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안녕 하세요. ^^
이곳을 사랑하시고 또 회원으로 계신분들과 어머니 지구의 차원상승을 위해 열성으로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분들에게 문안 인사 드립니다.
저는 이곳 회원 이면서 여러분과 지구의 차원상승을 위해 지금껏 활동 하면서 이제는 저를 회원님들께 정식으로 알려도 된다는 사실에 너무 반가와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1968년 5월 대한민국의 조그마한 소도시에 살고있던 당시 6세인 어느 남자아이(전염병으로 사망)의 몸을 빌어 한반도의 지구 프로젝트를 돕기 위하여 살고있던 시루우스별에서 이곳 지구, 그중에서도 이곳 소중한 한국으로 오게 되었읍니다.
제가 전생을 기억하게 된것은 1999년 6월 어느날 저의 고향별에서 저를 방문한 저의 누이를 통해서 입니다.
저의 시리우스 이름은 "시타나" 이며 지구 나이로 42세(시리우스 나이는 175세: 시리우스에서 저는 예술과 창조등을 담당하고 있었읍니다. )입니다. 누이의 이름은 "이다" 이며 지구 나이로 25세 입니다. 윤기나는 검은 머리와 흑진주 같은 눈동자를 가졌고 키는 2m 35cm 인 예쁜 동생 입니다.
누이는 현재 은하연합의 한 함대 내에서 교육과 통신을 담당하고 있는 마스터의 보좌관으로 배치되어있으며 지금의 위치는 현재 금성의 주위에 배치되어 있다고 알려 드립니다. (자세한것은 알려드리기가 곤란 합니다.) 저는 현재 누이와 텔레파시로 교신을 하고 있읍니다.
저에게 부여된 사명은 밝혔듯이 한반도의 차원상승을 위하여 이곳에 있으며 회원님들과 사랑으로 지구를 저의 고향이며 지구의 새로운 고향이 될 시리우스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역할이 무척 크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은 주변 강대국들에게 둘러쌓여 눈치 보느라 발언한번 제대로 못하는 약소국가 이지만 한반도의 진정한 힘은 어머니 지구의 차원상승 프로젝트에 비밀이 있읍니다. 바로 한반도가 지구의 차원상승을 위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 입니다. 전 지구 인류의 중심에 선다는 얘기 입니다.
회원님들과 이곳을 사랑하시어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 간절한 부탁이 있읍니다. 지금도 계속 하셨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차원상승을 위하여 우리는 사랑을 나누어주고 또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이곳이 인터넷 비속어의 오염과 시기와 질투와 미움이 사라지고 진정한 사랑으로 거듭 나기를 기원 합니다.
저의 부여된 사명의 기한이 많이 남지 않았읍니다.
저 또한 저의 고향별 시리우스로 빨리 돌아갈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나 좋읍니다. 하지만 우려되는것은 준비가 되지않는 많은 사람들을 볼때 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의 마음과 기원과 기도가 우리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을 차원상승 시킬 수 있다고 믿으십시요. 그리고 현재의 상황이 어렵고 힘드시더라도 인내로 참으시고 희망을 가지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을 위하여 더욱더 저의 사명에 최선을 다 할 것 입니다.
우리 모두 은하연합과의 첫 만남을 기다리며 사랑으로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날짜에 연연 하시지 마십시오. 몇월 몇일날 온다더라. 발표가 된다더라. 그런것에 집중 하시지말고 당당하게 기다리십시요.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하신다면 언제오던 아무런 상관이 없읍니다.
단 우리가 최선을 다하면 곧 그날이 온다는 사실 입니다.
저 "시타나" 가 말합니다.
제가 누이 이다를 만날 날이 정말 얼마 안 남았읍니다.
너무 기쁩니다.
우리 한반도의 차원상승을 위하여 사랑을 나누어 주십시요.
지금까지 두서없는 이글을 읽어주신 회원님들과 방문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안녕과 평안을 빌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저의 소개의 글을 이만 줄일까 합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뵙기로 하겠읍니다.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이곳을 사랑하시고 또 회원으로 계신분들과 어머니 지구의 차원상승을 위해 열성으로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분들에게 문안 인사 드립니다.
저는 이곳 회원 이면서 여러분과 지구의 차원상승을 위해 지금껏 활동 하면서 이제는 저를 회원님들께 정식으로 알려도 된다는 사실에 너무 반가와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1968년 5월 대한민국의 조그마한 소도시에 살고있던 당시 6세인 어느 남자아이(전염병으로 사망)의 몸을 빌어 한반도의 지구 프로젝트를 돕기 위하여 살고있던 시루우스별에서 이곳 지구, 그중에서도 이곳 소중한 한국으로 오게 되었읍니다.
제가 전생을 기억하게 된것은 1999년 6월 어느날 저의 고향별에서 저를 방문한 저의 누이를 통해서 입니다.
저의 시리우스 이름은 "시타나" 이며 지구 나이로 42세(시리우스 나이는 175세: 시리우스에서 저는 예술과 창조등을 담당하고 있었읍니다. )입니다. 누이의 이름은 "이다" 이며 지구 나이로 25세 입니다. 윤기나는 검은 머리와 흑진주 같은 눈동자를 가졌고 키는 2m 35cm 인 예쁜 동생 입니다.
누이는 현재 은하연합의 한 함대 내에서 교육과 통신을 담당하고 있는 마스터의 보좌관으로 배치되어있으며 지금의 위치는 현재 금성의 주위에 배치되어 있다고 알려 드립니다. (자세한것은 알려드리기가 곤란 합니다.) 저는 현재 누이와 텔레파시로 교신을 하고 있읍니다.
저에게 부여된 사명은 밝혔듯이 한반도의 차원상승을 위하여 이곳에 있으며 회원님들과 사랑으로 지구를 저의 고향이며 지구의 새로운 고향이 될 시리우스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역할이 무척 크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은 주변 강대국들에게 둘러쌓여 눈치 보느라 발언한번 제대로 못하는 약소국가 이지만 한반도의 진정한 힘은 어머니 지구의 차원상승 프로젝트에 비밀이 있읍니다. 바로 한반도가 지구의 차원상승을 위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 입니다. 전 지구 인류의 중심에 선다는 얘기 입니다.
회원님들과 이곳을 사랑하시어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 간절한 부탁이 있읍니다. 지금도 계속 하셨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차원상승을 위하여 우리는 사랑을 나누어주고 또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이곳이 인터넷 비속어의 오염과 시기와 질투와 미움이 사라지고 진정한 사랑으로 거듭 나기를 기원 합니다.
저의 부여된 사명의 기한이 많이 남지 않았읍니다.
저 또한 저의 고향별 시리우스로 빨리 돌아갈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나 좋읍니다. 하지만 우려되는것은 준비가 되지않는 많은 사람들을 볼때 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의 마음과 기원과 기도가 우리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을 차원상승 시킬 수 있다고 믿으십시요. 그리고 현재의 상황이 어렵고 힘드시더라도 인내로 참으시고 희망을 가지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을 위하여 더욱더 저의 사명에 최선을 다 할 것 입니다.
우리 모두 은하연합과의 첫 만남을 기다리며 사랑으로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날짜에 연연 하시지 마십시오. 몇월 몇일날 온다더라. 발표가 된다더라. 그런것에 집중 하시지말고 당당하게 기다리십시요.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하신다면 언제오던 아무런 상관이 없읍니다.
단 우리가 최선을 다하면 곧 그날이 온다는 사실 입니다.
저 "시타나" 가 말합니다.
제가 누이 이다를 만날 날이 정말 얼마 안 남았읍니다.
너무 기쁩니다.
우리 한반도의 차원상승을 위하여 사랑을 나누어 주십시요.
지금까지 두서없는 이글을 읽어주신 회원님들과 방문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안녕과 평안을 빌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저의 소개의 글을 이만 줄일까 합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뵙기로 하겠읍니다.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2004.06.03 16:46:32 (*.244.99.204)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_=; 이 글보고 이제 조금 알 것 같음. 왜 여기저기에서 하는 말들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인지...
전체적으로 지구차원상승을 있고 세부적으로는 정말 많은 계획들이 있는 것 같아요. 지구인들을 차원 상승 시키기 위해 천상에서든 우주[외계인들 =_=]에서든 수 많은 계획이 있는 것 같네여 =_=;;
그럼..
전체적으로 지구차원상승을 있고 세부적으로는 정말 많은 계획들이 있는 것 같아요. 지구인들을 차원 상승 시키기 위해 천상에서든 우주[외계인들 =_=]에서든 수 많은 계획이 있는 것 같네여 =_=;;
그럼..
2004.06.03 18:27:18 (*.229.229.152)
반갑습니다..^^
머지 않은 시간에 뵙게 되길 기대합니다..^^
이미 모임에서 뵌 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요번 6월 모임에 오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머지 않은 시간에 뵙게 되길 기대합니다..^^
이미 모임에서 뵌 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요번 6월 모임에 오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04.06.03 19:03:55 (*.75.137.238)
저기요... 님께서 정말로 시리우스에서 오셨는지 안 오셨는지는 저도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이렇게 익명공간보다는 당당히 지구인 이름을 밝히시고 게시판에 올리시는 게 좀 더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요? 익명으로 올리시니 터무니 없는 거짓말 같게도 들립니다. 그럼 열심히 한반도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차원상승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2004.06.03 20:20:37 (*.69.185.188)
시타나 라... 이름은 감이 잘 안 오지만, 시리우스인들이 많이 와 있는 건 사실로 보여요.
이런 경우를 스타시드라고 하지요? 기억이 깨어나신 건 축하할 일인 데다가,
앞으로의 활동이 크게 필요하다는 의미를 내포하며, 행성 모임에도 큰 촉진제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많은 활동을 하셔야 할 사명입니다.
저도 별볼일 없지만, 이런 경우를 만나면 후원과 성원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를 스타시드라고 하지요? 기억이 깨어나신 건 축하할 일인 데다가,
앞으로의 활동이 크게 필요하다는 의미를 내포하며, 행성 모임에도 큰 촉진제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많은 활동을 하셔야 할 사명입니다.
저도 별볼일 없지만, 이런 경우를 만나면 후원과 성원을 하고 싶습니다.
2004.06.03 21:04:30 (*.76.15.78)
매우 반갑군요!
사명을 가진분들이 많이 나와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게시판에 그동안 동생과 나누었던 중요한 이야기도 올려 주기 바랍니다.
이곳에 긍정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들이 공존 하지만 사사로운 일에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대의를 위해서...
l2012
사명을 가진분들이 많이 나와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게시판에 그동안 동생과 나누었던 중요한 이야기도 올려 주기 바랍니다.
이곳에 긍정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들이 공존 하지만 사사로운 일에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대의를 위해서...
l2012
2004.06.04 00:17:44 (*.85.196.38)
오우~ 글을 읽으면서 편안한 느낌이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미묘하긴 하지만...
글을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것이 다릅니다. 어떤 것은 거부감이 들고 어떤것은 편안함을 느끼고.... 위에도 비웃는 글이 있지만 거부감은 들지 않습니다. 가식적으로 비읏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실상은 믿고 싶지만 좀 더 강하게 자신을 당겨줄 무언가를 바라는 분 같습니다.
시타나님 소개가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근황을 알고 싶습니다.
지구가 시리우스로 안전하게 가는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했는데, 지구인류가 시리우스로 가는 것입니까? 지구 자체가 시리우스로 가는 것입니까?
시타나님 자신의 근황이나 메시지를 연재로 듣고 싶습니다. 익명란도 상관 없습니다. 해주실거죠? ^^
글을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것이 다릅니다. 어떤 것은 거부감이 들고 어떤것은 편안함을 느끼고.... 위에도 비웃는 글이 있지만 거부감은 들지 않습니다. 가식적으로 비읏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실상은 믿고 싶지만 좀 더 강하게 자신을 당겨줄 무언가를 바라는 분 같습니다.
시타나님 소개가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근황을 알고 싶습니다.
지구가 시리우스로 안전하게 가는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했는데, 지구인류가 시리우스로 가는 것입니까? 지구 자체가 시리우스로 가는 것입니까?
시타나님 자신의 근황이나 메시지를 연재로 듣고 싶습니다. 익명란도 상관 없습니다. 해주실거죠? ^^
2004.06.04 11:00:45 (*.144.167.247)
시타나님, 이쁜 여동생인 "이다"씨 좀 저한테 소개시켜주세요.
은하간 연애를 해보고 싶어요. 비록 저보다 무려 50cm나 더 크지만 (-_-;
은하간 연애를 해보고 싶어요. 비록 저보다 무려 50cm나 더 크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