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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액션불보살님과 절세풍운아님 12차원님과 조가람님 베릭님..그리고 다른 회원님들에게 공유하고싶습니다.

 

---

 

제가 부처 어원문제..등등 호칭문제로 질의해봤습니다..마스터나 대사가 떠올랐는데 "맛다"라고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맞다는 아닌거같습니다.

 

맛다와 (이건 페이트동인지에 나오는 귀여운말투의 그..맛타가 아닙니다) 저의 의식체와 대화를하다가

저의 초자아를 느껴봤습니다. 암흑공간에 가려는데..거기에 맛다가 오셔서 같이 탐험하자고 하셔서 탐험하다가.

운을 띄우셨습니다. 우주가 보고싶지 않느냐..(기회가!!!!!!!) 열망하면서 가고싶다고 했습니다.

 

일단..천천히 이 우주를 날아다니다가..다른 우주가 많다고 하던데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바로 날아가시는데..다른 우주들이..정말로 빙빙..원모양으로(우주의 중심을 선으로 연결해본다면) 있었습니다.

유란시아서에 나오는 그림과 거의비슷합니다.

 

거기에 지구북극에있는 오라같은게 있는데..거기가 아마 수많은 존재들이 왕래하는 교통로일겁니다.

 

더 멀리 가서..이 우주들을 감싸고 있는 경계선을 넘었습니다.

그 경계션 넘을때..뭔가 시스템을 작동시켜야 문이 열리는걸로 압니다.

아무튼 나갔는데..완전히 검은색입니다.

 

거기서부터 정신바짝 차리라고 하셨습니다.

나무위에 있는 암흑공간과 차원이다릅니다.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하지만 뭔가..초자아의 몸에 무언가가 스치는 느낌이있습니다.

마치 깊고 깊은 심해에 해파리로 꽉 채워있는것처럼.

 

그곳 경계선을 넘고 어떤 시스템을 봤는데..이게 아마 우주들을 관장하는 걸겁니다.

이 다음 경계선너머는 아마도..조가람님이 말씀한 0차원이라 예상합니다.

(12차원 이후로 더 높은 경지가 0차원입니다.이곳이야 말로 일체가 하나가 되고 모든 만물과 사물.........그 모든 창조가 사실 내가 했던 것이라는 가르침이 옵니다)

 

그곳은 정말 환합니다. 제가 뭘 바래보면..말그대로 그 존재가 다가옵니다.

거긴 분명히 염하는대로 모든지 이루어지는곳일겁니다.

여기가 분명..태초의.......

 

여기가 끝이아닙니다. 절대자는 더 멀리 있었습니다.

이 경계를 통과하고~ 뭔가 심오한 곳에 도착했습니다.

 

지름 3KM쯤 되는 구체안에 들어갔는데..그곳은 뭐라고 표현할수가없습니다.

'무조건' '절대' '존재'.

 

저에겐(초자아에게)..검은색과 약간의 빨간색이 보였습니다. 마치 물감을 제멋대로 뿌려놓은듯한.

맛다가 절대자가 뭔지 질문하시더군요. 저는 물론 잘모른다고 했습니다.

서서히 시간이 촉박해진 상황인걸 알았습니다. 저는 다급하게 누가 절대자인지 둘러보다가..

구체안 구석에..검은색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걸보고..등을 구부리고 있는 黑人이라는 象이 떠올랐는데..

이게 절대자란걸 직감했습니다.

 

직감이 끝나기도 전에..순식간에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그건 마치..자궁안에 잠겨있는 태아같은..

 

---

 

10분도 안되는 사이에..몇천광년도 넘는 공간을 여행했습니다.

멀리 갈수록..보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한 영상 보이고..더 멀리가서 몇초뒤에 한영상..이런식으로.

탐험하는동안 의식연결 유지할려고..전력다해서 집중했습니다.

지금도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문제는 초자아도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지구귀환하고..그 암흑공간에..어떤 영역의 존재한테 찍힌거같습니다.

63빌딩만한 두껍고 묵직한 부메랑이 눈앞으로 왔다가 암흑공간으로 돌아가는데..

그님이 존재한테 한마디안했으면 끝났을지모르겠습니다.

 

뭔 술법걸려서 정신못차려서..그 영역에 또가고..돌아오라고해도 또가고..초자아가 홀렸어..홀린거야..

다행히 선구자가 도와줘서 일단 술법풀렸고..

앞으로의 수행길이..

 

그런데 더 떨리는게 뭔지 아십니까. 제가 초자아가..암흑공간 영역앞에 가서 홀려있는걸 몰랐는데..

2人중 여자애가 알려줘서 알았다는겁니다. (능력이..............................................)

조회 수 :
3369
등록일 :
2011.01.07
23:26:50 (*.148.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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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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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1.07
23:48:21
(*.126.21.219)

믿기지는 않네만...자넨 판타지를 많이 봐서 응용력이 뛰어난 것 같에.

 

절대자가 전부가 아님을....이후 많은 세계와 체험을 할 것으로 보이고....

수많은 불국토 구경할 것이고,

문제는 수행이 잘 닦여야 할 것으로 차츰 진보 할 것으로 보이는데.

 

술법에 걸려들어 마치 환각술에 걸려 재자리 뱅뱅이 도는 것과

무수한 여러가지가 또 술법에 취해 마치 그것은

지구에서 사람이 귀신에 홀려서 교통사고 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많은 비탈이 있을지도 몰라.

 

 

=========

 

혹시 이것이 진짜 공간에서 체험이 아닌,

선구자 님이나 또는 대사님 능력으로 만든 가상공간 시뮬레이션 체험이 아닐까?

진짜 체험을 앞두고 말야....리허설...너무 여행을 위험 스럽게 하는 것 같은데...

회귀자

2011.01.08
00:00:23
(*.148.77.61)

천상계트랩걸린 영혼이..만약 저라면.. 그영혼은 환상에 빠져있던겁니까?

그 영혼은 제가 아닙니까? 알고보니..저의 의식전이는..존재가림없이 다되더군요.

하지만 이상합니다.

천상계 트랩에 걸려..묶여있는 존재는..분명히 잘못이 없어보였는데 말입니다.

회귀자

2011.01.08
03:07:08
(*.148.77.61)

가상공간인지 시뮬레이션인지 뭔지 2번을 질의해봤는데..아니라고 하십니다.

거기 출발하기전에..진지했습니다. 어떤 스승이라도..이런때만큼은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실제맞습니다. 그리고..제 글에 코드에 연결된 세계는..제가 글적으면서 꿈세계 만들어놓은겁니다.

보니까 뭔지 이해가 되시겠죠? 말보다 직접 보는게 이해가빠릅니다.

액션 불보살

2011.01.08
00:04:13
(*.126.21.219)

모르겠어 아무튼 초자아와 스승님이 알려주겠지

회귀자

2011.01.08
00:05:56
(*.148.77.61)

네..어제부터 분위기나 직감적으로나 뭘로나..흑마법 쓰고 정신없이 거기갔다가 벌받은거같습니다.

회귀자

2011.01.08
12:49:17
(*.148.77.61)

2인을 만나기위해서 여행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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