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만에 인사드립니다. 미르카엘입니다.
어제 저는 극장에서 스카이라인 영화를 봤어요.
그리고서 저녁에 오랜만에 빛의지구 자유게시판을 보니, 조가람님과 12차원님이 적으신 글을 봤어요.
물론 어둠녀석들이나 프리메이슨들이 혼란을 주기위해서 그런 영화를 만들었을 수도 있죠.
그렇지만, 만약 우리가 달콤한 거짓된 어둠의 채널링메시지에 현혹된거라면요?
사실은 인간들을 현혹시켜서 우리를 들어올려서 우리를 이용하려고 하는 거라면요?
그러한 것도 생각을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사실 그들은 지구인들 자신들이 스스로 도우면서 어려움을 해쳐가기를 바라고 있는겁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진실과 진리를 알아내고 스스로의 힘으로 5차원 세상으로 상승하라는 바람이 있어요.
우리가 어린아이로 언제까지나 도와달라고 할 수는 없지않습니까?!
제 생각엔 스카이라인 영화야 말로 인간들 스스로 영성을 발전시키라는 뜻이 내포되어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계의 달콤함을 경계하라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됩니다.
2001년에 아레시보 크롭서클이 나타났고, 2002년엔 경고메시지 크롭서클이 나타났었죠.
그곳을 보더라도 ""가짜 선물을 주는 자들과 그들의 거짓 약속들을 경계하라. 많은 고통이 있었지만 아직 시간은 있다. [깨진부분]. 저 바깥에는 선한 존재들이 있다. 우리는 속임수에 반대한다."" 라고 경고했듯이 우리는 정말 깨어있어서 어느것이 옳고 그른것인가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걸 알려주려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조가람
- 2010.12.02
- 22:28:18
- (*.172.141.61)
천기개벽을 예언하고 하늘을 오고 가는 세상이 열린 다는 우리 조상들의 정역을 생각보십시오?
그들이 그토록 정성스럽게 말한 세상이 지금 오고 있는데 그 곳이 과연 악의 세상일까요?
외계인 두 그룹이 있습니다.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세 그룹입니다.
그 모든 업과 우주적 아픈 다 격고 이제는 숭고해지고 성숙해진 은하연합과 그 주변 세력들,용의 군대와 그 주변 세력들,본의 아니게 지나친 과욕속에 유전자 변형으로 힘든 의식안에 살아가는 외계인들,
어둠의 세력의 목적은 이 모두를 뭉뜽그려서 하나의 세력을 이미지를 인식하게 만든다는 것 입니다.
특히 현제 유전자 변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외계인의 행위가 아주 주목할만 합니다.그들은 과거 인류과 부합되는 측면이 있는 휴머노이드들이였지만 개량된 고도의 종으로 되기 위해 스스로 단일화된 텔레파시 중추나 조종적인 에너지만 강력한 안드로메다 스타일의 종족이 되고자 유전자 개발을 꿰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명백히 어두운 측면이 있는 외계인들이였지만 사실 거슬러 올라가면 플레이아데스나 그 조상들과 명확하게 뿌리가 같은 종족입니다.
그렇기에 은하연합은 자비심으로 이들 종족을 초토화 하지 않고 살려두고 있는 것 입니다.
그들은 현제 화성이 화성 위성 근처에서 잠자코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만약 도발하거나 지구를 식민지화 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면 자기들 은하 연합에 의해 종족 전체가 끝장난다는 사실을 알기에 지구 식민지화 계획은 엄두두 못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둠의 외계인들이고 바로 이들이 인류를 납치하고 실험한 종족입니다.
명분은 자기들이 미래에서 온 인류라는 정말 어의없는 논리로 인간들의 생체 실험을 정당화하는 것 입니다.인류가 핵전쟁으로 미래에 앞으로 자기들과 같이 변할거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들이 어둠의 세력과 많은 모종의 거래 교감을 나누고 있는 존제들입니다.은하연합이 이들을 멸종시키지 않는게 인류 입장에선 불공평해 보이고 냉정해 보일지 모르지만 우주 생명 사랑의 원칙으로 봤을 때 몇 십억이나 되는 종족 자체를 절명시키는 것보다는 차라리 인간 납치가 일어나더라도 그들은 끈임없이 설득시키고 다스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에 은하 연합은 어둠의 외계인들을 멸종시키지 않는 것 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미르카엘
- 2010.12.03
- 11:18:48
- (*.162.76.102)
저도 압니다만, 그런 내용도 채널링 메시지를 통해서 얻고 알게된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제 얘기는 그런 채널링을 떠나서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자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의 채널링 메시지 내용들을 살펴보면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어요.
너무 먼 미래만을 얘기하고 있구요.
이래선 정말 큰일날 겁니다.
아무리 영성이다 채널링이다 하더라도 현실하고 어느정도 맞거나 가까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고 외계인들이나 예수, 부처, 신들을 아무것도 하지않고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
성서에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들 중에서도 이런게 있습니다.
『어떤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시종 3명에게 금화를 나눠주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시종에게는 금화 5닢을 주고, 두번째 시종에게는 금화 3닢을 주고, 세번째 시종에게는 금화 1닢을 나눠줬습니다.
그리고는 그 왕은 시종들에게 금화들을 잘 지키라고 분부한 후 한달간 자리를 비우게 됐죠.
한달 후 왕은 돌아와서 그 시종 3명을 불러서 금화를 잘 지켰냐고 물었습니다.
첫번째 시종은 왕에게 다가와서 주인님께서 주신 금화 5닢을 10닢으로 불려놓았다고 하자, 왕은 잘했다고 하면서 다섯고을을 다스리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두번째 시종이 다가와서 주인님께서 주신 금화 3닢을 7닢으로 불러노았다고 하자, 왕은 두번째 시종에게 세고을을 다스릴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세번째 시종이 있는데, 그 시종에게 금화를 어떻게 했느냐고 물었습니다.
세번째 시종은 평소에 주인님께서 구두쇠라서 금화를 써버리면 노여워할까 두려워서 그냥 금고에다 놓아두고 한달동안 그대로 두었다고 했습니다.
이에 왕은 세번째 시종에게 화를 내면서 너는 나를 그정도로만 보았더냐? 라면서 군사들에게 세번째 시종에게 있는 금화 1닢을 빼앗아 오고 세번째 시종을 당장 매질을 한 후에 궁궐 밖으로 쫓아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얘기에서 포인트는 금화를 어떻게 잘 활용해서 불리워놓았느냐입니다.
금화는 바로 현실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과 임무 즉 경험과 체험인 겁니다.
우리가 현실에 적응해 살아가면서 준비해두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세번째 시종처럼 가만히 있으면 있는 것마저도 빼앗겨버리구요.
조가람님과 빛의지구 회원님 여러분~! 영성이 중요하지만, 영성은 마음으로 준비하시고 현실에서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그동안 보고 듣고 느낀겁니다.
저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대체 뭐가 진실인지 참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