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불 님말씀 처럼 삼계의 깨달음 이다
하지만 우리 지구계보단위다.
실제로 하는게 아니다.
원리는 이렇다
남녀가 사랑을 나누게 되면 성교를 통해 성에너지를 배출 하게 된다.
하지만 성교을 안한 상태에서 정신적으로 사랑을 나누게 되면
남녀가 사랑을 통해 발생된 여신인 성에너지는 배출구를 못찾아
배출구를 찾아 그 위단계로 올라간다는 의미이다
여기서더 배출구를 못찾으면 그 성에너지는 계속 해서 위로 올라가
결국 남신인 시바와 만나게 되는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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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하는것 하는것 깨달음 쉽게 쉽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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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너지를 통한 깨달음의 원리를 설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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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한것은 내가 액불님한데 질문한것인데 나의 근원이 그것에 대한 정보 가 있는곳까지 바로 유도
해주었다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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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만일 의도적으로 다음과 같이 행한다면 어떻게 될까?
1. 삽입은 하였지만 운동을 제한하여 절정에 오르지 않는다.
2. 벗은 몸을 서로 애무하기는 하지만 삽입은 하지 않는다.
3. 서로 끌어안고 애무는 하지만 옷은 벗지 않는다.
4. 일정한 거리를 두고 상대의 얼굴만을 바라본다.
달리 말해 정상적인 성행위 과정을 역순의 단계로 밟아간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것이다.
에테르체의 섹스
만일 남녀가 삽입을 한 채로 의도적으로 오르가슴에 이르지 않는다면 성 센터를 통해 방출되지 못한 에너지는 한 단계 상위의 센터인 배꼽 차크라를 통해 파트너의 배꼽으로 향하게 된다. 이 때 남성 에너지는 빛의 봉(棒), 빛의 페니스처럼 뻗어나가 여성 파트너의 배꼽(자궁 근처)으로 뚫고 들어가게 된다.
이 상태는 섹스의 차원에 변화가 일어났음을 나타내는 징표이다. 육체의 결합으로부터, 그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에테르체의 결합으로. 그러나 두 번째 신체(에테르체) 차원에서 만족에 이르려면 약 40분 정도의 삽입시간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이 방법을 통해 충분한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할지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쾌감의 질은 차츰 어느 정도 심리적인 차원으로 올라가게 된다. 여성 파트너는 일반적인 섹스보다 훨씬 더 강도가 높은 황홀한 감각을 배에서 느끼게 될 것이다. 비유해서 말하자면, 여성은 직경 10센티 이상의 큰 페니스가 배 속에 있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러한 차원의 섹스를 좋아하는 여성은 두려움을 모르는 배짱있는 남성을 선호한다.
아스트랄체의 섹스
더 나아가, 서로 끌어 안고 애무하는 동안 의도적으로 삽입을 억제한다면 배꼽 센터는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갈급증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 그 에너지는 마침내 가슴 차크라에서 하나가 되려고 노력한다. 그러면 한 줄기 빛이 가슴 차크라에서 파트너의 차크라로 뻗어가게 된다.
여기서의 희열은 결합에 대한 깊은 갈망과 어느 정도 유사하다. 그것은 사랑에 깊이 빠져 가슴이 두근거릴 때의 느낌과 같은 차원의 에너지이다. 가슴 깊은 곳에 약간의 비애감이 수반된 묘한 행복감이라고나 할까. 그것은 또한 가슴이 터질듯한 팽창감과 동시에 완전한 자유의 감각을 얻지 못한 아픔이 한켠에 서려있는 느낌과도 비슷하다.
가슴의 차원에서 하나될 때 그 에너지는 남성에서 여성에게로 흐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 반대로 여성의 가슴으로부터 남성의 가슴으로 흐르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여성에게 있어서 가슴은 양(陽), 여근은 음(陰)이고 남성에게 있어서 가슴은 음, 남근은 양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슴 차원의 결합에서 남성은 수용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차원의 섹스를 좋아하는 여성은 감성적인 남자를 선호한다. 다시 말해 예민하고 조금은 여려 보여 모성애를 자극할 수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이 아스트랄체 차원에서 완전한 만족감에 이르는데는 불과 10분이면 족하다. 즉, 두 가슴이 하나되는 데 10분이 걸린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 10분은 일반적인 커플에게 있어서, 특히나 보통 남자에게 있어서 아스트랄체 섹스를 위한 최장 시간이다. 이 시간을 넘어서면 삽입 충동을 참을 수 없게 된다. 일반적인 전희라면 남자는 1시간도 지속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 ‘가슴의 합일’이 10분을 넘어서면 결합 충동은 너무 커져서, 대개 저급한 차원의 욕망으로 떨어져 버리게 된다. 그러나 만일 10분을 넘어서도 그러한 충동을 이겨내 지속시킬 수 있다면 어느 순간 임계점에 다다르고, 완전한 만족감을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은 이 방법을 통해서가 아니면 달리 얻을 수 있는 그런 만족감이다.
아스트랄 차원 이상의 섹스
아스트랄 차원 이상부터, 에너지의 교환은 성별과 종(種)에 제한받지 않는다. 이 에너지 교환은 동성간에도, 또는 동물과도 가능해진다(성 센터와 배꼽 센터만이 기능하고 있는 사람들은 육체 차원의 성 에너지 교환이나 단순한 에테르 에너지 교환만 할 수 있을 뿐이다) 동성애는 이렇게 해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대개 동성애자들은 육체적 접촉이 있기 전에 심리적인 관계를 맺는다. 육체 관계는 그 후에 이루어지게 된다. 동성애적인 관계에서 소위 플라톤적인 사랑이 중요시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천성적으로 동성애의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반대 극성의 심리적 성별을 갖고 있다. 그것은 단순히 육체적인 차원에서 이성에 무관심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먼저 ‘가슴’으로부터 느낀다. 그것은 단순한 육체적 욕망이 아니다. 또한, 의식의 중심이 높은 사람일수록 동성애적인 성향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비록 의식의 중심이 높다는 것과 지성이 꼭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하더라도, 내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게이와 레즈비언들은 지적이고 조용하고 정이 많은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가슴 차오르는 사랑’으로 시작하여 성적인 욕망으로 진전되는 것은 동성애자 뿐만 아니라 모든 정상적인 커플들이 밟게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이것이 바로, 육체적 욕망만을 충족시키기 위한 섹스가 종국에는 공허하게 끝나버리는 이유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성의 몸을 정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이러한 류의 가르침을 배우거나 실천할 자격이 없다 하겠다.
멘탈체의 섹스
이제, 서로 끌어 안고 포옹하면서도 의도적으로 옷을 벗지 않는다면 ‘가슴의 합일’(아스트랄체의 섹스)을 체념하게 된다. 그에 따라 이번에는 목과 머리의 차크라가 상대의 그것과 하나되려고 애쓰며, 그 결과 ‘빛의 페니스’가 남성의 이마로부터 여성의 이마로 뻗어나가게 된다. 마치 유니콘의 뿔처럼. 이 결합은 네 번째 신체(멘탈체)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랑할 때 머리와 머리를 맞대고, 얼굴과 얼굴을 부비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는 것은 이러한 차원의 결합욕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남자가 연인의 목, 귀, 이마, 머리카락 등을 애무하는 것은 이러한 결합을 더욱 강렬하게 해준다. 여자들이 키스를 잘 하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멘탈체 차원에서의 결합 욕구 때문이다.
멘탈체의 섹스는 여성을 황홀하게 하여 다리가 풀리고 다른 모든 생각들을 잊게 만든다. 최소한 이러한 차원의 합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른 섹스를 통해서는 ‘무아의 의식’ 또는 ‘에고의 죽음’ 같은 일은 일어날 수 없다. 그러나 비록 멘탈체의 섹스에 의해 자아에 대한 집착이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 할지라도 의식의 존재에 대한 느낌은 아직 남아있다. 이 차원의 섹스를 좋아하는 여성은 심적인 집중력이 강한 남자, 꿰뚫을 듯한 눈을 가진 남자를 선호한다.
멘탈체 차원에서 만족을 얻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2분 30초정도에 불과하다. 대개 상대를 꼭 껴안고 싶다는 욕망은 2분이 지난 후에 매우 강렬해진다. 그러나 당신이 머리를 통해서만 교환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면 완전한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섹스의 영적 측면
여기서 잠시 영적인 측면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유체 상태에서의 만남, 또는 불교의 설화에 나오는 데바(천신)와의 만남에서 손끝만 살짝 닿아도 그 순간 황홀경에 빠지는 체험이 가능한 것은 바로 이 차원에서인 것이다. 멘탈체 차원에서 깊은 황홀경을 체험한 존재들은 육체나 에테르 차원의 섹스가 다소 천박한 것으로 느껴진다.
또 도교에 방중술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건강의 증진을 위해 행하는 것으로서 에고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류의 행위는 상대방에 대해 카르마를 남기게 될 것이다. 물론 방중술에는 가치 있는 정보도 적지 않다. 예를 들어 건강에 해를 끼치는 잘못된 성행위들에 대한 지적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성적인 문제는 성적으로 다루어져야만 한다. 우리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 타인의 몸을 이용해서는 안된다.
스피리추얼체의 섹스
마지막으로, 만일 당신이 연인과 50센티 정도의 거리를 두고 앉아 있다고자 하자. 그러면 그녀(또는 그)와 하나되고자 하는 욕망이 광선으로 표현되어 정수리 차크라로부터 나오게 된다. 다섯 번째 신체(스피리추얼체) 차원에서 결합이 이루어지게 되면, 비록 객관적인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완전한 자아 충족감, 또는 주관적 지복감을 느끼게 된다. 이 차원에서는 자타의 구분이 불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개체 관념은 희미해지고, 결국에 가서는 존재한다는 생각조차 사라지게 된다. 스피리추얼체 차원에서의 합일을 좋아하는 여성은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을 선호한다.
이 차원의 합일에 걸리는 시간은 찰라이다. 즉, 이 결합에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는 말이다. 이러한 수준의 합일은 사람, 동물, 자연 뿐만 아니라 스승과 제자, 다른 세계의 의식적 존재들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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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많은 영성인들이 성에너지를 통해 실패 한 이유는
육체적 섹스를 통해 남신인 시바에게 까지 오르기 전에 여신인 성에너지를 육체 바꾸로 내보냈기(현재는 자손번식용으로 사용) 때문입니다
성에너지를 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섹스롤통해
여신이 성에너지가 남신이 시바게 올라 갈때까지
육체 바꾸로 배출 되지 않게 해야 된다는것
부처도 이런 과정 을 격었음
-->
액션 불보살
- 2011.01.12
- 16:49:41
- (*.13.83.135)
그러한 것은 최근 아다무스 교수님이 말씀 하신 영성계 마쿄의 일종이 아닐까요.
한곳에 몰입하지 못하고 너무 많은 정보에...집중하다보면...그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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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의식의 사승에서 '성'이라는 구조물은 방해물이 됩니다.
그 구조가 수행의 한 측면이라면 누가 말립니까 다 좋아하지.....
애써 왜 5계를 지켜야 할지.....인간 부부끼리라면 그나마 좀 다행이군요.
혼자사는 사람은 아무나에게도 생각 마음 눈길 이것도 용납못합니다.
인간적인 낡은감정의 성에 대해 붙잡고 아닌 것을 긴것으로 억측 한 측면을 이야기할 때
이러한 것은...어떤 채널링으로 어떤 존재가 나타나 교묘하고 난해하게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묻기를" 당신은 그리스도 빛 안에 있습니까?" 그러면 그 대상은 아무 응답을 못하는데
그 단어가 귀로 상념으로 못 알아듣게 되어버리는 거죠.
아니구나 ! 하면 나에게 떠나주세요. 라고 말하면 가버린다고 합니다.
시공간여행자
- 2011.01.13
- 07:09:48
- (*.248.225.59)
참으로 답답합니다. 무슨얘기들을 하시는건지.
성에너지는 너무너무 강력합니다. 왜 창조주는 이걸 만들었을까요?
바로 남녀가 결합할때 "그"를 느끼게 얼굴을 볼수 있게 하려고 라고 합니다.
성교시 누구나 순간적으로 무아가 되며 빛과 강렬히 하나가 되나..
하지만 이는 정말 순간적인것이며 그후에는 잊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죠.
남용을 하다간.. 몸의 도관들이 서서히 막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생각"은 영원합니다. 그렇다면 무아가 되는 과정이 무엇일까요?
문제는...성을 이용하라는 것에 저는 반대입니다만, 자세히 모르고 일을뿐더러,,.,
탄트라 문헌이 밀교로 시작하여 좀 그들 법이 부정행위 같아 보입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삼계 내부에 어느깨달음 층에 돌달할 수 있는 법에 해당할 것으로 봅니다.
성에너지를 이용한다는 것이죠.
sex쾌락이 아닌
성에너지를 (단전호흡)에서 정과 관련을 맺습니다.
7차크라 우주와 연결을 맺는 방법이겠죠.
인간이 관념상 감각상 성적인것으로 오인이 됩니다.
정을 외부로 배출해서도 않되겠죠.
남녀교합을 통해 그것을 성적인 엑스타시를 세타파 델타파 베타파로 자각으로 응용해서 최대의 극으로 올리는 것으로 상상되며
이것이 실째 하는지는 모릅니다.
이러한 단계는 너무 액션 기교가 아니라.
고요한 율동의 기교로 명상기교를 포함하여 근접한 기술로 보입니다.
동성애 부분은 같은 극이 모이면 않좋은 걸로 압니다.
동물이 육식을 하면 어쪕니까?
ⓐ몸은 같고 마음도 같으며
ⓑ몸은 다른데 마음은 다르며
ⓒ몸은 다른데 마음도 같으며
ⓓ몸은 다른데 마음도 서로 다름
위 부분은 정상적 남성의 마음과 남성의 신체~ 여성의 마음과 여성의 신체 구조가 아닌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