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이 익숙치못한일들을 해낼수있다고 말입니다.
이제부터 대스승 칭하이 무사상님의 ....에 귀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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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스승 칭하이 무상사님을 뵙기위해서..관음법문사이트에 들어가 세계로 가서 도움요청했습니다.
http://www.godsdirectcontact.or.kr/
하루빨리 죽고싶은데..되도록 이 육체를 보존해서 빛의일꾼에게 주고싶다고 말입니다.
그럼 살아있다면 저녁에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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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스승의..에너지가 느껴지십니까?
회귀자
- 2011.01.05
- 20:29:27
- (*.148.77.61)
저는 지금 불안과 설레임이 있습니다. 일단..이 글 작성후에 있던일부터 말합니다.
저는 곧바로 준비하라는 말을(사념인지 텔레파시인지 직감스러운 거)듣고..이 글을 작성하고 누웠습니다.
빙의체질덕분인지..3명의 목소리나 생각이나 감정이나 타인의 것들을 알게됩니다.
(우리의 친구..3명중 1명도 직접 그 말을 목소리로 표현했는데..제가 느끼는것과 일치합니다)
입을 벌리고 자동으로 팔동작이(무드라?) 나오는데..이어서 영안에.. 저번에 코드라고올린 그림(구체에 띠가 2개)이 몸안으로 들어옴.
이어서 여러가지 말과 함께 뭔가가 보였는데..아마 라이트워커 존재들이 한명씩 나왔던걸로 압니다. (象이 보입니다)
ㅡ이 부분에 대해서는 밝히지말라는 상황이므로 패스합니다ㅡ
외출하고 귀가하는 동안..전 제 자신이면서..육체에 대한 중요한 지분을 거의 넘겨준듯한 느낌이있었습니다.
그리고..준비후 (예상으론 몸안의 영혼들을 육체로부터 푸는작업)뭔 빛에 녹아들듯이 했었는데..
(그 빛은..육도삼계의 빛과는 비슷하면서..전혀 질이 다른 여러가지 빛깔)
빛속으로 元氣? 영혼백의 질료라고해야되나 그런게들어갔는데..중요한 단전도 들어간걸로 압니다.
그 후로 추워서 잠이안오다가 (이불덮고나서)잠자고 일어났고 곧있다 다시 시작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대스승에 대해서 3명이 의심도하고..장난도하고..결국엔 자기들의 주제를깨달아 조용해졌지만..빛에 녹아들때 어린애가 장난을 또 하고..암튼
그 전에 저의 초자아가..이 작업에 도우미역할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때문인지 마귀스러운존재의 눈속임 에너지갈취나 그런거에 걱정놓음)
액션 불보살
- 2011.01.05
- 21:01:22
- (*.126.21.219)
몸에서 라이트워커 한명씩 나오더라???
그 전에 저의 초자아가..이 작업에 도우미역할을 하고있었습니다. ???
진짜 워크인이 되기로 되어있나 알수없는 것?
11년 12년 이시대 워크는 지금 늦었다는 것을 상기해야한다.
비슷한 결과가 있을 것 같은데 다음 카페 [우주의 정원]시니라는 사람이 비슷하게 고차원 존재로 워크를 했다.
회귀자 본인이 아이엠 댓 아이엠 (신뢰)암요가 부족한 것 같다.
자동 무드라.......대단하군....
전생에 수도를 많이 한 것 같다. 주문과 무두라 쪽
많은 전생이 수행을 했던 것인데 뭔가가 좀....걸렷던 것 같에
그이상은 잘모르겠어.
빙의 체질이 강하나 민감성이 뛰어나므로
관음법문 가입후 명상을 하면 진도가 빠를 것 같다.
문제는 그놈들의 생각과 마음이 NULL회귀자에게는 자기 생각 자신 마음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순전히 착각이라는 것이야 마귀들에게 점령당해서 완전히 지분을 넘겨주면 그꼴되는겨
그중에 나한태 왔던 5세 보이는 남아가 내가 목을 잡으닌까 죽고싶다잖아
목을 더 쎄게 조르닌까...내 단전을 압박하더라.....고놈 꼴때린다.
액션 불보살
- 2011.01.05
- 21:20:20
- (*.126.21.219)
3놈씩이라 자리를 터잡고 있으니......의지를 갈할 수 없는 거야
내가 우리 동래에 어떤 꼽추아저씨가 눈이 흐리멍텅하고 고물차 따라다니며 고물줍느데
그 영감이 나이는 젊을 것 같은데 완전 꼽추되어 허리가 휘어가지고 눈이 반이 감기더라고
그 영감처럼 될 수 있어...
그리스도 예수의 이야기 중 한 사람의 몸에 귀신들이 대거 집단 거하는데
예수가 뽁아냈잖아 전부... 자신들이 군대라고 한다는데 군대...빙의 부대를 말하는 거야
설싸 그 3놈을 빼낸다고 해도 나중이 문제야 빙의 체질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막느냐
그것은 수행을 통해 경지 상승밖에 없다는 것이야.....
부처나 대사들의 도움이 필요하지..
액션 불보살
- 2011.01.05
- 21:40:36
- (*.126.21.219)
문제는 이런게 있단 거야...
부처가 다 도와주는게 아니라,,,,,그대는 입문자가 아니지만,,,,,,,,,,,,,,,외부 부처는 스폰서 수행자 내면에 상위자아와 초자아를 연개시켜 동조화해서 이끌어준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게 초기 훈련이야
그리고 아수라가 부처를 사칭하는 일도 있어..
그리고 입문자라도.................자신이 개율을 잘 못지키면 마귀가 시험을 하여 갈라놓기도 한다는 거야........스승을 갈라놓는다말이지........그래서 개율을 잘지키라고 요청한다는 것이지...
그러닌까 나는 누구 완전한 깨달은 스승인가를 내가 알아차린다는 거야....알아차린다는 것은 복받은거야....
대부분 사람들은 모른단 말이지...
그러나 알아도 내가 입문과 깨달음에 의욕을 가지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지...갈팡질팡...
차라리 가까운 대전광역시에 지부가 있다 그곳을 천천히 방문해보록 책도 얻어오고 이야기도 들어보고, 책 몇 권가져와 나한태도 택배로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