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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EMP탄으로 K-9 무력화! - 미국조차도 EMP탄에는 속수무책임을 인정! | |||||||||||||
미제국의 붕괴, 차이나데일리는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 달러를 포기하는 것을 결정하였고 양국 교역에 자국 화폐들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 |||||||||||||
조 열 대기자 ![]() | |||||||||||||
지난달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해병대 연평부대의 대(對)포병레이더(AN/TPQ-37)가 공격 원점을 찾지 못한 것은 북한군의 전자전(電子戰)에 당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군 관계자는 2일 “당시 대포병레이더가 먹통이 된 것은 북한의 해안포 기지에 집중 배치된 전자기파(EMP) 무기가 원인”이라고 동아일보는 단독보도했다. 본지에서는 한미서해잠함훈련당시와 천안함침몰시 링스헬기추락, 참수리정이 어선과 충돌하는 사건, 이유없는 전투비행기의 지속적인 추락과 알라스카에서 F-22 스텔스 랩터의 추락, 임실에서 미전투기인지, 정보수집 비행기 추락 등은 EMP탄으로 인한 추락과 이온플라즈마스텔스비행체에 의한 추락으로 분석, 예측한 것을 공개적으로 동아일보가 확인하는 결과를 자져온것이다. 군관계자는 “이미 서해안 해안포 기지 인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EMP 무기가 상당수 배치돼 있다”며 “연평도에 배치된 대포병레이더는 서해안에 집중 배치된 조선의 전파방해공격(EMC)에 맞설 전파방해능력(ECCM)을 갖추지 않아 전자전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고 말했다. 조선의 전자전 공격 때문으로 알려진 올해 8월 말 서해안 일부 지역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전파 수신 장애도 북한군이 이번 연평도 포격을 앞두고 실시한 전자기파 무기 테스트때문이었던 것으로 군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정부와 군은 8월 23∼25일 사흘간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몇 시간 동안 전파 수신이 간헐적으로 중단돼 원인 규명작업을 벌여왔다. 23일 인민군의 1차 포격 도발 당시 대포병레이더가 공격 원점을 찾지 못하고 ‘먹통’이 되는 바람에 연평부대의 K-9 자주포 3문은 실제 공격 원점인 개머리 진지 대신 무도 진지로 50발을 대응사격했다. 당초 대포병레이더의 기능 이상 때문이라는 관측도 있었지만 대포병레이더가 조선인민군의 2차 포격 때는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원인 규명에 관심이 집중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최근까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만 밝혀왔다. 다른 군 관계자는 “해병 연평부대는 오래전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자전에 대비할 수 있는 ‘아서(ARTHUR)’급의 대포병레이더를 보급해 달라고 몇 차례 요구했으나 국방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이 이번 사태 이후 연평도에 신형 대포병레이더 ‘아서’를 신속히 배치한 것은 북조선의 전자전 감행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고 거듭된 연평부대의 대포병레이더 교체 요구를 묵살한 책임을 면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고 동아일보는 전했으나 사실상 미국조차도 EMP탄에는 속수무책임을 인정한바가 있다. 남측에서는 전쟁분위기를 조성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나 햋볓정책으로 “우리민족끼리”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대장정이 잠시 종일종미매국사대세력에 의해 중단된 것을 인식하는 국민들은 오히려 차분하게 일상생활을 한다는 것은 6.15선언과 10.4선언의 이행을 강력하게 원하는 것으로 분석, 예측된다.
특히 일산에 초고층 주상복합단지인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는 24평형, 39평형이 1차분양에서는 미분양되었으나 각 언론들이 연평도 포격과 한미서해훈련에 불구하고 특별분양은 마감임박을 예고하고 있어 국민들은 mb 정권을 종일종미사대매국세력으로 규정하고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교체되어 남북관계는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여정으로 갈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다. 한편 11월 24일 차이나데일리는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 달러를 포기하는 것을 결정하였고 양국 교역에 자국 화폐들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원자바오 총리와 푸틴 총리는 화요일 늦게 이를 발표하였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중국과 러시아는 달러를 떠난다”라는 주제목으로 보도했으나 국내에는 보도되지 않았고 한미서해연합훈련으로 미제국의 몰락을 감추려는 마지막 몸부림으로 분석된다. (기사원문보기)http://www.chinadaily.com.cn/china/2010-11/24/content_11599087.html
국제문제분석논객은 “경제 붕괴와 치안 불안에 대비한 미군의 모의 전쟁(U.S. Military War Gaming for Large Scale Economic Breakdown and Civil Unrest)을 하는 미군의 모습을 캡처하고 오바마 대통령 말대로 “경제적 붕괴를 우리가 막았다면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공황을 피했다면” 무엇 때문에 국방부와 미군은 적극적으로 대대적인 경제 붕괴와 치안 불안에 대비한 대응 조치 계획에 관여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는 기사에 왜? 훈련하는지 오함마는 모르는가?라고 세계질서재편중심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이온플라즈마스텔스비행체가 뉴욕과 워싱턴 등 미전역에 수시로 나타나는 것임을 암시했다. (기사원문보기)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24484.html기사원문보기 이 논객은 경제가 무너져 시민들과 대치하는데 왠 중무장?이라고 전하면서 요즘 미국시민은 핵과 생화학탄을 들고다니는가벼? 암튼 붕괴되는 미제국의 군인들이 고생이 많어~~라고 학살과 약탈, 수탈을 중심으로한 미제와 서방세계의 유대세력을 붕괴시키려는 “알카에다(신의기지)”의 활동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 논객은 “미국 본토가 위험하다! 전쟁은 미본토에서 진행할꺼구만....ㅋ~이라고 북미대결에서 이미 승리했음을 예측했다.
http://www.shtfplan.com/headline-news/national-guard-training-for-riot-control-mass-detentions_06152010--->사진의출처 및 원문보기 이논객은 제7함대 핵항모조지워싱턴은 한-미 훈련이 끝난다음 미-일 군사훈련을 위해 남중국해로 넘어 가겠군요.라고 전하고 기사를보니 서해안과 가장 가까운 산둥성(山東省)의 지난군구(濟南軍區)가 최근 방공훈련과 육.공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조지를 반갑게 맞이하겠군요?라고 서해훈련을 비난하고 6자회담을 제안한 중국측의 의중은 서해연합훈련과 미일연합해상훈련을 중지케하고 세계질서재편의 공개적으로 드러나고 있음을 분석했다. 사실상 종일종미사대매국언론인 동아일보를 통해 현재까지 최신예전투기, k-9 자주포의 무력함을 보도함으로서 미제국의 몰락을 예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국내의 종일종미사대매국추종세력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세계질서 재편의 중심인 위대한 한민족의 자주정신과 주체를 중심에 세우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하고, “우리민족끼리” 6.15선언과 10.선언의 전격적인 이행으로 자주평화통일의 대장정에 함께하여야한다고 통일전문가와 시민단체들은 주장했다. | |||||||||||||
기사입력: 2010/12/03 [11:44] 최종편집: ⓒ hinews.as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