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31 07:58
http://blog.naver.com/ssignjung/102945016
-20세기에 기록한 새 성서, 피닉스 저널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창조’의 아들, 그리스도 미카엘께서 지구의 인류에게 알리는 말씀이며, 또한, 그동안 ‘지하세력들’이 저질렀고 은폐해 온 진실에 대한 기록입니다. 우리는 그 중에서 신약성경 원본인 제2권을 봅니다. - A PHOENIX JOURNAL 2 피닉스 저널 제2권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 그리고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였다 *** I AM SANANDA 나는 사난다이다 Link : http://fourwinds10.com/journals/html/J002.html < 신약성경 원본.. 임마누엘께서 그 진실을 밝힙니다. > - 36 - CHAPTER 14 14장 REC #2 ISCARIOTH/JMMANUEL SANANDA THU., AUG. 10, 1989 11:15 A.M. YEAR 2, DAY 359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2 YEAR 2, DAY 359, 1989년 8월10일 목요일 오전 11:15. Jmmanuel finished his talk with the disciples and we all left for Bethany and the house of Simon, the leper. 임마누엘은 제자들과의 좌담을 끝냈으며 그리고 우리 모두는 베다니와 나병자인 시몬의 집을 향해 떠났습니다. THE WOMAN WITH THE "PRECIOUS WATER" “귀한 물”을 가진 여인 Behold, a woman came to Jmmanuel, she had a glass of "precious water" (perfume) which she poured on his head as he sat at the table. When the disciples noted what she had done, they became angry and disturbed and said, "What is this waste good for? This Water could have been sold at a high price and the proceeds used for the poor." 보십시오, 한 여인이 임마누엘에게 왔는데, 그녀는 “귀중한 물”(향수)를 갖고 와 테이블에 앉아 있는 임마누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제자들이 그녀가 행한 것을 주목하고, 그들은 화를 내고 막으며 말했습니다. “무슨 일로 이 귀한 것을 낭비하오? 이 향수를 고가로 팔아 그 수익을 가난한 사람을 위해 사용할 수 있었소.” Jmmanuel scolded the disciples and said, "Why do you upset the woman? She did a good deed unto me for she believes in my teachings and in this way shows her gratitude, and nothing is too expensive for her. This woman has become wise and lives according to The Laws of The Creation, therefore she thanks me with the 'precious' water and I am humbled by her gift. Her gratitude will be lasting, and from this day forward her deed shall be known throughout the world. 임마누엘께서는 제자들을 꾸짖고 말했습니다. “그대들은 왜 그녀를 당황하게 하오? 그녀는 나의 가르침을 믿고 자신의 감사함을 보이기 위해 나에게 훌륭한 일을 하였소. 그녀에게는 아무 것도 귀한 것이 없소이다. 이 여인은 현명해졌고 또 창조의 법칙에 따라 살고 있소. 그래서 그녀는 그 ‘귀한’ 물로 나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으며 나는 그녀의 선물로 황송하오. 그녀의 감사함은 영원할 것이며, 그리고 금후 그녀의 행위는 세상에 알려질 것이오. (* 이 부분의 신약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이렇게 뜯어 고쳤습니다. 그 여자가 임마누엘의 죽음을 예고하려고 향수를 부었다는 것입니다.. *) "Verily I say to you, now, that wherever my teachings will be preached in all the world, whether falsified or in truth, people will remember what she has done this day as a gift unto me. This will be remembered for all time to come. Also, a false accusation regarding which one of you betrayed me, shall also be forever remembered and not until the closing time of fulfillment will it be set to correction.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제, 나의 가르침이. 진실 속에 있든 허위이든, 가르쳐질 세상 모든 곳에서, 사람들은 오늘 그녀가 행한 것이 나에게 준 선물로 기억할 것이오. 이 일은 다가올 모든 시기에 기억될 것이오. 또한, 여러분 중 한 사람이 나를 배반했다는 허위의 죄명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또 성취가 종료되는 그 시기가 되기 전에 그것은 교정될 것이오. (* “성취가 종료되는 그 시기the closing time of fulfillment”는....., 26,000년의 주기와 관련되어 있는 듯합니다. (지구의 시간으로) 26,000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 지구를 포함하는 태양계가 (150개의 태양(계)를 가진) 우리 우주(=네바돈)의 중심태양(=알키온)을 한 바퀴 공전하는 시간이라 합니다. 그 공전이 완료되는 시기가 지금 이 시기이며, 이 시기에 임마누엘께서 재림한다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우주(네바돈)는 또, 거대한 창조계의 (영원히 공전하지 않는) 중앙태양 주위를 공전하는데, 그 공전의 한 주기는 약 2억2천5백만 년이며. 이 주기와 알키온의 주기가 이 시기에 서로 일치하게 되어, 우주에서는 대축제가 있다 하며, 그 축제 중 하나가, 지구를 포함한 우리 태양계가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광자대photon belt에 진입하면서 우주적 상승(≒의식적.물리적 상승 변화=육신을 가진 채 ‘빛의 존재’로 변화함=인간이 신인神人이 되는 변화)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상승을 위해..지구에서는 많은 기상변화 및 최근 아이티(2010년1월12일/진도 7.0)와 칠레 지진(2010년2월27일/진도 8.8) 같은 지곡변화, 해일, 화산 폭발, 빙하소멸, 태양 에너지 증가, 홍수, 가뭄, 기근 , UFO 출현 등이 빈발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조만간, 우리는, 그 전에 다소 고통이 따르겠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자신과 환희의 세상을 맞이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 II/토바이아스 메시지 - 현재의 태양 외 작은 태양이 하나 더 생겨 지금 태양의 뒤에 가려져 있으며, 지구의 지축 변화, 남.북극점 변화, 자전 방향 변화 등
(=지구 정화)이 일어날 것이며, 이에 대한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또 지구를 태초의 영광의 모습으로 복구하기 위해, 지구 상공의 UFO에서 사난다 임마누엘을 비롯한 많은 외계 고차원의 존재들 및, 그리스도 미카엘께서도 참여하셔서 지구와 태양계를 조정하고 있다 합니다. 그들은 조만간 지구에 대거 착륙할 것입니다. *) "While we are gathered here, Juda Iharioth, the son of the Pharisee in Jerusalem, is conjuring a plot against one among you, since they want to present a culprit from out of my own disciples, before the people. “우리가 여기에 모여 있는 동안, 예루살렘에 있는 바리새 사람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은, 여러분 중의 한 사람이 불리하도록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소.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나의 제자들로부터 한 범죄자를 나타내려고 합니다. (* 이 부분의 신약성경을 보실까요? 마태복음 (26:14)그 때에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26:15)`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26:16)저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이렇게 뜯어고쳤습니다. *) "BLAME JUDAS" WAS THE PLAN “유다에게 죄를 씌움”은 계략이었다 "WHEN JUDA IHARIOTH, THE SON OF THE PHARISEE, WILL TURN ME OVER TO THE PERSECUTORS, MY DISCIPLE, JUDAS ISCHARIOTH WILL BE CONTRIVED THE TRAITOR. “바리새 사람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 나를 박해자들에게 넘길 때, 나의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은 인위적인 배신자가 될 것이오. "This is so that the people will say: "Behold these confused people are divided among themselves and therefore one betrays the other. So, how can the teaching of Jmmanuel be truth?” SINCE JUDA IHARIOTH, THE SON OF THE PHARISEE, AND MY DISCIPLE, JUDAS ISCHARIOTH, ARE OF ALMOST IDENTICAL NAMES, THE LIE OF THE HIGH PRIESTS WILL BE ACCEPTED FROM THE BEGINNING. “그리하여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오: “보시오. 이 혼란된 사람들은 그들 사이에서 갈라져 있고 그로 말미암아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배반하고 있소이다. 그러한데, 어떻게 임마누엘의 가르침이 진실일 수 있겠소?” 바리새 사람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과, 나의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은, 이름이 거의 유사하여, 사제들의 거짓말이 처음부터 받아들여질 것이오. (* 이 중요한 예언의 말씀은 현재의 신약성경에서 삭제되었군요... *) THE LAST SUPPER 마지막 만찬 On the first day of the unleavened bread, Jmmanuel spoke to his disciples, "Go into the city to a certain person and speak to him and say: 'Jmmanuel says to you; I wish to have a last supper with my disciples at your dwelling, please, for behold, Easter is near.' 무교절(이스트를 넣지 않은 (맛없는) 빵을 먹는 절기)의 첫날, 임마누엘은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마을의 어떤 사람에게 가서: ‘임마누엘께서 그대에게; 내가 그대의 집에서 나의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려 하오, 부활절이 가깝기 때문이오.’ 라고 말씀하신다고 그에게 말하시오. The disciples did as Jmmanuel had asked them, and they prepared the meal. 제자들은 임마누엘이 요청한대로 하였고, 그리고 그들은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The disciples did as Jmmanuel had asked them, and they prepared the meal. When they sat down and ate, he said, "Behold, the time is near that I shall have to take my heavy burden upon my shoulders. I do, however, go where I am supposed to go according to the prophets; however, I shall only appear to be in death and will suffer much pain of the physical body. You are not to be afraid and do not be in trepidation for this is that which I must do. There are none who can bear this adversity in my stead, nor will any be able to share of it. 그들이 앉아 먹고 있을 때, 그는 말했습니다. “보시오. 내가 나의 어깨에 나의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 할 시간이 가깝소. 그렇지만, 나는 예언에 따라 가기로 되어 있는 곳을 꼭 가야만 하오; 내가 죽은 것처럼 보일 뿐이나, 육신의 많은 고통을 당할 것이오. 그대들은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또 불안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은 내가 반드시 해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오. 이 역경을 나대신 지고 갈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어떤 사람도 그것을 공유할 수 없을 것이오. (* 이 부분의 신약성경을 보실까요? 마태복음 (26:21)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6:22)저희가 심히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내니이까 ?' (26:23)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6:24)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습니다 (26:25)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가로되 `랍비여 내니이까 ?'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 이렇게 뜯어고치고 덧붙이고 짜깁기하고... 그런데, 이렇게 날조된 성경에서도, 보시다시피 ‘예수’는 자신을 ‘인자’라 칭함을 기록했는데, 이 ‘인자’는..영문성경에 ‘Son of man'으로 표기되어 있고, 그 의미가 ‘사람의 아들‘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적그리스도가 따로 있을까요? *) "Verily I say to you, until this is past I shall no longer drink of the fruit of the vineyard or eat of the bread until the time comes that I shall drink it and eat it anew, with you.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이 지나갈 때까지 나는 더 이상 포도주를 마시지 않거나 그대들과 함께, 새로 먹고 마실 때가 오기까지 빵을 먹지 않을 것이오. "When I shall have risen from the state between physical life and death, I shall have lain in the tomb for three days and three nights." "내가 물리적인 삶과 죽음 사이의 상태(임사상태)에서 일어날 때, 나는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 무덤 안에서 누워 있었을 것이오. When they ate, Jmmanuel took the bread, broke it, and gave it to the disciples, saying, "Take and eat; the body needs nourishment also in times of need and grief". 그들이 먹을 때, 임마누엘께서는 빵을 집어,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며 말합니다. “받아먹으시오; 위급하고 고통스러울 때 몸은 또한 자양분이 필요하오.” (* 마태복음 (26:26)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 And he took the cup, gave it them, and said, "All of you drink from this cup; your throats are thirsty also on rainy and cold days. Verily I say to you, as you do not understand my words now and are annoyed with me because of them, so will you be annoyed with me this night, because your minds still have not been enlightened. 그리고 그는 잔을 들어, 그들에게 주며, 말합니다. “그대들 모두 이 잔으로 마시시오; 비오고 추운 날이면 그대들은 또한 목이 마르오.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대들은 지금 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며 또 내 말 때문에 속을 태우고 있소. 그래서 오늘 밤 나에게 화가 날 것이오. 그대들의 마음이 아직 계발되지 않았기 때문이오. (* 이 부분의 변조된 신약성경... 마태복음 (26: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기 저기... 뜯어 고쳤습니다. 이렇게 변조된 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니....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 "When I rise from the tomb, I will walk in front of you to Galilee, so that you may perceive the truth of my words. I have taught you wisdom and truth, but you doubt and do not believe me. Oh, you who are so faint of heart and of such little faith; how startled you will be, how confused, when I shall meet you again after being seemingly dead." “내가 무덤에서 일어나서, 그대들 앞에서 갈릴리로 걸을 것이오. 그러면 그대들이 나의 말에 대한 진실을 인지할 것입니다. 나는 그대들에게 지혜와 진실을 가르쳤으나, 그대들은 의심하고 나를 믿지 않습니다. 오, 심약하고 또 그같이 믿음이 없는 그대들; 내가 임사臨死상태being seemingly dead 후 다시 그대들을 만날 때, 얼마나 놀랄 것이며, 얼마나 혼란될 것인지.” (* 이 부분의 변조된 신약성경을 보실까요? 마태복음 (26:31)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습니다 (26:32)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왜 이렇게 순서도 바꾸고 막 뜯어 고쳤을까요..? 임마누엘께서는 자신이 이 세상에 오기 전에 그들은 이미 성서 뜯어 고치기를 저질러 왔다고 폭로하셨습니다.. *) But Peter answered and spoke to him, "Even if they were all angry with you, I would never be angry." 그러나 베드로는 대답하여 그에게 말했습니다. “비록 그들(다른 제자들)이 스승님께 화가 날지라도, 저는 결코 화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 이 부분의 신약성경... (마태복음 (26:33)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 *) Jmmanuel rebuked him, "Verily I say to you, you will be one of the worst, for in this night, before the cock crows, you will deny me three times." 임마누엘께서 베드로를 꾸짖었습니다. “진실로 그대에게 말합니다. 그대는 가장 나쁜 사람 중 하나가 될 것이오. 오늘 밤, 수탉이 울기 전에, 그대는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기 때문이오.” (* 이 부분의 신약성경... (마태복음 (26:34)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비교해 보십시오.. *) Peter contradicted, "This will never come about. And even if I had to die with you, I would never deny you." 베드로는 부인했습니다. “그것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스승님과 함께 죽어야 했을지라도, 나는 결코 스승님을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Thus spoke all of the disciples for they could not believe the words of Jmmanuel. 이렇게 모든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임마누엘의 말씀을 믿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IN THE GARDEN OF GETHSEMANE 겟세마네 동산에서 After they had eaten, Jmmanuel went with his disciples to Gethsemane. In a large garden he spoke to his disciples, "Sit here until I go there and have a while to pray and meditate." 만찬 후, 임마누엘은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로 갔습니다. 큰 동산에서 임마누엘은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저기에 가서 기도하고 명상하는 동안 여기 앉아 있으시오.” (마태복음 (26:36)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 위의 원본과 비교하면, 임마누엘께서 명상하신다는 말은 삭제했습니다. 임마누엘께서는 늘 명상을 하셨다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메시지 I/II- *) He took with him, Peter and the two sons of Zebedee, and he began to mourn and was filled with despair, for he was anxious and desolate. And he spoke to them, "Behold, I am wise and have great knowledge, but I am human and I am apprehensive of things yet to come for this is man's lot. My heart is utterly sorrowful, therefore, stay with me and watch with me, so that I shall not be so lonely. It is easier to bear a hardship with another, or more, than alone. If God wanted it to be, this cup would pass me by, but not my will but His will be done, for this is what He has planned for me and is that which I came to bear." 그는 베드로와 또 세베대의 두 아들(=야메스(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 PJ-2:5장 참조)과 함께 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한탄하기 시작하였고 또 절망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는 불안하였고 외로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나는 현명하며 또 위대한 지식이 있소이다. 그러나 나는 인간이며 조만간 오게 될 일을 염려하고 있소. 그것이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오. 나의 가슴은 완전히 비탄에 잠겨 있소. 그러므로, 나와 함께 머물러 나를 지켜보시오. 그리하면 내가 그다지 외롭지 않으리다. 혼자보다, 더 많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고난을 떠맡는 것은 더 힘들지 않습니다. 만일 신께서 그것이 그러기를 바라신다면, 이 잔이 내 곁을 지나갈 것이오. 하지만 나의 뜻이 아닌 신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오. 이것은 나를 위해 계획한 것이며 또 내가 떠맡기로 하였기 때문이오.” (* 위 부분에 대응하는 왜곡한 신약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37)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26:38)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26:39)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하시고 ... *) As he was speaking thusly, Judas Iscarioth joined them and said, "Listen to what I have to say. Over there near the city walls things are taking place in the shadow and I just saw covered lights." 그가 그렇게 말하고 있을 때, 유다 이스카리옷이 그들과 합류하여 말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보소서. 저쪽 도시 성벽 근처 그늘에서 일이 벌어지고 있나이다. 내가 가려진 불빛을 틀림없이 보았습니다.” Jmmanuel spoke, "These may be the persecutors which Juda Iharioth is bringing, for he secretly followed us here that he might betray me." 임마누엘은 말했습니다. “그들은 유다 이하리옷이 데리고 오는 박해자들일 게요. 그가 나를 밀고하기 위하여 우리들을 몰래 따라 왔소.” (* 여기서 우리는 한 번 더.. 성경에 기록된 배신자가 조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마누엘께서 밀고 당하기 바로 전 그 현장에 유다 이스카리옷은 제자들과 함께 합류하고 있었습니다! *) Jmmanuel turned and walked away, fell on his face and wept, saying, "If it is possible so let this cup pass me, but not as I will, but the Law of my destiny shall be fulfilled, so that I will be enlightened in thy wondrous secret. Give unto me strength that I might bear my consignment in truth and honor for in my human form I am sorely afraid." 임마누엘은 돌아서 (제자들과) 떨어져, 엎드러져fell on his face,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가능하다면 이 잔이 나를 지나가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소서. 다만 내 운명의 법칙이 실현될 것이며, 그리하여 그대의 놀라운 은밀함 속에서 나는 깨어나리라. 나의 위탁받음이 참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또 내가 심히 염려하는 나의 인간다운 방식으로 (약속을) 지키도록 나를 강하게 하소서.” When he returned to his disciples he found them sleeping and spoke to Peter, "Can you not watch with me for even an hour, lest I am alone in my hour of adversity? Be awake and great lest you be tempted!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그가 제자들에게 돌아왔을 때, 제자들이 자고 있음을 보고 베드로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는, 역경에 처한 내가 외롭지 않도록, 나를 한 시간도 지켜볼 수 없단 말이오? 그대가 유혹 당하지 않도록 깨어나 위대해지시오! 영혼은 자발적이나 육신이 연약하도다.” A second time he walked and again he fell on his face and said, "Is it not possible that this cup pass me by, so that I shall drink it, so that I shall be enlightened in this secret and fulfill my mission in a far away country?" 임마누엘은 두 번째로 걸어가서 다시 엎드러져 말했습니다. “이 잔이 내 곁을 지나가, 내가 그 잔을 마시지 않고, 내가 은밀히 깨어나서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에서 나의 임무를 완수할 수 없나이까?” Again, when he returned, he found the disciples sleeping, and only Judas Ischarioth stood watch with him through the desolate hours. 다시, 그가 돌아왔을 때, 그는 제자들이 자고 있었는데, 오직 유다 이스카리옷만 쓸쓸하게 그를 지켜보고 서 있음을 알았습니다. (* 유다 이스카리옷은 비통해진 임마누엘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밀고자(배신자)인가요? 잠시..여기서, 우리는, 임마누엘의 말씀을 손으로 기록한 유다 이스카리옷에 대하여 하나 더 생각해 볼 일이 있습니다. 그는, 스승(임마누엘)의 곁에 항상 붙어 있지 못 했을 것입니다. 임마누엘께서 잡혀서 결박당해 갇힌 후에(도) 떨어져 있었을 것인데.. 그럼에도, 어떻게 알고 스승의 하신 말씀과 행동을 자세히 기록하였을까요? 이 점을 숙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Again Jmmanuel was so agitated that he walked, and again fell on his face for a third time and cried bitterly and pleaded, "I am so afraid because I know that I have to go my way which is decided already for me. How willing is the spirit and how weak is the flesh, which is so frightened of pain." And he was so afraid that drops of blood oozed from his veins and his entire body trembled. 다시 임마누엘은 매우 동요되어 걸었고, 다시 세 번째로 엎드러져 통렬히 소리쳤고 간청했습니다. “나는 매우 두렵나이다. 나를 위해 이미 정해진 나의 길을 가야만 함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무척 바라고 있지만 육신은 연약하여, 고통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나이다.” 그는 너무 두려워 그의 심줄veins로부터 스며 나오는 피가 똑똑 떨어졌고 그의 온몸은 떨었습니다. And with his face flushed red, he came to his disciples and spoke to them, "Do you want to sleep or rest now, or do you want to watch with me? Behold, the hour has come that I shall be turned over into the hands of the persecutors. Get up and let us go. For behold, the persecutors are coming." 그리고 그는 얼굴이 붉게 상기된 채, 제자들에게 와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들은 잠자기를 바라오 혹은 이제 쉬기를 바라오. 혹은 나를 지켜보기를 바라오? 보시오, 내가 그 박해자들의 손에 넘겨질 시간이 왔소이다. 일어나 갑시다. 보시오, 박해자들이 오기 있기 때문이오.” THE KISS OF BETRAYAL 배반의 입맞춤 While he was still speaking, behold, Juda Iharioth, the son of the Pharisee came, and with him a great number of people sent by the high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These ones bore swords and poles with spear points. 그가 여전히 말하고 있을 때, 보십시오, 바리새 사람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과, 그와 함께 사제들과 백성 중 장로들이 보낸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이들은 검劍swords과 끝이 뾰족한 창을 지녔습니다. Juda Iharioth had given them a signal as they had plotted the arrest, and had said to them, "Behold, I shall flatter him and confuse him as if I were to repent the sins of my life. And as a sign of flattery there will be a kiss. And behold, whomever I shall place the kiss, you shall seize." 유다 이하리옷은 그들이 체포를 계획했을 때 어떤 암호를 그들에게 주었고,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나는 그에게 아첨 떨고 내가 나의 삶에 대한 죄를 회개하기로 한 것처럼 그를 혼란시킬 것이오. 그리고 아첨의 암호로 입맞춤이 있을 것이오. 그리고 보시오, 내가 입맞춤하는 누구든, 그대들이 붙잡아야 하오.” He then stepped up to Jmmanuel and said, I greet you, Master, who allows me to repent my old life, so that I now shall follow your teachings." 그 다음 그는 임마누엘에게 걸어가서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나의 지난 삶을 회개하도록 허락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이제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르겠나이다.” Then he walked forward unto Jmmanuel and kissed him on the cheek. 그 다음 그는 임마누엘 앞으로 걸어가서 그의 뺨에 입맞춤을 했습니다. Jmmanuel said to him, "My friend, why have you come to me to tell a lie, for in your mind burns treason?" 임마누엘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친구여, 왜 나에게 와서 거짓말하는가? 그대의 마음 속에서 배신이 불타고 있는가?” JMMANUEL SEIZED 임마누엘 붙잡히다 The persecutors came to him, put their hands on Jmmanuel and seized him. Behold, one of the group had changed his mind and was filled with remorse and stepped forward to defend Jmmanuel. He stretched out his hand and pulled forth a sword and in the fray, cut off the ear of the servant of a high priest. 박해자들은 와서, 임마누엘에게 손을 내밀어 붙잡았습니다. 보십시오, 그 집단의 하나가 마음이 변하였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임마누엘을 방어하려고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는 팔을 뻗어 검을 앞으로 뽑아 소동 중에, 사제의 하인의 한쪽 귀를 잘랐습니다. (* 위 부분에 대응하는 왜곡한 신약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51)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예수(임마누엘)’와 함께 있던 자라 하면..제자들인데, 제자들이 이 일이 일어날 줄 미리 알고 그날 ‘검’을 차고 있었다는 건가요..? 그날 같이 간 제자들은 유다를 제외하고 ‘임마누엘’이 비탄의 기도를 하는 동안에도 곤하게 자고 있었다 했습니다. *) Jmmanuel spoke to him, "Put your sword back into its sheath. For he who takes a sword without need will perish by the sword. Or, do you think that I could not have fled before your crowd of persecutors arrived? But how could I have gone my way if I had done so?" 임마누엘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대의 칼을 칼집에 꽂으시오. 필요 없이 칼을 쓰는 자는 그 칼로 멸망할 것이오. 그대는 내가 도착한(=나를 붙잡으러 온) 박해자들 앞에서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오? 그러나 만일 내가 그렇게 했다면 어떻게 나의 길을 갈 수 있었겠소?” (* 위 부분에 대응하는 왜곡한 신약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52)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26:53)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 (26:54)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하지 않은 말을 덧붙여 놓았습니다.. *) And this one turned away and cried bitterly and fled; he was never seen again. 그러자 그 자는 돌아서 통렬히 울부짖으며 달아났으며; 그는 결코 다시 보이지 않았습니다. But then Jmmanuel talked to the crowd, "You came here like ye would come unto a murderer, with swords and spears, in order to capture me. It would have been far easier for you to capture me within the city. Daily I sat there in the temple teaching, yet you did not seize me. 그때 임마누엘은 군중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들은, 나를 잡기 위해, 검과 창으로 (무장하고), 살인자에게 오는 것처럼 여기에 왔소이다. 그대들은 시내에서 나를 잡는 것이 더 쉬웠을 것이오. 매일 나는 회당에서 가르치며 앉아 있었으나, 그대들은 나를 붙잡지 않았소. (* 마가복음 (14: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마가복음서에도 하지 않은 말을 덧붙여 놓았습니다.. *) "You hypocrites, you must have been afraid of the people, and therefore you come to me like thieves, so that you can throw me into prison in darkness and not within sight of the people. Verily I say to you, darkness will be light, and your deed will be in everyone's mouth and you will be accused for eons of time to come." “‘그대 위선자들아, 그대들은 사람들을 두려워했음이 틀림없소. 그러므로 그대들이 도적같이 나에게 왔고, 그래야 그대들이, 사람들이 안 보는 사이에 나를 캄캄한 감옥에 처넣을 수 있을 것이오.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어두움이 빛이 될 것이오. 그리고 그대들의 행위가 모든 사람들의 입 속에 있을 것이며 또 그대들은 다가올 무한히 긴 시간동안 비난 받게 될 것이오.” Thereupon, Simeon, the Pharisee, spoke and said, "Your sayings are stupid and filled with lies, for why should we be afraid of the people? You taught the people falsely and called our laws lies, and for that you will suffer. You thought we would not catch you and bring you to trial for your transgressions, but you were mistaken therein. For one among you, who was with you yet was not of your persuasion has betrayed you for thirty pieces of silver. That one is Judas Ischarioth." 그러자, 바리새 사람, 시몬이, 말했습니다. “그대의 말은 어리석고 거짓말로 가득한데, 왜 우리가 사람들을 두려워하겠소? 그대는 사람들을 그릇되게 가르쳤고 또 우리의 법칙을 거짓말이라 했소. 그것으로 그대는 고통을 받을 것이오. 그대는 우리가 그대를 붙잡아 그대의 범죄를 재판에 넘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그대는 그 점에서 생각이 틀렸소. 그대들 중 하나가, 아직까지 그대와 함께 있었으나 그대를 믿지 않는 자가 은화 30냥으로 그대를 배신하였소이다. 바로 그 사람은 유다 이스카리옷이오.” (* 이 부분은 신약성경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 But Jmmanuel answered and said, "Verily I say to you, you may succeed in accusing Judas Ischarioth of treason in front of the people and the accusation may stand for long years to come, but truth will come forth and be in everyone's mouth, namely, that Judas Ischarioth is not my traitor, but your son, Juda Iharioth who bears the name of his father, the Pharisee." 그러나 임마누엘은 답변하였습니다. “진실로 그대에게 말하오. 그대가 사람들 앞에서 유다 이스카리옷의 배신을 비난하는 데에 성공할지 모르오. 또 그 비난은 앞으로 긴 시대동안 지속될지도 모르오. 그러나 진실은 드러나서 모든 사람들의 입에 있게 될 것이오. 다시 말하면, 나를 배신한 자는 유다 이스카리옷이 아니고, 바리새 사람인, 자신의 아버지 이름을 갖는, 그대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오.” (* ‘임마누엘’께서는, 여기서, 배신자는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이 아니고, 그와 이름이 비슷한, 바리새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라고 선언하십니다. *) Simeon, the Pharisee and father of Juda Iharioth was blinded by fury and lurched forward and struck Jmmanuel in the face with his fist because he was afraid of his words. 유다 이하리옷의 아버지이며 바리새 사람인, 시몬은 격노하여 의식을 잃고 앞으로 비틀거렸으며 그리고 자신의 주먹으로 임마누엘의 얼굴을 쳤습니다. 그는 임마누엘의 말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습니다. When this happened much confusion set in and the disciples fled from the place. 이 일이 벌어졌을 때 혼란이 크게 일어났고 제자들은 그 곳에서 달아났습니다. (* 마태복음 (26:56)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삭제하고 덧붙이고..변개하고..그러나, 제자들이 스승을 두고 도망한 것은 뜯어고치지 않고 그대로 기록에 남겼습니다... *) BEFORE THE HIGH COUNCIL 대심의회 앞에서 (* 이 대목은 대부분 신약성경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 Those who had seized Jmmanuel took him to the high priest, Kaiphas, near whom the scribes, Pharisees and elders of the people had gathered, so that they could pass sentence on him. 임마누엘을 붙잡은 자들이 그를 사제 가야바에게 끌고 갔습니다. 그의 곁에는 유대인 율법학자들과, 바리새 사람들, 장로들이 모여 있었으며, 그리하여 그들은 임마누엘에게 의견을 말할 수 있었습니다. Even though many false witnesses appeared, they could find no false testimony. 비록 많은 거짓 증인들이 나타났지만, 그들은 잘못된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At last, two stepped forward and declared, "He has said that God is NOT The Creation, but a man like you and me, and thus he said, that he was begotten by a guardian angel of God, namely, Gabriel." 드디어, 두 증인이 앞으로 나와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신은 창조가 아니고, 여러분과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신의 수호천사, 다시 말해, 가브리엘에 의해 태어났다고 말했습니다.” The high priest arose and said to Jmmanuel, "Are you not going to reply to what these two are witnessing against you? Are you not going to defend yourself?" 사제가 일어나 임마누엘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는 이들 두 증인이 그대에게 반하는 증언을 하는 것에 대해 답변하지 않을 것이오? 그대는 자신을 방어하지 않으려는 게요?” But Jmmanuel kept his silence and smiled softly. Then the high priest got up and said to Jmmanuel, "I swear on the living God that you say that you were begotten by the Angel Gabriel, who is an angel of God as transmitted by the scriptures." 그러나 임마누엘은 말없이 부드럽게 미소 지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제는 일어서서 임마누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대는 성서에 의해 전해진 대로 신의 천사인, 천사 가브리엘에 의해 태어났다고 그대가 말하고 있음을 살아 있는 신을 두고 (선서하고) 증언하노라.” Jmmanuel responded, "YOU say it. But I also tell you that God is NOT The Creation, but He is the Lord over the human races, which were begotten through His will. God has come from the far distances of the universe and brought the world under His will. And He is the uppermost emperor of these human races, one of which is here in this country, one in the East to the land of India, and the other in the North from the land of the king who wears horns, as far as the sea where icy mountains drift free in the waters. But there are seven human races which live in all of the different directions of the wind, from one end of the Earth unto the other. 임마누엘은 응답했습니다. “당신YOU께서 그것을 말하고 있소. 그러나 나는 또한 신은 창조The Creation가 아님을 당신께 말합니다. 신은 인류를 지배하는 주Lord이며, 그 인류는 신의 의지를 거쳐서 태어났소이다. 신은 우주의 먼 곳으로부터 왔으며 또 세상을 그(신)의 뜻에 따라 지배해 왔소이다. 그리고 신은, 여기 이 나라에 있는 초인간적인 존재이며, 인도 땅까지 동쪽에 있는 초인간적인 존재이며, 물에서 빙산이 자유로이 떠다니는 바다 멀리, 영광의 왕의 땅으로부터 북쪽의 또 다른 곳에 있는 초인간적인 존재인, 이들 인류에 대하여 최상위의 제왕이오. 그러나 지구의 한 끝에서부터 다른 끝까지, 바람이 부는 사방팔방에 살고 있는 일곱 종족의 인류가 있소. "God is also Lord over them even though they serve others who are also not of this Earth, for those ones are known by different names for their language is greatly different. If you consider God as The Creation, you are mistaken, and violating the Truth. For since you and I are human, God is also of humanness, except that He is spiritual perfection and infinite in His abilities and infinitely more advanced than any of the human races created by Him. “신은 비록 그들이 이 지구에 속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역시 그들을 지배하는 주Lord인데, 그들의 언어가 크게 달라 다른 이름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오. 만일 당신께서 신을 창조로 생각한다면, 당신은 잘못하는 것이며, 또 진실을 위반하는 것이오. 당신과 나는 인간이기 때문에, 신 또한 인간적humanness이오. 그(신)은 영적으로 완전하고 그(신)의 능력은 무한하며 그(신)에 의해 지어진 어떤 인류보다 더 무한히 진보한 점을 빼면 말이오. "God and His Celestial Sons are other "human" races, they have come from the stars in their machines which travel the universe and appear to be made of metal. But, Immeasurably higher than God and His Celestial Sons, who are the guardian angels, stands The Creation. ABOVE ALL is The Creation “신God과 그의 천자들Celestial Sons은 (우리와는) 다른 “인간적인” 종족이오. 그들은 우주를 여행하는 금속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그들의 기계들1)을 타고 별들로부터 오고 있소. 하지만, 신과 그의 천자들보다 한없이 더 위에, 창조를 지탱하는 수호천사들이 있소. 모든 것 위에 창조가 존재하오. "The Creation alone is the immeasurable secret which begets life, and also is infinitely higher than is God. Recognize the truth of this teaching so that you may attain knowledge and wisdom in truth." “창조만이 생명을 지어내는 무한한 비밀의 존재이며, 그리고 또한 존재하는 신보다 무한히 더 위에 존재하오. 이 가르침의 진실을 인정함으로써 당신은 진실 안에서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소. Thereupon the high priest was filled with crazed fury and tore Jmmanuel's clothing and screamed at Jmmanuel, "He blasphemed God, The Creator, why should we have any further testimony? Behold, now you have heard his blasphemy. And what do you think his guilt deserves?" They shouted, "He deserves death." 그러자 그 사제는 미친 듯 격노하여 임마누엘의 옷을 찢고 임마누엘에게 소리쳤습니다. “이 자가 창조인, 신을 모독했도다. 왜 우리가 더 나은 어떤 증거가 있어야 하리요? 보시오, 지금 그대들은 이 자의 신에 대한 불경함을 들었소이다. 이 자는 유죄가 충분한데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오?” 그들은 소리쳤습니다. “그 자는 죽어 마땅하오.” Then they beat him with their fists and spit into his face and upon his body. Some of them hit him from behind his back and taunted, "Prophesy, you great king of wisdom and son of the Celestial son, who is it that is beating you now?" 그 다음 그들은 그(임마누엘)를 주먹으로 치고 그의 얼굴과 몸에 침을 뱉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의 등을 치고 조롱했습니다. “맞춰보라. 지혜의 대왕이며 천자의 아들이여, 지금 누가 너를 때리고 있느냐?” PETER'S DENIAL 베드로의 부인 Peter had followed Jmmanuel and the crowd and hid among the people who looked through the windows, and so he saw what was done to Jmmanuel. And a maid came up to him and said, "Are you not one among those, who are the disciples of this Jmmanuel from Galilee?" 베드로는 임마누엘과 군중을 따라왔었는데, 창문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 속에 숨어서, 임마누엘에게 벌어진 일을 보았습니다. 한 하녀가 그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갈릴리에서 온 그 임마누엘 제자들, 그들 중 하나가 아니오?” When Peter was asked by the maid, he denied it and said, "What kind of senselessness do you accuse me of, for I do not know what you are saying." 그 하녀가 베드로에게 물었을 때, 그는 그것을 부인하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를 고발하는 건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소.” But because of the maid's question he was fearful and he wanted to escape from there, for he was afraid for his life. 그러나 그 하녀의 질문으로 그는 두려웠고 그 곳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But as he passed through the doorway, another maid saw him and said to the people, "This man, too, was together with the blasphemer from Nazareth." 그러나 그가 출입구를 지났을 때, 다른 하녀가 그를 보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남자, 역시, 나자렛에서 온 그 불경한 사람과 함께 있었답니다.” But Peter lied a second time, raised his hand to swear and said, "Verily, I do not know this confused person." 하지만 베드로가 두 번째로 거짓말을 했는데, 손을 들고 맹세하며 말했습니다. “진실로, 나는 그 혼란스런 사람을 모르오.” When Peter left the house, those who had been standing there, came up to him saying, "Are you not one of them who serve this Jmmanuel? You are giving yourself away through your speech." 베드로가 그 집을 떠났을 때, 거기에 서 있었던 사람들이, 그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도 그 임마누엘을 따르는 사람들 중 한 사람 아니요? 당신은 스스로를 배신하는 말을 하고 있군요.” Peter then started to revile Jmmanuel, and cursed himself and swore, "I do not know this crazy person nor his blasphemous teachings of God." 베드로는 임마누엘을 욕하기 시작했고, 또 그를 저주했고 그리고 맹세했습니다. “나는 그 미친 사람도 모르고 그의 신에 대한 불경한 가르침도 모르오.” Soon thereafter a cock crowed three times and he was stunned by the words of Jmmanuel which flooded through his mind. Peter ran away and bitterly wept. 곧, 그 후, 수탉이 세 번 울자 그는 자신의 마음에 밀려든 임마누엘의 그 말씀으로 깜작 놀랐습니다. 베드로는 달아나 통렬히 울었습니다. < 14장 끝입니다. -계속- > [출처]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37] - 최후의 만찬 외..|
2010/04/02 07:30 http://blog.naver.com/ssignjung/103069719 [오늘이 2010년4월2일, 부활절 이틀 전입니다. 이 기록의 대이벤트인, 임마누엘의 십자가 못박힘 사건은 부활절 아침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타이밍을 예상치 못 했는데, 기이하게도 그렇게 되는군요.. ] -20세기에 기록한 새 성서, 피닉스 저널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창조’의 아들, 그리스도 미가엘께서 지구의 인류에게 알리는 말씀입니다. 그 중에서 신약성경 원본인 제2권을 봅니다. - A PHOENIX JOURNAL 2 피닉스 저널 제2권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 그리고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였다 *** I AM SANANDA 나는 사난다이다 Link : http://fourwinds10.com/journals/html/J002.html < 은폐해 온 신약성경 원본.. 임마누엘께서 그것을 밝힙니다. > - 37 - CHAPTER 15 15장 REC #3 ISCARIOTH/JMMANUEL SANANDA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3 THU., AUG. 10, 1989 3:45 P.M. YEAR 2, DAY 359 YEAR 2, DAY 359, 1989년 8월10일 목요일 오후 3:45 Sananda here, Dharma, let us move most softly as the attacks come upon our truth and works. Ones do not know of that which they do and have no concept of those things which they utter. Man takes everything from context and expects to make sense of it. Further, two thousand years of untruth are not exchanged for truth in a day. You become incensed for perceived insult unto me. Nay, child, there are no insults unto me, only foolishness on the part of those who speak without wisdom and knowledge. Ones are thrusting completely away from the point if they understand not, my words. It is most apparent that if the one under discussion feels my messages too verbose, he had better carefully consider his own dissertations as to content and verbosity. 다르마, 사난다가 왔습니다. 우리의 진실과 과업에 공격이 시작되면 아주 침착하게 움직입시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는 것을 모르며 또 자신들이 발언하는 것들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사람은 상황으로부터 모든 것을 취하여 그것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더욱이, 허위의 이천 년은 진실을 위하여 하루에 바뀌지 않습니다. 그대는 나에 대한 모욕을 인지하고 격앙되었군요. 아닙니다, 제자여, 나에 대한 모욕은 없으며, 다만 그들이 지혜와 지식 없이 말하는 부분에 어리석음이 있을 뿐입니다. 사람들은 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자기주장이 아주 강합니다. 토론 중인 사람들은 나의 메시지가 너무 장황하다고 느끼고 있음이 매우 분명한데, 그는 내용과 장황함에 관하여 자신의 논문을 주의 깊게 숙고함이 더 나았습니다. Man does not want to hear truth and the evil brothers will stop at naught to cause misunderstanding--you will give no further thought unto; it except to realize that ye shall have spears cast unto you from even your dearest ones. If ones wish to take on myself, now one with God, so be it. This one has given such great lessons unto you that I am most grateful for he has been the questioner and testor from onset. I treasure this man and cherish his input, for he causes you to go within and confront thy own belief and truth and cast it into cement--where it must be foundationed in order for us to do our work in perfection. You, of all, must bear no doubts. I take thy pain and frustration unto mineself for one day soon ye shall have a hearty laugh. 사람은 진실을 듣지 않으려 하고 사악한 형제들은 오해를 일으키기를 조금도 중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들은 (다음의 말에) 대하여 더 이상 생각하지 않을 테지요; 그대들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대에게 창을 던지는 일은 없다.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신God과 하나가 됩니다. 아멘. 그 사람은 내가 가장 감사하고 있는 위대한 과업을 여러분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질문하는 자이고 시험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사람을 마음에 새기며 그의 행위를 소중히 여깁니다. 그는 그대로 하여금 그대 자신의 믿음과 진실을 마주 대하고 그 속에서 가도록 하며 유대를 갖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그것이 우리의 과업을 완전하게 행하도록 하는 데 토대가 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대는, 의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나는 그대의 고통과 좌절을 제거할 것입니다. 어느 날 곧 그대는 따뜻한 웃음을 웃을 것이니까요. It is that the one in discussion is searching for the truth of Jmmanuel and somehow correlates it to the stories perpetuated about "Jesus" in the false doctrines. The two will never integrate--one is truth, the other lie. This is exactly why there will probably be quite a small number in the first migration (rapture) for no one will believe that which is coming into reality before his very consciousness. 토론하는 사람은 임마누엘에 대한 진실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그것은 허위의 교리 속에 있는 “예수Jesus" 에 대한 영속된 이야기들과 연관시키고 있습니다. 그 둘은 결코 융합될 수 없습니다--하나는 진실이며, 다른 하나는 거짓말입니다. 첫 번째 이동 (환희)에서는 아마도 매우 적을 것임이 확실합니다. 자신이 의식하기 전에 아무도 현실 속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You shall continue, please, to do thy work. You are a transceiver and scribe; we will tend of the rest. 여러분은 자신의 일을 계속하십시오. 여러분은 전달자이며 또 필기사입니다; 우리는 나머지 일을 할 것입니다. I make no comment about the one Jane Roberts or her truth as told unto her by one labeled, Seth. I am the Lord thy God, Sananda, ONE with Aton and ONE within The Creation. Man will make of his choice and he will be finding it necessary to make of that choice very soon indeed. I will sit no longer in thy corner while ye play games with ancient Space Cadets. I AM THAT I AM AND SO SHALL IT BE. IF MY WORDS OFFEND THEE AND YE FIND OF THEM TO BE OF ANNOYANCE, SO BE THAT ALSO. I HAVE A PLANET FILLED WITH HUMANITY 나는 셋Seth이라고 하는 자가 그녀에게 말한 것처럼 제인 로버트라는 존재 혹은 그녀의 진실에 대하여 아무 논평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아톤과 함께하는 존재, 창조 속에 있는 존재, 그대의 신이며 주Lord인, 사난다입니다. 사람(인간)은 자신의 선택을 할 것이며 또 실로 곧바로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알 것입니다. 나는 그대가 고대의 우주 사관생도들Space Cadets과 게임을 벌이고 있는 동안 그대의 모퉁이에 더 이상 앉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 엠 댓 아이 엠. 그리될지어다. 나의 말이 그대를 불쾌하게 하고 또 그대들이 곤혹스럽다면, 그 또한 그리될지어다. 나는 인간애로 가득한 행성을 갖고 있습니다. WHICH I AM GIVEN COMMISSION TO TEND AND SO SHALL I DO IT. I TAKE NO HEED TO THOSE WHO THINK THEMSELVES MORE WISE OR INFORMED FOR THEY SHALL BE SHOWN THE ERRORS OF THEIR PATH. MAN HAS HAD EONS OF TIME--TWO THOUSAND YEARS JUST SINCE MY WALKING IN GALILEE--TO PLACE THIS ORB INTO BALANCE AND HARMONY WITH THE CREATION. I OBSERVE GREAT SHORTCOMINGS IN THE ACCOMPLISHMENT OF GOODNESS AND LIGHT. YE WISH ME TO HUMM SOFT LULLABIES WITH GENTLE SMILES UPON MINE COUNTENANCE SO THAT YE DO NOT NEED CONFRONT THY PLIGHT--OH NO, NOT SO, BRETHREN, I SHALL SHOUT AND POUND AND SHAKE YOU ONES UNTIL THY EYES AND EARS FLY OPEN FOR YE HAVE BEEN FED THE DRIVEL AND GIBBERISH LONG ENOUGH. ENOUGH! 나는 앞으로 나아가며 공헌하도록 임무를 받았으며 그래서 나는 그것을 행할 것입니다. 나는 자신들이 더 현명하다 생각하거나 정보를 알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여정에 대한 잘못들을 나타내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이 천체(=지구)를 균형 속에 두어서 창조와 함께 조화하도록 -내가 갈릴리를 걸은 이후 이천 년의- 길고 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선GOODNESS과 빛LIGHT의 완성에 있어서 매우 부족함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대들은 나에게 상냥한 표정으로 조용한 자장가를 불러주기를 원하고 있으며 어려운 처지와 마주치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오 아닙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형제들이여, 나는 그대의 눈과 귀가 확 열리도록FLY OPEN 소리치고 세게 두드리고 여러분들을 흔들 것입니다. 그대들은 오랫동안 충분히, 철없는 소리를 해 왔고 또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NAY, DO NOT REMOVE THIS FROM THE TEXT FOR IT IS EXCELLENT EXAMPLE. YOU ONES HAVE ABSOLUTELY NO COMPREHENSION REGARDING THAT WHICH YE ARE ABOUT. I HOLD YOU CLOSE, LITTLE SPARROW, FOR I FEEL YOUR WOUNDS AND SEE THAT YOU CANNOT SEPARATE FROM MINE OWN PAIN. OH, THUS IS THE PATH, DEAR ONES--THUS IS THE PATH OF TRUTH. 이 부분을 원문에서 빼지 마십시오. 이것은 훌륭한 예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들은 그대들이 활동하는 것에 대하여 정말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나는 여러분을 가까이 끌어안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고통을 느끼고 있으며 또 여러분은 나만의 고뇌로부터 떨어져 있을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 이렇게 하는 것이 여정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이렇게 함이 진실의 여정입니다. Let us return to the scrolls that we might get this transcription finished. Leave these messages intact for we will print the pages exactly as they are dictated unto you. Ye must grow, child, and it is through adversity that ye grow the strongest. So be it for it is not thy burden to carry and it cannot be thrust upon you if ye refuse to accept of it. Blessings and peace. 두루마리 (복음서)로 돌아가서 이 사본을 끝냅시다. 이 메시지들을 손대지 않은 채로 두시오. 우리는 그들이 여러분에게 구술한대로 정확하게 출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들은 성장해야만 합니다. 또 그대들을 가장 강하도록 성장하게 하는 것은 역경을 거쳐서입니다. 그러할지어다. 그것은 짊어질 그대의 짐이 아니며 또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여러분에게 강제로 안길 수 없습니다. 축복과 평화 있기를. Judas here to continue; let us move on for ye will not break nor hardly bend, Dharma. Just as Peter, ye have felt the nails and the fire, a few chiding words are naught, nothing--zero "O"! 유다(=제자 유다 이스카리옷)가 계속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시작합시다. 다르마, 그대가 중단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오. 베드로처럼, 그대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조금도 꾸짖는 말이 아닙니다. 전혀 ! ******************** THE SUICIDE OF JUDA IHARIOTH 유다 이하리옷의 자살 Among the counsellors who wanted to kill Jmmanuel was the traitor, Juda Iharioth. He had had no concept of that which he had done for he had never perceived it would end with such treachery. And as he stood by, now helpless to change an iota of circumstance, he looked upon Jmmanuel whose face was pouring blood, and his being was filled with agony. 임마누엘을 죽이려 하는 고문들counsellors 중에는 배반자, 유다 이하리옷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가 했던 행위에 대한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는 그것이 그런 배반으로 끝날 것임을 결코 눈치 채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관계하였지만, 상황변화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으므로, 그는 피를 흘리고 있는 임마누엘의 얼굴을 쳐다보았고, 그리고 그는 고통에 차 있었습니다. In wretchedness beyond endurance, he took the money bag with the silver bits and cast it in front of the high priests and elders of the council and said, "I did an evil thing to this person because I was thinking only of gold and silver and material goods. I repent that I have spilled innocent blood through betrayal, for this man's teachings are not evil to me." 참을 수 없을 만큼의 비참함 속에서, 그는 은화가 들어있는 돈주머니를 들어 사제들과 평의회 장로들 앞에 던졌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내가 이 사람에게 나쁜 짓을 했소. 내가 금과 은, 재물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오. 내가 배반하여 무죄한 피를 흘리게 한 것을 후회하오. 이 사람의 가르침은 나에게 사악하지 않기 때문이오.” But the high priest and the elders responded, "How does that concern us? Behold, it is up to you what you want to do to live in peace with yourself." 그러나 그 사제와 장로들은 답변했습니다. “그게 우리와 어떤 관계인가? 이봐, 자네가 혼자 편안히 살기 위해 무엇을 하든 그것은 자네에게 달려 있네.” Juda Iharioth could bear no more and crying bitterly, fled, and soon he hanged himself on a tree branch behind the walls of the city--in the field of the potter. 유다 이하리옷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통렬히 울며, 달아났고, 그리고 그는 곧 도시 성벽 뒤--옹기장이의 들판에 있는 나뭇가지에 자신의 목을 매달았습니다. THE POTTER'S FIELD 옹기장이의 들판 The high priest took the pieces of silver and said, "It is no good to put them into the collection box, for it is blood money. What shall we do with it?" And one of the sons of an elder cried out, "I followed Juda Iharioth and he has hanged himself on a tree in the field of the potter." 그 사제(=가야바)는 그 은화를 집어 들고 말했습니다. “이 은화를 모금함에 넣는 것은 좋지 않소이다. 이것은 피 (묻은) 돈이기 때문이오. 우리가 이것으로 무엇을 하겠소?” 그러자 한 장로의 아들들 중 하나가 소리쳤습니다. “내가 유다 이하리옷을 따라갔는데 그는 그 옹기장이의 들판에 있는 나무에 목을 매달았습니다.” Kaiphas, the high priest then said, "Well then, give the blood money to the potter so that he sells us his field for it, for the burial of strangers." 그때 사제 가야바는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 피 묻은 돈을 옹기장이에게 주면, 낯선 사람들의 매장埋葬을 위해, 그가 그 땅을 우리에게 팔 것이오.” At dawn the following day the business was completed, and Juda Iharioth, the traitor of Jmmanuel, was buried first in the field. 그 다음 날 새벽녘에 그 일은 마무리되었으며, 그리고 임마누엘의 배반자, 유다 이하리옷이 처음으로 그 들판에 묻혔습니다. The high priests and elders of the council spread the news among the people that Judas Ischarioth, the disciple of Jmmanuel had hanged himself and was buried in the field of the potter. 그 사제들과 평의회의 장로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임마누엘의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이 스스로 목을 매었으며 그 옹기장이의 들판에 묻혔다는 소식을 퍼뜨렸습니다.
(* 만일, 그 자살한 사람이, 그들이 날조한 대로, 임마누엘의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가룟 유다?)’이라면, 그는 제자 중 유일하게 당시의 글(아람어)을 읽고 쓰고 이해하였으므로, 그가 기록하고 있던 신약성경 원본은 여기서 끝나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독사의 자손‘들이 살아 있는 사람을 목매어 죽었다고 소문을 퍼뜨렸다는 것입니다. *)
When the people believed this story, they said, "He betrayed his friend for pieces of silver, and it serves him right that he hanged himself. He did a grievous crime, and always the field of the potter shall be known as the field of blood."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믿고, 말했습니다. “그가 그의 친구를 은화 몇 냥에 배신했도다. 스스로 목을 맨 것은 당연하오. 그는 통탄할 범죄를 저질렀도다. 그 옹기장이의 들판은 영구히 피의 들판으로 알려질 것이오.” (* 이후, 다음 부분과의 사이에, 삽입한(섞음질한) 신약성경 구절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7: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된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27: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
BROUGHT BEFORE PILOTE 빌라도 앞에 끌려가다 Jmmanuel was brought before Pilote, the governor, and the latter asked him, "Are you Jmmanuel whom they call the 'king of wisdom'?" 임마누엘은 총독, 빌라도 앞에 끌려갔으며, 후자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대가 사람들이 ‘지혜의 왕’이라 칭하는 임마누엘이오?” Jmmanuel answered, "You have said it. That is what I am called by the people." 임마누엘은 답변했습니다. “당신께서 그것을 말했소. 그것이 사람들이 나를 일컫는 말이오.” Pilote asked, saying, "It is also said that you were begotten by the angel, Gabriel, who is an angel of God?" But Jmmanuel said again, "YOU have said this." 빌라도는 질문했습니다. “또한 그대는 천사인 가브리엘에 의해 태어났다고 말하고 있는데, 신의 천사가 누구이오?” 그러나 임마누엘은 다시 말했습니다. “당신께서 그것을 말했소.” Pilote asked again saying, "Let us hear your wisdom, for your teaching is new to me." 빌라도는 다시 질문했습니다. “그대의 지혜를 들어봅시다. 그대의 가르침은 나에게 새롭소이다.” Jmmanuel said, "Behold, I was begotten by a Celestial Son, and this happened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the ruler of the three human races. Through His kindness I learned great wisdom and the right knowledge which was taught to me during forty days and thirty nine nights, through His teachers. Furthermore, I travelled much to far away places and lived for a long time in India. And there I was taught great knowledge and secrets through the great teachers who are called masters. I shall go back there again together with my brother, Thomas, who is a faithful disciple of mine, when I have fulfilled my mission. I shall have mine mother and another brother as well with me. I shall also have with me, mine beloved one who stands accused of my betrayal for it was not he who was a traitor unto me." 임마누엘은 말했습니다. “나는 천자에 의해 태어났소. 그리고 이것은 인류의 세 종족에 대한 지배자인, 신의 의지에 따라 일어난 일이오. 신의 호의로, 신의 교사를 통해서, 나를 39박 40일 동안 가르쳤고 나는 올바른 지식과 위대한 지혜를 배웠소이다. 나아가, 나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많은 여행을 했으며 또 인도에서 오랫동안 살았소이다. 그리고 대사라 하는 훌륭한 교사들로부터 위대한 지식과 비밀들을 배웠소이다. 나는 나의 임무를 완수했을 때, 나의 충실한 제자인, 나의 동생 도마Thomas와 함께 거기에 다시 돌아갈 것이오. 나는 나의 모친과 다른 동생도 나와 함께 데려 갈 것이오. 나는 또한 나와 함께, 나를 배반했다고 비난받고 있는 나의 소중한 한 사람을 데려갈 것이오. 나를 배반한 자는 그가 아니었기 때문이오.” When they heard Jmmanuel's speech, the elders and high priests became very agitated and shouted before Pilote, "Do you hear his blasphemy of God?" 장로들과 사제들이 임마누엘의 말을 듣고, 그들은 매우 흥분하여 빌라도 앞에서 소리쳤습니다. “당신은 신을 모독blasphemy하는 그 자의 말을 듣고 있소?” And Pilote spoke again to Jmmanuel, "Do you not hear how severely they accuse you, do you not wish to justify yourself?" 그러자 빌라도는 임마누엘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그대는 그들이 얼마나 심하게 그대를 비난하는지 듣고 있소이까. 그대는 자신의 정당함을 증명하고 싶지 않소?” Jmmanuel answered him, "Behold, I shall carry the burden as it is destined for me. But it is also a fact that many are against me and will testify falsely; in this I can not find justice. Verily I say to you, many dogs cause hares to die no matter how many turns the hare can make. It is also customary among people that the person most just does not find justice, because whether many testify against him, or if few testify against him does not give substance to the matter as long as they are regarded as "high". Justice rules only in The Laws of Nature, because they are The Laws of The Creation. 임마누엘은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보시오. 나는 나에게 운명지어진대로 그 짐을 짊어질 것이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반대하고 있으며 또 거짓으로 증언하고 있음은 또한 사실이오; 이런 상황에서는 나는 정당함을 찾을 수 없소이다. 진실로 당신께 말합니다. 많은 개들이 토끼들을 죽이려 하는데 토끼가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많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의를 찾지 않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의 관습이오. 그를 반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든지 혹은 전혀 증언하지 않든지 그들이 ‘높다’고 생각하는 한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오. 정의는 다만 자연의 법칙 안에서만 통치하오. 왜냐하면 그것들이 창조의 법칙이기 때문이오. "Among people there is little justice, and justice is determined by them according to their social and political status and according to their valuable holdings. Thus I ask you, how could I expect justice according to this criterion?" “사람들 사이에서는 정의가 전혀 없소. 또 정의는 그들의 사회적 정치적 상황에 따라 그리고 그들의 소중한 소유물에 따라 그들에 의해서 결정되고 있소이다. 그래서 당신에게 묻겠는데, 이 기준에 따라 내가 어떻게 정의justice를 기대할 수 있겠소?” Pilote said, "Judging by the way you speak you are very wise indeed, and I see no guilt in you. I question the teaching you just uttered, but in this, too, I see no evil nor wrongdoing, for everyone should be blessed according to his faith. But since you have said nothing regarding your innocence, which would counter the denunciation of the high priests and elders, I see nothing good for you, their will is my command and that which I must obey." 빌라도는 말했습니다. “그대가 말하는 방식으로 판단하건데 그대는 참으로 매우 현명하오. 그리고 나는 그대에게 무죄로 인정하오. 나는 그대가 방금 발언한 가르침이 의문스럽소. 그러나 그 가르침에도, 역시, 나는 사악함도 범죄도 없다고 인정하오. 그러나 그대는 그대의 결백에 관하여 아무 말도 하지 않았소. 그것이 사제들과 장로들의 탄핵을 반격할 것인데, 나는 그대에게 유리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오. 그들의 뜻이 나의 명령이며 그리고 나는 그것을 따라야만 하오.” Jmmanuel did not answer him and the governor was very much surprised. 임마누엘이 그에게 대답하지 않자 그 총독은 매우 놀랐습니다. BARABBAS RELEASED 바라바 석방되다 At the time of Easter, the governor, Pilote, was accustomed to releasing one of the prisoners from among those who were up for sentencing. It was always decided by the people, whomever they wanted, with the exception of one who was guilty of murder or of a death with intent. 부활절의 시기에, 총독 빌라도는, 판결을 받기 위해 법정에 나와 있는 죄수들 중 하나를 석방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살인 혹은 목적을 가진 살해의 죄를 범한 자를 제외하고, 국민이 원하는 누구든지, 항상 그들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At this particular time he had a prisoner named Barabbas. And when the people were gathered, Pilote spoke to them, "Which one do you want me to release; Barabbas, the criminal, or Jmmanuel, of whom it is said that he is a king of wisdom and the son of an angel?" 이 특정한 시기에 바라바라 하는 한 죄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자, 빌라도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누구를 석방시키기를 바라오; 범죄자 바라바이오, 혹은 지혜의 왕이며 천사의 아들이라 하는, 임마누엘이오?” But he knew that the priests and elders had persuaded the people by giving them copper, gold and silver so that they would ask for the release of Barabbas. He knew very well that they had turned Jmmanuel over because of envy and hatred, for his teachings were liked by the people. 하지만 그는 사제들과 장로들이 사람들에게 동전과 금화와 은화를 줘서 그들이 바라바의 석방을 요청하도록 설득한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임마누엘의 가르침이 사람들의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그들이 시기와 질투로 임마누엘을 넘어뜨리려 했었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Pilote's wife also pressed him, "Do not have any dealings with this just man, because today I suffered greatly in my dreams on account of him and find his teachings are good." Therefore, he was favorably inclined toward Jmmanuel. 또한 빌라도의 부인도 그를 압박했습니다. “이 의로운 사람에게 어떤 조치도 하지 마세요. 꿈에서 나는 그 사람을 위해 크게 괴로워했고 또 그의 가르침이 훌륭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그러므로, 그는 임마누엘에 대하여 호의적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But among the people arose much shouting and confusion and he asked a second time, "Which one shall I release?" 그러나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외침과 혼란이 일어나 그는 두 번째로 물었습니다. “내가 어느 쪽을 석방시켜야 하오?” Slowly the shouting subsided and the governor asked a third time, "Which one of these two shall be released?" 서서히 그 외침이 가라앉자 총독은 세 번째로 물었습니다. “이 둘 중 어느 쪽을 석방시킬 것이오?” The people shouted and screamed, "You shall release Barabbas." 사람들은 날카롭게 소리쳤습니다. “바라바를 석방시켜야 하오.” Pilote asked of them, "Thus it shall be, but what shall I do with him of whom it is said that he is Jmmanuel, a king of wisdom?" 빌라도는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렇게 될 것이오. 하지만 지혜의 왕, 임마누엘이라 하는 사람을 내가 어떻게 해야 하오?” The people roared, "Crucify him. Let him be crucified." 사람들은 고함을 쳤습니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Pilote was not willing to accept such a penalty and asked very angrily, "What evil thing do you perceive this man has done that you want him to be crucified? He only taught a new doctrine and for this he shall suffer death?" 빌라도는 그러한 형벌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으며 화를 내고 물었습니다. “이 사람이 행한 일이 얼마나 사악하게 보이기에 그를 십자가에 못박기를 바라는 게요? 그는 다만 새로운 교리를 가르쳤을 뿐이며 그 때문에 그가 죽음의 고통을 당해야 하오?” But the people continued to shout all the louder, "Let him be crucified, let him be crucified!"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더 크게 소리쳤습니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PILOTE WASHES HIS HANDS 빌라도가 자신의 손을 씻다 When Pilote saw that he could do nothing against the people who had been persuaded and that there was great unrest and turmoil, he took a pitcher of water and washed his hands before the people and said, "You see yourself what it is you want to do to this man. He is the captive of the elders and the high priests, so let them judge him. I have nothing to do with this just man, for I am innocent in regard to him and wash my hands before you in innocence." 빌라도가 설득 당한 사람들에 반대하여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며 또 큰 불안과 소동이 있음을 알고, 그는 사람들 앞에서 물주전자의 물로 자신의 손을 씻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이 사람에게 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분 자신이 알고 있소. 그는 장로들과 사제들의 포로이니, 그들이 그를 판결하도록 하시오. 나는 이 의로운 사람에게 해야 할 것이 아무 것도 없소. 나는 그에 관하여 죄가 없으므로 결백하여 여러분 앞에서 나의 손을 씻습니다.” Then the people agitated and the crowd boiled in confusion and continued to shout, "He shall be crucified, he shall be crucified!" 그때 사람들이 흥분하였으며 군중이 혼란 속에서 격분하여 계속 외쳤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오. 그는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오!” Pilote turned Jmmanuel over to the high priests and the elders and released Barabbas to the people. 빌라도는 임마누엘을 사제들과 장로들에게 넘기고 바라바를 사람들에게 풀어주었습니다. The high priests and elders had Jmmanuel whipped and handed him over so that he would be crucified. 사제들과 장로들은 임마누엘을 채찍질하게 했으며 또 그가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그를 넘겼습니다. The soldiers of the governor agreed with the priests and elders and dragged Jmmanuel into the court house; they also brought as many of the crowd inside as space allowed. 총독의 병사들이 사제들과 장로들의 동의를 받아 임마누엘을 법정 안으로 끌고 갔으며; 그들은 또한 공간이 허용하는 만큼의 많은 군중도 안으로 데려 왔습니다. They pulled his clothes from him and put a purple coat on him. They also made a wreath of thorns and put it on his head, gave him a cane into his right hand, bent their knees before him and said, "We greet you, you great king of wisdom of the Jews." 그들은 그의 옷을 찢고 진홍색 코트를 그에게 걸쳤습니다. 그들은 또한 가시나무로 화관을 만들어 그의 머리에 얹었고, 그의 오른손에 지팡이를 쥐어 주었으며,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환영하나이다. 유대인의 위대한 지혜의 왕이시여.” They spit upon him, took the cane from his hand, and beat him on the head until his blood ran over his face and filled his eyes. 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그의 손에서 지팡이를 빼앗아, 그의 얼굴에 피가 넘쳐흘러 그의 두 눈을 덮을 때까지 그의 머리를 쳤습니다. When he was miserable and bleeding, Kaiphas, the high priest, asked saying, "So, what are you going to do now, you great king of wisdom?" 임마누엘이 피투성이가 되어 비참하게 되었을 때, 사제 가야바는, 물었습니다. “그래, 너 지혜의 왕이시여, 너는 이제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MOHAMMAD PROPHECIED 예언된 모하메드 Jmmanuel was silent. And they hit him again on the head and he moaned in pain and started to speak, "Verily I say to you, as you beat and mock me, you, too, shall be beaten and mocked. The time will come in five times one hundred years when you shall have to atone for this day. A new man will rise up in this land and whip and persecute you, and you shall have to pay with your blood. 임마누엘은 침묵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그의 머리를 다시 쳤고 그리고 임마누엘은 고통으로 신음하였으며 그리고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실로 나는 그대들에게 말하는데, 그대들이 나를 조롱하고 쳤듯이, 그대들, 역시, 맞고 조롱당할 것이오. 그대들이 오늘을 속죄해야 할 때인 그 시기는 오백 년 내 올 것이오. 한 새 사람이 이 땅에서 일어나 그대들을 채찍질하고 박해할 것이며, 그리고 그대들은 그대들의 피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오. "He will create a new cult and have people call him a prophet, and he shall persecute you throughout all times. Even though he will be a false prophet and bring you a new false doctrine, he has great power and will have your race persecuted throughout all time to come. “그는 새로운 종파를 창시할 것이며 사람들이 자신을 예언자로 부르게 할 것이며, 그리고 그는 모든 시기를 통해서 그대들을 박해할 것이오. 비록 그가 그릇된 예언자가 되어 그릇된 새 교리를 그대들에게 가져온다 하더라도, 그는 위대한 능력을 갖고 있어 다가올 모든 시기에 그대들의 종족이 박해 받도록 할 것이오. "His name will be Mohammed, and his name will be, for your kind, horror, misery and death, which will be of your deserving. Verily, verily I say to you, his name will be written with blood and his hatred against your kind will be endless. But since he will be a false prophet and bring you a false doctrine, so will his cult eventually be finished, when your kind and his kind will put down the foundation for a bloody ending for this world." “그의 이름은 모하메드일 것이며, 그리고 그의 이름은, 그대들의 종족과 공포, 고통, 죽음을 위해 존재할 것이며, 그것은 그대들이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이오. 진실로, 진실로 나는 그대들에게 말하는데, 그대들과 적대하여 피와 그의 증오로 기록될 그의 이름은 끝이 없을 것이오. 그러나 그가 그릇된 예언자가 되어 그대들에게 그릇된 교리를 가져오기 때문에, 그대들의 종족과 그의 종족이 이 세상을 위해 피의 종말로 그 토대가 내려질 때, 그의 종파가 결국은 끝날 것이오.” These words caused such fury that they got extremely excited and beat him so brutally that Jmmanuel collapsed. When he had aroused somewhat, they pulled the purple coat from him and put his own garments back on his body and led him away to crucify him. 이 말씀은 그들이 극도로 흥분하여 임마누엘을 야만스럽게 때려 실신할 정도로 (그들을) 격분케 했습니다. 임마누엘이 어느 정도 깨어났을 때, 그들은 그의 진홍색 코트를 벗기고 그의 긴 옷을 뒤로 입혀 그를 십자가에 못박기 위해 떠나게 했습니다. ******************** Dharma, let us leave this for this day. I request that you pull forth the writing of Thursday, August 3, 1989, 7:00 A.M., 2-352 and print it in full as the next segment. It is much more suitable that Gabriel tell that portion than myself. I will leave my blessings upon you dear friends, may our petitions of truth fall into the ears of hearing ones and in understanding vision unto the seeing eyes. So be it and Selah. I take my leave, 다르마, 오늘은 이것을 그만합시다. 1989년 8월3일 목요일 오전7:00 2-352 기록을 빼내서 그것을 모두 다음 부분으로 출력하세요. 나보다 가브리엘이 말씀하시는 그 부분이 훨씬 더 적절합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에게 나의 축복을 드립니다. 우리의 진실한 청원이 듣는 이들의 귀 속으로 그리고 깨달음의 통찰 속에서 보는 눈으로 빠져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리 될지어다. 그대에게 평화를(=Selah). 나는 떠납니다. I AM JUDAS ISCARIOTH, MAY THE TRUTH OF THESE WORDS BE RECOGNIZED. 나는 유다 이스카리옷입니다. 이 진실의 말씀들이 인지되기를 바랍니다.
< PJ-2, 15장 끝입니다. 다음은, '십자가 못박힘'이 기록된 16장입니다. >
[출처]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38] - 빌라도와 바라바|작성자 imok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