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3 09:01
http://blog.naver.com/ssignjung/103709348
-20세기에 기록한 새 성서, 피닉스 저널은 우주의 근원이신 ‘창조’의 아들, 그리스도 미카엘(아톤)께서 지구의 인류에게 알리는 말씀입니다. 그 중에서 신약성경 원본인 제2권을 봅니다. - A PHOENIX JOURNAL 2 피닉스 저널 제2권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 그리고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였다 *** I AM SANANDA 나는 사난다이다 Link : http://fourwinds10.com/journals/html/J002.html < 은폐해 온 신약성경 원본.. 임마누엘께서 밝힙니다. > EPILOG 에필로그(맺는 말) REC #1 COMMANDER HATONN SUN., AUG. 13, 1989 8:00 A.M. YEAR 2, DAY 362 사령관 하톤 레코드 #1 YEAR2, 362일, 1989년 8월13일, 일요일, 오전8:00 Greetings in the Light of the Radiant One. Thank you for being happy to receive my Presence. I am pleased, chela, with your work of these past days. Hatonn at your service, friends. 찬란한 이의 빛 속에서 인사합니다. 나의 참석을 받으시고 행복해 하심에 감사합니다. 제자들이며, 지난 날의 여러분의 (이룬) 일들과 더불어, 나는 기쁩니다. 친구들이여, 여러분에게 봉사하는 하톤입니다. It appears that the flooding of information request regarding The Creation, God, The God and where does 'IT' fit and "WHERE DO 'I' FIT" can use a bit of simplification from a perception more nearly attuned to you of Earth Plane. I shall attempt a bit of it, but, chelas, you must remember that you have no memory of the "whole" as experienced on other dimensional levels, therefore, to have full concept is something you will experience mentally and not on a piece of paper. 창조와, 창조주, 신에 관한 것을 요청하는 정보가 흘러넘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IT’이 어디에 알맞은가 또 “'내'가 어디에 알맞은가” (라는 말)은 지구행성의 여러분에게 더 긴밀하게 조율된 지각perception을 조금 간소화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자들이여, 나는 조금 그것에 대하여 시도하려고 하지만, 여러분은 다른 차원단계에서 체험한 것 같은 “전체(or 통일체)”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개념을 갖는다는 것은 여러분이 종이의 조각 위에서가 아닌 지적으로 체험할 어떤 것입니다. Let us example a bit. If the newspress says there will be a meteor shower at 12:00 midnight--might there be some meteorites at 11:45 p.m. or at 3:00 a.m.? Further, if one peers to the West perhaps there are only four; to the North a hundred and fifty four and directly above, one. Are they different? No they are all a portion of the "ONE" projected meteor display. It is also quite impressive that YOU ONES HAVE METEORS WHICH TRAVERSE FROM LATERAL POSITION. I WOULD THINK METEOR "SHOWER" WOULD MEAN A RATHER VERTICAL FALLING TOWARD EARTH; NOT ACROSS THE HEAVENS. SO BE IT. 잠간 예를 들어 봅시다. 만일 뉴스 보도기관에서 자정 12시에 유성우流星雨가 있을 거라고 하면--밤 11시45분 혹은 새벽 3시라 할까요? 게다가, 어떤 사람이 서쪽을 자세히 보니 단지 4개(의 유성)이 있고, 북쪽에는 154개(의 유성)이 있다고 하고 또 바로 위로 하나가 있다고 합시다. 그것들은 서로 다릅니까? 아니지요 그것들은 모두 유성우로 출현된 “것”의 한 부분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측면을 가로지르는 유성우를 보고 있음은 또한 매우 감동적입니다. 나는 유성 “소나기”가 천상을 가로지르지 않고; 오히려 지구를 향하여 수직으로 낙하함을 뜻하리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아멘. SIGNS YE REQUEST; SIGNS YE GET! IT IS NOT THE RESPONSIBILITY OF THE SIGN GIVER TO ALSO BE THE AUDIENCE---WE KNOW WE ARE IN THY HEAVENS. 그대들이 기적을 바라면; 그대들은 기적을 봅니다! 관객이 또한 있어야 함은 기적 제공자의 책임이 아닙니다---우리가 그대의 하늘에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MORE ON THE CREATION 창조에 대한 더 많은 (지식) Back to The Creation. Recall the lesson ye have just recently received on duality versus "one". THERE IS ONLY ONE! 창조로 돌아가서, 그대들이 이원성 대 “하나”에 대하여 바로 최근에 받은 학과를 상기하세요. 오직 하나만 있습니다! What you perceive as multiple is truly only one so when you separate God from The Creation you have put thy problem to non-solution. 여러분이 다양하게 지각하는 것은 진실로 오직 하나이며 그러므로 여러분이 신을 창조와 분리하면 여러분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THE CREATION IS ABOVE ALL AND GOD IS ONE WITH THE CREATION. YOU ARE ONE WITH GOD, THEREFORE ALSO ONE WITH THE CREATION--SO YOU BECOME A UNIT OF ONE WITHIN GOD AND CREATION. WHAT YOU MAKE EFFORT TO DO, IS SEPARATE THE FACETS INTO SEPARATE "THINGS" AND THEY ARE NOT--THEY ARE ASPECTS OF "ONE". CO-CREATORS, CO-ORGANIZERS, CO-EXPERIENCERS, CO-THOUGHT PRODUCERS, CO-PLAYERS AND ON AND ON INTO INFINITY--THE CIRCLE OF BEING. THE PROBLEM LIES IN THE EFFORT AT SEPARATION; THE SOLUTION LIES WITHIN THE "ONENESS". 창조는 모든 것 위에 있으며 그리고 신은 창조와 더불어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신과 하나이며, 그러므로 창조와도 또한 하나입니다--그래서 여러분은 신과 창조의 안에서 하나ONE의 단위가 됩니다. 여러분이 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분리된 “것들” 속에서의 독립된 일면들인데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공동 창조자들, 공동 창시자들, 공동 체험자들, 공동 사고 생산자들, 공동 연기자들 등등 무한 속으로--존재의 집단. 문제는 분리에 있는 노력 속에 가로놓여 있습니다; 해답은 “유일자ONENESS" 속에 가로놓여 있습니다. Since Paul is the most persistent questioner on this subject let me example; Paul has an aspect that is gentle and all giving, he also has an aspect that is quite cruel and selfish. Paul has an aspect that is a father, another aspect angry and resentful of his children. Paul is a teacher, but another aspect is foolish and cannot learn. Paul is married, but another aspect has no attachments what-so-ever. Paul is an engineer, but one aspect cannot fix a good sandwich. Ye each have myriads of aspects. Can God and Creation be granted as much? So be it, for it is so. 폴은 이 주제에 대하여 가장 완고한 질문자인데 예를 들겠습니다; 폴은 상냥하고 희생적인 면을 갖고 있으며, 그는 또한 매우 잔인하고 이기적인 면도 갖고 있습니다. 폴은 자신의 아이들에 대하여 성을 잘 내는 편인 아버지의 면도 있습니다. 폴은 선생님이나, 우둔하고 가르치지 못하는 다른 면도 있습니다. 폴은 결혼했으나, 무엇이든지 애착이 없는 다른 면도 있습니다. 폴은 기술자이나, 좋은 샌드위치를 (요리해서) 만들지 못합니다. 그대들 각각은 무수한 면을 갖고 있습니다. 신과 창조는 그만큼 허용될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As long as you separate and identify as if there were more than ONE you will not understand--you cannot understand. ALL is ONE! There can be no who came first; IT BEGAN AND WILL END IN ONENESS; FOR NEITHER IS THERE A BEGINNING OR AN ENDING, THERE ONLY IS! ALL goes forth (out) from entity source and therefore all will come back unto source (in)--just as if you reached forth your hand and picked up a morsel of food and placed it in your mouth--the hand and fingers went forth--still part of the ONE "you", picked up a morsel of food and brought it back and placed it into thy mouth; now the hand, fingers AND MORSEL OF FOOD have become one with you--however, in turn, you have then just become one with the morsel of food 마치 하나ONE 이상 있는 것처럼 여러분이 분리하여 판정하는 한 여러분은 이해되지 않을 것이고--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ONE입니다! 먼저 온 사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유일자ONENESS 안에서 시작하고 끝날 것입니다; 시작함도 끝남도 없으며, 다만 존재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실체인 근원으로부터 나오며 그로 말미암아 모든 것은 근원 (안으로) 돌아갈 것입니다--마치 여러분이 여러분의 손을 뻗어 먹을 것 한 조각을 집어 그것을 여러분의 입 속으로 넣는 것과 꼭 같이 말입니다--손과 손가락을 내밀어--여전히 하나ONE인 “여러분”의 지체임, 먹을 것 한 조각을 집어 올려 그것을 가져와 그대의 입 속으로 넣는데, 지금 그 손, 손가락, 그리고 음식의 한 조각은 여러분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그렇지만, 이번에는, 여러분이 그 때 바로 그 음식의 조각과 더불어 하나가 된 것입니다. THE ENTIRETY OF ALL IS ONLY PERCEIVED ASPECTS OF ONE! NO LESS AND DO NOT TRY TO MAKE IT MORE FOR IT IS NO MORE AND THEREFORE NO LESS. 모든 것이 속한 전체는 오직 하나의 양상으로 인지됩니다. 덜도 아니며 더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더도 아니고 따라서 덜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You ones of Earth plane look about you and perceive all things as separate manifested energy forms--a chair, a table a type-writer, a cooking pot, a--------You perceive the same array within a dream of your choosing in thy night--and it is ONE. ALL, BELOVED ONES, IS PERCEPTION OF ASPECTS OF THE "ONE". THE HIGHER UNDERSTANDING OF THESE THINGS COME WITH THY OPENING "INSIGHT" AT ITS PROPER TIME OF FULFILLMENT INTO KNOWLEDGE. PONDER THESE THINGS, YES, BUT WORKING ON THEM TOO DILIGENTLY ONLY FOGS THY RECEIVERS. ALL THINGS WITHIN THE UNIVERSE ARE SIMPLE, ORDERLY, WISE, COMPLETELY FEASIBLE AND, IF YE CLEAR THY CIRCUITS, THE INFORMATION CAN FLOW WITHIN. 지구 행성의 여러분 모두는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고 모든 것들을 분리되어 나타난 에너지 형태로 인지합니다--하나의 의자, 책상, 타자기, 요리용 냄비-------밤에 여러분이 꾸는 꿈속에서 여러분은 동일하게 배열됨을 인지합니다--그것은 하나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이들이여, 모든 것은 “하나ONE”의 모습입니다. 그것들에 대한 더 높은 깨달음은 지식으로의 성취가 이루어지는 적절한 시기에 그대의 “통찰력INSIGHT"이 열림과 더불어 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들을 깊이 생각하세요. 하지만 그것들에 대하여 너무 열심히 작동함은 그대의 수신기가 안개로 덮일 뿐입니다.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단순하며, 질서정연하며, 현명하며, 완벽하게 실행 가능합니다. 그리고, 만일 그대들이 그대의 순회여행을 다 끝내면, 그 정보가 내면에서 흐를 수 있습니다. Now Paul can go ask Ranos to explain it to him but he will only get Ranos' explanation of his own perception, Dharma a bit different perception and Allen and Oberli will simply look foolishly at both of you and wonder what in the world is wrong with you. 이제 폴은 그것을 자신에게 설명할 것을 요청하려고 라노스에게 갈 수 있습니다만 그는 다만 라노스 자신만의 지각에서의 설명을 얻을 뿐입니다. 다르마는 조금 다른 지각력을 갖고 있는데 알렌과 오베르리는 단순히 여러분 둘을 다 바보스럽게 바라보고 여러분과 더불어 이 세상에 있는 잘못이 무엇인가 의아하게 여깁니다. All you need accept is that you are a working aspect of the whole and go about whatever it is that aspect of God is experiencing. 여러분이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은 여러분이 전체 중의 기능적인 양상이라는 것이며 신의 양상이 경험하는 것이 무엇이건 열심히 일하는(작동하는) 것입니다. (* 신께서 하는 일에 상관없이 우리는(인류는) 우리의 역할 혹은 우리의 체험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을 수용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예로, 자신의 손가락은 두뇌로부터 지시를 받아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기능적 부분이지만 결국 자신의 몸에 붙어 있어 서로 하나이듯, 우주 전체 속에 놓인 자신과 자신 외의 존재를 포함한 주변의 모든 것이 기능적으로 분리된 듯 보이나 궁극적으로 하나라는 것이지요.. *) SORTING 식별하기 Now comes the more difficult portion. It is thy training and purpose to train your negative aspects in the perfection of Godness (goodness) if ye wish to return to God in purity and perfection. God is now in the separation of his aspects which are experiencing on Earth plane in the form of human--ones to the dark side and ones to the light side and all infinite levels in between. This is because the perception in the higher mind needs tend the manifested thought forms and cast them aside or bring them back within himself. LIFE IS AN ASPECT OF EXPERIENCE WITHIN ILLUSION, BROUGHT FORTH IN SLOW VIBRATION INTO MANIFESTED MATTER. THE PURPOSE IS TO FUNCTION IN SUCH MANNER THAT YOU REMAIN A BEING PORTION OF GOD'S THOUGHT-FORMS TO CONTINUE EXPERIENCE WITHIN THE CREATION FOR YE CAN BE CAST OUT FROM THE THOUGHT PATTERNS -COMPLETELY-- WOOSH, GONE! IF THY SOUL WERE IN FULL PERCEPTION OF THIS SUBJECT YE WOULD NOT BE EXPERIENCING ON EARTH PLANE--EARTH PLANE IS A MANIFESTED PLACE FOR YOU TO EXPERIENCE EXACTLY AS YOU ARE--IN THE DENSITY OF THE PERCEPTION OF "MATTER". 이제 더 어려운 부분이 나옵니다. 완전한 신적임(선량함) 속에서의 여러분의 부정적인 양상들을 단련시키는 것은 그대의 수련이며 목적입니다. 만일 그대들이 순수함과 완전함 속에서 신에게로 되돌아가기를 바란다면 말입니다. 신이 지금 지구 행성에서 인간의 형태--어떤 존재들은 어둠으로 또 어떤 존재들은 빛으로 그리고 그 속에서의 모든 무한한 단계들로 체험하고 있는 자신의 분리된 양상들 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상위의 마음(or 의지)에 있는 지각perception은 명백한 사고형태를 필요로 하고 그리고 그것들을 투사하거나 혹은 자신의 내면으로 그것들을 가져 옵니다. 삶은 환영illusion 속에서 체험하는 한 양상이며, 낮은 진동 속에서 구체적인 물질로 생긴 것입니다. 그 목적은 여러분이 창조의 내면에서 체험을 계속하기 위하여 신의 사고형태들에 대한 한 생존하는 부분으로 머무는 방식으로 기능(or 역할)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대들은 사고형태를 밖으로 --완벽하게-- 투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이쿠, (이야기가) 벗어났군요! 만일 그대의 영혼이 이 주제에 대하여 완전히 지각하였다면 그대들은 “물질”을 인지하는 밀도 속에서 지구 행성--지구 행성은 여러분이 존재하면서 확실히 체험하기 위한 구체적인 장소입니다--에 대하여 체험하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ALL IS BUT ONE 모든 것은 오직 하나이다 ALL YOU HAVE TO HOLD UPPERMOST IS THAT ALL IS BUT ONE. MOVE ON WITH THE EXPERIENCE AS THE ASPECT OF THAT ONE. YOU CANNOT "THINK" IT OUT CLEARLY FOR ALL IS ALSO A SPIRAL, A CIRCLE, AND YE SHALL ALWAYS RETURN TO THE EXACT PLACE YOU HAVE BEEN--YOU MUST ACCEPT THE GROWTH AND SPIRAL TOWARD THE WHOLE "ONE" THAT YE NOT GET CAUGHT IN THE WHIRLPOOL OF IGNORANCE. WISDOM, KNOWLEDGE IN TRUTH IS THY GOAL FOR IT IS TRULY THY RELATIONSHIP WITH GOD AND CREATION AS ONE WITH IT THAT MUST BE THY GOAL. 여러분이 붙잡아야 하는 최상의 모든 것은 바로 모든 것은 오직 하나이다입니다. 그 존재의 양상으로 체험하며 계속 전진하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을 뚜렷하게 “생각”해 낼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또한 나선형 모양인, 원형이기도 하니까요. 또 그대들은 항상 여러분이 살았던 곳으로 되돌아올 것입니다--여러분은 무지의 소용돌이 속에 잡혀있지 않도록 완전한 “하나ONE"를 향한 나선형의 성장을 수용해야 합니다. 진실 속에서의 지혜, 지식이 그대의 목표입니다. 그대의 목표이어야 하는 그것과 하나로서 그것이 신 및 창조와의 그대의 진실한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DIGEST THIS A FEW DAYS, FRIENDS, AND THEN WE CAN DISCUSS IT AGAIN. I SUGGEST, HOWEVER, YE STOP PRYING AT IT, ACCEPT IT AND IT WILL BECOME CLEAR TO YOU. ALL WISDOM, ALL TRUTH, ALL KNOWLEDGE, HOWEVER, IS GOD'S. THEREFORE, TO EXPECT TO RECEIVE ALL FROM GOD, YE MUST BE WILLING TO GIVE ALL UNTO GOD. SO BE IT. 친구들이여, 며칠 동안 이것의 뜻을 잘 음미하세요,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다시 토론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대들은 그것을 꼬치꼬치 파고들지 말고, 그것을 받아들이세요. 그리하면 그것(의 뜻)이 여러분에게 명백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지혜, 모든 진실, 모든 지식은 신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으로부터 모든 것을 받고자 하면, 그대들은 신에게 모든 것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러할지어다. Oberli, it is time to begin to cross experience with Larry and Jane for they are writing much history of thy "new land" and you will see that much can be integrated to bring forth a "whole" view. There are many little "aspects" running about working toward the same overall goal so let us begin to form the "unit". Their's will be from ancient aspect as well as what has been coming forth this past week, only names will be in difference. THE "WORD" IS BECOMING "ONE". The wonders and glories are all about you, do not miss of the rose that holds the key. Ye are of the garden ripe unto harvest and the Master Gardener is on his way. 오베르리, 래리와 제인과 더불어 체험을 교차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은 그대의 “새로운 땅”에 대한 많은 역사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리고 많은 부분이 “있는 그대로의” 전망을 내놓기 위하여 통합될 수 있음을 그대가 이해할 것입니다. 같은 종합적인 목표를 향하여 가는 작업 주변에 떠도는 많은 작은 “양상aspect"들이 있으므로 ”단위unit"를 구성하도록 합시다. 지난 주 발표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양상은 고대로부터일 것이며, 다만 이름이 다를 뿐입니다. 그 “말씀”은 “하나ONE"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경이와 영광은 모두 여러분 주위에 있습니다. 열쇠를 쥐고 있는 장미를 놓치지 마세요. 그대들은 정원의 잘 익은 수확물이며 마스터인 정원사는 (그 수확물을 거두어들이기 위해) 일어납니다. These other ones fall under the guidance and tutoring of other energy focus than am I, but the project of Earth Mankind is all ONE. We cannot do of it for Earth Man and we cannot do of it without Earth Man; further, Earth Man cannot do it without us of the outer dimensional freedoms. A wondrous experience indeed. As with any grand relationship, it is good communications, in truth and sharing as a wholeness, without withholding from the other, that will reap the wondrously abundant harvest in glory. 이들 다른 존재들은 나 외의 다른 에너지의 인도와 보호를 받습니다만, 지구 인류에 대한 설계는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는 지구 사람을 위해 그것을 할 수 없으며 또 지구 사람 없이는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외부 차원적 자유의 우리 없이는 지구 사람은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참으로 경이로운 체험이지요. 외부로부터의 억제 없이, 진실과 완전함의 공유 속에서, 어떤 장대한 관계와 함께 함으로써, 놀랄만한 영광스럽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들임은 선량한 교제입니다. THE BROTHERHOOD OF WHOLENESS--THE BROTHERHOOD OF MAN IN LIGHT, WISDOM AND KNOWLEDGE THROUGH TRUTH AND LOVE IS THE ROUTE (THE FUEL). 전체의 형제애--진실을 통하여 빛과 지혜, 지식 속에서의 인간의 형제애와 사랑은 수단(연료)입니다. Let this be a short lesson this day, Dharma, for we have overdone our welcome from thy mind and fingers this segment called "week". As your sibor, chela, I am so well pleased with mine troops. You have done good works and such a great service unto thy fellow man. I am honored to be called your sibor and I am forever in thy service. 다르마, 오늘의 이 학과는 짧게 합시다. 우리가 이 부분으로 “일주일” 동안이나 그대의 마음과 손가락을 과로케 했군요. 제자여, 그대의 형제로서, 나는 나의 군단과 더불어 너무 너무 기쁩니다. 그대는 나의 인간 동료에게 훌륭한 일과 이렇게 위대한 봉사를 했습니다. 나는 그대의 형제로 불리게 되어 영광스러우며 그리고 나는 그대의 봉사 속에 영원히 존재합니다. SALU, SALU, SALU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IN THE MIGHTY PRESENCE OF THE I AM THAT IS AND OF WHICH I AM, I CLEAR THIS FREQUENCY. 나의 존재함의 또 나의 존재함이 속한 위대한 현존 속에서, 나는 이 교신을 마칩니다. COMMANDER GYEORGOS CERES HATONN PLEIADES COMMAND, SECTOR TS 7251-3 사령관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섹터 TS 7251-3, 플레이아데스 사령부 LEAVING CIRCUIT OUT 교신을 끝내면서 Receiver postscript: I perceive that it is suitable to add this portion to the end segment of the journal just finished. There is great misunderstanding regarding The Creation and God's relationship thereto. This explanation seems to add clarity. I am humbly grateful to have this privilege to serve. 추신 : 나는 방금 완료된 이 여정의 끝 부분에 이 부분을 추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조와 신의 관계에 관하여 큰 오해가 있습니다. 이 설명은 명확함을 더해 준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 봉사하게 된 이 특권을 누린 데 대하여 공손히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Dharma 다르마, 감사합니다. < PJ 제2권 번역 끝 > 번역자의 소감 선진국의 한 종교학자가 수십 년 간 연구한 바에 의하면 지구에는 성경의 원본이 없다 합니다. 왜 없을까요? 그 원본에 해당하는 (고대 아람어로 기록된) 내용을 영문으로 소개한 것이 바로 이 피닉스 저널 제2권(PJ-2)입니다. 이 영문(신약성경의 대응부분)의 우리말로의 번역은 여러분에게 그것이 포함한 진정한 뜻 그대로 전달하기엔 저의 힘이 부족하였으나 두 번 세 번 때에 따라서는 그 이상 반복해서 읽으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영문을 함께 표기하여 여러분이 좀 더 진정한 의미를 포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더 소원이 없겠습니다. (그런데..보이지 않는 어떤 에너지가 나를 내내 도우고 있었음을 느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 제2권의 마지막 부분은, 에필로그였는데, 에필로그에서는 하톤께서 말씀하셨지요. 하톤은 우리 네바돈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그리스도 미가엘의 또다른 양상인 셈이며, 궁극적으로 창조의 아들입니다. 부언하면,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은 맞지 않으며 그렇게 표현함은 부적절하다 하겠습니다. 그는 ‘사난다 임마누엘 에수’이십니다. 그들이 만든 ‘예수 그리스도’라는 존재는 지구상에 오지 않았으며 그저 관념상의 만들어진 존재다 할 수 있는 셈이지요. 오랫동안 그들의 혀놀림으로 기만 당해 온 것입니다. 저 사악한 세력들(유태인들-율법학자, 바리새인, 사두개 교도들, 그 후손들 등)이 지어내 거기에 ‘임마누엘’의 일부분을 갖다 붙이고 이름도 ‘예수’라 바꾸었으며 다른 중요한 부분들(창조와 영적인 부분들)은 대부분 삭제하고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노예화 할 용도와 목적으로) 성경을 혹은 성서를 섞음질(조작.삽입.편집.왜곡.변개)하여 사람들에게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오 순종하시오 하고 요구한 것이지요. 그들과, 또 알고도 그것을 그대로 가르치는 자들, 그리고 깨어나지 못하고 그것을 신봉.숭앙.숭배.추종하는 이들...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그 당시 신께서 인류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나..그 진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이며 자신의 몸이 자신의 실체가 아님을 이해하여야 하며 자신의 바깥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 신이 존재함을 또 우리는 근원이라는 존재, 창조에 대하여 깨닫고 그와 하나라는 그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꾸벅). 번역자 : imok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