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꺼 보지말고 답하고 밑에꺼 봅시다.
1x2x3x4x5x6x7x8x9
이 숫자 곱하면 얼마게?
9x8x7x6x5x4x3x2x1
이 숫자 곱하면 얼마게?
1x2x3x4x5x6x7x8x9
9x8x7x6x5x4x3x2x1
참고로 첫번째 것은 일반 시민들 대상 조사로
100-300정도의 낮은 값이 나옴
그러나 두번째에서는 10000이상의 숫자가 나옴
(앞에 줄그어진 숫자가 관건...일면을 보고 전체를 생각하는 것..)
이것이 행동경제학과 관련하면 백화점 쇼윈도우에 가장 좋은 상품이 진열되어있는데 왜냐면 백화점매장에 이런 상품으로 다른 상품의 질을 판단해버리는 경향 즉 충동구매를 나타냄
이것이 논리학등에서는 ? 일반화의 오류라고 알고 있음.
그리고 이것이 영적으로는?
당신은 허상을 때려잡고 있다는 것...
그런 일이 아닌데도 그런 일로 보고 뛰어들지만
실제로 걱정할만한 일이 아니 었던 일이 되어버림
이런일은 911테러 그리고 천안함 노무현씨 피살? 사건등등 모두 사람들이 있지도 않은 결과에 매여서 있지만 결론 적으로 뭐하나 결과나 결론이 나온게 없다는 것 그리고 마치 거품처럼 금방 듫끌었따가 한 10년 정도만 지나서 보면 아무런 쓸데 없고 별 찾을 일이 없는 별 볼일 없는 일이 되어버린다는 거.
물론 사건이 일어나면 거기에 관해 신경 안쓰고 담담하면 그건 신이지
하지만 말이야 누가 피살됬나 아닌가 가 중요한게 아니라
테러가 났냐 아닌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바로 그렇게 되어서 죽은 영혼이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지 그것을 끝까지 파고들어서 하는 것은 신이 배치한 결과에 대해 정면 돌파를 시도하는게 아닐까?
당신이 신보다 대단하고 부처 보다 대단하면 당신이 배치하는게 낫겠지..
리홍지분은 최근에 말씀하시더군
역사적으로 이름이 남은 사람은
신이 허락했고 허용한 것이지만
역사적으로보든 어떤면으로 보든 대단하지만 이름이 남지 못한사람은 바로 신이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했기때문이라고
신이 결과를 남기려면 남기게 되어있고 그일은
어떻게든 매듭지어지게마련이야
하지만 허상은 다르지 허상은 그 결과가 없어
거품처럼 잃다가도 사라져버리고 흐지부지 되는게 특징이야
중요한 것은 흘러간 일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돼 일을 규명하는 것도 자신의 역량에 맞게 그리고 또한 항상 도덕적으로 생각하도록 하는게 맞아
사람은 자신의 분수를 알면서 천상의 일이 간섭해야되거든...
다들 심성제고 잘 하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30만 이상의 숫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