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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자:근원의 파동.
비슷한 태생의 존재 모두다..같은 마음일 겁니다. 무조건 오지말아야합니다.
왔으면 빨리 떠나야합니다. 타락과 하강은 순식간이고 얻는것과 잃는것이 차이가 큽니다.
결국은 과거에 있던곳이 최고였습니다.
액션불보살님이 임무라고 했는데..저는 이미 끝났습니다. 이 정도의 시스템 구축이면 남은건 타인이 해결합니다.
소스는 이미 퍼졌습니다. 님은 힘드시겠군요. 차라리 임무 맡기고 뜨세요. 뭐하러 그런 희생을 하십니까.
제가 알아야할 요령은 '죽는 방법' 입니다. 그후에 경지와 능력을 기반으로 가야할곳이 있습니다.
생기를 빼는 요령은 회음으로 빼냄.
혼백 분리방법은 서로의 행동목표 차이가 있어야 함.
생기충전을 막기위해 차원기법을 사용.
최후에 윤회를 주체하는 본인은 '혼'입니까.
제 생각엔 윤회를 주체하는 본인은..겹친몸들의 '핵'입니다.
죽을때 다시 하나로되서 떠나겠죠. 이하 혼백은 성불하겠습니다.
영혼은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