌을 제거하려는 전쟁으로 발전 합니다.
이런 전쟁은 결국 모두를 의심하게되고 모두를 분열시키려는 전략입니다.
결국 이것은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힘을 줄것이고
다른 부분을 인정하는것을 가능하게 하는 근원이 될것입니다.
그리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전쟁을
막는...
세계지배의 끝을 가르키는 나침판이 될것입니다.
모든것은 양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당들의 한면이 커가면 커질수록 다른면에서
스스로 목졸림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상승은 그들을 위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상승이 필요한것 아닙니다.
이미 여러분들은 가져야 모든것을 가졌기 대문이며
아직도 도당들은 그들이 영원히 가지지 못할
그무었을 찾아 미로속에서 헤메이니까요.
우리에게 고통을 준자들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인정받기위해 나타냈을때는 거의 대부분 무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버린 고구려...그래서 여진족과 돌궐, 몽고가 찾아왔으며
우리가 버린 백제로 일본이 찾았습니다.
그들은 자기내부에서 갈등과 내홍이 있을때마다 그들의 마음 심연속에 있었던 고향을 찾아 온것입니다.
그리고 서로가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또한 이미 수천년전 삼한에서의 북방민족의
학살은 인구멸종 정도라는 이야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내부의 옹졸함과 남을 무시하는 태도가 전쟁을 불렀습니다.
근래의 대한제국멸망은 신시도를 받아들일려는
열망과 과거를 부정하려는 열망사이의
결과 아닙니까?.
6.25 전쟁 또한 과거를 부정하는 외세의 사조가 강대국의 군사원조와 꼬임에 발발하였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지 않고 남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필연 갈등과 전쟁 입니다.
평화를 사랑하는것이라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태평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것 입니다.
지금도 우주는 확장을 거듭하며
창조의 진리 끝을 향하여 퍼져가고 있습니다.
,그안에는 전쟁도 평화도 충돌도 소멸도 있습니다.
이것이 평화의 진면목일 것이니다.
이것이 사랑의 진면목일것입니다.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고
사랑이 무었인지 아는 그순간 까지
그것과 하나가 되는 날까지
우리가 이야기하는 역사의 굴레는 계속될 것입니다.
그래서 무기를 들고 평화를 찾는 아이러니는 계속 되는것입니다.
또한 지난50년의 평화는 현대전의 막대한 피해는 예전의 전쟁과 비교될수 없는것입니다.
또한 사전준비도 엄청난 비용을 요구 합니다.
이에 따라서 돈들지 않는 전쟁, 희생을 작게 하려는 전쟁을 위한 노력이 도당들에 의해 계획됩니다.
그들의 목적은 하루도 이지구상에 전쟁이 끊이지 안게하려는 것입니다.
또한 전쟁의 대상도 눈에 보이는 뚜렸한적이 아닌
보이지 않는 적을만들어 끊임없이 전쟁을
결의 합니다.
눈에보이는 적이 사라지고 있으니 세계지배를 위한 전쟁은 보이지 않는적 즉 세계지배의 걸림돌을 제거하려는 전쟁으로 발전 합니다.
이런 전쟁은 결국 모두를 의심하게되고 모두를 분열시키려는 전략입니다.
결국 이것은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힘을 줄것이고
다른 부분을 인정하는것을 가능하게 하는 근원이 될것입니다.
그리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전쟁을
막는...
세계지배의 끝을 가르키는 나침판이 될것입니다.
모든것은 양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당들의 한면이 커가면 커질수록 다른면에서
스스로 목졸림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상승은 그들을 위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상승이 필요한것 아닙니다.
이미 여러분들은 가져야 모든것을 가졌기 대문이며
아직도 도당들은 그들이 영원히 가지지 못할
그무었을 찾아 미로속에서 헤메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