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불보살
- 2010.11.20
- 17:09:39
- (*.235.232.18)
5차원 변화를 앞두고 공부해야할 상항들
아다마무스가 말하듯 그렇게 책을 공부하거나 명상을 할 필요가 없다고 늘 말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좀 의심도 들고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제가 체험들을 삶에서 발견해나가면 신비체험도 조금 있었지만, 그러한 찌꺼리로는 만족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뭐든지 하려면 확근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느릿한 행보 보다야 전짐적인 발전이 중요합니다.
많은 것을 공부해보는 것은 이점에 좋치만, 실째로는 수행에 중요 핵심 필요한 부분과 주의해야할 지식과 명상 수행으로 발전해나가야 합니다. 이것에서 특정 위험한 수련을 피해야하고 자연스럽게 명상 수행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정신을 단련시켜야 할 것은 잊혀진 능력을 살리는 것입니다.
모든 세계가 의식이자 차원이자 꿈과 같기 때문에 .... 참 다운 자신과 주권 속에 진정한 자유를 발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를 향한 길은 모든 속박에서 자유자제한 그런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이상한 나라 엘리스가 모험을 통해 모험으로 끈내지말고, 최후 진정한 참 자신을 발견하고 자유와 꿈과 모든 구속으로부터 자유자제함을 훈련해내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 것에서도 깨어있는 존재....
가장 빠른 길은....대사 마스터 스승 대스승에게 입문하여 배우는 길이 매우 빠릅니다.
그렇지 않다면 삶에 체험에서 아다무스식 주장의 변화를 거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크림슨 서클에서도 마스터 내지 교사가 선봉대가 되기 위해 중요 신비학교 스쿨 과정을 보면 88만원 이상 돈 주고 자신에 변화를 좀 더 빠르게 앞당겨 보는데 우리같은 사람들은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써 달리 같은 이치인데
우리가 삶에서 그런 그룹을 선택하지 않고도
독자적 자신이 실천적 명상 수행을 통해 하나 하나 기교를 배워나가면서
그 역시 시에너지와 금전적인 손실내지 투자를 하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수행에 필요한 마법같은 기적들도 신성을 위해 깨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수행이 점점 갈수록 예민하고 정밀하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밟아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차에서 벚어나는 것은 사도에 빠지는 것, 내지 기존 인간적 패턴에서 벚어나지 못하는 더욱이 부정적인 요소들을 털어내지 못하는데에서 수행에서는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수행은 탐구며 연구며 동시에 진보입니다.
예 저는 삶이 파워봉괴 후 그렇게 자연스럽게 살았기 때문에 무엇을 공부하거나 명상을 한다거나 하는 열망이 사라졌습니다.
94년 경에는 ms도스 방식의 컴퓨터를 구했지만, 인터넷을 설치한다는 것은 무리이며 당시 천리안이 망을 이용한다는 것은 엄두도 못내었습니다. 2000년 경에 본격적인 PC방이 생겨 인터넷이 활성화되어 오컬트 신지학 쪽을 발견했음에도 이쪽 개통에 공부를 안해보았습니다. 저의 ufo 커페설립이 2000년12월28일 이군요. 국 내외 책들도 번역이 활성화 되지 못해 매니아로써 정보 충족을 할 수 있는 여건도 없을뿐더러 본래 호기심이 매우 강한데도 파워봉괴 후 최근 07년 다시 재기하면서도 이쪽 방면을 공부했어야하는데도 못하고 있는데, 더 욱이 명상수행을 실천해야하는데 파워센타가 무너지면서 열망까지 식어 버렸으므로 대책이 없지요.
신비주의를 정상적인 개통을 밟을때 수행에 앞서 우리가 공부를 하려면 불법 대장경 아함경 법화경 내지 30권으로 줄이고, 중요 핵심 수행법 내지 수련법등 명상과 위빠사나 접하고, 오칼트 신지학과 탄트라 카발라 연금술 헤르메스학 등을 살펴보고, 다시 원점으로 신지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지금은 시기적으로 너무 짧아 무순 무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시에너지상 효력이 없습니다.
무엇을 많은 것을 공부 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중요한 핵심 뼈대를 이루는 지혜서와 명상수행을 더블어 자연스럽게 나아간다면 발전이 있습니다.
학술적인 의미를 떠나 핵심 수행 실전을 치루어야 합니다.
수행과 명상을 한다고 했을때 그렇게 많은 정보가 필요 없습니다. 다만 주위하면서 수행해야 할 것들을 살펴가면서 체험해나가야 하겠지요. 그리고 지금 금세기 변화 속에 카르마를 놓아버리고, 가볍게 명상을 하면서 지구에 머물기를 의식적인 선택을 취하면서 삶에 변화를 자연스럽게 타고 다음 5차원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신지학 쪽을 살펴보면서 명상을 조금씩 실천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정신세계사 출판물이나 http://www.mindbook.co.kr/main/main.php 미내사 http://www.herenow.co.kr/ 화이트로즈 신지학 사이트http://www.cowhiterose.net/bookinside/astral_plane/astral_plane.htm
이주제는
가람님에게 요청하는 것이 더 낳을 듯합니다.
먼저 기본이 명상도 실천 하지 않고 김치국물부터 마시자는 일이 됩니다.
자신의 체를 통해서도 과거를 접근이 될 것이고 지구 지저세계 및 외부 자기장을 통해서도 아카식레코드에 접근할 것인데 아무나 접근하도록 하지 않으니 먼저 실천적인 몸 마음 의식 청소가 이루어져야겠지요. 마음이 청소하지 않고도 몸 수련만으로 진동력을 얻어 아카식에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자신이 그런 정화를 거치고 진동력을 높려 역량이 된다면 스핑크스도 방문할 수 있고 차원인 지저 세계도 방문할 수 있고, 더 진보한다면 은하계 도서관장도 만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은하계를 살펴보는 것과 은하도서관을 살펴보는 것과는 또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차후에 능력이 회복된다면 아스트랄 복사체로 접근이 가능한지는 모르겠군요.
몸 수련, 마음 수련, 의식 수련, 특정한 수련해서 진동수를 높히는 것이 아니라,
수행으로 닦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중 하나를 닦으면 2가지가 자연스럽게 닦이는데 보통은 3가지 모두를 닦아야 합니다.
협소한 능력을 키우기보다
전반적으로 방대한 아스트랄계를 방문하고 공부할 수 있어야 가능하며 아스트랄체가 발전 활성화되면 더욱 또렸하게 기억을 잃지 않고 왜곡 없이 물질계로 기억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수행을 혼자서 가능할 수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삶에서 여러 요인으로 도움을 받아 활성화하는 기회를 가지는 경우도 있고 특정 대사에게 지도 받아 공부하여 발현시킬 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이전에 주권을 가지고, 서비스 목록을 참조하라고 하였는데... 전반적인 정화와 수련 수행을 더블어 해야 합니다.
본인에게도 그러한 의도를 하지 않았는데 자동적으로 정화와 초감각이 열리고 활성화 하는데 에서 좀 더 과거에도 그런 기회는 많았는데 명상 실천을 하지 못해 진보를 내지 못했습니다.
첫째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둘째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섯째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찾아나서는 과정과 행동이 중요합니다.
학술적 의미에서는 수행에는 부수적으로 6신통이 언급하지요 나머지 5가지 능력이 없어도 아라한 등급으로 삼계를 넘는 것이 가능한데, 그러한 학술적 등급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수행에서 의식적 하위 상위 아스트랄 멘탈 상위자아 감각과 감각 이상의 감응 능력들이 자각이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5차원으로 가는 길목이나 그보다 높은 완전의식으로 전향하는 길에서 자신에 따라 감각이나 인지력 자각이 활성화 될 것입니다.
신통력 능력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갇추어야 할 상위 감각들을 활성화 해야 하겠죠.
여기서 상위감각 이라고 하였는데, 더 진보할 수록 감각의 의존이 아닌ㅡ 자각 이라는 의존이 필요합니다.
자각.........참 자신을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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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 비행. 영체, 자체)... 파코우와, 복사체) 외에===보통 이것을 이동한다 라는 관념이 있습니다.
고차원 감각 활성화는 우리 자신이 물질 세계에서 5감을 나타내듯 그보다 진보된 감각 기관을 말합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초각...
의식적 자각...상태
깨어있는 의식으로 영 또는 상위의식의 (돋보기 역활)초점을 통해 의식이 이계 저계를 옮겨 다니는 방법이 됩니다. 정확히 이동하는게 아니고, 마치 3~4차원적 공간적 바둑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지요.
의식이 옮겨다니면서 육체 자아 또는 아스트랄체에 멘탈체에 연동되어 작용하게 됩니다.
공간을 그림자처럼 겹쳐져 있는 세계로 자각에 따라 의식이 초점에 맞추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찰자 의식....마음 판단없는 아젠다 없는 상태 관찰
출연자 의식....보다 선명한 깨어있음+ 자각+ 확장 또렸한 의사전달 및 사고 전환이 필요.
출연자 의식....흐리멍텅....불량....로봇
의식의 확장....사물과 동기화....(극소) 타인이나 동물 사물을 그자체 총합 모든 면을 자신처럼 감응
의식의 확장....전체 확장....멀티프로세서 감응...앉팍확장 동시 멀티 초점 감응..모든 마음 사유 의식 감각 감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