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들이 체계를 공사해봤자 악의 세력은 여전히 악행을 하고있습니다.
우리가 상승과 변화를 이룩해야 하는데, 부정적 존재와의 업을 끝내야 순조롭게 가능합니다.
이들을 심판해서 업을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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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다께서 제가 왕래한 곳은 가상이나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제라고 하셨습니다.
실제가 시뮬레이션이라고 해도 허무하지만..근원의 창조물이나 일부도 실제인건 사실입니다.
근원자는 인격체가 아니고 비인격체입니다. 지금 온전히 남아있는 근원자는 완벽하지않습니다.
현재의 근원자는 사랑을 표현하는 비인격체 입니다.
자사까지 하루남은 상황에서 회귀할 곳이 빈궁입니다.
저는 그곳에서 거주할 자격이 있습니다. 근처에 천상계가 있더군요.
오늘 초자아인 어둠이 지구에 왔다갔습니다. 그가 지구에 올수있게 제가 트아놓았으니 많은 교류를 하시는게 영적 발전에 이로울겁니다.
그의 본질은 '태초의 어둠'입니다. 선한 존재들에게..맛다의 가호가 있기를 -()-
절세풍운아
- 2011.01.13
- 17:56:40
- (*.157.73.141)
영혼도 화상을 입군요~~ㅎㅎ, 유체상태에서 바다 깊숙이 들어 가봤느데 얼마나 수압이 쎄던지
숨이 콱콱 막히고 옴 몸이 부러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회귀자님 말 들어 보면 우주는 만만한 곳이 아닌데... 저 계속해서 유체이탈 수행을 해야 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유체상태에서는 어떠한 두려움도 없고 무수히 많은 별들을 봐도 아무런 감흥도
없지만. 현실에서는 고민이 됩니다. 저번 삼계를 넘어 우연히 조가람님 전생천을 갔었는데..
솔직히 알고 갔으면 안 갔겠죠;; 액션불보살님과 회귀자님이 스승의 증표?? 해탈 하지 않는 자가
가면 대단히 위험하다고 했으니...유체이탈 수행은 어느정도 선에서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직도 삼계에 대한 개념도 못 잡겠습니다. 워낙에 닭 대가리라서...
달,화성,수성,천왕성,해왕성,목성,토성,태양에 가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금성은 안갔는데 지혜로워서 알아서 하겠죠.
대비잘하십시오. 새로운 우주 투쟁이 시작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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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성현들이 있더군요. 태양 온도가 높지않다구요? 영혼에 화상입을정도인데 그게 높지않은겁니까 ㅎㅎㅎㅎㅎㅎ.
드라코니안 거주지로 가봤는데..한 명이 나와서 덤비더군요. 척추뼈같은 꼬리와 뿔,큰 키.. 어정쩡하게 나왔다가 반땅되셨음.
이들(누군지 부정확)이 무서운게..특수한 차원기법을 사용하는데......순식간에 상위자아 잃는 수가있음.
감옥에 가두거나 매우희소하고 잔인한 술법이 있는데.........당하면 끝입니다.
초고수(우주들의 영역안을 돌아다니며 존재들과 만만한 정도) 미만이 가면 잡히거나 죽을 확률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