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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의 구극적이고 모든 채널링의 주요가르침인 상승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또한 네사라를 부정하면서 자기 멋대로의 내용을 완벽한 진리이기라도 한듯이
마치 자신이 지구인이 아닌 외계인이라도 되는 양 이런식의 글은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또한 네사라를 부정하면서 자기 멋대로의 내용을 완벽한 진리이기라도 한듯이
마치 자신이 지구인이 아닌 외계인이라도 되는 양 이런식의 글은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04.06.08 01:26:29 (*.121.102.12)
진리타령 하지 마시오.
인간은 신성을 가졌으니 스스로 찾아가도록 내버려 두시오. 채널러니 네사라니 모두 그들만의 진리일 뿐이오. 인간들의 상승 수준은 인간마다 다를 거요. 그네들을 하나의 수준으로 획일화할 수 없는 노릇이오. 그것이 가능했으면 인간은 이미 예전에 신과 합일 했을 거요.
때문에 우주에 절대적인 유일한 진리는 없다고 보아야 하오. 인간만사가 모두 진리이니.
산에 오를때 유일하게 옳은 길이 있소? 어디로든 올라갈 수 있소. 단지 선택은 개인이 하는 것이외다. 물론 길을 잘못 잡아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을 수는 있으나 환생을 통해 재도전을 해서 결국은 정상에 오를 것이오.
완벽한 진리에 집착하지 마시오. 그 집착은 자신을 답답하고 속좁게 만들 뿐이라오. 적을 만들고 상대를 깔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많소.
벌써 ' 이런식의 글은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라고 상대를 공격하고 있소. 저질 욕도 하지 않았고 단지 자신의 견해를 표명한 사람에게 어찌 그런말을 하는 것이오. 이젠 자신의 편협함을 풀어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소. 우물에서 나와 자유로움을 맛보길 바라오.
인간은 신성을 가졌으니 스스로 찾아가도록 내버려 두시오. 채널러니 네사라니 모두 그들만의 진리일 뿐이오. 인간들의 상승 수준은 인간마다 다를 거요. 그네들을 하나의 수준으로 획일화할 수 없는 노릇이오. 그것이 가능했으면 인간은 이미 예전에 신과 합일 했을 거요.
때문에 우주에 절대적인 유일한 진리는 없다고 보아야 하오. 인간만사가 모두 진리이니.
산에 오를때 유일하게 옳은 길이 있소? 어디로든 올라갈 수 있소. 단지 선택은 개인이 하는 것이외다. 물론 길을 잘못 잡아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을 수는 있으나 환생을 통해 재도전을 해서 결국은 정상에 오를 것이오.
완벽한 진리에 집착하지 마시오. 그 집착은 자신을 답답하고 속좁게 만들 뿐이라오. 적을 만들고 상대를 깔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많소.
벌써 ' 이런식의 글은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라고 상대를 공격하고 있소. 저질 욕도 하지 않았고 단지 자신의 견해를 표명한 사람에게 어찌 그런말을 하는 것이오. 이젠 자신의 편협함을 풀어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소. 우물에서 나와 자유로움을 맛보길 바라오.
2004.06.08 18:49:21 (*.168.182.117)
획일화 할수 없는만큼 유일한 진리가 없는만큼 전적으로 네사라나 채널링을 부정해서도 안된다는거요 완벽한 진리에 집착하지 말라는것도 또 하나의 그 반대의 길만을 제시한것아니오 저질욕도 하지 않았고 단지 견해를 표명했으나 정말 외계인이나 되는듯 올렸고 사람들이 이런글이 문제성이 있음에도 부정성에 휘말려들기 때문이오 . 편협함은 풀어야 하나 여러사람이 낭떨어지에 떨어지는것을 되도록 모면하기 위함이오
2004.06.08 19:48:46 (*.251.219.10)
내가 귀하의 스타일을 아는 사람이라오.
사람들이 이런글이 문제성이 있음에도 부정성에 휘말려들기 때문이오 . 편협함은 풀어야 하나 여러사람이 낭떨어지에 떨어지는것을 되도록 모면하기 위함이오 ---->님이 이러한 식의 글을 쓰는 것을 여러번 보았소. 도데체 그의 글이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낭떠러지가 된다는 말이오? 누가 그의 글을 낭떠러지라 생각한다는 거요? 님이 독자들에게 설문조사라도 했소? 참으로 어이가 없소이다.
전적으로 자신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글을 판단하고 더우기 그것이 모든 사람들의 기준이나 되는양, 자신이 모두의 수호자라도 되는양 행세를 하고 있소.
전부터도 님은 그런 괴이한 기준으로 님의 사상과 배치되는 글들을 배척해왔소. 타인들이 각각의 글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게 될지 그 누구도 모를 것인데 어찌 님이 그들이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는 것이오? 도데체가 말이 안되오.
예전에도 님의 그런 위험한 사고방식을 보았는데 여전히 그런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니 안타깝소이다.
이는 마치 부시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이라크와의 십자군 전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소?
더우기 이 사이트가 그 어떤 글이라도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지향하고 있는 바와도 크게 위배되는 일이오. 이곳이 포용과 수용의 장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오? 운영진 이하 모든 회원들이 그것에 공감하며 잘 운영되어 오고 있는데 어째서 님이 그것에 위배되는 말을 하는 것이오? 님도 오랜 회원일텐데 도데체 이해가 가지 않소.
님의 상승에의 순수한 열정은 이해를 하는 바요. 나도 전적으로 찬성을 하고.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집착을 하게 되면 문제가 하나둘씩 생기게 마련이오.
위에서도 언급했듯 인간의 지향하는 바는 모두가 다르오. 산을 오름에 있어서도 사람마다 오르는 수준이 달라서 필요한 것이 모두 다를수 있소. 물이 필요한 사람도 있고 격려가 필요한 사람도 있으며 채찍이 필요한 사람도 있소. 인생사는 인간들 수 만큼의 다양한 수준이 있을 것이오.
부처나 예수가 아무리 진리를 설파하고 전도했어도 들을 사람만 듣고 나머지는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요. 그런 존재들의 말로도 인간들을 설득할 수 없는데 님의 기준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설득되리라 보는 것이오? 어불성설이오. 그저 독자들의 판단에 맡길밖에.
때문에 집착을 버리고 타인들의 그 어떤 사상과 생각도 포용하시오. 님이 포용하지 않으면 다른이들도 님의 글을 포용하지 않을 것이오. 포용과 수용이 특히 필요한 부문이 바로 이런 추상적인 '사상과 가치관' 의 영역이오. 실체가 보이지 않기에 무수한 논란과 싸움이 끊이질 않는 분야요. 때문에 해법으로 포용과 수용의 미덕이 제일 필요한 곳이요. 살인자들도 포용하자는 분위기가 이 사이트의 분위기인데 어찌 개인적인 의견 피력을 포용하지 못하고 글을 올리지 말것을 요청한다는 말이오?
잡착을 버리고 자신의 시각이 전체를 대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터무니 없는 믿음도 버리시오. 이곳 회원들은 모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님이 걱정을 안해도 되니 괜한 혹을 달고서 힘들어 하지 마시오. 그리고 좀 더 자유로운 생각으로 자신을 풀어주고 타인들의 의견도 허용하여야 님이 더욱 큰 상승을 할 수 있을 것이오. 과거의 나를 보는 것 같아 안쓰러워 하는 말이오.
사람들이 이런글이 문제성이 있음에도 부정성에 휘말려들기 때문이오 . 편협함은 풀어야 하나 여러사람이 낭떨어지에 떨어지는것을 되도록 모면하기 위함이오 ---->님이 이러한 식의 글을 쓰는 것을 여러번 보았소. 도데체 그의 글이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낭떠러지가 된다는 말이오? 누가 그의 글을 낭떠러지라 생각한다는 거요? 님이 독자들에게 설문조사라도 했소? 참으로 어이가 없소이다.
전적으로 자신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글을 판단하고 더우기 그것이 모든 사람들의 기준이나 되는양, 자신이 모두의 수호자라도 되는양 행세를 하고 있소.
전부터도 님은 그런 괴이한 기준으로 님의 사상과 배치되는 글들을 배척해왔소. 타인들이 각각의 글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게 될지 그 누구도 모를 것인데 어찌 님이 그들이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는 것이오? 도데체가 말이 안되오.
예전에도 님의 그런 위험한 사고방식을 보았는데 여전히 그런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니 안타깝소이다.
이는 마치 부시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이라크와의 십자군 전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소?
더우기 이 사이트가 그 어떤 글이라도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지향하고 있는 바와도 크게 위배되는 일이오. 이곳이 포용과 수용의 장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오? 운영진 이하 모든 회원들이 그것에 공감하며 잘 운영되어 오고 있는데 어째서 님이 그것에 위배되는 말을 하는 것이오? 님도 오랜 회원일텐데 도데체 이해가 가지 않소.
님의 상승에의 순수한 열정은 이해를 하는 바요. 나도 전적으로 찬성을 하고.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집착을 하게 되면 문제가 하나둘씩 생기게 마련이오.
위에서도 언급했듯 인간의 지향하는 바는 모두가 다르오. 산을 오름에 있어서도 사람마다 오르는 수준이 달라서 필요한 것이 모두 다를수 있소. 물이 필요한 사람도 있고 격려가 필요한 사람도 있으며 채찍이 필요한 사람도 있소. 인생사는 인간들 수 만큼의 다양한 수준이 있을 것이오.
부처나 예수가 아무리 진리를 설파하고 전도했어도 들을 사람만 듣고 나머지는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요. 그런 존재들의 말로도 인간들을 설득할 수 없는데 님의 기준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설득되리라 보는 것이오? 어불성설이오. 그저 독자들의 판단에 맡길밖에.
때문에 집착을 버리고 타인들의 그 어떤 사상과 생각도 포용하시오. 님이 포용하지 않으면 다른이들도 님의 글을 포용하지 않을 것이오. 포용과 수용이 특히 필요한 부문이 바로 이런 추상적인 '사상과 가치관' 의 영역이오. 실체가 보이지 않기에 무수한 논란과 싸움이 끊이질 않는 분야요. 때문에 해법으로 포용과 수용의 미덕이 제일 필요한 곳이요. 살인자들도 포용하자는 분위기가 이 사이트의 분위기인데 어찌 개인적인 의견 피력을 포용하지 못하고 글을 올리지 말것을 요청한다는 말이오?
잡착을 버리고 자신의 시각이 전체를 대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터무니 없는 믿음도 버리시오. 이곳 회원들은 모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님이 걱정을 안해도 되니 괜한 혹을 달고서 힘들어 하지 마시오. 그리고 좀 더 자유로운 생각으로 자신을 풀어주고 타인들의 의견도 허용하여야 님이 더욱 큰 상승을 할 수 있을 것이오. 과거의 나를 보는 것 같아 안쓰러워 하는 말이오.
2004.06.08 20:02:50 (*.69.185.188)
본문부터 답글까지 도무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정확하게 감을 못 잡겠소.
특히 덧글들은 본문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쓴 말인지 지레짐작으로 하는
말인지도 잘 모르겠소. 우선 본문에서 ... 이런 식의 글이란 구체적으로
누구의 무슨 글을 지칭하는지 정확히 규명한 다음 답글을 길게 달던지 말던지 하시오.
답글들을 보니까 엄한 사람을 공격하는 논조가 배여 있어서 보기 흉하오.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면서 마치 다 아는 것처럼 마구 지칭하는 것 같소.
특히 덧글들은 본문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쓴 말인지 지레짐작으로 하는
말인지도 잘 모르겠소. 우선 본문에서 ... 이런 식의 글이란 구체적으로
누구의 무슨 글을 지칭하는지 정확히 규명한 다음 답글을 길게 달던지 말던지 하시오.
답글들을 보니까 엄한 사람을 공격하는 논조가 배여 있어서 보기 흉하오.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면서 마치 다 아는 것처럼 마구 지칭하는 것 같소.
2004.06.08 22:58:07 (*.121.102.12)
님은 할말이 없으면 그렇게 물타기식으로 회피를 하려는 거요? 아니면 이해력이 부족한 거요? 그렇게 쉽게 설명했는 데도 감을 못잡겠다니. 어렵게 설명할려면 그렇게 길게 쓰지도 않았소. 쉽게 풀어서 쓰려니까 글이 길어진거지. 그리고 내가 님의 그 짧은 글 이해못했을 까봐 걱정이오?
정 감을 못잡겠다면 한번 더 이야기 하리다.
분문글에서 " 이런식의 글은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와 세번째 덧글에서 " 여러사람이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것을 되도록 모면하기 위함이오 " 라는 말이 문제라는 것이오.
낭떠러지에 대한 판단은 독자 자신들이 할 일이지 님과 같은 사람이 판단해주는 일이 아니란 말이오. 즉 어떤 글이 올라와도 독자들 판단에 맡기라는 것이오. 님이 나서서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오.
그리고 글의 문체를 보면 이름은 몰라도 어떤 인물인지는 다 알게되오.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오. 님의 글은 첫번째 덧글과 내것을 빼고는 나머지 전부요. 님은 동일 인물이요.
님의 문체를 보니 이전 우주연합 사령관이라는 사람을 맹공했던 바로 그 사람이구랴. 내세우는 논리도 똑같고. 그 때도 잘못된 정보를 막아야 한다고 강변하며 우주연합 사령관의 글마다 태클을 걸어 결국 그를 자진 탈퇴시켰소. pag에서 그렇게 극성스러운 사람은 님 뿐이오. 그래서 난 님을 잘 알고 있소. 여전히 변하지 않고 네사라 부정글만 나오면 어김없이 덧글 붙이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고 있소. 익명란이라고 해도 님이 하도 극성스러워 저절로 알게 된 것이오.
그러니 시치미떼지 말고 내가 한말을 잘 새겨 보구랴. 물론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님의 판단이오. 그러나 적어도 회원들의 자유로운 글의 게시를 차단하고자 하는 언급이 나오는 것은 이 사이트의 특성상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오. 창피하지 않소?
정 감을 못잡겠다면 한번 더 이야기 하리다.
분문글에서 " 이런식의 글은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와 세번째 덧글에서 " 여러사람이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것을 되도록 모면하기 위함이오 " 라는 말이 문제라는 것이오.
낭떠러지에 대한 판단은 독자 자신들이 할 일이지 님과 같은 사람이 판단해주는 일이 아니란 말이오. 즉 어떤 글이 올라와도 독자들 판단에 맡기라는 것이오. 님이 나서서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오.
그리고 글의 문체를 보면 이름은 몰라도 어떤 인물인지는 다 알게되오.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오. 님의 글은 첫번째 덧글과 내것을 빼고는 나머지 전부요. 님은 동일 인물이요.
님의 문체를 보니 이전 우주연합 사령관이라는 사람을 맹공했던 바로 그 사람이구랴. 내세우는 논리도 똑같고. 그 때도 잘못된 정보를 막아야 한다고 강변하며 우주연합 사령관의 글마다 태클을 걸어 결국 그를 자진 탈퇴시켰소. pag에서 그렇게 극성스러운 사람은 님 뿐이오. 그래서 난 님을 잘 알고 있소. 여전히 변하지 않고 네사라 부정글만 나오면 어김없이 덧글 붙이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고 있소. 익명란이라고 해도 님이 하도 극성스러워 저절로 알게 된 것이오.
그러니 시치미떼지 말고 내가 한말을 잘 새겨 보구랴. 물론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님의 판단이오. 그러나 적어도 회원들의 자유로운 글의 게시를 차단하고자 하는 언급이 나오는 것은 이 사이트의 특성상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오. 창피하지 않소?
2004.06.08 23:55:46 (*.69.185.188)
나는 위위글을 쓴 사람으로서, 바로 위글은 나에게 하는 말 같은데,
나는 처음으로 덧글 쓴 사람인데, 뭔 개소리를 하는 거요. 내가 한 말의 의미를
모르는 거요? 잘난 척은 무지 하는구랴. 개뿔도 모르면서... 기가 막혀...
본문과 댓글과의 연관성과 상징성이 모호한데 계속 공격성으로 떠드는게
안타까와 한 말인데 나까지 도매금으로 넘기는구만... 그래 니 잘났다.
나는 처음으로 덧글 쓴 사람인데, 뭔 개소리를 하는 거요. 내가 한 말의 의미를
모르는 거요? 잘난 척은 무지 하는구랴. 개뿔도 모르면서... 기가 막혀...
본문과 댓글과의 연관성과 상징성이 모호한데 계속 공격성으로 떠드는게
안타까와 한 말인데 나까지 도매금으로 넘기는구만... 그래 니 잘났다.
2004.06.09 02:03:38 (*.121.102.12)
님의 한계가 드러났구만.
그런 한계를 가진 인간이 무슨 소리를 한 것인지 반성하시오.
님이 첫번째 댓글이라면 더욱 형편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거요. 연민의 정을 느낀다는 인간이 낭떠러지를 운운하오? 님이 타인들의 판단을 대변할 수 있다고 보오? 누가 낭떠러지래? 님만 낭떠러지라 보는 것이지 타인들이 그런 생각을 한다고 보오? 연민이라는 것이 그런 선민의식에서 나온 것이오? 그런 것이라면 집어 치우시오. 그런 것은 연민도 아니고 타인들을 우습게 보는 에고적인 발상이오. 모든 관계는 수평적인 관계이어야 하오. 님은 수직적인 관계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소. 우습지 않소? 그런 생각으로 이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고 연민을 느낀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소.
그러나 본문 쓴자와 밑에 덧글 쓴자가 동일 인물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소. 교활한 짓을 한 것이지. 그러고도 남는 인물이오. 전에도 그랬으니까.
나도 알 만큼 아는 사람이오. 무수히 고민도 했고. 그러나 님같은 선민의식 따위는 전혀 없소이다. 연민이라는 것이 타인을 아래로 바라보고 하는 짓이라면 당장에 때려치우시오. 연민을 싼값으로 팔아넘기지 마시오.
낭떠러지? 이런글은 올리지 말라고? 웃기지 않소? 가장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할 부분을 어째서 막으려고 하는 것이오?
예수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이라고 떠드는 예수장이들과 다를 바가 없소. 그들도 연민으로 사람들을 대한다고 그러지.
나의 한계는 당신 같은 선민의식과 타인들을 아래로 보는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그냥 봐줄수 없다는 것이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수용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 정도의 수양은 되어 있지 않소. 하지만 당신은 더욱 수양이 안된 사람 같구료. 때문에 회원들의 글을 차단하려는 글을 올리면 언제든 나는 태클을 걸 것이오. 그 점을 명심하고 글을 올리시오.
그런 한계를 가진 인간이 무슨 소리를 한 것인지 반성하시오.
님이 첫번째 댓글이라면 더욱 형편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거요. 연민의 정을 느낀다는 인간이 낭떠러지를 운운하오? 님이 타인들의 판단을 대변할 수 있다고 보오? 누가 낭떠러지래? 님만 낭떠러지라 보는 것이지 타인들이 그런 생각을 한다고 보오? 연민이라는 것이 그런 선민의식에서 나온 것이오? 그런 것이라면 집어 치우시오. 그런 것은 연민도 아니고 타인들을 우습게 보는 에고적인 발상이오. 모든 관계는 수평적인 관계이어야 하오. 님은 수직적인 관계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소. 우습지 않소? 그런 생각으로 이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고 연민을 느낀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소.
그러나 본문 쓴자와 밑에 덧글 쓴자가 동일 인물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소. 교활한 짓을 한 것이지. 그러고도 남는 인물이오. 전에도 그랬으니까.
나도 알 만큼 아는 사람이오. 무수히 고민도 했고. 그러나 님같은 선민의식 따위는 전혀 없소이다. 연민이라는 것이 타인을 아래로 바라보고 하는 짓이라면 당장에 때려치우시오. 연민을 싼값으로 팔아넘기지 마시오.
낭떠러지? 이런글은 올리지 말라고? 웃기지 않소? 가장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할 부분을 어째서 막으려고 하는 것이오?
예수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이라고 떠드는 예수장이들과 다를 바가 없소. 그들도 연민으로 사람들을 대한다고 그러지.
나의 한계는 당신 같은 선민의식과 타인들을 아래로 보는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그냥 봐줄수 없다는 것이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수용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 정도의 수양은 되어 있지 않소. 하지만 당신은 더욱 수양이 안된 사람 같구료. 때문에 회원들의 글을 차단하려는 글을 올리면 언제든 나는 태클을 걸 것이오. 그 점을 명심하고 글을 올리시오.
그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오히려 그들을 연민의 정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