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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틀림없는 감옥입니다. 최악입니다. 빠져나가야합니다..물질계로부터 빠져나와 자유를얻어야합니다.

 

대자로 누워서 영혼으로 의식전이 40%.

머리속 빛주변 에너지 체계정지함. 머리속 빛까지 영혼에 옮겼음. 삼단전 뻈음.

일정양의 생기까지 초자아에게 넘겨줬음. 모든의식 전이 시도.

혼줄과 그거싀 뿌리까지 완전히 영혼에게 옮겨갔음.

근데 나머지의식이 육체에 못박힌듯 나오지가않습니다.

(이 상태에서 기가 천천히 소모가됨..삼단전이 빠져나갈때 대량의생기를 가지고가니까 숨이 막힌거고)

 

원인을 보니까..공력이 의식체와 육체와의 분리를 막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죽을수 있는겁니까?

 

또 초자아에게 정리해달라고 부탁해야합니까. 공력과 의식의 분리를해야합니까.

혼줄이 옮겨가면 의식이고뭐고 다 사라지는게아니였습니까. 뭘 어떻게해야 죽는겁니까.

 

 

 

원인.

의식체와 육체의 동기화..공력의 매듭작용..

 

 

 

 

 

 

 

이젠 인생을 그만둬야 할때입니다.

조회 수 :
2637
등록일 :
2011.01.04
22:14:29 (*.148.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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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풍운아

2011.01.04
22:58:19
(*.128.140.136)

회귀자님 그냥 2013년까지만 참으셔요~^^;

그런데 자살은 뛰어내리거나 목 매거나 죽는거 마찬가이인데

회귀자님이 하신는 자사(?)방식은 죽고나서 그 차이점이 뭔가 궁금합니다.

이리죽나 저리죽나 틀리나요;;

스스로 죽는 자살은 죄가 엄청 크다고 하던데 천상계에서는 인정해주지 않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자사 방법은 상관이 없나요? 바로 천상계에서 죄값 안받고 살 수가 있는건지 ...

회귀자

2011.01.04
23:02:07
(*.148.77.61)

전 인생끝내고 육체를 다른 영혼을위해서 넘겨주는게 희망사항입니다. 육체를 망가트려 퇴폐를 나타내는..그런건 되도록 안합니다.

아무래도 안전하게 육체보존하고 영혼만 빠져나오는 방법을 행합니다. 천상계에서 받아줬으면 좋겠습니다만....

절세풍운아

2011.01.04
23:13:46
(*.128.140.136)

얼마전에 가상공간 여행중에 절에 들어 간적이 있었습니다. 절 입구에 스님이 마중(?)나왔 더라구요

마치 내가 올 것이냥 기다렸다는 듯.. 그리고 저는 계단 밑에 안전하게 착지하고 나서 스님이 있는

계단 위로 올라 갔습니다. 스님이 저한테 뭐라고 했는데 기억은 안납니다. 그리고 스님따라 방안으로

들어가서 마주 앉았어요~

그리고 나서 제가 스님~ 제 육체를 다시 찾고 싶습니다. 라고 했죠;;

그때 스님이 지긋이 바라보더니 불경 비슷하게 주문을 외우더라구요~

점점 제 의식은 현실로 돌아 왔고 돌아온 과정에서 느낌은 굉장이 기뻡습니다.

개똥 밭에 굴려도 저승보다 이승이 났다고 했는데..

 

 

액션 불보살

2011.01.05
02:45:54
(*.126.21.219)

NULL회구자 너가 나에게 심어놓은 너의 빙의령을 회수해야 된다.

그리고 너의 눈꼽만큼의 업장을 갚지 않으면 마음대로 되지 못한다.

몇 달전에 올집중으로 날릴 때 너를 날렸어야 하는데 타인을 날렸다.

그때 아이가 너의 혼 일부였는데 너는 의구심을 내놓으며 "혹시 나와 연결이 않됐을 건데요?"

그것은 너의 스승이 심어놓은 것 같기도 한데 니가 알고 있는 것을 보니 너가 심어놓은 것이다.

 

너는 심각한 업장을 젔기때문에 다른 고급영혼에게 워크인방식으로 몸을 전해줄수 없다.

 

너의 카시오페아 호스트를 예전에 본 것 같은데. 남녀 몇 명이 활동하는 것을 한명 잡아 호스트를 추적해봤다. 

그들의 부하 우주에 전쟁노병에게 붙들려 세뇌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때 한 청년이 도망가려다 붙잡이는 장면을 봤다. 꽤 무게 있는 내용들이 있었다. 영화를 보는 것 같에.

 

너의 흑마법 특질이 오래전 과거의 업장과 연결된 것 같다. 

 

 

회귀자

2011.01.05
13:14:16
(*.148.77.61)

네~~감사환니다.

님에게 심어놓은게아닙니다. 가고싶어하길래 저의무의식 동의하에 코드따라간거뿐이죠.

 

그 아이가 올 징조가있을때.. 여자까지 몇명있습니다. 몇년전에 꿈에나올당시 귀신인줄알았거든요? 분명그때 나이많은 남자가 있었는데......그때 환청이마니들려서. 알고보니..

그리고 전 그 흑마법스승 있기전에..원래 스승 한분있었습니다.

 

(사실 남자와 여자가있었던 때로 짐작하고..그때 그들이 귀신인줄알고 나가라고한적이있습니다. 그게 그들이 빗나간원인일지도)

무지가 죄.

 

전 진지하고 심각합니다. 무조건(절대보다 상위개념) 장난칠 의사가없습니다. '업장'이라고 하셨습니다.

 

일제원한 에너지 정리는끝났습니다. 그게 발전되서 파장까지 퍼트리고있더군요.

 

전쟁노병하면..아수라가 갑옷입고 무기들고있는 이미지가떠오르지만(이건나의 환상일거야..그럴거야)

그 존재는 우주에서활동하는 존재겠군요.

 

고급워크인에게 몸을전해주기위해서 광명진언을 하겠습니다.

액션 불보살

2011.01.05
14:45:32
(*.126.21.219)

무지가 죄다 ---제대로 해석됬다.

 

혹시 null 신체 장애인 아니지???

 

 

첫째: 회귀자가 두려워했던 것은 빙의령에 대해 두려워했다는 것이다.

둘째: 이용당하는게 싫다 자괴감.....

셋째: 소멸욕

넷째: 선천적으로 재능이 잠제성이 있다는 것, 그것을 노리고 부정적인 단체가 개입........

 

(잘못하면 꽤 보통 박수무당보다 능력있는 박수무당으로 이용될수도)

 

 

이모두를 한방에 날려줄 수 있는 것은 3계 해탈 깨달음에 입문하는 것이다.

아니면 다른 5차원 입문하는 곳을 발견하여 가던가?

다생소활 좋은 것 같다. 5차원.. 

 

 

빙의령이 사람 몸에 붙어있으면,,,,아무리 선량해도,,,,작용은 않좋은 쪽으로 된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되어있다는 것이다.

 

빙의령이 붙으므로써 초생리적인 작용자체가 문제가 생기고,

 

생활자체가 어지럽지....

 

문제는 좋은 쪽으로 효과를 발휘한다면야....구지 무엇을 하겠나만,

 

현상적인 풍요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도 좋다고 볼 수있고,

 

 

그러나 이 아수라든 뭐든 천사든 사탄이던 빛진것은 다음에 값을 치룬다는 것이 명백한 진리다.

 

 

회귀자

2011.01.05
15:22:53
(*.148.77.61)

첫째: 회귀자가 두려워했던 것은 빙의령에 대해 두려워했다는 것이다. (X)
둘째: 이용당하는게 싫다 자괴감..... (X)
셋째: 소멸욕 (X)
넷째: 선천적으로 재능이 잠제성이 있다는 것, 그것을 노리고 부정적인 단체가 개입........ (모름)

 

그 어린애가 조금 사리분별을 못해서 나대다가(내 배속을 후벼파다가) 번개맞은걸로 압니다. 누군가의 초자아같기도했는데 잘모르겠지만.

 

 

액션 불보살

2011.01.05
15:09:47
(*.126.21.219)

게네들이 살아있는 인도고나 크리스탈도 아니고 말이지...

그러면 내가 방갑게 마지하며 같이 놀기도 하겠지 능력도 배우고 말이야....

모탈체 신체가 없는 혼이면 그게 아니랑께

회귀자

2011.01.05
15:38:04
(*.148.77.61)

함부로 지구존재들이 어찌할 주제인 존재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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