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내용의 글은 일심동체를 형성한 남녀의 관계에서 대입되면 좋을 내용들로 여겨집니다. 어떤 상황을 대처하는 당사자들의 정서는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성을 죄책감이나 불안한 감정, 혹은 무신경과 몰이해로 반응하게 대응한다면....차라리 아예 접근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고요.
성을 정서적인 평온과 신뢰의 마음을 나누는 과정으로 이해된다고 해석한다면....아랫글 내용은 수긍이 갈 것입니다. 성을 마음과 정신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이는 경우에 한해서만 이해가 쉽게 될 듯 합니다. 이글에서도 명상을 하든지, 기도를 하든지 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깊은 존중심을 가지고 상대를 맞이하라고 권유합니다. 우선적으로 마음자세와 마음가짐을 경건하고 순전하게 가지기를 요구합니다.
관찰자 입장으로서 가져온 자료는 성년이 된 남녀들 ~ 보통 사람들의 공통적인 주제입니다. 관찰자로서 일반론적인 자료를 찾아보기도 했고, 바람직하다 여겨지는 자료를 올려봅니다.
성장과정중에 접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부정시, 금기시하는 많은 것들을 들어오고 보아왔는데, 무조건 부정시하고 금기시하는 이야기들에 대한 회의가 커서, 상반된 이야기를 하는 정보들도 확인하고는 합니다. 막연히 부정적으로 여기고 금기시하기보다는, 진정한 깊은 지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성을 접근을 하기는 하나, 몰이해와 무신경으로 대처할 경우 상대방에게 합일의 감정이 아닌 분리의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호간의 일심동체 마음자세와 성을 마음과 영혼을 만나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깊은 이해심을 먼저 갖추어야 합니다.
남성들은 여성들의 정서와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아마 기본적인 마음가짐이 준비된 남자라면, 분명 일심동체의 상대방과의 관계는 상호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의미있는 좋은 시간을 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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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통해 마음과 영혼을 치유한다. http://blog.daum.net/mdw77/16
http://blog.daum.net/cat-mejoo/2752622
성과 탄트라(Tantra) 및 차크라 명상
성과 탄트라(Tantra) 및 차크라 명상 성 에너지는 생명에너지의 정수이다.
성은 천상의 축복이다. 성은 신성한 것이다. 성은 금기와 억압의 대상이 아니다.
다차원의 세계에서는 성을 신성시하여 제한이나 금기가 없다. 음양의 통합, 인간의 완성이자 깨달음의 길이다.
이를 통한 깨달음과 해탈의 경지를 「브라마 차리아」라 한다. 최고의 성과 탄트라의 경지는 남녀간의 행위가 아니라
쿤다리니, 차크라 명상의 기본은
최하위 기저 차크라는 남성에너지이고 성 차크라는 여성에너지로 이로써 생명에너지의 기본이 완성된다. 밖에서 굳이 이성을 참을 필요가 없다.
이 발화가 이루어지고 나면 다음에 남성인 태양신경총 차크라(Manipura)와
그 다음에 목 차크라(Visuddhi)와 영안 차크라(Ajna)가 상승 결합한다. 이때 선성이 열리고 존재의 주인이 된다. 또 자신과 환경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얻는댜.
마지막 일곱 번째는 천상의 왕국(Kingdom of Heaven), 백회 차크라(Sahasrar) 이때 「찬란한 일 천 개의 연꽃 잎/ 빛의 꽃」이 자신과 천상을 비춘다.
7개의 차크라는 각기 무지개의 7색을 나타낸다. 이는 우주의 근원적인 창조에너지의 표현이다. 하위의 세 차크라는 (기저Root Muladhar, 성Svadihistan, 태양신경총Manipura)는 그리고 상위의 세 차크라(가슴Anahata, 목Visuddhi, 영안Ajna)는
마지막 7번째 차크라(Sahasrar)는 완성을 의미하는 초월성의 에너지이다.
차크라의 개발 명상은 하위 차크라를 지구의 핵심에너지와 연결하여
몸을 하나의 에너지 통로로 만들고, 백화(차크라)를 열고
각 차크라와 몸의 에너지를 시계 방향으로의 회전을 시각화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우리 나라의 소녀경은 탄트라를 얘기한 것이다. 승화된 남녀의 성 에너지가 증폭되어 빛을 방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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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만다라불교미술연구원 | 글쓴이 : 만다라 원글보기 | ||
메모 |
우리나라는 성에 대해서 외곡된 이미지를 많이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진실을 보려고 하지 않고 지식으로서만 음양의 조화다.. 라고뿐 하지 못한다. 하지만 성이란것은 절대 추한것이 아니다. 탄트라나 차크라는 조금 생소한 단어이겠지만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진실된 성에 눈뜰 수 있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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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리니 에너지 http://blog.daum.net/mdw77/13
좌탈입망이나 시해선도 쿤달리니 수행에서 근원을 찾아야 한다. 개아적인모든 것이 사라졌을 때 쿤달리니도 환상 내지는 집착에 불과하다. 쿤달리니수행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아 열반을 성취하기 위한 것인데 이런 것이 성취된 사람에게는 쿤달리니의 모든 과정이 환상에 불과하다. 개아적인 진화에 욕망이 있는 사람에게 쿤달리니의 의미가 있다.
사념의 정지를 진실로 원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쿤달리니도 좌탈입망도 의미가 없다. 열반은 개인적인 수행의 종착역이다. 스스로가 우주가 되었을때 열반과 등선도 인간적인 수행의 마지막 과정일 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진화냐 변화냐의 문제이다. 우주는 진화가 아니다. 그것은 변화이다. 쿤달리니의 의미란 많은 수행자들이 진화를 꿈꾸고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 그것이 우주적인 입장에서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것이 꽃이 피고 지는 것일 뿐이다.
쿤달리니의 최초의 경험은 양미간에서 빛이 발생하고 식욕이나 수면욕이 점차 감소하며 마음이 고요해진다. 이것이 쿤달린 각성의 전조이다. 양쪽 콧구멍의 호흡이 4일을 주기로 바뀌어져서 이것이 완전히 동등해지는데는 최소한 15일이 걸린다 쿤달리니가 각성되기 전에 호흡 수련에서는 백색의 원형속에 적색의 원이 들어가면 광구가 서로 혼합되어 있는것을 볼 때 이것을도교의 경전에서는 일월합벽이라고 한다. 이때 음의 기도는 흰색으로 기술한다. 그런데 왜 흰색이 푸른색으로 바뀔까?
실제적인 각성은 폭발로 일어난다. 쿤달리니가 각성될때 가장 공통적인 경험은 꼬리뼈에서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짜릿짜릿한 경험을 맛보는 것이다. 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스슘나를 통해 오르락 내리락 한다. 그리고 북소리, 플루으트, 새소리, 종소리, 천상의 음악, 공작새의 울음소리를 경험한다. 그러다가 우기중에 야외에서 앉아 있는데 짙은 구름속에 앉아 있는 감각이 든다. 그리고 천둥소리를 듣는다.이것은 선도에서 육종진동 중의 하나다. 척추를 통해 강렬한 빛이 보인다. 수백개의 작은 빛이 몸 속에서 타고 있는 것이 보인다. 또 다른 면은 분노, 열정, 억압감이 표출된다. 그리고 공포(아일레날린에 쿤달리니 에너지가 자극된다)로 가득차서 잠을 잘 수가 없다. 성욕(물라다라챠크라에 쿤달리니 에너지가 자극된다)으로 가득차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또 어떤 때는 먹는 것(마니퓨라챠크라에 쿤 에너지가 자극한다)밖에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다. 또 완전히 식욕을 잃을 경우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초능력을 얻게 된다.
이런것은 쿤 에너지가 소뇌를 자극시킬때일어난다. 이럴때 초능력을 사용하고 싶은 많은 유혹을 느낀다. 어쨌던 이것은 지나가야 한다. 어떤대는 시간이 정지된 느낌이 들고 어떤때는 평상시의 몇배 속도로 느낀다.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느낄때는 쿤달리니 에너지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다. 미인하고 있을 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은 챠크라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상태에 있을 때, 결혼식이나 졸업식 때 시간이 빨리가는 것, 아주 원하던 곳의 여행, 보고 싶은 책을 읽을때밤이 홀딱 지나간다. 이런때 챠크라의 기능이 활발해 진다. 신선 바둑에 도끼자루 썩는다. 시간이 지루할 때는 챠크라에 에너지가 부족할 때이다. 삶이 지루하고 부정적이다. 무기력하고 나약함을 느낄때는 대뇌에 에너지가 적다. 바이오리듬이라는 것은 것은 챠크라지수이다.
아나하타챠크라에 의식이 몰입 되었을때 일상적인 세속상에 분리감이 일어난다. 시적 감성성이 예민해지고, 예술적 감각들이 일어난다. 천사와 신들의 비젼이 보인다.
쿤달리니 에너지는 처음에 강력한 열감을 경험하지만, 그뒤에는 수행자의 몸이 굉장히 차가워진다. 수행자는 일정한 정액을 매시간마다 규칙적으로 발생시켜야 한다. 이러한 뒤에 정액이 사라지고 나면 강렬한 경험이 사라진다. 쿤달리니 수행에 대해 가장 핵심적인 것은 사상적이거나 아사나 프라나 적인것이 아니라 정액의 흐름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함경에 정액을 관찰하는 바파사나의 종목이 나온다. 정액이 원료가 된다. 마치 자동차를 움직이는 것이 휘발류인것처럼....
탄트라 전통에서는 신비적으로 기술해 놓았는데 이것은 처음에는 동물적으로 취급해 놓아야 한다. 그래야 다른 챠크라들이 전부 잠들 수 있기 때문이다. 탄트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라다라챠크라르 강하게 확장시켜야 한다. 모든것은 이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쿤달리니 에너지가 뇌 어 숨어있는 것이 아니라 미골(물라다라챠크라)에 있다는 것이다. 뱀이 머 리로 올라가면 용이 되어 상승한다. 대군달리니가 바로 용인 것이다.
탄트라를 수행하면 고도로 의식이 발전되며 황금색의 빛이 성기에서 방출될때 성이라고 하는 것이 고도로 맑고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것은 성이 동물적이거나 욕망적인 것이 아니라는 느낌이다. 이때 성은 고도로 도덕적인 것이라고 실존적으로 느껴지게 된다. 이것이 탄트라의 올바른 과정이다. 탄트라를 하기 전에 고도의 프라나야마내지 쿤달리니 요가 내지는 만트라 수행을 통해서 그 사람이 정액을 마음대로 콘트롤 해서 사 정을 하지 않는 것이 탄트라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남녀 모두 그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은 프라나야마 쿤달리니를 수행을 해야 한다. 만약 사정을 하게 되는 수행자는 그것이 수행이 아니라 욕망임을 알아야 한다 사정하고 있다면 그것은 섹스이지 탄트라가 아니다. 남녀 모두 그래야 한다 한쪽이 불루고 한쪽이 불루가 아니라면 그것은 올바른 수행이 아니다. 한쪽이 스승이고 한쪽이 제자라는 것도 좋은 상태는 아니다. 양쪽이 모두 탄트라 수행을 통해 궁극적인 것을 추구한다면 양쪽 모두가 굉장히 어려운 길이다.
종합적인 프라나야마와 쿤달리니와 대소주천을 능란하게 할 수 있는 사람에게 겨우 조금씩 획득할 수 있는 종목이다. 그리고 탄트라를 이루어낸 사람은 탄트라에 탐닉하지 않는다. 만약 이 사람이 탄트라를 한다면 그것은자비의 의미이다. 만약 수준이 다른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과 탄트라를 할 경우 한 사람은 진화하지만 다른 한 사람은 퇴화한다. 기가 교류하기 때문이다. 수준이 높은 사람이 막연히 할 이유가 없다. 그사람이 제자이거나 퇴화를 결심할 명백한 사유가 있을 때에만 한다. 전체의 공익을 위할 경우에만 제자와 할 수 있다.
12. 소주천 - 소약
13. 대주천 - 대약
쿤달리니 에너지가 신체의 임맥과 독맥을 순환하면서 초인적인 건강과 정신력을 발생시키는 행법이 소주천이며 이것이 지속되면 단약이라고 불리는 소약이 발생하며, 이 소약은 특수 에너지의 결집체로서 이것이 온몸을 돌게 하는 대주천의 원동력이 된다. 이 소약이 대주천을 형성하게 되면 대약이 발생하게 되는데, 대약의 효과는 초인과 같은 몸을 형성하게 되고 양신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 상세한 내용은 차후 연재 예정
14. 접이불루
※ 상세한 내용은 차후 연재 예정
15. 단주선
이것은 성기에 관한 집중이다. 이것은 자신의 성기를 고요한 마음의 상태에 서 집중하는 것이다. 집중이 깊어지면 성적인 상상과는 아무 관련없이 발기 가 가능해지는데 이때 소주천 과정에서는 소약을 채취할 수 있는 밭이 된다 혹은 힌두교에서는 링가 신앙이 있고 모든 신석기 문화에 성기 숭배가 신앙 이 되는데 이것은 쿤달리니의 각성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일단 쿤달리니 가 각성되면 불에너지인 정은 기화되어 척추를 따라 올라가는데 그리고 나 면 정액이 마르게 된다. 정액이 말라버린 상태에서는 다음 과정의 쿤달리니 상승이 힘차지 않게 되고, 만약 정액이 마른 상태에서 무리한 상승을 지속 시키면 몸은 깔리 상태 즉 원기부족으로 인한 고통이나 실신상태를 겪게 된 다. 그리고 일단 쿤달린가 길어지면 정액이 만들어지자 마자 저절로 꼬리뼈 로 가서 상승을 시작하는데, 그때는 의식적으로 정액을 붙잡아 놓는것이 필 요하다. 그리고 사하스라라로 올라간 에너지를 다시 끌어내리는것이 필요한 데 그것을 위해서 의식이 성기에 집중 되어져야 한다.
그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모든 에너지를 하부 챠크라로 끌어내림으로서 항상 든든하고 기력이 충 만해있는 상태에 머무를수 있다.
2) 사념이 끊어진 상태에 머무를 수 있고 필요하면 언제라도 에너지를 상승 시켜 보통 사람보다 몇배 강한 지력을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다.
3) 쿤달리니 과정에서 폭발 잠재력을 크게 키울수 있다.
4) 주천을 하기 위해서는 이 과정에서 약의 채취에 관한 훈련을 하여야 하 며 약이 채취 되어야만 정확한 소주천 수행을 들어갈 수 있다.
5) 하복부가 따뜻한 금빛 액체로 가득차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6) 몸의 중심이 머리에서 성기로 내려와서 생활함으로써, 현대인들이 겪는 모든 신경성 질병에 걸리지 않게 되고 원시인들의 강력한 체력을 유지 하게 되며 장수하게 된다.
16. 화두선 ───────┐ 17. 묵조선 │ 18. 위빠사나 │ 19. 전생관 ├ ※ 상세한 내용은 차후 연재 예정 20. 선불계관 │ 21. 만트라(Mantra Yoga)/진언 ─┘
22. 양신
양신은 대약이 공고해진 연후에 우주의 원형적인 선천기운과 결합해서 창조 되는 몸 밖의 몸(신회지신)으로서 생사를 초월하게 되고 좌탈입망과 우화등 선은 양신 공부의 전형적인 영역이다. 이 과정은 동양의 역사상 신선이나 불보살 등 성인의 경우에만 이것을 중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성에너지의 변형이다. 신들의 에너지가 잠재적으로 어떤 사람들의 성기관 속에 잠재되어 있다. 그것의 가능성이란 쿤달리니의 설계도가 정액속에 감춰진 사람만이 가능하다. 동물계에서 막 진화하거나 카르마 때문에 그 가능성이 없는 사람도 있다. 물론 비물질적인 위치로서 미골에서 두뇌까지 해부학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세개의 기도가 있다. 남자는 회음부로서 일반적으로는 물라다라 챠크라로 알려져 있다. 그것의 뇌관을 때리는 요가적 기법이 필요하다. 그것의 각성을 위해 마구잡이로그것의 폭발을 자극한다. 일부 단전호흡 도장이나 명상수련 단체에서는 단전을 마구 때린다. 손이 아니라 야구방망이 같은것으로 배를 때린다. 쿤달리니가 위치한 곳에 의념이 집중되었을때 감각중추기관인 척수 속에 스슘나이다, 핑갈라라 라는 세가지 기도가 보인다. 쿤달리니가 임맥을 타고내려오거나 임맥을 따라 올라가거나 충맥으로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비로소 그것을 정확하게 챠크라라고 부른다. 그 이전까지는 아니다. 챠크라가 진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래서 호흡하는 사람이 복부나 미간에 황금빛의 구슬이 쿤달리니가 올라갔을때 뇌 뒷면 우측이 폭발되면 그는 감성적인 것으로 발달된다. 좌뇌 뒷면으로 상승되면 이지적인사람으로 된다. 폭발로 이러나 실제로 요가에서 말하는 천개의 꽃잎이 개화되는 것이다. 이때의 의식 상태는현재의식이나 꿈,혹은 수면상태가 아니다. 그것은 또다른 종류의 마음과 에너지의 복합상태로 인한 새로운 의식상태가 일어나는데 이것이 쿤달리니가 만약 쿤달리니 각성이 스와디스타나 챠크라에서 일어난 사람은
한국단전호흡연구회 출처-
그래서 물라다라나,사하스라라 드의 각 챠크라를 각성시키는 것은 별개의 수행을 해야한다. 그는 챠크라의 양극인 물라다라나 사하스라라를 수련해야 한다. 아나하타가 개발된 사람은 불이 없으면마니퓨라를 각성시키는 수련을 해야 한다. 그리고 전기 에너기가 발생되는곳은 물라다라나 아즈나 챠크라이다. 그곳에는 전기가 발생한다. 쿤달리니는 많은 양의 다양한 에너지의 연합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래서 쿤달리니 에너지를 각성시키기 위해서는 반대극이나 다른 부분의 챠크라 각성 수행을 해주어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꽃이 피어나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단순히 선도의 독맥상승일 뿐이다. 개화은 상징이 아니라 실제로 이러나는 현상이다. 모든 챠크라에 있어서도 각성과 함께 새로운 의식이 열린다. 보통 우리의 의식은 감각에 의존하기 때문에 독립적인 의식이 아니다.
미술이나 음악의 전문가는 아나하타, 럭비나 축구선수는 마니퓨라가 일반인에 비해 더 발달되어 있다. 물라다에 약한 충격이 주어진다. 일반인의 경우에 있어서도 음악을 하거나 시를 쓰는 사람은 아나하타 이것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일상생활에도 의미가 있다. 하지만 이것이 처음이라서 비전이나 신비감으로느껴지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감각의 변형일 뿐 그것에만 매달리는 것은 단전에 빛이 보이면 소약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머리 속에 꽃이 피면 비젼에 취하지만 이것에 취해서 동일한 감각을 반복하면 이것은 세월이 지나갔을때 수행자에게 실말감을 안겨준다. 그것을 아주 좋은것이고 궁극적인 것으로 기술해 놓은책들이 많다. 그 깊이는 일반학문의 박사과정에 비하면 열배,백배,천배로 복잡한 것이다. 만약 쿤달리니나 소주천에 대해 그 구체적인 과정이 뚜렸하고 정확한 언어로 기술되어 있지 않다면 그 책의 저자를 일단 의심해 보아야 한다. 산 꼭대기에 올라가면 안다.는 식의 말은 애매모호한 말이다.
쿤달리니에서 에너지가 뇌를 치솟는 것은 기초적인 과정이다. 공간중에 시뻘건 구슬이 빛난다. 하지만 그것일 뿐이다. 다시 할 때 또다른 현상이 연이어 이어진다. 그 구슬은 소약이 아니다. 수많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겪고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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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뮤어, 캐롤린 뮤어 부부의 자료가 사랑의 명상법 이라는 제목으로http://blog.naver.com/lenitive701/150014824491 에 수록되었고, 더이상 자료들이 없습니다.
한의사 이재형이라는 분이 탄트라와 한의학 상식을 접목시켜, 성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차분하게 풀어주는데, 결혼한 부부들에게 당연히 도움이 되면서, 결혼을 앞둔 남녀분들에게도 어느정도는 도움이 될 내용들이 나옵니다. 성에 대한 잘못된 개념들을 가진채 무심코 살아가게 되그러한 잘못된 사회관념들과 개인적인 오해들을 수정시켜 주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특히 남자와 여자사이에 오해(갈등과 트러블)가 어떠한 생각들과 관념들로부터 비롯되는지, 세밀하게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므로 참고할만합니다. 한의사분 음성은 이지적이고 차분해서 좋습니다. 들을때 부담없이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음성이네요.
성을 배타하고 수행의 걸림돌로 보는 분들은ㅡ이런 자료들이 아주 거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을 빛안에서 수용하면서 동시에 영성개발을 병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전혀 지장이 없으리라고 봅니다. 오히려 삶의 보이지 않는 영역이자, 차마 드러내지 못하는 내용들인 성의 문제를
더욱 자연스럽게 싱그러운 자연을 바라보는 심정으로, 풋풋하고 자유로운 기분으로 성의 영역을 해석하고 바라보게 될 것 같습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9026987&q=%C5%BA%C6%AE%B6%F3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9026987&q=%C5%BA%C6%AE%B6%F3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0221080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9326194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9302481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9085616&q=%C5%BA%C6%AE%B6%F3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8979735&q=%C5%BA%C6%AE%B6%F3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9187787&q=%C5%BA%C6%AE%B6%F3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6408788&q=%C5%BA%C6%AE%B6%F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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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자료들은 감정체를 검색하다가 최근에 알게된 자료들입니다.
치유 라는 문구로 검색을 하다가, 치유라는 단어가 연관성이 있어서인지...검색 목록에 떴습니다.
읽어보니, 제가 바라던 관념들과 유사해서 자료를 담아두었다가, 12차원님의 자료들이 종합적인 설명을 한즉,
연관성을 느끼고 위내용들을 게시판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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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에너지층.
인체 에너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이제 겨우 그 존재를 입증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인체 에너지를 직접 보거나 느끼는 사람들에 의한 인체 에너지 연구는 상당히 진전되어 있다.
은비학(隱秘學)적 전통에 따르면, 인간은 보이는 육체와 보이지 않는 네 가지 층의 생명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에너지층은 육체에 가까운 순서대로 에테르체(ethereal body), 아스트랄체(astral body), 멘탈체(mental body, 정신체), 코잘체(causal body, 원인체)로 불린다고 한다.
에테르체는 몸 바로 바깥을 5~8cm 두께로 감싸고 있는 에너지층으로 이곳에 이상이 생기면 곧바로 몸의 병으로 나타난다.
아스트랄체는 에테르체와 인접해 있으며, 육체를 계란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인간의 감정에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고 한다.
멘탈체는 아스트랄체보다 더 미세하고 단계가 높은 생체 에너지로서 사람의 생각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사람 머리 부분에 나타나는 후광은 의식의 단계가 높아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멘탈체라고 한다.
코잘체는 맨 바깥에 있는 가장 미세한 에너지층으로 시공을 초월해 존재하며, 전생윤회하는 근원 존재로서 수련 단계에 따라 크기가 엄청나게 확장되는 에너지층이라고 한다.
전 세계에서 인체의 에너지 장을 눈으로 보는 가장 대표적인 사람으로 미국 LA의 캐럴 드라이어(Carol Dryer)라는 심령가와 미 항공우주국 NASA의 물리학자 출신인 바바라 브레넌(Barbara Brennen)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눈으로 인체의 에너지층을 보고 몸에 병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내며 에너지 장을 치유함으로써 몸의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브레넌은 인체의 에너지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체, 나아가 무생물의 에너지까지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대부분의 심령가들이 인체를 둘러싼 한두 개 에너지층만을 식별할 수 있는 데 비해 일곱 개의 에너지층을 확실히 식별할 수 있다고 한다. 브레넌은 지금까지 다수의 사람들이 인식해온 4개의 인체 에너지장을 보다 세분하여 인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브레넌은 자신이 지은 《기적의 손치유》(Hands of Light)라는 책에서 각 에너지층의 위치와 색깔, 밝기, 형태, 밀도, 유동성과 기능을 자세한 도표를 곁들여 심도 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질병의 원인과 인체 에너지 장을 통한 치유 방법, 인생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연구해 온 결과들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브레넌이 설명한 인체의 에너지 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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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에 제일 가까운 에너지층부터 7단계의 층으로 나누어진다고 할 때 1, 3, 5, 7의 홀수 에너지층은 빛의 파동 패턴들처럼 구조가 잘 짜여져 있는 반면 2, 4, 6의 짝수 에너지층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액체로 구성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제1층은 에테르체로 거미줄처럼 반짝이는 미세한 에너지 선들로 이루어져 있고, 밝은 파랑색에서 회색까지 다양한 색깔을 띠고 있다. 이 에너지층은 육체 기능이나 감각과 직접 연관되어 있는데 모든 장기(臟器)및 이를 포함하고 있는 육체와 똑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한다.
제2층은 감정체(emotional body)로서 감정과 결부되어 있는데 감정의 변화에 따라 특정한 색깔로 변화한다. 사랑이나 흥분, 기쁨 또는 분노의 감정 등은 밝고 선명한 색깔로 나타나는 반면에 혼란스러운 감정들은 어둡고 탁한 색깔로 나타난다.
제3층은 정신체로서 보통 밝은 노란색을 띠고 있는데, 사고나 정신의 삶과 관련되어 있다.
이 층은 집중하고 있을 때 더 확장되고 밝아진다고 한다.
이상에서 설명한 1, 2, 3층은 물질세계와 관련된 에너지들과 연관되어 있는 반면 5, 6, 7층은 영적 세계와 관련되어 있다. 그 중간에 있는 제4층 아스트랄체는 물질 에너지가 영적 에너지로 또는 영적 에너지가 물질 에너지로 변형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나 도가니 같은 구실을 한다. 이 에너지층은 심장 차크라나 중단전과 직접 연결되어 있고, 아름다운 색채로 된 구름 같은 형태로 존재하며 장밋빛 사랑의 에너지로 채워져 있다.
제5층은 에테르 형판체(etheric template body)로 육체에서 30~60cm 정도 뻗어나와 있고, 병에 걸려 에테르층의 형태가 붕괴되면 그 형태를 다시 찍어낼 수 있는 원판과도 같은 구실을 한다. 또 이 층은 소리로 물질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수행하며 소리에 따른 수련 효과를 거두게 해주는 에너지층이다.
제6층은 천상체(celestial body)로 아름다운 아지랑이 같은 빛이며 육체에서 60~75cm 정도 뻗어나와 있다. 이 층은 영적 차원의 감정과 관련이 있으며, 명상 같은 것을 통해 영적 황홀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에너지층이다.
제7층은 케테르 형판체(ketheric template body) 혹은 원인체라고 부르며 육체에서 75~105cm 정도 뻗어나와 있는 달걀 껍질 모양의 에너지층이다. 이 에너지층은 더 높은 수준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으며 창조주와 일체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층에는 색채를 띤 빛의 띠 모양으로 전생의 기록들이 간직되어 있는데, 현생의 상황과 연관이 있는 전생의 기록은 머리와 목 부근에 존재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들 각 에너지층들은 양파 껍질처럼 차곡차곡 쌓여 있는 것이 아니라 바깥에 있는 층이 그 안쪽 층들을 감싸는 동시에 꿰뚫는 듯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체가 가장 바깥 층의 에너지 속에 그 안쪽의 에너지가 담겨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공간적으로 볼 때 우리의 육체가 존재하는 공간에는 육체뿐 아니라 그보다 진동수가 높은 여러 에너지체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으며, 에테르체가 있는 공간에는 육체를 제외한 모든 진동수의 에너지가 존재하고 있음을 뜻한다.
브레넌은 이러한 에너지층들 중 몸에서 더 멀리까지 퍼져 있는 에너지층일수록 더욱 옅고 높은 진동수를 가지며, 영적이며 근원적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좀더 근원적이고 빠른 진동수를 가진 바깥의 에너지층은
그것보다 느린 진동수를 가진 안쪽의 에너지층이나 육체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신체의 병은 제일 먼저 에너지체, 특히 에테르체 이상으로 나타나며 이것이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육체의 병으로 나타나게 된다. 병을 치료할 때 수술로 육체의 증상을 없앨 수 있다고 해도 에너지체의 이상이 치유되지 않으면 재발할 위험이 크다. 반대로 에너지체가 치유되면 육체의 병은 자연스레 치료된다.
현재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대체의학은 인간의 에너지체가 육체보다 근원적이라는 사실에 입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