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www.webticketing.co.kr/www/multimedia -여기링크에도 동영상 있어요.

 

위 사이트에서 동영상 참고하세요.

 

[공연개요]
공연명 : Shen Yun (神韻晩會) ; 션윈(神韻) 한국공연
제 작 : 션윈(神韻)예술단
단 장 : 비나 리(Vina Lee)
출 연 : 팀 우(Tim Wu) 외 90명, 오케스트라 협연
공식홈페이지 : www.ShenYunPerformingArts.org

 

 

[5천년 역사가 만들어낸 대작]
션윈(神韻)이 화려하고 경쾌한 공연으로 중국 고전 무용과 음악을 선사합니다.  웅장한 고대행렬에서 다양한 민족 무용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의상의 무용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유려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최첨단 무대배경은 여러분을 아름다운 천상의 세계로 안내하고, 중국과 서양 악기를 최상의 형태로 결합한 오케스트라는 독창적인 음악을 들려줍니다.
매년 새로워지는 션윈 공연의 숨 막힐 듯한 아름다움을 경험해 보세요.
라이브 오케스트라와 함께 합니다.

 

 

[션윈예술단에 대해]
션윈(神韻)예술단은 세계 최고의 중국무(中國舞) 무용단과 오케스트라를 보유한 예술단입니다. 뉴욕에 기반을 두고 있는 션윈예술단은 중국 공산 정권과는 무관한 독립적인 예술 단체로서, 지난 수 십 년의 중공 통치 하에서 말살된 진정한 5천년 중국 전통예술을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날 중국에서는 션윈과 같은 공연을 더 이상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션윈은 매년 완전히 새로운 무용, 노래 그리고 음악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션윈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www.ShenYunPerformingArts.org

 

지난 17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윈스피어 오페라 하우스(Winspear Opera House)에서 션윈(神韻) 2011 전세계 순회공연 첫 막이 올랐다.

 

션윈예술단은 중화신전(神傳)문화의 순선순미(純善純美)한 정통문화를 체현했고, 훌륭하고 멋진 역사이야기와 전기를 통해 각 시대의 인문풍경을 생동감 넘치게 재현했다. 공연에 앞서 공연주최 측은 美 국회의원과 텍사스주의회 의원, 텍사스 주에 속한 24개 도시 시장의 축하 메시지를 받는 등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첫 공연이 끝나자 공연장을 찾은 댈러스 각계 유명인사와 관객의 찬사가 쏟아졌다.

 

“첫 번째 공연 선보여 영광”

 

션윈예술단이 2011년 전세계 순회공연의 첫 공연지인 댈러스를 방문한 것은 올해로 다섯 번째다. 공연이 열리는 윈스피어 오페라 하우스는 가극, 뮤지컬, 무용과 발레 등을 위해 설계된 유럽식 전통의 말굽형 극장이다. 이 극장의 매니저 조쉬 스토츠는 “달라스가 운 좋게 션윈예술단 전세계 순회공연의 첫번째 공연지로 선택되어 영광”이라며 “우리 극장은 오직 세계 일류의 공연만 받아들인다. 그런 의미에서 션윈 공연을 정말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무용수들의 자태가 마음을 끌었다”

 

남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댈러스 베테랑 예술가 마사 버커트. 촬영=장러야오 기자

 

댈러스에서 베테랑 예술가로 활동 중인 마사 버커트(Martha Burkert)는 남편과 함께 션윈 공연장을 찾았다. 마사는 “공연이 정말 훌륭합니다. 아름다운 무용, 아름다운 이야기, 모든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했다. 감동에 들뜬 표정을 숨기지 못하던 그녀는 특히 무용수들의 움직임에 감탄하며 “무용수들이 난도가 아주 높은 동작과 기교를 발소리도 내지 않고 마치 날아다니는 것처럼 소화했어요. 그들의 아름다운 자태가 마음을 끌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감탄은 션윈의 탁월한 무대연출과 풍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그녀는 “적절하게 배치된 배경 스크린 속 영상은 나도 모르게 무대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중국의 오랜 역사와 문명, 감동적인 이야기와 인물, 모두가 무대에서 부활했죠. 음악과 무용, 복장과 무대연출 모두 믿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션윈을 본 건 탁월한 선택”

 

예술계 유명인사이자 배우인 캐빈 페이지와 가족들. 촬영=장러야오 기자

 

예술계 유명인사이자 배우인 케빈 페이지(Kevin Page)는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 그는 크리스마스를 뜻깊게 보내려고 공연을 검색하다 션윈을 알게 됐다. 그는 션윈을 선택한 것이 정말 잘한 것 같다며 만족했다.

 

“아주 고전적이고 전통적이면서 활력이 넘치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공연을 보고나니 어떤 기운이 솟구치는 게 느껴지네요. 무용이 전달하는 이야기에는 깊은 내포가 있어서 살아가는 데 많은 교훈을 줍니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정말 훌륭한 공연입니다.”

 

“우아한 의상, 보고도 믿기 어렵다”

 

무용의상 디자이너 스콧 에스크리지와 그의 어머니. 촬영=진성 기자

 

무용과 발레 의상 디자이너인 스콧 에스크리지(Scott Eskridge) 모든 의상과 장식에 관심이 많다. 공연을 관람한 그녀는 션윈의 무대 의상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디자인에 안목이 있어야 이런 탁월함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본 공연의 의상을 디자인할 능력이 없어요. 아주 귀중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우아했어요. 정말 훌륭한 복식입니다.” 그녀는 의상과 함께 배경스크린과 힘이 넘치는 무용수의 동작도 놀라웠다고 덧붙였다.

 

“천국세계를 본 것 같아”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 IT부서 주임 낸시 홀(Nancy Hall)은 션윈 공연이 자신을 아름답고 신기한 세계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공연은 절대적으로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어요. 눈앞에 펼쳐진 모든 것이 아주 신기하게 느꼈습니다. 저는 동화세계, 천국세계를 보았는데 비할 바 없이 신성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국 전통문화의 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션윈은 모든 것이 전부 완벽하고 흠잡을 데가 없다며 모든 사람이 반드시 보아야 할 공연이라고 덧붙였다. “션윈은 사람들을 이처럼 격동시키고 감동받게 합니다. 이렇게 순정하고 고상한 정통예술은 사람들의 언행과 도덕을 바로 잡을 수 있어요. 션윈의 아름다운 무용과 음악 속에 잠겨 있으면서, 그처럼 아름다운 복식을 보면 당신은 세속을 완전히 벗어난 세계 속에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런 아름다움과 신성함은 언어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으며 오직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중국을 가장 잘 이해하는 방법”

 

전 스웨덴주재 미국 영사이자 현재 한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로버트 아버트는 공연을 관람한 후 “더욱 많은 사람이 와서 션윈 공연을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아주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반 공연이 포괄한 역사 간격과 범위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진나라 무사의 풍채와 대당(大唐) 문화의 심오함을 포함한 옛 중국 특유의 휘황함과 대단한 기세를 통해 중국 역사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미국에 있는 중국회사의 이사장을 지냈고 1978년부터 중국을 자주 방문했던 그는 공연을 통해 중국에서 본 것과 전혀 다른 진정한 정통 중국문화와 전통을 보았다고 덧붙였다.

 

“이 공연은 중국을 이해하려는 서양인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은 중국과 중국역사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매회 눈물을 흘리며 보는 공연”

 

올해 세 번째로 션윈을 관람한 헬렌 윌슨 여사(앞줄 좌측)와 가족. 촬영=장러야오 기자

 

헬렌 윌슨(Helen Wilson) 여사는 올해로 세 번째로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그녀는 올해 10여 장의 티켓을 사서 가족에게 선물했다. 그녀는 “매번 볼 때마다 새로운 감수를 받아요. 그래서 또 매번 눈물을 흘리고요. 션윈공연은 매년 완벽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데 그 창조력이 정말 놀랍습니다. 무용, 음악, 복장 등 예술수준이 정말 뛰어나고 훌륭한 메시지를 전달해요. 이것은 나와 가족,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 왔는데 그들도 모두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 벌써 내년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션윈뉴욕예술단은 19일 댈러스에서의 4회 공연을 마치고 현지 시간 21일부터 24일까지 두 번째 공연지인 휴스턴에서 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션윈예술단의 또 다른 그룹인 션윈순회예술단은 23일부터 26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에서 4회 공연한다.


 

 

 

 

 

 


달라스=장러야오(张乐瑶)기자 

profile
조회 수 :
2742
등록일 :
2010.12.25
03:59:20 (*.56.6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08014/b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80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70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3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3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63
» 션윈 예술단 - 일생에 보기 힘든 아름다움, 신의 영광을 재현하다. [28] 미키 2010-12-25 2742
10348 창조주가 주는 크리마스인사 12차원 2010-12-24 2527
10347 복제? 허상에 신경쓰지 맙시다. 미키 2010-12-24 2156
10346 션윈 공연보러 가실래요?^^ [2] [32] 미키 2010-12-24 2418
10345 카르마(업 )원리 [1] 12차원 2010-12-24 2243
10344 은하 함대 이송시 우리가 해야 할인은 12차원 2010-12-24 1766
10343 은하연합이 인류의 빛이 되는 순간이 온다. [5] 조가람 2010-12-23 2746
10342 근원(창조주)이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근원인 원리 설명 [8] 12차원 2010-12-23 1789
10341 25일 주말을 서울역요가원에서 보냅시다... 행복한 화이트 써클 정기 모임 [1] 고운 2010-12-23 1818
10340 상위 영적 존재들은 자유 자재로 육화 가능 12차원 2010-12-23 1848
10339 1초의공간 12차원 2010-12-23 2153
10338 중공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구나! 얼마나 더 많은 신도불의 분노를 사려는고... [2] [28] 미키 2010-12-22 2315
10337 끌어당김의 법칙을 가장 잘 이용하려면? [2] [2] file glovej 2010-12-21 2140
10336 차원상승시 빛 과 어둠의 선별이 있을것입니다 12차원 2010-12-21 1951
10335 외계인이 평화주의 자인 이유 12차원 2010-12-21 1997
10334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서 관찰하는 이유를 연구해봤습니다. [3] [33] 레인보우휴먼 2010-12-20 2744
10333 英 과학자, 다중우주 존재증거 처음 발견 [37] 12차원 2010-12-20 2428
10332 왜 한반도인만 차원 상승이 일어 나기도전에 [31] 12차원 2010-12-20 4109
10331 극이동 2012(자막) [2] 그냥그냥 2010-12-20 2370
10330 물질의 궁극 아누 고운 2010-12-19 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