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정리해보겠습니다.
경지상승하고 싶어서 선구자님에게 수련허락을 요청했습니다.
선구자님이 오셔서 시험을 하셨습니다. 전 합격한거 같습니다.
그분이 수락하셨습니다.
맛다와 선구자의 가르침을 따라..
오계와 세상을 위해서라는 원을..기초로.......경지 상승해가는중.
분명히 몇세계까지 별일없이 안정을취하고 상승하다가..마지막에서//////
마지막 단계 초자아(이하 신자아) 자라고 '아 여기가 순식간에올수있는 경지의 끝이구나' 했는데..왜이러지.
갑자기 신자아가 뭔작업을함.
몸이..검은색으로 변해가면서 거대해짐. (-_- 일났다)
주변 상위자아들이 뭔일인지 몰려듦.
예전의 그 암흑존재가 와서 공격하는데..신자아의 자비의 베품으로.............부메랑이 자신을 찌르게했음.
그동안 다른 일행은..신자아....................경지높아지는거 확인하다가 귀환. (연속적으로 경지상승)
분명히..세상에서 최정상급 존재로 보이는 자가..확인작업도 하다감. (어이쿠 이게 뭔 일이야~)
도플갱어님이 와서 신자아에게 뭔가를 해줌.
의례 시작.
나의 첫번째 초자아가..신자아에게 덤비기시작.
먼치킨검으로 공격했는데 안통함.
먼치킨검 그딴거 통하지도않고..맛다의 회유로 살살 싸움하다가..초자아가 반땅되기 직전에(칼날이 머리위로 오는 순간)
멈췄음.(살생하지 말라) 신자아가 맛다에게 의례함.
그후에 신자아 허공에 가만히있음.
투명한 흰빛인 존재와..암흑존재..또 다른 암흑존재가 왔음.
그들이 신자아의 앞에서서 서로 대면하고 떠나는데........이들이 내 시야까지 알고있는지...
멀리서 보고있는 내 (시야시작점)눈앞까지 와서 갈길감.
그러다..........................신자아가 다른지역감.
가고있는데..뭔 존재가 술법시도함..
그리드가 보이는데..그걸 그리드로 상대해서 제압하고 레이저 공격온거또 해체함.
사이좋게....내가 존경하고 공경하는// 선구자님으로 보이는분과 .......아까 술법시도한 외국인을 벽에 쳐박고...실험시작.
뭔 꽃이 양손에서 생기더니...거기서 줄기가나와 그들의 몸안을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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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아가 기존 초자아보다 발전됬습니다. 스스로 마음을 가졌네요. (원래 그런거없는줄..)
신자아 정도나 되는 존재가.................맛다를 공경하는건.......맛다의 지혜가 자신보다 높은걸 알기때문겁니다.
액션 불보살
- 2011.01.10
- 16:19:48
- (*.203.223.2)
도플갱어가 삼계 영역 않에 있는 존재인가?
초자아 또는 신자아가 만약에 싸움에서 죽는다면 부활은 못할 것이고,,,완전 분해되어서 추락해 무엇으로 여러 모탈체로 태어나 또다시 영겁동안 진화를 거쳐서 다시 초자아나 신자아로 진화할까?
그러닌께
초자아가 사체업자들과 마짱을 까지...그러나 초자아가 죽었어,
그러나 다행인 인간으로 추락하는데 1000개의 모탈체로 분해되어 다차원 속에 처박혀 개고생하는 고행을 치루고있겠지.
그리고 본래의 다시 그자리로 성장하기까지 영겁의 윤회를 거쳐 통합 일심동체가 되겠지.....?
아니면 초자아가 죽으면 영원히 그것으로 끝...????
그러면 나라면 후자를 선택할 수도 있겠어....죽지 뭐 목숨을 구지 가질 필요있나 영원히 세상에서 사라지는 거야 미련없이....
그런데 잘게 뿌숴져서 또 다시 개고생하며 통합을
마치 잘게 조간난 육체를 영겁동안 하나하나 조각을 붙이는 진화게임이겠지...
그러면 죽으면 손해고...?
액션 불보살
- 2011.01.10
- 16:28:44
- (*.203.223.2)
아마도 유승호군이 말한 것과 같은 것 같은데
창조계 진화계보아 마계 암흑존재
동급의 계급에서 1대 1로 붙으면 암흑존재가 훨씬 강하고
천사급들은 단합으로 싸워야 가능하다는 것이고,
도플갱어 암흑존재(그가 악마일종이 아닌)는 별도의 어떤 간차원 공간적 특성의 시스템 존재로
빛과 어둠의 어느높은경치 창조주가 창조한 도플갱어 파수꾼 역활을 해서 그런 시스템을 만든 것으로 봄???
외계인23님이 말한 ...................태초의 빛은 ..............누구지................ 빛의 지구에...........
태초의 암흑존재와..............태초의 빛과 마짱을 떠야 되겠어......
(참고로 외계인23님이 예전에 에너지가 떠나기전에.......자칭 은하연합 사령관이셨다 라고 말함)
난 은하연합 사령관님 꿈에서 봤는데...
회원 여러분 죄송합니다....전 단지 우주인으로써 우주여행을 즐겼을뿐입니다.
액션 불보살
- 2011.01.10
- 16:55:34
- (*.203.223.2)
그거지 영화 [콘스탄티누스] 키아누리브스 주연 영화........ 등급 용어 개념은 무시하고,
루시퍼와 콘스탄티누스 라는 두 존재가 싸움을 하겠는데
루시퍼가 이겨도 둘다 자폭이고
콘스탄티누스가 이겨도 둘다 자폭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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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닌까 쉽게 얘기해서....
이기고 지는 것은 순전히.............어둠 몸에 빛이 파들어가는 것이나,.......빛의 몸에 어둠이 파들어가는 등.....
두 구체가 각각 다른 근본 공간에 있으면서
제3의 공간에서 나타나는 것이겠지...........아무리 싸워도 별 볼일 없는 진짜 게이밍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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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 환상 술법에 걸린 것 아닌가?
판타지를 생전에 너무 많이 보아서...
아직도 환상의 눈꺼풀을 더 거둘때가 좀 기다려야겠어
////아니면 말구,....
아니 수행을 하는데
뭔 이리도 싸움들을 자주한데?
헤깔려서....
출현자
회귀자의 초자아 첫번째와
회귀자의 더 상위 신자아와
그러닌께
회귀자의 초자아와 신자아가 마짱을 까는 것은 무엇일까?
자신의 계보인 신자아는 자신의 하위 초자아에 남아있는 업장을 처리하기위해 스스로 결단??????
그리고 맛다님의 출현 후 중재
투명오라 흰빛의 높은 존재가 신자아 확인....
그리고
신자아 앞에......암흑존재 둘이 와서 ....빚 덤이 해결 협정....
우리가 사는 우주 동래는 아이러니컬하게도........................사체업자와 빚쟁이가 너무 맞은 것 같에.
1푼 반푼어치도 용납 않하는 것 같에.
이것으로 보아 세상은 무시무시하다는 것을 짐작케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