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진리는 내가 다중 인격체를 만들어 연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왕비님 역할 왕자님 역할 외계인 역할 태양 역할 물역할 우주역할 시간 역할 공간 역할
존재 하는 모든 역할 천사 역할 악마 역할 인류 각각의 역할 왹계인 각각이 역할 지구
신이라 불리는 자들이 역할
존재하는 모든것에 대한 역할
보다 넓은 범위는 이러한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연극이라도 그 연극이라는 세상에서 충실 해야 됩니다
이세상에 존재 하는것은 나의 다중 인격체이고 이것은 연극이야 이러면 안된다는 애기임
선이든 악이든 빛의든 어둠이든 지구든 태양이든 우주든
자기가 맡은 역할에 최선으로 다해야 딥니다. 왜 그렇게 해야 되냐면 수많은 체험을 위해서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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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에는 왕자님 역할을 해보고 싶어 담생에는 외계인 역할을 해보고 싶어
담담생에는 지구가 되어 지구인류를 관리 하는 역할을 되고 싶어 이런것입니다
차원상승도 넓은 의미에서는 연극 대본입니다
하지만 비록 연극 일지라도 우리는 자기가 맡은 연극세상에서 충실히 해야 합니다
물론 서민 역할을 하던 이가 왕자님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왕자님 역할을 할수 있는 연기력이 되야 하게
지요 ( 즉 연극 세상에서 말하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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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 다른 차원 우주인 예수고 부처고 하나의 자기가 맡은 역할 입니다
비록 그것들의 넓은 의미에서는 연극이라 할지라고
우리는 그세계에서 충실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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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모든 세계의대 연극을 하고 그 연극속에 주인공들이 되는 체험을 하는 이유는
절대 존재의 자비와 사랑을 배우기 위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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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두려워 하대 (연극에 충실 하되) 너무 푹 빠진 말라는 애기임 (연극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정도로 몰두 하지말라는 애기) 사랑과 자비의 중심을 잡고 있으라는 애기. 체험을 위해(최고이 연극을 위해) 본인의 기억은 최대한 최소
하고 있으라는 애기 완전히 잋지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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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차원 상승 또한 넓은 의미에서 이런 체험을 위한 하나의 연극 이지만
그것에 대핸 충실이 하고 있는것임(결코 그것을 두려워 해서가 아니고
말하는게 아님 그체험에 대해 충실하는것뿐
언제가 모든 차원 공간 등등 우리의 모든 여정이 체험을 연극이라는것을 깨달을 날이 올때까 올것이고
사랑과 자비의 체험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것도 알날이 올것이고
더 높이 올라가면 그 모든것들이 나의 다중 인격체들이엿따는것도 알날이 오게될것입니다
근원과 하나라는 의미와 비슷
지구를 사랑하고 싶다고 과정해 보겠습니다
그럴려면 일단 지구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구의 마을알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이 지구가 되어 보는수밖에 없겠지묘
*****자신이 사랑하고 싶은 이들이 직접데어 보고 체험함으로써
그들을 사랑하는법을 알게 되는것이지요
악도 마찬가지 입니다 악을 사랑 하기 위해선
악이 왜 저러는 지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스스로 악이 되어야만 알수 있겟지요
그리고 그것을 체험한후 그것을 알게 되면 그부족한 부분을 체험주면 악도 선이 될수가 있는것이겟지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란 말이 있죠
악을 미워해서는 악을영원히 이길수가 없습니다 단지 일시적인 방편일뿐
악은 그 미움을 먹고 더욱 강해져서 우리에게 나타 날것입니다
우주에 존재 하는 모든것을 사랑 하기 위해선 우주에 존재 하는 모든것이 되 보는수밖에 없습니다
오~ 그렇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