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을 포현 한다면
지구라는 우물에 같혀 사는
우물안에 개구리
어둠의 장막가려 진실을 제대로 볼줄모르고
우주에서 제일 낙후된 행성에 살면서
자신들이 최고 인양 떠드는 존재들
마치 우물안에 개구리가 우물안에서 왕노릇을 하듯
인제는 지구라는 우물안을 졸업하고 우주로 눈을 돌려야 할때 입니다.
여러분들을 지구라는 우물 에서 탈출 시켜 드리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고 나신후에는
자신들이 얼마나 모르고 있었나 자신들이 얼마나 미걔 한가를 알게 될것이고
그와 동시에 진실을 보는 눈이 더 높아 질것 입니다
또한 왜 지구를 그냥 나두어서는 안되는지 외계 영적 도움이 필요 한지를 절실히 아실것입니다
그냥 나두었다가 서로 핵전쟁으로 자멸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좌)미국의 제34대 대통령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소문으로는 그가 소위 말하는 외계인들과 최초로 만난 사람이라한다.
(우) 금성인 사령관 발리안트 토어.
그가 미국을 방문했던 적을 알고있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거나 CIA의 고위관리들이 아닌이상 아무도 모르는 국가기밀로 부쳐졌다.
본명(Valiant Thor)발리안트 토어라 불리는 사진속의 주인공은 금성에서온 인물이다.사건의 발달은 1957년 3월 16일 UFO한대가 미국영토
상공에서 추락한부터이다.착륙지점은 버지니아주의 알렉산드리아 UFO는 도심에 인접한 어느 가로수길에 비상착륙을 했는데 성인남성으로 보이는 사람2명과 여성한명이 비행선에서
나오더니 그들앞에 경찰차한대가 그들을 기다리고있었다.쉽게 말하자면 잡혀간것이다.이들은 곧바로 미국대통령앞으로 호송되었다.
이후 이들은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를 만나게되었다.
백악관의 집무실(oval office)에 들어선 이 외계인을 물끄러미 바라본 아이젠하워는 자신의 책상에 앉으면서 처음입을 열었다.
물론 당신은 지금 우리가 모든 법률상의 외교 관례나 협정을 일시 정지시켰다는 사실을 아실겁니다.난 당신에게 호감이갑니다.
선생! 실례지만 귀하의 이름이 뭡니까?그가 대답했다.
발리안트라고 합니다.
그럼 어디서 오셨습니까?
저는 여러분의 성서에서 샛별또는 저녁별이라 부르는 행성에서 왔습니다.
금성 말입니까?
예.그렇습니다
아이젠하워가 물었다.
그 사실을 증명하실수 있으십니까?
그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재빨리 물음에 답했다.
어떤식으로 증명하길 원하십니까?
글쎄요.......그건잘 모르겠네요.
“그럼 제 우주선으로 저와 함께 가주시겠습니까?”
대통령은 미심쩍은 표정으로 말했다.
“선생, 미안하지만 난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고려해야 할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자문을 먼저 구해야 할 위원회가 있고, 또 넘어서는
안될 법률적이고 보안상의 한도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 여유를 갖고
함께 생각해 봅시다. 어때요. 여기에 머물면서 기회를 만들어서 더 나은
대안 을 모색해 보는 게 어떻습니까? 아마 머지않아 ... 아주 가까운 시간
내에 다시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바로 그 순간에 다른 신사 한명이 그 방에 갑자기 나타났다. 그는 다름 아닌
당시 부통령이었던 리차드 닉슨 이었다.
하워드 맨저’의 자택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금성인(분홍점)
분홍 점 우로부터, Val Thor(사령관), Tanyia, Donn(부사령관), Jill
1957년 미국뉴저지주의 하이 브리지저택에서 정부고위관리들과 펜타곤의 주요인사들과 지구를 방문한 금성인들과의 본격적인 회담이 열렸다.발리안트는 자신들이 지구에 방문을 하게된 목적과 의의를 이들에게 설명하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그토록 궁금해하던 우주문명과 지구에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사령관 발리안트 토어는 이자리에서 파격적인 조건들을 제시하였는데 이는 위기에 직면하게될 지구의 운명을 바꾸기위해 지구인과
금성인 모두함께 결합을 하자는 것이었다.하지만 정작 그무엇보다도 금성인 발리안트 토어가 강조하고싶었던 내용은 지구를 구하기위해
우리가 모두 노력해야한다는 점이었다.
(왼쪽부터 ,여자금성인 질, 부사령관 돈, 사령관, 발리안트 토어.
이들은 지구인들과 만나기위해 지구인으로 환생했다고 한다.
발리안트는 회담중에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며 금성인의 메세지를 지구인들에게 전하기위해
노력하였다.
우리는 지구를 오랜기간동안 보아왔습니다.옛날부터 꾸준히 정찰임무를 수행해왔고 여러분들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도
저희는 지구를 지켜봐왔습니다.지구에 문명이 아직 발달하지않았을때 부터말입니다.
우주에는 수백 수천개의 문명이 존재해왔습니다.옛시절에는 현재 지구처럼 찬란한 문명을 바탕으로 성장해왔지만
지금은 전쟁과 재난으로인해 폐허가되버린 행성들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인간이 태어나기 이전의 시대에 일어난 일들이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을 이렇게 직접 찾아뵙게 된이유는 앞으로 지구가 직면하게될 위기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어린시절 지구는 아직 존재도 하지않았던 행성이었습니다.그누구도 살지않는 불모의 땅이었죠.
하지만 지구는 다른 행성들과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빠른속도로 성장해 나갔습니다.
인간들이 불과 땐석기를 이용해 살았던시절부터 ,찬란한 문명을 누리면서 살아가게 된 날까지
저는 지구를 비행하면서 지켜봐왔습니다.
태양계에는 수많은 행성들이 존재합니다.그중에서 지구는 가장 낙후된 행성입니다.지구를 제외한 태양계의 다른 수많은 행성들은 지구인들은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있습니다.사람들또한 고도로 영적 진화되었지요.태양계의 혹성과 달에는 모두 공기와 물이있습니다.말하자면 지구와 환경이 거의 흡사하다고 볼수있지요.여러분들이 말하는 외계인들역시 공기와 물이 없으면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
그것은 어느 행성을가던간에 똑같은 사실입니다.또한 여러분들이 알고계시는 태양은 그렇게 초고온의 뜨거운 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태양의 방사선의 대기권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빛과 열을 발산합니다.실제로 로켓이 대기권을 벗어나 태양 가까이에 가도 우주공간은 밝지
않고 캄캄하며 뜨겁지도 않습니다.따라서 지구보다 태양에 가까이 있다거나 멀리 있거나간에 거리에 관계없이 모든 행성에는 생명체가 살수있습니다.저의 고향 금성에는 지금도 수많은 생명이 살고있습니다.우리는 지표면이 아닌 지하세계에 문명을 이룩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화성에는 지금도 생명이 살아가고있습니다.금성처럼 지하세계에서 말입니다.화성은 옛시절 전쟁으로인해 지표면에 존재했던 모든 문명이 멸망하게 되었습니다.여러분들이 가지고계신 핵과 같은 전쟁무기로인해 모든것이 폐허로 변한것입니다(인류도어떤 존재들의 도움없이 그냥 나둔다면 이렇게 핵전쟁으로 자말합니다 ).결국 화성은 현재 아무도 살고있지않은 불모의 땅처럼 보이게 되었지요.수많은 태양계 행성의 문명들이 전쟁으로 인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이것은 지구가 생기기도 전에 있었던 수많은 일들입니다.
저는 지구의 모든역사를 지금까지 쭈욱 지켜봐왔습니다.아틀란티스,레뮤리아 대륙의 멸망.1차세계대전,히로시마 원자폭탄사건
지구는 지금까지 면밀한 감시상태에 놓여있었습니다.또한 전쟁과 폭력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찬란한 우주문명을 보유했던 행성들역시 지구처럼 봐왔습니다.지구와는 비교도 할수없는 고도로 발달된 최첨단 전쟁무기들을 보유한 우주인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지속되는 전쟁으로인해 행성이멸망하게 된것입니다.지구인들이 현재 사용하는 무기는 총이라고합니다.총알이라 불리는 것을 총속에 집어넣은후 방아쇠를 당기면 되는것이지요.하지만 다른 행성들과 비교해본다면 현재 지구인들의 이러한 전쟁무기는 수동적인 것에 불과합니다.직접 손으로 쏘고 움직여야만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우주문명의 무기들은 이와는 상당히 발전된 강력한 무기(영적무기)를 보유하고있는데 그것은 영적인 힘입니다.
영적인 힘이란 지구인 여러분들이 말하는 초능력(super natural)과 같은 것입니다.이 초능력은 방아쇠를 당겨서 나오는 것이아닙니다.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영적의 힘으로 끌어내는것이지요.
우주문명(universal civilization)이란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말합니다.현재 지구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가장 낙후된 행성중 하나입니다.또한 다른 행성들과의 교류가 전혀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있는 행성이기도합니다.그것은 지구가 아직 우주문명으로 진화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사실은 지구를 제외한우주문명을 이룩한 행성들에 살고있는 우주인들이라면 누구나 다알고있는 사실입니다.지구는 아직 고도로 발달되지 못했기에 타행성들과의 상호교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있지요.또한 전쟁과 같은 위기속에서 역시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저는 이미 전쟁과 폭력으로 인해 폐허로 변해버린 행성들을 오랜시간 봐왔기에 이러한 사실을 아주 잘알고있습니다. 이러한 폭력과 공포가 계속된다면**** 지구역시 이미 앞서 멸망한 문명들처럼 폐허로 변해버릴수도 있지요***.예로들면 아틀란티스대륙의 멸망을 말할수있을것입니다.그 어느나라도 쉽게 넘볼수없던 최강의 군사대국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이들문명은 과학및영적으로 1만년이나 된문명이었음)는 어느순간 바다로 가라앉게되었습니다.찬라하고 화려했던 문명의 멸망을 비행선에서 두눈으로 직접 지켜봐오면서 현재의 지구역시 아틀란티스의 멸망과 같은 위기를 겪고있는것입니다.
자로 잰듯한바위 현대인의기술로는 만들지못하는는 불가사의한 건축물등등
바로 이들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만든문명이였습니다..
우주문명역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나쁜 외계인들또한 존재합니다.반면에 지구인들에게 친근한 외계인들또한 있습니다.저희는 지구를 정복하거나 지구인들과 전쟁을 하기위해 이자리에 온것이아닙니다.지구인들과 힘을합쳐 사악한 외계인들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입니다.우주세계에서도 행성들 간의 분쟁과 전쟁은 존재합니다.문명에서 역시 지구처럼 대륙따라 수십개의 문명사회가 존재합니다.국가와 문명역시 지구처럼 나누어져있고 이들의 문화나 행동역시 다 다릅니다.
하이 브리지저택에서의 회담후 발리안트토어를 포함한 금성인들은 이후 3년간 지구에 더머물다가 금성으로 돌아갔다고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은 아이젠하워는 발리안트의 제안대로 이사실을 세계에 공표하는것을 원했으나 국방성의 고위관리나
정책담당자,CIA는 이를 거부했다.하이 브리지저택회담에서 이 금성인은 아무런 성과도 얻지못한채 빈손으로 금성에 돌아
가야만 했다.그는 금성으로 떠나기전 UN비공개회의에서 직접 장문의 연설을 하기도했는데 이사실은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사실이다.CIA나 NASA와 같은 기관들과 당시 회담에 참여했던 사람들중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발리안트는 금성으로 돌아가면서 ((((지구에 또다시 방문하게될 기회가 있을것)))=대3대우주선 쓸쓸한 웃음만 남긴체 우리 곁을 떠났다.
이사실은 오래전의 일이다.하지만 발리안트가 지구인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지구의 운명을 걱정하던 한 금성인이 지구를
방문하여 미국대통령을 직접만나 열변을 토했다는 사실 지구라는 조만한 행성에서 외부와 단절된체 살아가는 우리의
생각과 관념을 변화시키는데에 도움을 주려 했던것
베릭
- 2010.12.30
- 20:09:35
- (*.156.160.194)
이 책을 예전에 읽어보았는데, 금성인들은 외모상으로는 서구 백인(북구라파 형) 모습으로 나타났었고...
금성인들은 지표면이 아니라 지하세계에서 산다는 내용이 기억이 납니다.
수십년전 미국에서 일어났었던 실화이고, 관련 사진자료들도 책에 수록이 되었습니다.
만일 지구재난이 일어난나면, 사람들을 우주선으로 태운후 금성으로 거대 우주선들을 이동시키고 착륙시키지 않을까?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금성이 지구에서 가까운 별이라서 그곳으로 대피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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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whiterose.net/tt/board/ttboard.cgi?act=read&db=rose_soul&idx=2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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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책 속에 1957년에 촬영된 외계인들(금성인)의 사진까지 들어있어 놀랍더군요.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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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군요. 아니 그려면 금성의 대통령은
지구의 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알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흥미로운 사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