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아이들과 비슷하지만 성격이 다른 크리스탈 아이들이라 불리우는 아이들도 있다. 이 크리스탈 아이들은 80년대 이후 태어나고 있다.
투사 같은 기질을 가진 인디고 아이들에 비하여 크리스탈 아이들은 온건하고 행복한 기질을 가졌다고 한다. 그들은 전생의 환상을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차원을 거슬러 그들의 의식으로 여행을 할 수 있다고도 알려져 있다. 그들은 텔레파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며 놀이를 할 때에도 특별한 암호를 가지고 말을 한다.
이 아이들은 매우 직관적이고 모든 사물을 직관으로 바라보며 한번에 인지한다. 그들은 사물을 인식할 때 1차원이 아닌 입체적으로 생각을 하며 그들의 인지 능력은 사용되지 않는 두뇌를 활용하여 이 시대에 유전학 적인 변화를 가지고 오고 있다. 크리스탈 아이들의 맑은 눈과 마음을 끄는 특성에 주목했다고 한다.
크리스탈 아이들에 관한 저서를 얼마 전에 출간한 도린 버츄 박사는 자신이 크리스탈 아이들의 존재를 인식하게 된 경위를 이렇게 설명한다.
" 내가 처음으로 크리스탈 아이들이 있음을 인지하게 된 것은 내가 천사들에 관한 강연을 순회하고 있을 때였다. 나는 크리스탈 아이들의 맑은 눈과 마음을 끄는 특성에 주목했다. 나는 그 아이들에게 영적으로 말을 걸었는데 그 아이들도 분명하게 텔레파시로 응답을 했다. 웃음으로 응답을 하는 것을 분명히 지켜보았다. 얘들이 내 생각을 분명히 듣는구나!" 하게 됐는데 그 곳은 지구의 심장 차크라 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지구상의 성스러운 곳의 한 곳이죠." 대체로 1995년이나 그 이후에 태어났다.
펌 : BD%BA%C5%BB%C0%CE+%C0%CE%B5%F0%B0%ED%C0%CE&srchid=CCB1FT3U|SeJn|7|20100420131218
-------------------------------------------------------------------------------------------------------------------------------------------------------------------
인디고/크리스탈 아이들
|
베릭
- 2010.12.29
- 02:37:19
- (*.156.160.31)
크리스탈인과 인디고인에 대한 이야기들은 알만한 사람은 많이 아는 내용들입니다.
제가 최근에 명상중에 승인하에서 타인의 에너지장을 확인하게 된후로,
인터넷 자료를 확인해본 결과 자료의 설명이 근거가 있어서
크리스탈인과 인디고인, 그리고 12광선의 자료를 다시 관심있게 올려보았습니다.
제가 확인한 것은 다음같은 내용들입니다.
보통 크리스탈인과 인디고인을 나누어서 설명하는데....
제가 확인한 분의 경우는 인디고의 남색오라와 크리스탈 수정의 피라미드 에너지가 같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크리스탈 인디고인이고, 크리스탈과 인디고의 두가지 에너지가 공존하는 양상입니다.
그분만의 에너지장 공간에.... 투명한 수정으로 된 피라미드형 에너지 형체가 존재합니다.
지구같은 구형에 피라미드형의 수정체들이 입체적으로 별빛처럼 에워싼 경우이고,
거리를 두고 보면, 전체적으로 강렬한 백색 광채들이 입체적인 다면체의 별모양 피라미드 수정 구체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가까이 근접해서 보면, 백색빛의 공간에 이러한 별형태의 빛광채의 구체마다 파스텔빛의 굵직한 광채들이 발산되었습니다.
피리미드형 수정에너지가 사람마다 일정한 양상은 아닐 것입니다.
별빛이 빛나듯이 공간에 떠있는 느낌이 있는 경우도 있고, 이집트 대지의 피라미드같이 지상에 고정된 느낌도 있습니다.
이분은 남색(남보라계열이고 색상이 여러가지로 변화되었으며) 아우라장을 기본 바탕으로 해서,
백색광선을 소유하였는데, 12광선중에서 백색광선은 남자들만 소유한다고 자료해서 말하는 것을 보면, 이분은 남성분이 맞고
백색광선의 주재자가 미카엘의 에너지라고 하는데....이분이 영계계보가 그곳에 소속되는지까지는 ? 잘 모르겠습니다.
미카엘은 하나님(크라이스트 마이클, 및 중앙우주 하나님 )을 보좌하는 대천사입니다.
그런데.....그분은 대천사라는 말을 즐겨사용하는데, 아무래도 뭔가 연관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분이 사용하는 아이디도 미카엘 대천사를 상징하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미카엘 대천사의 영적계보를 타고난 분 같습니다.
이분은 연령대가 크리스탈인들이 대거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1990년대 이후 출생한 분입니다.
백색광선은 남자들만 있고, 투명피라미드에서 발산되는 빛들이 백색이라면...
어느 여성의 경우는 수정의 연보라빛 투명피라미드에서 연보라빛에서 보라빛 광선이 발산되었습니다.
광선의 빛 색깔은 그 영역에서 다채롭게 변화되며 움직이고 변화하는 양상을 보여줍니다.
에너지세계를 보려면 제경우는 승인을(하늘의) 받아야 합니다.
승인받는다는 의미는 임의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아래 내용을 전혀 모른체(기억에도 없는 내용들었고) 자료 확인후에 자료내용이 일치하는구나 알았습니다.
크리스탈 아이들은 수정의 프리즘과 같은 파스텔 모양의 색조를 띤 오라를 가지고 있고, 아름다운 여러 색의 젖빛과 같은 광채를 방사하고 있다. 이 아이들은 크리스탈(수정)이라는 명칭이 뜻하는 것처럼 수정을 매우 좋아한다.” 이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수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여기서 말하는 수정의 에너지는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수정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와 피라미드가 발생시키는 에너지를 말한다. 피라미드는 그 존재로 완전함을 의미하는데 이런 인디고 아이들과 크리스탈 아이들은 그들의 의식 안에 이 순수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제 1광선 : 빛과 권능의 용기 [흰색오라]
크리스탈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도린 버츄 박사는 말한다.
이 광선은 모든 차원의 정화 그리고 조화와 관련이 있는 미카엘의 에너지이자 세라핌들의 총체의식인 세라피스 베이의 권능이다.
영성계에선 이 에너지를 치유와 힐링에너지로 자주 활용하고 있으며, 주로 영성계의 리더들로 구성된 상승마스터에게 드러나는 오라이다. 내가 아는 이해의 차원에서 이 에너지를 가진 마스터들과 크리스탈아이들은 일반적으로 남성이며 자신과 관계된 자들에게 극복의 용기와 완성들을 추구하게 돕는다.
이 흰색의 오라를 가진 상승마스터나 크리스탈 아이들에게 지금의 현실과 이상의 공존계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은 대체적으로 특히 목과 어깨 그리고 등에 나타나는 에너지적 통증과 고통들이 있다. 이것은 대천사의 표식들이 내부에서 깨어남에 따라, 당신의 유전자적 DNA차원에서 격렬한 변화들이 일어난 결과이다.
참고적으로 흰색오라를 가진 자들에게 가장 심각한 에고는 공허이다.
베릭
- 2010.12.29
- 09:55:19
- (*.156.160.18)
아마 제가 하는 이야기가 과연 객관적인 타당한 근거가 있는지.....
의심스럽고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에너지 세계는 우리가 아는 전기 전자 전파세계와 유사합니다.
전기와 전자 전파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며, 실생활에 사용하고 응용하듯이....
에너지세계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제 이야기를 머릿속 상상으로 만든 가상세계이냐?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또다른 체험을 전합니다.
일전에 어느 유명 명상센터에 가서, 그곳에서 일정시간을 머물렀습니다.
일정시간이 흐른후 제 머리위 높은 곳에 제법 큰 형태로 벌집모양으로 된 무엇인가가 쫘악 펼쳐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가 빛의 지구에서 활동하던 어느 회원분에게, 그 벌집 문양의 물체가 무엇인지 물어보자...
그분은 자신도 그것이 천장에 설치된것을 보았는데, 그 단체의 수장이 에너지를 내보내기 위해서 설치한 에너지구조물이었고
처음에는 모양이 일정하다가 시간이 흐르매, 사람들이 내보내는 탁기로 모양이 찌그러들더라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분은 그런 답변을 해주던 시기에는 < 영성계의 위험성 >이라는 글을 이미 제공한 상태였습니다.
그 내용중에는 외계체들( 예컨데, 10차원 존재? )이 처음에는 좋은 에너지를 준다고 접근을 하지만,
사람이 그런 단체( 5차원 상승 돕는다는 곳들)에 의지해서 좋은 에너지를 받은후에,
외부 에너지(단체에서는 5차원 좋은 에너지를 준다고 함)를 받은 댓가로 나중에 인간의 정보를 갉아먹혀서
사람이 식물계나 동물계로 떨어질 수 있다면서, 무조건 믿어서는 안되며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의 글을 올린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정화시켜준다는 좋다는 어떤 에너지를 받지만,
그로인해서 훗날에 영적세계에서 한개인이 결과적으로 불리한 댓가를 치르게 된다 ?
거저 받는 것이 아니라는 소리임.. ..내 고유의 것들마저 나중에 잘라서 바쳐야 하고, 많이 뺏겨야 한다는 소리같음)
저는 그분에게 제가 벌집문양의 물체를 보았는데,
그것은 벌(곤충)로 전락하게 하는 것을 상징하느냐? 질문을 하자..
이에 대한 답변은 아니하고, 제가 본것을 그분도 보았고 그것은 에너지 구조물을 설치한 것이다라고 답했습니다.
그 분은 그 유명단체(5차원으로 유명)의 여자수장을 경계했습니다.
혼탁하고 위험한 시대에 휩쓸리지 말고.... 오롯이 자신을 스스로 지키라고 고마운 권유를 했습니다.
그분의 권유를 듣고서 저는 모 명상센타를 더이상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성인들마다 그 유명단체에 대한 평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곳을 긍정적으로 보고서 추천을 하는 유명한 영성인도 있지만,
제게 조언을 해준 또다른 분처럼... < 그 단체를 주의를 해야하며, 속지 말아야 하며 그 단체의 이면의 어두운 내막을 아는 사람은 잘 안다. 즉 그 단체를 겪어본 사람들중에는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많다 >고 이야기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특히 크리스탈인이나 인디고인들이 이런 단체에 빠지면 위험하고, 그들의 이기적인 목적에 이용당하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곳은 자기네 단체에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는 크리스탈 인디고인들을 선호하겠지만,
무조건 피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분은 여러가지 수행중에서 영기장( 개인의 에너지 회로상태와, 상위자아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음 )도 하는즉...
사람의 배후에 숨겨진 정체( 진실한 상위자아인가? 아니면 거짓 사기꾼급 상위자아인가? )를 알아내는 능력을 갖춘 상태라서
저는 그분의 전달내용을 수용하였습니다.
그분이 전달하는 핵심 주제는 특정단체등을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홀로 꿋꿋하게 서야한다 였습니다.
그리고 모단체는 영적인 발달단계에서 초보단계만 돕지,
그 이상으로 더 높게 계속 진전하도록 돕는 곳이 결코 아니라고 합니다.
그분의 스스로의 영적성장(수행 진행중 )에 집중전념하고자 잠수를 타서 빛의 지구에 더이상 글을 기고를 안하는 상태입니다.
그 무엇을 막론하든지, 종교나 단체를 벗어나서 스스로 자립하라는 내용을 전하는 또다른 분이 있는데, 네라님입니다.
네라님마저 잠수를 타면 어쩌나? 염려스럽지만....한편으로 네라님이 글을 많이 남겨서 위로가 큽니다.
제게 에너지 구조물에 대한 설명을 해준 분은 에너지세계에 대해서는 탁월하다라고 할만한 분입니다.
그분은 그 세계들을 보고서 그림으로 그려내서 표현할 줄 아는 분이었습니다.
에너지세계를 그리는 이들중에는 미국에서 알렉스 그레이( 영혼의 거을이라는 저서도 있음 - 지금은 품절 )가 있습니다.
현실세계에서 에너지세계의 응용은, 전기 전파 전자등인데,
실생활에서는 가장 많이 접하는 것중 하나가 티브이와 전화등입니다.
이 원리로 제3의 눈이 열리면, 티브이를 수신하듯이, 제 3의 눈의 스크린이 다른차원의 장면을 수신하게 되며
전화로 대화를 나누듯이, 채널정보를 손쉽게 수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세상에 유해한 정보가 알게 모르게 많듯이...
에너지세계도 그러한 위험성이 크다는 점이며,
잘못된 스크린 영상을 제공받거나, 스스로 잘못 찾아가거나.....
잘못 통화(채널)하여 거짓말 정보를 듣고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홀리며, 혼란과 혼동을 초래하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자신의 영적 진로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져야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영적인 세계의 진로를 가는 중에, 겉보기에 수련단체는 맞는데, 영성단체는 맞는데
운없게 사기꾼(다단계식 조직 운영) 단체를 만나서 개인과 가족의 삶이 뒤틀릴 수도 있고...
영적인 초기발전을 도움받았지만, 더 높은단계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를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선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지만,
의지하려면 처음 시작단계만 의지해야지 계속 의지하면 안되며,,.
중도에 벗어나서 스스로 자립하는 것이 낫다라는 것이...... 제가 보는 견해입니다.
베릭
- 2010.12.29
- 12:29:37
- (*.156.160.18)
일반인들은 12색이 고루 분포가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누구나 한가지씩의 주된 중심축을 이루는 오라색깔이 있다고 합니다.
지구인종 영적계보는 12광선중 어느 한곳에 소속이 되어 있다고 자료에서는 전합니다.
인디고인(남색이나 몇가지 오라가 겹친다고 함)이나 크리스탈인들은 몇가지 오라가 집중적으로 모여서 색상이 겹쳐서(자료에 의하면) 교대로 에너지들이 운동하고 변화하는 듯합니다. 아마도 어떠한 특별한 능력을 극대화, 최대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큰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마다의 상위자아들은 다양하고 다채로운 광선을 소유하고서, 3차원세계의 사람을 도우므로 상위자아와 연계만 잘되어 있다면. 오라가 한방향으로만 치우친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위자아가 알아서 필요한 광선들을 보완 보충해주니까요.
대부분 사람들이 영적인 계보를 타고나서 누구나 12색중 한곳에 소속이 된다(주된 에너지 광선)고 자료에서는 말하는데....상위자아는 현재의 자신이 지닌 것보다 더 다양한 색상의 에너지 광선들을 보유하므로, 상위자아와 연계만 잘 된다면 필요한 광선에너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조가람
- 2010.12.29
- 14:31:58
- (*.198.46.114)
인간은 애초에 설계될 때 부터 정확한 텔레파시나 영적인 세상을 보는 능력 자체가 잠재 DNA속에 말려있습니다.그래서 3차원 텔레비전 송과 수신처럼 텔레파시 영적 교감을 정확하게 애당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의념이나 쌍둥이간의 의지 혹은 가족들끼리 서로 위험에 처한 상황등은 영감이 예민한 사람들은 느낄 수 있으며 이것은 인류 조상의 유전자를 그대로 수용한 결과이며 엄연히 영적으로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사람들만이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범인들이 텔레파시를 한다고 계속 노력하면 상처를 받을 뿐 입니다.미국 비밀 정부나 기타 수 많은 집단들이 일반인들을 상대로 텔레파시 실험을 해서 대부분 실폐를 한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차라리 지극한 수행과 사랑이 텔레파시보다 영혼을 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벽의 기운은 사람간의 상태를 정확하게 느끼 수 있는 오로라를 주며 각자가 각자의 스승의 역활을 할 수 있는 즉 자존 스승 제도의 기운을 줍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아무리 위대하고 거대한 영적인 업을 세운 자들도 지구를 도우기 위해 현 시점에서 존제하는 지금 거대한 스승이 될 수 있는 영적인 포스에 신념을 하늘을 허락하지 않고 있으며 이렇게 조용히 친구와 같은 위상으로 이 지구상에 스승이 존제했는지도 모르게 지구를 도우게 됩니다.
베릭
- 2010.12.29
- 16:39:49
- (*.156.160.18)
< 차라리 지극한 수행과 사랑이 텔레파시보다 영혼을 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라는 조가람님의 방향제시는 이상적인 대응책입니다. 영혼의 정화가 최우선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저도 동의합니다.
흔히 말하는 염력이나 초능력을 실험하고자 강대국( 예전 미국과 소련[ 지금의 러시아 ])에서 초능력자들을 양성하고, 상대 적국의 첩보를 캐도록 스파이전 양상을 작업하던중에.... 장거리의 상황인데도 한쪽 나라의 참가자가 상대국의 초능력자의 염력에 희생되어 목숨을 잃었다는 보고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텔레파시류 염력의 양면성(부작용)을 인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가람님의 마지막 문장도 잘 기억해 둘만한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개벽시대에 각자스승들이 나타나서 그들의 본래의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엄청난 자질(위치? )를 숨기고서 .... 조용한 친구와 같은 모습으로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체.... 지구를 돕고 있다....라는 주제이지요 ! ^ ^
베릭
- 2010.12.30
- 12:32:59
- (*.156.160.194)
생각해보니.....빛의 지구에도 인디고인이라고 알려진 분이 있습니다.
2차대전 이후부터 인디고인이 보내졌고, 1975년이후로 많아졌으며,
크리스탈인들은 1990년대 이후에 많이 등장했다는 말이 있는데..
유명 영성인중에는 크리스탈인으로서 일찍 육화해서 변화과정을 간다고는 스스로 전하는분도 있습니다.
그분은 지금 50세로 추측되는데...미카엘대천사메시지의 자료에서
1960년 이후로 외계행성에서 별의 아이들이 보내졌다고 하는 것을 보면....그분말도 근거가 있어보이네요.
--------------------------------------------------------------------------------------------------------------------------------------------------------------------------
내가 '별의 종자'나 별의 빛', '별의 아이들(star Children)'이라고 말할 때, 이는 누가 더 낫다거나 존귀하다거나 사랑스럽다는 말이 아님을 유념하십시오. P76
모든 존재의 내면에는 우주의식의 황금빛이 있으며
각자는 고유의 자유의지와 성장의 페이스에 따라 나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은 점은
온 마음과 힘을 기울여 법과 생명과 빛과 사랑을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온 마음과 정성을 쏟다보면 신께서 원하는 자리에 저절로 도달하게 됩니다.
>>별의 종자들>>
다른 행성계나 고차원의 세계에서 육체의 형상으로 지구에 내려온 영혼들을 모두 일러서 '별의 종자'라고 부릅니다. '별의 종자'라고 하는 존재들은 아주 오랜 옛날 지구에 육체의 형상으로 내려왔던 천상의 존재들인 것입니다.
또 다른 별의 종자들은 이중성의 환영에 갇혀 사는 인간의 의식 상승을 도우려고 지구에 머물고자 '희생의 문'을 통해 지구에 왔습니다.
>> 별의 빛들 <<
우리가 '별의 빛'이라고, 즉 '지구인'이라고 부르는 이들은 다른 우주나 행성계에서 삶을 전혀 경험해보지 않은 존재들입니다. P77
별의 빛들은 지구에서 삶을 시작하여 진화의 길을 걷고 잇지만 미망의 문을 통과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의식이 완전히 깨어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별의 빛들은 여러 생을 윤회하면서 별의 종자들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이제야 별의 빛들은 깨어나면서 다음 단계의 가르침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별의 아이들 <<
별의 아이들은 고차원의 세계에서 지구 차원으로 내려온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금성과 목성,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안드로메다, 아르크투루스, 목동자리, 열두 궁성, 그리고 라토에마(Ratoema)등등 수많은 별들에서 왔습니다.
이 존재들은 대략 30,000년 전, 그러니까 대체로 이집트 왕조 시대 이후로 지구에 내려왔지만, 지구에서의 윤회 경험은 별의 종자들과 비교해서 적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1960년대 이후 별의 아이들의 영향력은 놀라울 정도로 증가했습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소명은
새시대, 즉 평화로운 새천년, 황금 빛 새벽의 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은 대단한 감수성과 미적 감각과 지성의 소유자들입니다.
가끔 이들을 신동이나 천재라고 부릅니다. P78
그들은 지구인들이 자신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지구에 왔지만 지구의 현재 시스템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그들은 세상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힘을 한곳에 모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들의 비밀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어떤 별의 아이들은 지구의 생활이 너무 혹독해서 좌절하거나 분노하거나 실망하기도 하며 주류 문화에서 떨어져 나가기도 합니다. 별의 아이들의 영혼에 부여된 목적을 이루는 데는 각별한 인도의 힘이 필요한 바, 그들이 자연스럽게 의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도와주십시오. P79
.
베릭
- 2010.12.30
- 13:10:46
- (*.156.160.194)
빛의 지구에서 인고인들중의 한분의 글을 소개합니다.
그분은 자신이 스스로 인디고인임을 알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을 소개하여도 무방하므로 그분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
오랜만입니다.
벌써 2010년도 반이 지나가게 되었군요
빛의지구의 많은 분들도 각자의 길속에서, 스스로의 완성을 향한
내면의 성숙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빛의사자들은 주변의 환경에 휘둘리고, 자신의 과거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충분히 보낸후일 것입니다.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지만, 우리는 좀더 현실적으로 이상을 끌어들이고, 그것을 탐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의 생은 자신을 찾아 가는길 입니다.
그리고 정답을 얻는것보다는 수많은 다양성을 가진 나를 발견하게 되고
그것에서 나자신과 신을 구체화 시키고,
주변환경과 사람들을 창조해 가며 자신의 완성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던 모르던 인간은 다가오는 정신문명의 시간에 대비하여
준비되어 지고, 물질의 추구를 부끄러워 하게되고, 언젠간 물질의 이기를 넘어서게 될것입니다.
그러한 상태를 상승, 또는 선각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사실 이 정신문명은 과거에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것입니다.
오래전에 영혼들은 완전한 상태에서 진화하다가, 우주의 큰 전쟁을 통해 엄청난 고통을 겪어 왔고 어둠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대들은 이제 다시 빛을 받아들일 준비들 끝내고 이 지구에 와 있습니다.
사실 우주는 아주 오래전 부터 존재해왔고, 이러한 영적세계도 마찬가지로
그것은 우리의 시공간의 영역 밖에 있기 때문에
인간의 한정된 시공간적 해석방식에서 풀이해 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는 다만 유추해 내는 것으로, 모든것이 한점의 순간에서 발생되어져 함께 성장해 가고 있다고 답을 내립니다.
하지만 이 지혜는 언젠가 또 바뀌게 될것입니다.
하나의 물독에 물이 채워지고, 필요한것이 만족된 후엔, 고여서 썩고 냄새나기전에 비워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금 새로운 물로 채우는 것이 우주의 섭리이고 세상의 이치입니다.
모든것의 진리도 이와 같이, 진리자체의 뜻은 변하지 않지만, 시대와 세상에 따라 내용물은 항상 유동적입니다.
우리의 육체가 활동하기위해 음식을 섭취하고, 에너지를 활용하고, 밖으로 배출하듯이,
정신에게도 영양을 섭취하도록, 영혼의 음식을 먹어주어야 온전한 인간으로써 건강하게 됩니다.
새롭게 오는 물병자리의 시간대에는 이러한 정신문명의 지혜를 배우고 학습하게 될것입니다.
앞서 우리는 물고기 자리의 시대에서 극과 극, 양극화나 이원성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해질 전망인데, 그때 우리가 얻는 것들은 창조와 파괴가 아니라 유지의 법칙들 입니다.
그것은 생명의 존중에서 부터 시작될것이고, 자연과 어울려가는 삶, 사회가 창조될것입니다.
진정한 용기는 그대스스로의 마음에 평화와 온기가 넘치도록, 사랑을 베풀고, 용서를 하고, 정직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시대에서는 교육이란것과 환경이란것이 부각될것인데,
오래전 대재앙이후의 인류는 존제적 이유를 알수없기에, 현실적이고, 물질적일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때마다 확장된 의식을 얻었던 여러 선각자들은 우리에게 더 낳은, 더 이로운 지혜들을 가르쳐 주고,
창조주를 말하고, 사랑에 대한것들을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빛의 사자들이 해야할 일들도 이러한 것들이며, 그 과정에서 겪는 고통스런 시련을 아파하고 겪어내야 합니다.
그들은 심장마져 가루처럼 부셔져, 공기중에 흩날리는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
인간이 태어날때는 딱딱한 사각형의 고체이며, 이리저리 뒹굴고 채이며 모서리들이 깍여지고
다듬어져서, 하나의 완성된 향이나는 어른이라는 비누가 됩니다.
그리고 그 비누는 더욱 잘게 부셔져 가루가 되어, 더욱 많은 이들이 향기를 머금은 사람이 되도록 합니다.
그대의 고귀한 삶이, 모든생명에게 정말 소중한 삶이 되도록 만들어 가는것이, 신성을 되찾는 것입니다.
생은 한시적인 경험이지만, 우리의 실체는 영원을 소유한 빛의 의식입니다.
그렇다고 이 아름답고 고귀한 한생명으로 지내는 기간들을 등한시 할수 없습니다.
그 삶은 몇천, 또는 몇백년간 준비해온 우리의 온 정성과 계획이 담겨져 있는,
이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자기영혼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영으로써는 자신을 증명할수 없는 우리기에, 이 삶은 나를 표현하고 만들어가고 증명해내는 기록입니다.
과거에는 예수나 부처, 또는 종교가 우릴 자극하는 신앙, 믿음, 시련들로,
우리의 생각을 확장시켜 주고 만들어 가는데 한몫을 했습니다만,
이것은 지금에 이르러 무지한 맹신을 안겨주고, 강요나 제한, 압박하는 폭력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어떠한 위치에서도, 타인의 생을 침범하고 강탈하고 따르게할 그러한 권리나 자격은 없습니다.
사리사욕의 의도를 가지고 글이나 행동을 통해, 타인의 삶에 간섭을 하는것 부터가 생명존중의 법칙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사랑자체를 배제한 그러한 행위속에는 신이 없습니다.
무지한자나 약자가 의지하도록 내버려두는것 보다, 스스로 일어서도록 만드는게 사랑입니다.
그들이 나의 지혜나 도움없이도 인생을 아름답고, 강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만드는것이 진정한 선행입니다.
이시대엔 오히려 주변환경이나 타인에 벽을 뒤로하고, 스스로의 완성속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진정한 강함이란 내부가 다져지고 강해져 외부의 휘몰아치는 파도조차도, 잔잔히 흐르는 물처럼 보이고 느껴지는것입니다.
때때로 오히려 타인의 위로나 도움이 그대의 성장을 멈추게 만듭니다.
죽음앞에서도 자기스스로가 위로할수 있어야 되며, 자기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때부터 비로소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앞에 설수 있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성자나 마스터 등의 허상을 쫏다보면, 열정이 과해 욕망이 되고, 질투와 강박도 만들어냅니다.
그러니 부디 자기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그것을 기회로 삼아 보강하여, 더큰 영혼의 그릇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상 하지무였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말그대로 부딛쳐서 깨달아
정신과 육체와 영혼에 각인되도록 했다.
타고난 인디고, 유체이탈, 아즈나의 열림, 그런것만으론 만족할수 없었다.
~ ~ ~ ~ ~ ~ ~ ~~
~ ~ ~ ~ ~ ~ ~
나는 정신이 허약해진 너희가 글로써 말하는데 일가견이 있다는걸 안다.
하지만 너희는 해보지도 않고 어찌그리 잘아는가?
부딛쳐 극복하지도 않고, 가타부타 어찌그리 말하는가?
옛성현들은 익혀지지 않은 배움은 자신의 것이 아니며, 몸소 깨닫지 못한것은 깨달음이 아니라 했다.
남을 돕기위한 마음이 있다면, 먼저 자신의 에고를 가루처럼 부셔버려야 할것이다.
~ ~ ~ ~ ~ ~ ~ ~
--------------------------------------------------------------------------------------------------------------------------------------------------------------
산듯한님^^ 휴가는 잘 다녀오셨습니까? 옳다 그르다보다는 신나이의 "나에게 이롭다, 이롭지 않다"가 더 구체적인 선택을 하도록 도울것입니다. 매순간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고, 0.3초안에 뇌는 우리의 행위를 촉발합니다. 물론 의식적인 선택을 할때는 하루가 될수도 있고, 1년이 될수도 있지만, 거의 무의식적으로 쌓인 우리의 성질, 또는 성향이 우선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공자가 60세가 되었을때, 무의식적 선택과 의식적인 선택들이 항상 순리와 이치에 어긋나지 않는 상태가 되었는데, 이때가 바로 깨어있는 삶, 그리고 인간적인 완성이라 봅니다. 또한 군자의 덕이나 위정자의 인은 이른바 스스로가 먼저 올곧은 상태로 세상과 자연을 바로잡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저또한 아직 배우는 입장이다 보니, 스스로의 잠재의식에게 항상 자문을 구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인간 삶의 깊은 터널을 통과하면 다시 하나로 만날것입니다. 저는 가끔 아즈나가 열렸을때 본 영상기록이나, 자동서기한 메세지 글들을 다시금 봅니다.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것들도 많고, 스스로에게 물었을때 쓰레기같은 것들도 한둘이 아닙니다. 빛나는 보석과도 같은 것들도 있고, 평생 잊혀지지 않을 영상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많은 기록과 영상들을 함께 교감하고자 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자신의 의심과 신뢰를 거쳐야만, 다른이들에게 도움될만한 영혼의 양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 새벽별 빛소리라는 글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글었고, 여러가지 다양한 관점에서 각자가 자신의 내면과 외부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들을 토론하게 했던 동기를 일으킨 글입니다.
http://cafe.daum.net/jyh0308/4xsX/5?docid=1Hd7G|4xsX|5|20100608123428&q=%C5%A9%B8%AE%BD%BA%C5%BB%C0%CE+%C0%CE%B5%F0%B0%ED%C0%CE&srchid=CCB1Hd7G|4xsX|5|20100608123428
최근 들어 몇 십년 동안 새로운 유형의 아이들이 이 지구상에 태어나고 있다.
이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수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여기서 말하는 수정의 에너지는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수정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와 피라미드가 발생시키는 에너지를 말한다. 피라미드는 그 존재로 완전함을 의미하는데 이런 인디고 아이들과 크리스탈 아이들은 그들의 의식 안에 이 순수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인디고 아이는 특별하고 새로운 특징을 보이며, 일반적으로 이전의 상식으로는 규정하기 어려운 행동 패턴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인디로 아이들은 남색 파동을 띠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남색은 인체의 일곱 차크라 중에서 제 3의 눈에 해당하는 색깔이다.
인디고 아이는 또한 자신이 고귀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행동한다. 그들은 부모에게 종종 "당신은 누구입니까"라고 묻기도 한다. 절대적인 권위에 반항하기도 하며 창조적인 생각이 필요로 하지 않는 곳에서 심한 좌절감을 느낀다.
그들은 같은 부류의 사람과 같이 있지 않으면 반사회적으로 보이는데 그들 주변에 같은 비슷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없으면 그들은 내성적이 되며,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낀다. 학교는 특히 그들에게 극히 어려운 곳이 되는 것이다. 인디고 아이들은 1975년이나 그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로 현재 30세 미만이나 그 이하인 사람들이다.
그들은 사회와 국가간에 끊임없는 불안이 조성되고 있는 현 지구 문명을 구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로 알려져 있다.
이와 비교하여 크리스탈 아이들은 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로 인디고 아이들과는 공통점과 확연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전생의 환상을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차원을 거슬러 그들의 의식으로 여행을 할 수 있다고도 알려져 있다. 그들은 텔레파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며 놀이를 할 때에도 특별한 암호를 가지고 말을 한다. 이 아이들은 매우 직관적이고 모든 사물을 직관으로 바라보며 한번에 인지한다.
그들은 사물을 인식할 때 1차원이 아닌 입체적으로 생각을 하며 그들의 인지 능력은 사용되지 않는 두뇌를 활용하여 이 시대에 유전학 적인 변화를 가지고 오고 있다.
크리스탈 아이들에 관한 저서를 출간한 도린 버츄 박사는 그가 천사들에 관한 강연을 순회하고 있을 때, 크리스탈 아이들의 맑은 눈과 마음을 끄는 특성에 주목했다고 한다. 그 아이들에게 영적으로 말을 걸었을 때 그 아이들도 분명하게 텔레파시로 응답을 했고, 웃음으로 응답하는 것을 분명히 지켜보았다고 한다.
그 후 몇 년 간 도처 박사는 크리스탈 아이들과 그 부모와 계속 회견을 해 왔으며 현재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는 임신을 하기 전부터 영계에 있는 크리스탈 아이의 영과 마음의 대화를 하고 합의를 이루어 크리스탈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다는 엄마도 있었다고 한다.
크리스탈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1.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눈매를 가져다.
2. 말을 늦게 배운다.
3.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 말보다 노래를 먼저 배운다.
4. 의사소통을 하는데 텔레파시와 스스로 고안한 신호를 사용한다.
5. 자폐증이나 말 더듬이로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6. 마음이 평화롭고 남들에 대해 관용을 베푼다.
7. 예민하고 동정심이 많으며 자연과 동물을 사랑한다.
8. 치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수정이나 보석에 큰 흥미가 있다.
9. 천사나 수호령, 전생의 기억을 잘 한다.
10. 예술성과 창조성이 강하다.
11. 일반적으로 과일과 채식을 좋아한다.
12. 놀라운 감각을 가진 용기있는 탐험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