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포톤 개발
2010-11-27
독일 본 대학의 물리학자들은 포톤으로 이루어진 이른바 보제 아인슈타인 응축이라고 불리는 완전히 새로운 빛 소스를 개발하였다. 최근까지, 전문가들은 이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이 방법은 X-선 영역에서 작동하는 레이저를 닮은 새로운 빛 소스를 디자인하는데 잠재적으로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응용으로써는, 더 강력한 컴퓨터 칩을 제작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사이언스 저널에 발표될 예정이다.
루비듐 원자들을 냉각시키고 매우 좁은 공간에 충분한 숫자를 제한시키면, 이것들은 갑자기 구별불가능하게 되며 물리학자들이 보제-아인슈타인 응축이라고 부르는 단일의 거대한 “슈퍼 입자”와 같이 거동한다. 포톤 또는 “가벼운 입자” 들에 대해서, 이것은 유효하지만 이 개념은 기본적인 문제에 부딪힌다. 포톤이 냉각되면 그것들은 사라진다. 수개월 전까지, 빛을 냉각하면서 동시에 제한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본 대학의 물리학자들은 이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전구의 텅스텐 필라멘트가 가열되면 처음에는 적색, 그다음에는 황색, 그리고 마지막으로 푸른색이 된다. 따라서 빛의 각색은 열을 나타내는 것으로 지정될 수 있다. 청색은 적색보다 더 뜨거운 온도를 나타낸다. 그러나 텅스텐은 철과는 다르게 발열한다. 이런 이유로 물리학자들은 이른바 흑체(black body)라고 불리는 이론적 모델 물체에 기반하여 색온도를 정한다. 만약에 이 물체의 온도가 섭씨 5500도로 가열되면, 그것은 정오의 태양광과 비슷한 색이 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정오의 빛은 섭씨 5500도를 가지고 있다.
흑채가 냉각되면, 그것은 어떤 점에서 가시광선 영역의 빛을 내지 못할 것이다. 대신에,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포톤만을 방출할 것이다. 동시에 그것은 방사 세기는 감소할 것이다. 포톤의 갯수는 온도가 떨어지면서 더 작아진다. 이런 이유로 보제-아인슈타인 응축이 발생하기에 필요한 냉각 포톤들의 양을 얻기가 어려운 것이다. 본 대학의 연구진은 반사가 매우 우수한 두 개의 거울을 사용하여 빛이 그안에서 전후로 왕복하게 하였다. 이런 반사표면 사이에는, 포톤이 주기적으로 충돌하는 용해된 색소 분자들이 있다. 이런 충돌에서, 분자들은 포톤을 흡수하고 다시 방출한다. 이런 과정에서, 포톤들은 실온까지 이런 과정을 손실없이 서로 냉각시킨다고 연구진은 설명하였다.
본 대학의 물리학자들은 거울 사이의 포톤 양을 레이저를 이용하여 색소를 여기시킴으로써 증가시켰다. 이것은 냉각된 빛 입자들을 크게 집중시켜 슈퍼 포톤으로 응축되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포토닉 보제-아인슈타인 응축은 레이저 특성을 가진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빛 소스이다. 그러나 레이저에 비해서, 이것은 분명한 장점이 있다고 연구진은 말하였다. 현재 레이저로는 매우 짧은 자외선 또는 X-선 영역을 발생시키지 못하는데, 포토닉 보제-아인슈타인 응축은 이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하였다.
이런 기술은 칩 디자이너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그들은 레이저 빛을 이용하여 반도체 물질에 논리 회로를 식각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반도체 상의 미세 구조는 빛의 파장 크기에 의해서 제한되고 있다. 긴 파장의 레이저는 짧은 파장의 레이저에 비해서 정밀한 구조로 식각하기가 더 어렵다. X-선은 가시광선보다 훨씬 더 짧은 파장을 가지고 있다. 원리적으로, X-선 레이저는 실리콘 표면에 더욱 복잡한 회로를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것은 차세대 고성능 칩의 제작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다. 이 프로세스는 또한 분광기 또는 광전지와 같은 다른 응용에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www.physorg.com/print2098279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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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유전이 출판한 책에 나와 있는 글.
2006.10.14
1원인자 팽창하였으나 그 팽창 속도가 우주 밖에서 그 속도의 힘을 잃지 않고 그 속도뿐이 아닌 질량도 따라서 뻗어 나가고 있는 현상 속에서 남겨진 밀도는 그 만큼 줄어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남겨진 밀도는 현재 변함이 없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이지 않는 무량광(암흑물질)의 유턴(질량의 우주대류)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블랙홀은 쓰레기 집하장 화이트홀은 무량광의 가공공장의 개념을 생각 해 봅니다. 무량광의 유턴을 우주비(宇宙雨)라고 명칭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어 명으로는 rain of space 라고 하겠습니다.
에너지(E) = 질량(M) 곱하기 가속도(C^2) 입니다. [ E = M * C^2 ]
수학 공식 대로라면 M= E/c^2 이어야 하나 대부분 그렇게는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공식의 함수 관계의 증명은 논외로 하고 질량은 에너지 곱하기 가속도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말하겠습니다. (수 없이 많은 수학 공식이 탄생하리라 봅니다. 돌리양 복제와 같이 연구 업적은, 먼저 발표한 사람과 상관없이 또 다른 새로운 업적들로 남게 됩니다)
M = E * C^2
레이저를 거울관속에서 돌리고 낮은 단위의 빛을 넣어 봅니다. 물질화가 되는지 안 되는지의 가설 확인 작업입니다.
그 빛과 빛의 가속의 차에 의한 낮은 단계의 빛의 성질을 유지 해 주는 고리 연결을 해체하였을 때 낮은 단위의 빛이 서로 뭉치게 된다면 질량의 변화가 생깁니다. 미립자 또는 원소의 출현이 생기게 됩니다.
가속기 돌린다는 말은 약간 다른 의미입니다. 빛에너지 자체가 현재 과학적 상식으로는 최대의 속도로 의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형 거울시험관을 만들어서 레이저와 저단위 빛을 쏘이면서 조여들면 그 저단위 빛은 레이저의 강한 회전력에 중성자 연결 고리가 해체됩니다. 해체된 미립자는 자기들끼리 뭉치게 되어 있습니다. 저단위 빛이 해로운 것도 아니고 최상급 고준위 레이저가 아니어도 되겠습니다.
핵융합은 핵분열처럼 위험한 게 아닙니다. 또 미립자가 모이면 원자가 된다 생각합니다. 빛도 물질입니다. 정신과는 다른 물질입니다. 빛의 질량 대 빛의 질량으로 물질화 시킨다는 말 자체로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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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보충 설명한 최근 글.
유전: 에너지 질량 보존의 법칙 모르나? 중딩이면 배울텐데. 그리고 E=M*C2 공식은 아인쉬타인 상대성이론 공식이고. 자연단위 라고 하는 것은 원래 여러가지 어려운 상수(그냥 지들 논리를 설명하기 위하여 무엇을 단위 1로 보자. 뭐 이런거지)들이 있는데, 그런 상수들 보다 가장 자연에 근접한 어떤 단위가 있을까를 연구하는 그래서 가장 자연을 잘 표현하는 수와 단위가 무엇일까를 연구하고자 나온 단어다. 정지질량은 고정된 물체와 같이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상태를 가정하고 판단한 그 물체의 무게를 뜻하는데, 이 무게라는 것이 공간마다 다르지. 지구와 우주 또는 절대 진공 상태등. 그런데 양자역학에 들어가면 절대진공도 없고 고정된 물체도 사실 안을 들여다 보면 전부 수 많은 원소들의 파동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오류가 나. 2010.11.27 13:01
유전: 그래서 자연과 가장 잘 연동할 수 있는 공식을 새로이 "표준(표준은 인간들이 원래 정하기 나름이거든)"을 잡아서 위 본문에 있는 공식과 같이 활용을 하면 된다..........라고 쓴 글이다. 내 공식은 원래 E=M*C^2(아인슈타인)이 아니고 M=E*C^2 인데 이항하면 E=M/C^2 인거지. 아인슈타인은 정지질량이라서 이항을 할 수 없다. 이항을 하면 정지질량이 아니라 유동질량이 되는데 현재 물리학자들 계산에서는 오류가 되기때문이지. 하여튼 내가 정한 표준과 공식으로 하면 세상 모든 만물을 다 표현할 수 있는 기초가 되는 공식인 것이지. 2010.11.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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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서 필라멘트 실험과 관련하여, 아래는 저온(상온)핵융합 방식에 대하여 기술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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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2009-10-20 04:55:06 ) 인공태양의 한국형 케이스타 핵융합 원자로에서 플라즈마가 발생합니다. 전자레인지에서도 어떤 물체가 반응 했을 때도 플라즈마가 발생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극지에서도 오로라 라고 하는 플라즈마 유형의 현상이 발견됩니다. 번개가 레이저라면 오로라는 플라즈마입니다.
이러한 플라즈마, 레이저, 오로라, 또는 백열등 전구의 빛이라도 다른 원소와 합성이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연 백열등의 전구 불빛은 어떤 원소가 연소하여 - 오래 사용하면 가늘어져 끊어지는 필라멘트인지 또는 공기 중의 어떤 원소인지 (전구 안이 진공 상태라 다른 원소는 없다고 이야기하면 무식한 소리입니다. 전구의 유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기 바랍니다) - 빛을 발하는지를, 더 정확히 규명할 수 있다는 이론이 제로존 이론이고 그 시작이 용어의 재정립과 함께 최소 단위의 표준을 정하게 되면, 아직 증명될 수 없는 새로운 이론들이 거대 자본이 투입 되어야만 실험 가능한 (특히, 거시세계) 과학계의 구조적 장벽 즉 독자적으로 실험하기 곤란한 이론들의 증명을 위하여 권력형 과학 정치가(?)들에게 아부나 종속관계에 놓이는 굴욕등의 과정이 생략되거나 학부생의 이론이 모든 이들에게 공개 되었을 때 대단한 논문 심사를 거치지 않고도 많은 이들에게 동의를 구하게 되고 그 동의만큼 추진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과학계의 민주주의가 생겨난다는 의미의 시작이 됩니다. (유전:2009-10-20 04:5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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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이해와 더불어 아래의 기사에서 밝힌 서울공대 화학생물공학과 논문조작사건이라고 물의를 빚은 방식인 "고립 구조에서 고분자 운동성 증가"를 곁들여 커다란 백열등의 외부에 수소만을 채우고 수소의 자연발화점 571도 미만의 온도 상태에서 철저히 산소를 배제한 상태로 백열등 안에 양 전극을 가하면 외부의 수소입자만을 빨아들여 - 이부분에서 백열등 유리의 질과 상태가 중요함 - 수소만을 연소시키는 플라즈마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우주에 수소는 무한하게 널려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868372
(유전은 위 뉴스 기사 외에 직접 논문을 본적이 없습니다)
2009/11/08 16: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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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10.11.30
- 12:04:19
- (*.196.104.106)
인간은 차원 수학이라는 메트릭스를 심도있게 다루지 않고 오직 수학적인 도표안에 에너지학과 물리학으로 만물을 정의하려 하기에 그 한계가 생기고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이 생길 뿐마 아니라 사물의 운동이나 물질의 변화 양상 궤도 추적에서 그 참된 변화 양상이 아닌 부분적이 동태만 파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 양자 역학 같은 경우 각자의 파동을 종합적인 파동의 적분적인 요소로 대입하는데 애초에 규정되는 수학이 그냥 단일 차원의 장이기 때문에 최종 적분적 결과물은 그냥 확률로 나오는 것 입니다.
만약에 차원 매트릭스의 형태를 통해 애초에 유동적인 끈으로 정의하면 운동량 뿐만 아니라 질량 에너지 그 모든 것이 좌표화 되며 그러면 그 모든 운동 요소간의 유기성만 수학으로 확립하면 다차원간에 연관되는 그 모든 만물의 물질의 운동을 확률이 아닌 좌표가 궤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과학은 어떻게 저차원의 물질과 운동 에너지가 어떻게 고차원에서 미분화된 운동 모멘트 그리고 고차원에서 구성 요소의 잠재 요소가 되는지 부터 파악하는게 우선입니다.
지금과 같이 에너지적으로나 질량적으로 접근하면 반쪽 수학과 과학 그 모두 반쪽 학문 밖에 안될 것 입니다.
만약 인간의 과학과 수학이 반쪽 학문의 영역을 벋어난다면.......
그러면 의식이 물질을 부리는 현상,사람의 생각과 동화되는 UFO,전자기 단일 펄스의 의한 쓰잘데없이 복잡하게 설계된 반도체에 의한 전자 제품이 아닌 플라즈마 펄스 자체가 회로의 메커니즘이 되는 단순하면서도 영리한 고도의 기계 등등을 인간이 만들 수 있습니다.
조가람
- 2010.11.30
- 13:53:37
- (*.196.104.106)
인간의 물리학 중 또 가장 잘 못된 것 들 중 하나가 다름 아닌 시간을 감히 X,Y,Z 다시 말해 공간 다음으로 대입되는 직선적인 흐름의 변수로써 하나의 좌표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시간은 거품이며 그 모든 존제 하는 모든 세상의 가장 끝 차원에서 유동성을 지닌채 그 어떤 요소 보다 완성적이고 종합적인 형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인간은 단지 시간을 3차원 공간 다음에 있는 하나의 축으로 정의한다면 이 또한 반쪽 과학밖에 안될 것 입니다.사실 물질계는 최소한 5차원적인 공간 안에서 그 형상과 모습을 지고 있습니다.
속도가 가속됨에 따라 시간이 지연되는 것은 물질의 5차원적인 속성을 거쳐서 종합적인 흐름에서 시간이라는 거품을 느리게 하기 때문입니다.사실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물질이 늘어지는 완충되는 효과가 존제하긴 합니다.
붕괴 임계치에 들어서기 전까지 물질은 계속 껌처럼늘어납니다.
사실 존제하는 모든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다른 시간을 지니고 있습니다.실제 다른 시간안에 놓여 있습니다.
집중을 해서 한 시간이 5분처럼 빠르게 흘러갔다면 그 사람에 그 시간은 실제 빠르게 흐른 것 입니다.5분이나 한 시간은 단지 표현되는 시간의 형상에 불과한 것 입니다.또한 자전 주기가 지구 시간으로 360시간인 어떤 외계 종족은 지구인과 동일하게 360시간이라는 하루를 인간과 비슷하게 바쁘고 분주하게 삽니다.그러나 물질계는 물질계라는 5차원 안에 놓인 그 모든 것들을 하나의 장안에 객관화된 시간의 흐름인 것 처럼 느끼게끔 같은 물질계 안에서 공존하는 것처럼 에너지적으로 강제 공존시키는 것 입니다.
죽지 않고 살아있는 생명 에너지도 바로 이 역활에 큰 기여를 합니다.
5차원 이후로 진입해야지 비로서 죽음 이후의 세상입니다.
천지개벽은 5차원의 물질을 있는 그대로 안정적으로 느끼게 끔 인간의 정신 상태를 정화시키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물질의 2차원을 생략하고 E=MC의 제곱으로 단순하게 시간을 에너지의 어떤 한 요소로 보고 물질이 빛과 속도가 비슷해지면 질량이 무한대에 가까워지며 질량이 무한대가 됨에 따라 시공을 비틈으로써 시간이 지연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런데 지성체 외계인들을 다 알테니만 이것은 조크와 같은 공상입니다.왜냐하면 물질은 속도가 가속됨에 따라 질량이 무한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다른 원리가 작용합니다.
즉 다시 말해 빛과 같은 속도는 물질의 5차원 속성 중 나머지 3차원을 제외한 2차원의 물질계에 영향을 미칩니다.그래서 물질은 공간의 왜곡에 따라 물질이 속한 원자들이 쭉 늘어질 뿐입니다.
그 2차원의 원리는 인간의 수학으로 정의도 안 되었고 언어로 표현하는 것도 힘들고 참으로 힘들고 애매하군요.
어쨋든 물질의 5차원 중 나머지 2차원의 물리적 안정성이 빛과 같은 속도에 의하여 변형을 일으키는 것 입니다.그래서 시공이 늘어지는 것 입니다.
그러나 구지 우주선을 빛과 같은 속도가 아닌 애초에 빛의 교묘한 습성을 잘 이용하면 빛의 속도로 달리는 우주선과 똑같은 조건을 가진 UFO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시공에 구멍이 뚤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아인슈타인이나 지금 현제 인류의 의해 규정된 논리에 의하면 우주선이 빛과 같은 속도로 달리지 않거나 혹은 우주선을 질량이 무한대인 점으로 축소 시키지 않는 이상 블랙홀 항법을 통한 우주 여행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외계인들은 어떻게 블랙홀 항법을 자유 자재로 밥먹듯이 할까요?
과연 정말 실제로 빛의 속도로 우주선을 이동시키거나 정말 자신의 우주선을 질량이 무한대로 만들어 버릴까요?
아닙니다.그건 5차원으로 구성된 물질 우주의 원리를 명확하게 알고 그 논리에 맞게 자연의 질서를 돌아서 빛의 속성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인류의 눈에는 그런 현상은 마법으로 보이죠.
그건 물질계가 3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음 축이 바로 시간이라는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전
- 2010.11.30
- 19:47:31
- (*.163.232.122)
다른 곳에서 보충설명한 글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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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타임즈)초고에너지 감마선은 빛과 합성하여 물질이 됨. 유전의 M=EC^2 공식 증명. 우라늄붕괴 공식 에 대한 링크 http://blog.naver.com/mindbank/memo/100117257581
///유전의 이론, 증명 기사 - '주기율표 117번' 새 원소 만들어졌다 링크 http://blog.naver.com/mindbank/memo/100104198412
/// 그리고 이번에 유럽 CERN 의 LHC 에서 빅뱅 실험하다가 입자가 나온 것도 내 공식에 적용된다. 그리고 이렇게 실험으로 증명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뭐 언젠가는 알게 될 일이었고, 우주 에일리언들도 대부분 알고 있는 방식이니까. 그런데 정말로 중요한 것은 이 공식과 함께 진법변환을 거쳐 완전한 球를 만드는 것 2010.11.30 05:56
한국에 이미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있다. 각성하기 전에 내가 다 정리하는 거다. 2010.11.30 06:07
지구 문제는 내가 다 해결하고, 예수님은 에일리언들 상대하라고 수 많은 지옥과 천국을 돌아 다니게 했던 거니까, 오래들 살으라고 진짜 환타지 세상을 경험하게 될 테니까. 오래 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 가급적 욕질을 삼가 해라. 말싸움도 삼가하는 것이 좋겠지. "사람들의 말을 높이시고"
예수님 이야기 했다고 억지로 교회 다니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교리는 다들 엉망이라 오히려 거짓 목사들에 의해서 마귀 수하로 전락하여 예수님을 또 다시 십자가에 매달고 싶어 하는 새끼들도 많으니까. 그들은 거짓 기독교인들인 거야. 하여튼 교회나 절에 다니지 않더라도 예수님 = 지장(지저스)보살 = 미륵(마이트레야 = 메시야)보살 욕하지 마라. 다 전생이 같은 사람이다. 2010.11.30 06: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지. 그 도구를 가지고 생각만으로도 뿅하게 만드는 龍들과 싸워야 한다. 물론 예수님과 같이 권능이 있는 인간들도 많이 태어난다. 다함께 힘을 합쳐서 싸워야 하는 것도 인간들 방식이지. 흩어지면 죽어. 지구 중생대 공룡들 잡던 시대와 비슷 해. 우주를 인간들이 관리 해 나가는 세상이지. 龍들 중에는 선한 용과 악한 용이 있어. 심형래 영화 디워 같은 세상이 오는거지. 2010.11.30 06:32
환타지 소설이나 게임에 보면 나오잖아. 걍 그대로 된다고 생각 하라고. 마법사와 검술사(스타워즈 광선검) 치료사 예언자 과학자 등등 모든 분야가 총 동원 되어야 용들을 잡지. 드래곤 슬레이어 파티 구성원들이 훌륭해야겠지. 멍청한 것들 끼리 잘못 모이고 지들끼리 화합도 못하면 용들에게 잡아 먹히는거야. 인생퇴갤해서 다른 세상에서 능력치 새로 쌓아야 한다 2010.11.3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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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간에 대한 설명. 오늘 나온 신문기사 관련.
빅뱅이전에 다른 우주 있었다? : 공형순환우주론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6&newsid=20101130035248289&p=seoul
위 기사내용 보다 내 설명이 얼마나 더 정확한가 보라고.http://gall.dcinside.com/universe/32970 /// 그리고 위 본문 기사에 보면 "이온(aeon·빅뱅 이후의 현세) 이전에 또 다른 이온이 있었을 것으로 가정한다." 이 내용도 얼마전 유다 복음에 그대로 나온다고 설명한 적이 있지. 예수님이 에온을 만드는 장면이 아주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철학갤에 써 놓은 글을 보라고. http://gall.dcinside.com/philosophy/62112 2010.11.30 09:48
이 문제가 원래 물리학 갤에서 미국 mit 출신 아톰이 생각 해 보자고 해서 내가 답변한 글이거덩. 처음에 아톰이 먼저 설명한 글을 읽어 보라고. 아마 내 글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해서 어느 정도 수긍을 할려면 최소 mit나 칼텍 정도는 되어야 하나 보다. 떱./// 아톰: 재미있는 광학문제 오리떼로부터 배워보기 - 링크 http://gall.dcinside.com/physicalscience/12268 /// 유전이 다시 정리한 글 - 링크 http://gall.dcinside.com/physicalscience/12283 2010.11.30 11:11
조가람
- 2010.11.30
- 20:49:50
- (*.196.104.106)
매 번 느끼는 것이지만 대화법이 참으로 특이하십니다^^
아무튼 물리학자이신 것 같은데 좋은 성과 이루시길 희망합니다...
참고로 E=MC의 자승으로 하건 M=EC의 자승으로 하건 애초에 그 토대가 물질에 대한 섬세한 고찰을 할 수 있는 토대와 과정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전생에 제가 배웠던 수학 과학의 동태와 원리 행법을 표현하는 언어가 인간의 언어에는 존제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를 한심하게 보거나 과소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바로 인간이 가진 위상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학과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인간의 지능이 평균적으로 아이큐가 250정도의 통찰력을 지녔다면 전혀 다른 과학 수학이 나오겠죠.
그러나 어느 종 어느 생명체이건 애초에 완성된 과학과 수학을 지닌 존제들은 없었기에 인간 스스로 블랙홀을 인위적으로 열기 전까지는 위와 같은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것이 오히려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최소한 한 종족이 스스로 블랙홀을 열수 있을 정도의 과학을 지닐려면 적어도 인간의 의식이나 영혼의 어떤 측면을 물질적 원소로써 부합되는 매커니즘적 규정이 있어야 합니다.
님이 연구하시는 혹은 현제 인류가 연구하는 물리학에서 인간의 의식의 어떤 측면에서 생각이나 마음이 현상계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소립자 물리학이나 구조학적인 수학으로 정의한 학문이 있습니까?
제가 보기엔 인간의 물리학은 단 어느 한 요소에서도 인간의 의식을 다루를 경우가 전혀 없더군요...
그래서 인간은 아직 때가 안된 것 입니다.
비웃으실지도 모르지만 메카닉적으로 인간은 이미 블랙홀을 열 수 있는 기술을 지니고 있습니다.인간의 메카닉적인 능력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물리학보다 월등히 앞서 있습니다.다만 설계에 대한 지능과 지식이 전혀 없기에 현제 인간은 스스로 블랙홀을 열 수 없는 것 입니다.
조가람
- 2010.11.30
- 21:05:34
- (*.196.104.106)
인간은 이미 진화된 외계인들이 과학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통찰력과 의식을 지니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상상력 안에서 인간은 우주를 접하고 미래를 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스타크래프트에서 프로토스라는 종족이 기계와 전합등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보십시오.
그들은 크리스탈이나 빛을 그들의 기기에 투영시키거나.....카르마가 무르익은 프로토스의 스승들이 오로지 생각이라는 염으로 저그를 한 번에 절멸시킬 수 있는 대형 광자 발생 기계를 구동합니다.
인간처럼 전기가 기계를 구동합니까?
아닙니다.생각이 소스가 되어 기계와 동화되고 기계를 구동시키는 것 입니다.
실제 이것은 가능하고 사실 소규모 UFO를 포함 초거대 함선들 마저도 종족의 생각이 소스가 되는 설계 회로가 존제합니다.
유전
- 2010.12.01
- 01:12:04
- (*.163.232.122)
조가람님,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공 (공사상)
이 공사상에 한번 잘못 빠지면 차별을 두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지나쳐 아에 구분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또 진리는 말이나 글로 세울 수 없다는 불립문자 이야기는 님 보다 내가 이곳에서 몇배는 더 강조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주 어느 곳을 가더라도 구분을 하지 않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창조주가 구분을 하지 않으리라 봅니까?
공사상과 불립문자를 넘어서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에 대해서 참구 해 보세요.
그리고 나는 물리학자가 아닙니다. 몇년간 이곳에서 꽤나 글을 많이 올렸는데 여지껏 님이 나에 대해서 이렇게 무지하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것은 내 문제가 아니고 전적으로 님의 문제로 판단 됩니다.
님이 이곳에서 쓰는 글이 어떠하든 그러한 내용들은 이미 내가 예전에 더 심도 높게 설명 해 왔던 내용들입니다.
해커에 의해서 예전 글이 거의 지웠졌을 뿐.
http://blog.naver.com/mindbank
내 블로그 첫 페이지라도 좀 읽고 내 글에 들어 와 이러 저러하다 하기를 바랍니다.
블로그 상단의 메모로그도 좀.......내가 이러한 이야기들을 하는 것은 님의 나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댓글이 심심하기 그지 없을 뿐이라는 것을 알려 주고자 함입니다.
독특한 내 대화법과 관련하여 내 글을 읽으면서 님의 욕화가 올라 오는 것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님의 수양에 따른 문제일 뿐입니다. 지금 이글에서 님을 비난한 글은 없습니다.
이곳 게시판 상황에 따른 정당한 나의 반론이기 때문입니다.
유전
- 2010.12.01
- 09:18:20
- (*.163.232.122)
내 공식의 다른 뜻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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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식에서 M 은 새로운 한사람을 뜻하는 Man으로, E 는 고립계의 대표적 형태인 Earth(땅, 별 星, 몸 身)등을 뜻하며 C^2 는 Christ 이다. C 는 진리를 내포한 빛으로 空(공, 있음과 없음)이 되기도 하며 전생이 지장(지저스)보살과 미륵(마이트레야 = 메시야)보살인 예수님을 뜻하는 것이지. 따라서 M(人)=E(地)*C^2(天) 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이것 뿐이 아니라 이러한 중중무진의 끝 없이 이어질 뜻들이 모두 이 공식으로 현상이 되어 나타나게 될 것이다. 2010.12.01 09:13
조가람
- 2010.12.01
- 19:07:19
- (*.172.141.244)
저는 외계인 물리학이 왜 인간의 물리학을 조롱하듯이 월등히 뛰어날 수 밖에 없는 그 배경을 설명한 것 입니다.지금 인간의 입장에서 '물리적으로 있을 수 없다.마법이다.' 하는 일들을 그냥 쉽게 행하는 외계인들의 공학이 수행되는 물리학의 기본을 구성하는 개념에 대해서 언급한 것일 뿐 입니다.
만약 인간이 상형 문자로 구성된 우주선 계기판,중력을 왜곡하는 UFO의 수직 비행,의식과 하나가 되는 우주선 등등을 과학적으로 해석 가능하다면 애초에 유전님에게 이런 예기들을 할 필요가 없겠죠.
추가로 저는 모든 사람이 기본적으로 독특하고 다르다는 걸 알기에 화나 거나 그런 거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제 의도가 유전님에게 인간 물리학을 조롱하는 듯한 어투로 오해받았다면 유전님에게 제가 죄송하군요.
믿거나 말거나, 세상에 마음을 제외한 모든 현상을 M=E*C^2 이 공식에 의한 연동으로 역사시키고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유전이 행하는 중중무진의 제법실상 연기법에 의하여.
2010/11/30 03: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