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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차원으로 갈수록 시간은 직선으로 흐르지 않고 다차원 동시성으로 흐릅니다...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어떤 것을 원하는자가 그 것을 이루기 위해 '일'을 안하는게 아닙니다...우리가 직선적으로 일하고 있다면 상위자아와 같은 상위존재들은 다차원 동시성으로 일(?)하고 있는 것이죠...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과정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닙니다...다차원 동시성이란 다만 그 과정을 그 내용을 동시에 다차원적으로 조망하고 함축하고 있을 뿐이지...그것은 그 내용으로 보면 하루가 아니고, 님들은 그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즉 그것을 지나고 보면 하루처럼 느낄수도 있지만 님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실제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입니다...지나고 보면 하루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하루가 아니라 그것이 이루어질때는 님이 직접 행한것 실제 하나 하나 직접 살아온 무수한 생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무엇에 대한 행함이 없는데 어떻게 그 무엇이 하루라고 할수가 있겠습니까...행함이 없다면 나중에 지나고나서 하루네 그런 소리도 할수 없는 것이죠...즉 나중에 하루와 같다고 말할지라도 그 조차도 그 행함을 행하고난자만이 말할수 있다는 것입니다...(마치 수많은 눈과 손을 동시에 움직이는 천수관음보살과 같이 말이죠-그러나 그 손 하나 하나를 보면 역시 그가 낳은 하위자아의 하나의 고유한 단편적인 존재들로 이루어졌습니다...)그 내용 자체가 없이 뭔가를 이루는 것이 아니고 내용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그일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서 그 영역의 존재로 태어나는 것보다 확실한 것은 없겠죠...각 차원에 걸쳐 이 수많은 외계인 수많은 영적 존재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즉 그들이 상위와 신과 연결된 상태라면 어떤 식으로든 창조에 봉사하고 있습니다...예수와 붓다와 같은 고도로 높은 빛의 상위존재들이 역사를 이루고 구체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 지구인으로 환생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며 님들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십시요...(사실 모든 영혼은 예수와 붓다와 같은 신의 메신져입니다...)즉 참여이고 희생입니다...참여와 희생없이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사랑 거기에 무한 대자유가 있습니다...님들이 이 삼차원 지구에 온것도 창조에 봉사하기 위해 그 대역을 하나로서 선택한 것이며 이 모두가 이미 대자유인자가 자유로서 하는 일입니다...그 와중에 육체도 필요하고...시공간도 필요합니다...마법은 희생없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여러분이 다양한 겸험을 통해 진화하기 위해선 시공간이라는 제반 조건이 필요합니다...


마치 조각가가 조각을 하는데 우리는 한손을 가지고 한 부분에서 부분으로 이행하지만 다차원상에서 보면 그 모든 일이 동시에 일어나며 수많은 손을 가지고 동시에 이곳저곳을 조각하는 것과 같습니다...모든 것은 동시에 일어나고 동시에 존재합니다...어쨌든 가만히 앉어 있다고 스스로 '애씀'이 없는데, 희생과 참여가 없는데 조각작품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조각가가 조각을 하기 위해 하나이든 여러 손이든 손을 놀리는 일은 '없는'게 아니라 '있다'는 것이죠...상위에 오른다고 공짜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상위차원으로 갈수록 책임에서 벗어나는게 아니라 책임은 더 커집니다...즉 사랑이 커지는 것이죠...오히려 수많은 하위자아의 존재들 눈과 손을 동시에 다루는 고도의 솜씨가 필요하겠죠...그 높은 능력을 배우기 위해 하위차원의 과정부터 하나 하나 (습득하는 과정을 거쳐) 님들은 배워가는 겁니다...즉 님은 장인의 휘하로 들어가 일터에서 일을 배우는 견습생 실습생에 불과합니다... 님을 낳은 부모신에 입장에서보면 까막득히 어린애입니다...거기엔 삶 그 자체로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상위에 오른다고 삶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존재가 존재하는한 각 차원마다 그 차원에 맞게 현존Being 즉 삶이 존재합니다..이 삶이 곧 현존입니다...빛이 되어 상위 높은 차원으로 오를수록 외부의 시간은 동시 다차원성으로 흐르며 현재 현존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다차원 동시성으로 그 투입되는 것 하나 하나가 현재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5차원 '삶'이 어떻게 되는가는 5차원 지구속 문명이라는 텔로스(아갈타샴발라)문명이 좋은 본보기가 될것입니다...

 

마치 수많은 눈과 손을 동시에 움직이는 천수관음보살과 같이 말이죠-그러나 그 손 하나 하나를 보면 역시 하나의 고유한 단편적인 존재들로 이루어졌습니다...유란시아서를 기초로 간략히 말하자면, 이 최고정점 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 우주의 창조자이며 님들은 그의 부분부분들로서 단편 들 인것입니다...따라서 님들이 우리 우주밖을 벗어나 초우주를 거쳐 그 이상 중앙우주의 근원에 도달하려는 꿈을 품는다면 우리 우주의 창조자를 거치는 것은 필수입니다. 우리 우주에선 고도로 진보한 존재인 예수도 고타마 붓다도 우리 우주의 창조자를 벗어나 아직 근원에 도달한것은 아닙니다...그것까지는 아직 님들의 시기가 아니고 분수에 맞지 않으며 생각도 하지 마십시요...그것은 우리 우주의 완성과 함께 하며 참으로 오래 살아온 영원한 존재들의 나이 많은 장대한 여정입니다...창조자는 여러분을 거느리지만  근원은 우리 우주의 창조자와 같은 창조자를 또한 무수히 거느리고 있습니다...(유란시아서에 의하면 약 70만개의 지역 우주가 존재하며 약 70만분의 창조자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창조자들은 우리와 같이 상승하며 진화하는 존재들이 아니고 직접 근원으로부터 하강한 존재들이며 근원이 직접 인가한 분들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물질계에 얽매여 있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그들은 근원으로부터 직접 하강한 존재들인것입니다.)그 중에서도 여러분은 우리 우주의 창조자가 거느리고 있습니다...말이 우리 우주이지 그것은 장대한 여정입니다...우리 우주만 해도 님들에겐 상상할수 없이 무한하며 무수한 은하군과 은하단과 은하계 성단과 항성들도 이루어져있습니다...이 우리 우주의 책임자 원인자 창조자가 바로 서양에서는 크라이스트라 알려진 '환인'입니다...거기에는 그들 보좌하는 각 품계에 해당하는 대천사와 천사와 같은 여러 영적 존재들이 무수히 존재합니다...우리 우주의 창조자는 일개의 은하계만을 다스리지 않으며 우리 은하계를 책임지는 자는 '주 수레아'라는 분이 따로 있다고 하지요...우리 태양계는 12엘로힘(물질 시공간 주재신) 위원회가 있으며 그 수장으로 '파라곤'이란 존재가 있다고 합니다...파라곤은 태고적 과거 지구에 와서 좋은 일을 많이 한 우수한 존재입니다...현재 우리 지구의 영적 수장은 고타마 붓다입니다...


12차원을 다 통합한다는 것은 위에서 말한 것과는 다릅니다...그것은 우리 우주 안에서만 일어나는 일입니다...위에서 말하는 것은 실질적 위치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말하며 장대한 여정입니다...
유란시아서에 의하면 우리 우주 밖에는 우리 우주와 같은 지역우주를 10만개식 거느리는 초우주가 또 존재합니다...이 초우주는 7개가 존재한다고 합니다....이 우주들은 근원과 삼위의 신(삼신)이 존재하는 거대 중앙우주를 둘러싸고 있다고 하지요...그 거대 우주 중앙에 파라다이스가 존재하고 근원(하나님/한얼님)이 거하시고 계시다 합니다(거기에도 각 책임자와 수장들 그리고 거기에 보좌하는 높은 영들이 무수히 존재하지요....)


언젠가는 (영원에 가까운 미래이지만) 님들이 이러한 창조자 중에 하나가 될수 있습니다...지금도 저 우주 외곽 밖에서 무수히 생성되고 있는 어린 우주가 있다고 합니다...님들이 고도의 높은 영이 되어 중앙우주를 졸업하면(예수님도 붓다도 아직 하지 못했는데?)그 우주들중의 하나의 창조자로 임명될수도 있갰지요...


최고가 되려면 겸손을 배워야 하고
신성한 리더(창조자)가 되려면 신성에 복종하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조회 수 :
2294
등록일 :
2010.11.29
15:47:46 (*.34.10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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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2010.11.29
16:10:01
(*.11.48.7)

너무 태평 하시군요

 

현재 지구에 일어 나는 지구내  변화와 지구박 우주 변화에 대해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식건가요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시는건가요

 

지구가 네라 님의 말씀을 들으면 왕따 당한 기분이 나겠네요

 

주변 환경이 어떻게 되던 말던 오직 영성 이야기만 몰두 하시는걸 보니요

네라

2010.11.29
16:12:17
(*.34.108.116)

님 만큼이나 주의를 기울리고 있으까 걱정하지 마십시요^^

 

님이 오차원에 가려거든 환골탈태를 해야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즉 내면이 치유되어야 합니다...어찌보면 그게 자기 치부를 보는 것 같아 더 어렵고 두려운 것인데...그것을 포용할줄 알아야 합니다...그런것은 안 하고 외부적 어려움만 말한다고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네라

2010.11.29
16:18:09
(*.34.108.116)

외부적 어려움에 대해서 님들이 할수 있는게 뭡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님들이 이명박이가 되고 오바마가 되어서 6자회담이라도 해서 국제문제를 해결 할것인가요? 그런것은 그것에 매치되어서 활동하는 빛의 존재들이 있습니다....님들은 님들 수준에서 할수 있는 일이 있고 더큰 것은 더 큰 그룹에서 매치되어서 진행되고 있으니까 님들은 님들 수준에서 할수 있는 일에 충실하십시요...

오히려 제가 한말들이 님들 수준에서 할수 있는 일들입니다...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믿음을 가지십시요..믿음이 없으니까 바람 하나만 불어도 사시나무떨듯 불안과 동요를 일으키는 겁니다.

5thDim신인류

2010.11.29
23:54:21
(*.44.115.9)

흠~, 이번에도 좋은 글이군요.

 

우리 우주의 창조자를 중심으로 9인 위원회가 있으며, 그 조직은 24  문명권으로 대분류 된다고 하는군요.

 

근데 "주 수레아" 님은 우리 은하의 책임자가 아니라 우리 우주의 창조자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요?

네라

2010.11.30
21:16:15
(*.34.108.89)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보죠...^^이것은 우리 우주의 전부를 우리 은하계에만 한정짓고 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봅니다....들려오는 소식들이 전부 우리 은하계에만 치중되어 있으니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사실 그 이상은 아직 우리가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요....우리 우주의 창조자는 저 위에서 말했듯이 '크라이스트'입니다(나사렛의 예수가 아님)...우리 은하계의 책임자는 로드 수레아라고 합니다....

5thDim신인류

2010.12.01
10:32:21
(*.61.100.2)

아, 그러니깐 이렇게 되는거군요.

 

1. 우리 우주의 창조자 (대중심 태양) : 크라이스트

2. 우리 은하계의 책임자 : 수레아

 

그렇다면 우리 태양계의 책임자도 있겠군요.

아울러 우리 지구의 책임자 마찬가지 겠구요.^^

별을계승하는자

2010.12.01
13:19:51
(*.41.147.241)

역시나 좋은글이군요 몇일 뜸했는데 반가운분들 보이네요 ㅎㅎ

베릭

2010.12.14
12:58:13
(*.156.160.18)
profile

지구, 태양계(12엘로힘),우리은하계(수레아), 은하계들 우리우주(크라이스트), 7개의 초우주(70만의 창조자들, 지역우주), 중앙우주(근원-하나님)라는 우주의 단계 단계들을 쉽게 설명한 네라님의 글입니다

 

글쓴이 : 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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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차원으로 갈수록 시간 직선으로 흐르지 않고 다차원 동시성으로 흐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어떤 것을 원하는자가 그 것을 이루기 위해 '일'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직선적으로 일하고 있다면 상위자아와 같은 상위존재들 다차원 동시성으로 일(?)하고 있는 것이죠...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과정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차원 동시성이란 다만 그 과정을 그 내용을 동시에 다차원적으로 조망하고 함축하고 있을 뿐이지...그것은 그 내용으로 보면 하루가 아니고, 님들은 그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즉 그것을 지나고 보면 하루처럼 느낄수도 있지만 님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실제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입니다...

 

지나고 보면 하루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하루가 아니라 그것이 이루어질때는

님이 직접 행한것 실제 하나 하나 직접 살아온 무수한 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무엇에 대한 행함이 없는데 어떻게 그 무엇이 하루라고 할수가 있겠습니까...

행함이 없다면 나중에 지나고나서 하루네 그런 소리도 할수 없는 것이죠...

 

나중에 하루와 같다고 말할지라도 그 조차도 그 행함을 행하고난자만이 말할수 있다는 것입니다...(마치 수많은 눈과 손을 동시에 움직이는 천수관음보살과 같이 말이죠-그러나 그 손 하나 하나를 보면 역시 그가 낳은 하위자아 하나의 고유한 단편적인 존재들로 이루어졌습니다...)그 내용 자체가 없이 뭔가를 이루는 것이 아니고 내용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그일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서 그 영역의 존재로 태어나는 것보다 확실한 것은 없겠죠...

각 차원에 걸쳐 이 수많은 외계인 수많은 영적 존재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들이 상위와 신과 연결된 상태라어떤 식으로든 창조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예수붓다와 같은 고도로 높은 빛의 상위존재들 역사를 이루고 구체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 지구인으로 환생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며 님들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십시요...

 

(사실 모든 영혼은 예수와 붓다와 같은 신의 메신져입니다...)참여이고 희생입니다...

참여와 희생없이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 거기에 무한 대자유가 있습니다...

 

님들이 이 삼차원 지구에 온것도

 창조 봉사하기 위해 그 대역을 하나로서 선택한 것이며

이 모두가 이미 대자유인자자유로서 하는 일입니다...

 

와중에 육체도 필요하고...시공간도 필요합니다...

마법은 희생없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다양한 겸험을 통해 진화하기 위해선 시공간이라는 제반 조건이 필요합니다...


마치 조각가가 조각을 하는데 우리는 한손을 가지고 한 부분에서 부분으로 이행하지만 다차원상에서 보면 그 모든 일이 동시에 일어나며 수많은 손을 가지고 동시에 이곳저곳을 조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것은 동시에 일어나고 동시에 존재합니다...어쨌든 가만히 앉어 있다고 스스로 '애씀'이 없는데, 희생과 참여가 없는데 조각작품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조각가가 조각을 하기 위해 하나이든 여러 손이든 손을 놀리는 일은 '없는'게 아니라 '있다'는 것이죠...상위에 오른다고 공짜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상위차원으로 갈수록 책임에서 벗어나는게 아니라

책임은 더 커집니다...사랑이 커지는 것이죠...

 

오히려 수많은 하위자아의 존재들 눈과 손동시에 다루는 고도의 솜씨가 필요하겠죠...

 

높은 능력을 배우기 위해 하위차원의 과정부터 하나 하나 (습득하는 과정을 거쳐) 님들은 배워가는 겁니다...즉 님은 장인의 휘하로 들어가 일터에서 일을 배우는 견습생 실습생에 불과합니다... 님을 낳은 부모신에 입장에서보면 까막득히 어린애입니다...거기엔 삶 그 자체로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상위에 오른다고 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존재가 존재하는한 각 차원마다 그 차원에 맞게 현존Being 삶이 존재합니다..이 삶이현존입니다...

 

빛이 되어 상위 높은 차원으로 오를수록

외부의 시간은 동시 다차원성으로 흐르며 현재 현존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다차원 동시성으로 그 투입되는 것 하나 하나가 현재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5차원 '삶'이 어떻게 되는가는

5차원 지구속 문명이라는 텔로스(아갈타샴발라)문명

좋은 본보기가 될것입니다...

 

유란시아서 기초 간략히 말하자면,

이 최고정점 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 우주의 창조자이며

님들은 그의 부분부분들로서 단편 들 인것입니다...

 

따라서 님들이 우리 우주을 벗어나 초우주를 거쳐

그 이상 중앙우주의 근원도달하려는 꿈을 품는다면

우리 우주의 창조자를 거치는 것은 필수입니다.

 

우리 우주에선 고도로 진보한 존재인 예수고타마 붓다

  우리 우주의 창조자를 벗어나 아직 근원에 도달한것은 아닙니다...

그것까지는 아직 님들의 시기가 아니고

분수에 맞지 않으며 생각도 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우리 우주의 완성과 함께 하며

참으로 오래 살아온 영원한 존재들의 나이 많은 장대한 여정입니다...

 

창조자 여러분을 거느리지만 

근원 우리 우주의 창조자와 같은 창조자

또한 무수히 거느리고 있습니다...

 

(유란시아서에 의하면 약 70만개의 지역 우주가 존재하며 70만분창조자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창조자들은 우리와 같이 상승하며 진화하는 존재들이 아니고 직접 근원으로부터 하강한 존재들이며 근원이 직접 인가한 분들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물질계에 얽매여 있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그들은 근원으로부터 직접 하강한 존재들인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여러분은 우리 우주창조자

거느리고 있습니다...말이 우리 우주이지 그것은 장대한 여정입니다...

우리 우주만 해도 님들에겐 상상할수 없이 무한하며

무수한 은하군은하단은하계 성단항성들이루어져있습니다...

우리 우주의 책임자 원인자 창조자

바로 서양에서는 크라이스트라 알려진 '환인'입니다...

 

거기에는 그들 보좌하는 각 품계에 해당하는 대천사 천사와 같은

여러 영적 존재들이 무수히 존재합니다...

우리 우주 창조자는 일개의 은하계만을 다스리지 않으며

우리 은하계를 책임지는 자는 '주 수레아'라는 분이 따로 있다고 하지요...

 

우리 태양계12엘로힘(물질 시공간 주재신) 위원회가 있으

그 수장으로 '파라곤'이란 존재가 있다고 합니다...

파라곤은 태고적 과거 지구에 와서 좋은 일을 많이 한 우수한 존재입니다...현재 우리 지구의 영적 수장고타마 붓다입니다...


12차원을 다 통합한다는 것은 위에서 말한 것과는 다릅니다...

그것은 우리 우주 에서만 일어나는입니다...위에서 말하는 것은

실질적 위치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말하며 장대한 여정입니다...

 

유란시아서에 의하면

우리 우주 밖에는 우리 우주와 같은 지역우주10만개식

거느리는 초우주존재합니다...

초우주7개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우주들은 근원삼위의 신(삼신)이 존재하는 거대 중앙우주를 둘러싸고 있다하지요...

 

그 거대 우주 중앙에 파라다이스존재하고

근원(하나님/한얼님)이 거하시고 계시다 합니다(거기에도 각 책임자와 수장들 그리고 거기에 보좌하는 높은 영들이 무수히 존재하지요....)

 

언젠가는 (영원에 가까운 미래이지만) 님들이 이러한 창조자 중에 하나가 될수 있습니다...

지금도 저 우주 외곽 밖에서 무수히 생성되고 있는 어린 우주가 있다고 합니다...님들이 고도의 높은 영이 되어 중앙우주졸업하면(예수님 붓다아직 하지 못했는데?)그 우주들중의 하나의 창조자로 임명될수도 있겠지요..


 최고되려면 겸손을 배워야 하고
신성한 리더(창조자)되려면

신성에 복종하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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