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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니 역시 은하연합의 한계를 느끼는군요
같은내용 반복하고 초첨야기하고, 과거내용 또 반복에
도당도 어쩌질 못하는 은하연합 과연 우주에서는 진짜 은하연합이 있는건지
어둠을 빛으로 통합운운하다니
그냥 하늘에 맡기고 살지어다 이런들 어더리 저런들 어떠리
메세지도 집어치고 내 갈길 가련다. 각자 살길을 장길산 처럼 찾읍시다
외계인같은데 매달리지 말고, 궁생한 변명하지 말고, 쓸데없는 리플달지 말고......................
자기 믿음과 반대된다고 짜증내지 말고,
좃 꿀리는데로 살어
같은내용 반복하고 초첨야기하고, 과거내용 또 반복에
도당도 어쩌질 못하는 은하연합 과연 우주에서는 진짜 은하연합이 있는건지
어둠을 빛으로 통합운운하다니
그냥 하늘에 맡기고 살지어다 이런들 어더리 저런들 어떠리
메세지도 집어치고 내 갈길 가련다. 각자 살길을 장길산 처럼 찾읍시다
외계인같은데 매달리지 말고, 궁생한 변명하지 말고, 쓸데없는 리플달지 말고......................
자기 믿음과 반대된다고 짜증내지 말고,
좃 꿀리는데로 살어
2004.06.09 08:43:31 (*.56.226.229)
님은 혹시 예전에 그만둔다고 하신 분이 아니신지요? 요즘 워낙 그만둔다고 하더니 다시 돌아와서 또 그만둔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2004.06.09 11:25:51 (*.114.22.50)
옛날에도 그랬지요.
예수가 떡 한개로 오천명을 먹일때, 예수가 누구인지 무엇을하는 것인지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거지근성을 가지고 떡얻어먹는 재미로 졸졸 쫓아다니다가, 어느날인가 예수가 내가 주는 떡은 세상의 떡이 아니요, 내 살이 곧 생명을 주는 떡이다 라고 했을 때 어리둥절, 절망과 실망, 낙담에 빠져 모두 썰물처럼 떠나갔지요.
안녕히 잘 가세여. 끝.
예수가 떡 한개로 오천명을 먹일때, 예수가 누구인지 무엇을하는 것인지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거지근성을 가지고 떡얻어먹는 재미로 졸졸 쫓아다니다가, 어느날인가 예수가 내가 주는 떡은 세상의 떡이 아니요, 내 살이 곧 생명을 주는 떡이다 라고 했을 때 어리둥절, 절망과 실망, 낙담에 빠져 모두 썰물처럼 떠나갔지요.
안녕히 잘 가세여. 끝.
예, 하지만 적당히 참고하는 것도 좋잖아요
님 나름대로 열심히 사시면서 적당히 들려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