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목소리 ::근원 신의 목소리
외적 목소리 ::에고의 목소리
비교 방법 : 근원은 어떤 느김 형태로 알려 준다 예를 들어 보겠슴
봉사 해야 하는데 내일부터 봉사 해야 지
봉사 해야 하는데라고 느낌이 오는게 내적 목소리이고
내일 부터 봉사 해야지라고 생각 하는데 에고의 목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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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아 하는데 내일부터 살빼야지
살을 빼아 하는데 라는 느낌이 내적 목소리
내일부터 살빼야지 가 외적 목소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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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질 하고 나서 재미 솔솔 하네 이것이 외적 목소리
강도짓를 나쁜건데 하는 느낌 이것이 내적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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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가 어떤 의구심을 던젔을때
버뜩 떠 오르는 이해 깨달음
어떤 의구심의 외적 목소리
버뚝 떠오른 이해나 깨달음 또는 어떤것을 해야 하겟다고 느낄대
이것이 내적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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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는 암것도 없다고 생각 하거나 마치 사람 처럼 누가 애기 해줄것이라 믿든데
명상중에 일어 나는 느낌 각오 의욕 이런것들이 모두 내적 목소리에 해당 된다.
내적 목소리가 어떤 단어를 배운것도 아니기때문에 이런식으로 표현 하는것임
즉 명상을 할때는 완전히 자신을 잊어야만 아무 생각도 안해야만 내면 목소리를 들을수 잇다.라는 애기 이기도 하다
사람처럼 말도 들리는게 아니라 어떤 느낌 형태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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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과대화 하기도 어떻게 보면 혼자 질문 하고 혼자 대화 하는것이라 볼수 있다.
혼자 질문 했을때 그 질문에 대한 느낌이 떠오를때
질문자가 에고가 되는것이고 그 질문에대한 어떤 느낌 그것이 내면이 대답한것이 된다.
내적/외적 목소리의 구분에 대해 제 기준과는 크게 다르군요.
가령 첫번째로 예시를 든 "봉사"의 경우,
내적 목소리에게는 봉사라는 개념은 아예 없으며 심어 주지도 않습니다.
다만 어떤 상황에서 타인(?)에 대한 동질감 같은 느낌을 어렴풋이 일깨워 줍니다.
그다음엔 그 어렴풋이 일깨워진 느낌과 하나가 되는 선택만이 자신의 몫이 되는거죠.
그 하나 되는 선택이후의 행위가 사람들에게 흔히 일컬어 지는바 "봉사" 가 됩니다.
하지만 그 "봉사" 라는 형태로 행위가 알려지는건 상당히 민망스런 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