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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기는 사이트 분위기가 도닦는분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들 조용하시군요. 무엇이 두려우신건가요?

 

자신의 비젼과 생각들을 공유하고 나누고하하는 사이트에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보이는네요.

 

 예전부터 이곳에서 자주 보아 왔던 일이지만, 특히 자유게시판, 전에는 채널링 메시지를 누군가 영문번역을 직접하셔셔 올리셧는지 아니면 퍼오셧는지 모르겠지만, 장난글 올라오기도 하던것도 있었던 기억이 있고요,

 

이곳은 여러 사람이 글을 읽고 생각을 나누고 그러면서 차이점들, 문제점들을 찾고 또한 공유점을 찾는 곳이되어야 하는데, 아무런 여과없이,비판없이 받아들이는 그런 무책임한 믿음에서 메시지를 맹목적으로 읽고 따르고자 하는 믿음은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도나 영성을 연구하는 그런집단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영혼의 각성은 산속에들어가서 도를 닦는 수련이나 수많은 책을 읽거나 듣거나 한다고 얻을 수는없습니다. 또한 깨달음으로 갈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말에 대한 메시지가 이미 st.Germnain 이나 Hatom으로 부터 와서 글들 중간의 어딘가에 끼어있습니다.

 

저는 14살부터 메시지에 나오는 발신자들과 관계가 있었고 많은 각성을 얻을수 있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들이 생각하실듯이 예상돼는 그런 심오한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단지,  저는 전체으로 어떤것이 진실인지 잘 알고 있으며,당신들의 대부분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 십여년간, 이 정도의 많은 메시지들과 정보가 수십년간 한국에 계신분들에게 주어졌을때 지금쯤은 그것에 대한 어느수준 이상의 이해를 가지고 있기를 내심 기대를 했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이곳 사이트에서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영성을 추구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타 커뮤니티나 활동들에 비교해서

오히려 매우 침체된듯한 인상이 느껴집니다.

 

제 생각에는..만약 곁에 누군가가 메시지나 여러가지 측면들의 일들에서 확실하게 잘못된  이해를 가지고 있는듯 보일때,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동료를 돕는 방법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그것이 불엽화음을 만들어내더라도 토논과 논의는 좋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순간 제가 저의 진실된 자아인 영혼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인식하기위해서 애를 씁니다. 인내심이 요구돼는 많은 일들을 격기도 하고, 그렇치 않더라도 매일 매일 매순간 제가 영혼으로 조금더 깨어날수 있도록 저는 정말 노력합니다. 영혼은 물직적인것에 절대 구애받지 않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을 의지가 깃들여 있는곳이고, 어떤 물질적,물리적인 외부로부터의 무엇으로도 그것으로 하여금 두려움을 느끼게 할수 없는 겁니다. 목숨을 잃는다던가 큰사고로 끔찍한 죽음 맏게 되더라도 말이죠.

 

저는 제가 가진것으로 여러분을 가르치기에는 부족합니다만, 저는 분명히 말할수 있습니다.

 

하늘로부터건 땅으로 부터건 그 어떤곳으로부터도 구원이나 구조선이 온다거나 그런건 정말 없어요.. 그런 계획이 있었었긴하지만, 어느순간 그 계획은 완전취소 됐어요. 금성본부로 부터도 더이상 지구인과 접촉하기위한 어떤 접촉계획도 가지지 않고 있으며 그것도 또한 메시지에 글로 써져 있습니다. 만약 제말이 틀리다면 당신들중에 일부가 생각하듯이 그들이 와서 당신들을 배에 태워 어딘가 안전하게 돌볼겁니다.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저는 다른생각입니다. 저는 어떤경우에도 제힘으로 제가 얻을 수있는 것말 얻어 갈것이고, 지금 까지 해왔듯이 앞으로도 계속

옮다고 생각하는 제 신념을 따를 겁니다. 저는 제가 3차원 4차원 아니면 5차원으로 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단지 제가 하던 그일을 어디에 있던지 계속 할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문제가 돼지 않습니다. 단, 3차원으로 다시가는것은 ,여기도 3차원 입니다만.

다른 지구입니다. 아주먼 다른 어떤행성이 아닌 바로 이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 다른 지구위 일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은 엄청난 무서운 것이 기둘립니다. 그것은 정말 매우 무서울 일이 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분명 개인적으로 엄청난 재난이 일어나는 매우 심각한 행성위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곳이 제가 있어야할 곳이라면 어쩔수가 없겠죠.

 

영혼은 항상 진지하며, 위험 속에서도 항상 저 넘어를 보며 편안함을 가집니다. 피닉스저널의 최근 번역글 '빛에대해..'에서 나온

 

'당신들은 지금, 안에 들어 있는 모든 것이 바깥으로 나와야 하는 사이클 속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지금 이 "개념"을 잘 음미해 보고,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만약 그렇치 못하다면, 당신은 아직 앎에 관한 길고 긴

여정을 떠나야 하는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말은 단지 우리가 영혼을 각성시키지 위해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해서 우리는 완전히 정말, 진짜 우리 자신이 돼어야만 한다는 겁니다. 영혼의 인식속에 산다는 것은 영혼이 느끼는 가치를 따르는 것이지, 물질적인 어떤것이나, 환락이나 비현실적인 어떤것을 마음속에 두거나 그것을 따르지 않습니다. 이말을 매우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할 수있는 최고 수준의 도덕적

가치를 실현에 내야만 합니다.최소한 그것을 위해서 매일 매순간 한순간도 잊지말고 노력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겨우 단지 한발짝을 그안쪽에 들여놓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다음 나머지 한쪽발을 때어 완전히 들어갑니다. 그것은 아주 쉽지 않겠지만, 매우 높은 노력을 자신에게 끊임없이 가할때 올 수있는 것입니다.당연히 그 모든 대부분이 삶에 반영돼어야 만 함은 두말할 것없는 사실입니다.

 

'당신이 이일 해낼 수 있을 만큼, 정도에서 멀리 벗어난 당신 자신의 방식을 탈피할수 있겠습니까? 나는 그러기를 희망하는데,  왜냐하면 이것이 곧,  당신의 선택이 지혜 속에서 취해진 것인지의 여부를 판별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물직적인 인식태도를 영적인 것으로 바꾸고 , 물직적인 인식과 방식을 버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 일까요?

그것은 참 쉬운 일이 됄것 입니다. 그렇게 돼시길 바라며..

 

올 한해에는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심오한 결단과 함께 깨어남을 넘어서 현실을 재창조하는 멋진 꿈을 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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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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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맏이

2011.01.05
09:53:23
(*.114.22.131)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허나 중요한 것은, 완전히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는 것인지에 대한 답이 적혀있지 않군요.

 

그것은 매우 절박한 상황속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흔히 얘기하는 명상같은 걸 계속 하다보면 얻어지는 것인가요?

 

님의 말씀대로라면, 만약 지금 이대로 지구가 흘러간다면, 스스로를 구원할 가능성을 지닌 사람조차도 60억이 넘는 지구사람들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곳 물질계에 너무 중독되어있습니다. 무언가 비현실(돈과 관계되지 않은)적이 이야기만 꺼내도 쓸데없는 생각 많이하는 철없는 사람으로 몰고갑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한 번쯤이라도 진지하게 사고해보는 사람은 정말 드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 계신분들한텐 그것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닐지라도, 하루하루 먹고 살아가기도 빡빡한 이곳 대한민국에서는 어떠한 큰 사건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형이상학적 사고는 배가 부르고 등이 따수워야 일어나는 것입니다. 배고픈 소크라테스라는 말이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고대로부터 위대한 철학자 사상가 과학자 등등은 대부분 귀족층이었습니다. 적어도 노예계급은 없었죠.

 

말로는 뭘 못하겠습니까? 문제는 실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냥 방법만 제시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효율적이고 무엇보다도 효과가 검증된, 아상을 버리고 진실된 자신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데...

 

글쎄요... 솔직히 그런 기발한 방법이 있을지도, 혹여 있다 해도 그런걸 알고 있는 사람이 이곳을 찾을 지도 회의적이라서 아예 기대를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선 끌어당김의 법칙, 유인력이라 불리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죠.^^

(추천 수: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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