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는 것은 없음인데 없음이 어떻게 있음을 낳습니까...없음은 있음이 아니고 없음일 뿐입니다...
가령 탁자위에 누군가 꽃병을 가져다 놨다고 합시다...그것은 누군가가 가져다 놨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누군가가 가져다 놓기 전에는 없음이지만 가져다 놓은 후로는 있음입니다...이 누군가가 있기에 꽃병이 거기에 있는 것인데, 이 누군가에 해당하는 것은 명백히 있음입니다...바로 근원이죠...
여러분은 꽃병이 없었던 탁자위의 무의 상태를 바로 근원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없음이 있음을 낳았다고 말이죠....불교 계열의 큰 착각은 이 '누군가'는 바라보지 않고 (실상 조차 환영따위로 거부하고 몽환속에서 무를 느끼는 자기 자신 존재 조차도 간과하고 있죠)...이 '상태'에만 눈독을 들이고 보고 있는 것 입니다...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종교와 영성을 핑계삼아 이따위 무가 유를 낳았다는 전에 문법에도 이성적 논리에도 어긋난 것짓 교리 거짓 뿌렁들이 여러분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입니다...최고의 경지란 뭔가 그런것이야...이것이 혹세무민하는 것입니다...앞으로 이러한 낡은 영성의 개념은 대폭 수정될때가 올것입니다...
시계공이 시계를 만들기 전에는 없음이지만 시계를 만든 후에는 엄연히 있음입니다...
시계공이 시계를 만들기전이건 아니건 없건, 시계공은 있음입니다..시계가 없는 '상태'가 시계공이 아닙니다...님들은 시계가 없는 시계공의 '상태'를 시계공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죠....시계가 없더라도 시계공은 존재하고 그것은 있음입니다...
이 시계공을 부정하고 아무것도 없는 무가 유를 낳았다는 식의 발상은 근원과 상관없이 근원이 없이 근원과 분리된체 여러분들이 무에서 우연히 저절로 진화해 왔다는 주류의 물질 진화론과 같습니다...
감각의 교란 상위와의 실질적이 절차와 연결이 없이 이루어진다는 면에서 그것은 몽환속에서 이 무를 느끼는 건데 자기 자신이 머리통과 신체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간과하고 있죠...그러니까 그가 죽음을 맞아서이 신체 머리통이 없어졌을때 그 무의 꿈도 깨지고 마는 겁니다...
근원이 무라고 느끼는 것은 머리통속 공간상의 하나의 상태에 불과하지 근원이 아닙니다...그것은 머리 통속 공간상의 상태에 불과하지 신체와 영을 가지고 위치를 이동하는 식으로 도달하는 근원이 아닙니다...무가 근원이 가지고 있는 빈 호주머니 상태가 될수 있을지언정 근원은 무가 아닙니다...
아무리 좋게 봐줘도 무란 여러분이 창조되기 전의 없었던의 상태이지 여러분이 없었다고 창조주로서 근원도 없는 것이 아닙니다...시계공이 시계를 창조하기 전에도 시계공은 존재하는 것처럼 시계공은 시계가 없더라하더라도 있음입니다...이것을 말하지 않고 시계가 없는 상태를 근원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죠...이 누군가 시계공을 말하지 않고 그저 저희들끼리 우연히 저절로 나왔다고 말이죠...무를 느끼는 자기 자신조차도 말하지 않고 속임수를 쓰고 있으나 그러나 자기 자신이 없다면 무라고 느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근원의 부분으로서 여러분이 유이면 근원도 유입니다...
근원이 무이면 여러분도 무입니다...때문에 그것은 무이든 유라고 하든 같은 것이며 이름외에는 그 실존이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어떤 것은 유이고 어떤 것은 무이다와 같이 대별되는 중간 콘크라스트가 없이 모든 것이 유라고 말할때 그것은 무입니다...
마찬가지로 대별되는 중간 콘트라스트가 없이 모든 것이 유라고 말할때 그것은 무입니다...
모든 것이 환영이고 꿈이다고 할때 그것은 모든 것은 실체이고 현실이다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이것이 무극의 역설의 원리이죠...
문제는 같은 무라도 같은게 아니며 같은 유라도 같은 유가 아니며 세세한 차이들 밀도와 차원이라는 신체라는 중간 콘트라스트가 있다는 것입니다...이것은 머리통 밖에 있음으로 실질적으로 다루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우주 밖으로 나가면 무엇이 존재합니까...여러분이 우주 밖으로 나가 있다면 그것도 존재이고 유입니다...즉 우주이죠...우주 밖에 무엇이 상정하는 즉시 그것도 우주가 되어버립니다...때문에 우주 밖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오로지 무한만이 존재하며 우주의 끝이 그러하듯이 우주의 시작도 마찬가지입니다...시작의 시작을 찾아갈수로 무한히 거기에 시작은 존재한다는 것이죠....여전히 자기 자신이 존재하기 때문이죠....여러분이 우주 밖을 향해 나가면 나가는 만큼 그 즉시 그것은 존재가 되고 우주가 되어 버립니다...우주 밖으로 나감에도 우주가 되지 않고 존재가 되지않고 무가 되려면 가장 간단한 해결방법은 자신이 해체되어 버리는 것입니다...아무런 자각도 자기 인식도 없는 상태가 그것입니다...문제는 같은 우주라도 단계와 경계들이 있다는 것이죠.. 우주 밖에는 더 큰 우주가 있습니다...우리는 그것을 밀도와 차원이라고 합니다...
님들은 님들 몫만큼 근원으로부터 지분을 나누어 받았는데
님들이 환영이라면 님들은 창조한 근원이 환영이라는 말이 됩니다...그러면 여러분은 존재할 필요도 없고 근원에 삶을 통한 창조로서 봉사할 필요도 없겠지요...저기 의지박약한 일본의 모 승려처럼 이런식으로 말하는 자들은 생명에 대한 삶에 대한 파괴나 해대고 존재와 현재를 삶의 의미를 도대체 설명할수 없는 것입니다...그러나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근원이 유라고 할때만 여러분이 존재하는 것은 근원의 의지이고 마음이다라고 함으로서 설명이 되는 것입니다...근원은 무가 아닙니다...근원이 무라고 함으로서 현재로서 유로서 여러분은 근원과 아무 상관없이 태어난 존재로 여러분을 끊임없이 분리시키고 있는 것입니다....그 결과 여러분은 자기 존재에 대한 실망감뿐인것입니다...그리고는 대책없이 현재의 자신에 충실하지 못하게 하고 자기 자신을 부정한체 저희들끼리 이상 야리꾸리한 없는 세계로 몽환속을 떠돌게 하고 도피하게 하죠...그렇게도 자기 자신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까. 그게 편안합니까...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합니까...정신을 차리십시요...없다라는 자기 최면과 꿈에서 깨어 있는 것을 있는 것대로 실상을 바로 보십시요...이 모두가 여기 오롯히 있는 현재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 한눈팔게 하는 교설이고 여러분을 현혹하고 미혹하는 안개와 같은 겁니다....이것이 사이비입니다...부모도 없이 근원도 없이 저절로 사랑받고 태어나지 못했다는 죄의식 공포 의존성 거짓 권력에 찬양과 숭배 공허함과 허무만이 가득할 뿐이죠. 로봇들 복제인간은 이런 존재입니다...그 마음은 공허함 그 자체이며 그렇기에 남으로 조종당하기도 쉽습니다...그러나 영혼은 공허함이 아니라 충만함인것입니다...영혼이야말로 그 자신 고유하면서도 신으로 이어주는 단편이고 조각입니다...그리고 어떤 이들은 근원조차도 창조물로서 자기 자신 조차도 모두 환영으로 보는 경지를 최고라고 생각함으로서 달아나고 또 어떤 존재들은 무지각 무존재로나 빠집니다...그둘은 현재 존재로 부터 없는 것으로 도망가고 빠진다는 면에서 같은 겁니다...
(아다무스가 경고한 바도 이와 같습니다-그는 생생히 존재하길 생명으로 존재의 현재진행형인 삶을 살아가길 말하는 것이죠.나가 누구입니까...자기 자신을 자아를 사랑하는 것이 나입니다...자아에는 낮은 자아만이 있는게 아니며 신과 연결된 높은 자아가 있습니다...iam that iam 이죠 근원이 여러분을 창조했음으로 근원을 사랑한다면 여러분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근원이 여러분을 통해 생생히 살아있음 다양한 겸험과 현존 존재함을 누리고 자 하는 근원의 의지가 나입니다...그것은 존재의 현재진행형으로서의 삶이기도 한데(상위차원도 진화의 연장선이고 존재의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에서 삶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여러분이 도망하는 것은 무지각 무존재에 빠지는 거나 다름없습니다)근원이 없음이 아니고 있음일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함부로 대할수 없습니다....여러분 자신또한 근원의 부분으로서 근원이기 때문이죠...)그의 부분인 여러분이 유이면 근원도 유입니다...모든 것은 하나입니다....다만 밀도와 차원상에 자기가 서 있는 위치가 다를뿐이지요....
근원으로부터 영이 나와서 그 영이 각 밀도와 차원에 맞게 영혼이 되고 에테르체가 되며 육체가 되는 것은 여러분이 현재 여기에 존재하는 것은 근원이 파종, 씨뿌리기를 통해서 (그것은 임금님의 신하가 임금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지방 관리나 관찰사로 파견되듯이 근원의 뜻을 우주 전역에 펼치기 위해 우주 전역으로 파견나와 있는 것과 같은 것인데) 그 이후 상승은 그일을 얼마나 잘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창조의 과정으로서 그것은 주기마다 존재하는데 지금은 하나의 주기가 종료되고 우주적으로 파종의 시기가 아니며 그것을 수확하고 거두어들이는 시기입니다...여러분이 지금 상승하려고 애쓴는 것 처럼 여러분이 하강하려고 육체가 되려고 애썼던 때가 있었습니다...창조가 멈추었다는 말은 하나의 주기로서 이러한 씨부리기가 멈추었다는 말입니다...
소위가 중위 대위로 나중에 대장까지 승진하기 위해선 소위로서 임무를 얼마나 잘했는냐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그것은 스스로 영혼이 합니다)... 이 임무에 충실하지 못하고 염불보단 잿밥에 눈이 먼다고 계급에만 진급에만 관심이 있다면 그것이 권력추종이고 루시퍼와 같은 에고의 욕망에 불과한것입니다...그는 근원이 여러분에게 실무적으로 간섭하지 않는 다고 그 에고의 권력 욕망을 위해 근원에 복종하지 않기 위해서 '근원이 없다'무無라고, '아무것도 아니다' 주류과학의 물질이 저희들끼리 진화한 것처럼 말하듯이 자연현상의 원리라고 말한것입니다....그렇게 함으로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부정하게 된것입니다...왜냐하면 근원이 유라고 한다면 루시퍼 또한 근원의 지배하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지역우주를 다스리는 창조자의 지위는 그 상위 이상의 중앙우주의 높은 영들과 근원의 인가가 없이는 되지 못하는데 그는 자신이 창조자와 같은 지배자가 되기 위해 자유를 먼저 획득해야만 했는데 종국에는 자유만을 위한 투쟁이 되었고 자유만을 위한 자유로서 타락이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근원이 자유의지를 준것은 그 자유의지를 이용하여 자신을 찾아오라는 뜻이 있어기때문입니다...처음부터 똑 같은 하나의 길을 제시하고 찾아오라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음으로 칭찬할것이 없지만 자유를 준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근원을 찾아오면 그것은 몇배 빛이 됩니다...전자는 동식물들이고 인간에게는 동식물에게는 없는 이러한 독립적이고 자주적으로 근원을 찾아갈수 있는 후자의 능력을 부여 받은 것입니다....근원은 아주 나이가 많은 (여러분들이 체감하기에) 수조년에 달할정도로 많은 할아버지로서 실무에 간섭하거나 절대로 여러분에게 그 자신이 복종을 강요하거나 충성을 강요 하지는 않지만 근원에게 충성해야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그랬을때 만물의 조화가 이루어집니다...여기서 말하는 근원은 모든 우주의 아버지 근원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창조자인 우리 우주의 창조자를 포함합니다...창조자또한 근원의 아들로서 근원이기 때문이죠...
근원부터가 창조를 시작했습니다...근원계 창조계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근원은 가만히 앉어서 무로서 근원만 하고 창조자는 근원자와는 상관없이 근원을 몰라보고 혹은 무인 근원에 대해 경쟁이나 대립이라도 하는양 마구 돌아다니면서 유를 창조만 하는게 아닙니다...유인 여러분이 무인 근원과 상관없이 나왔다고 스스로를 근원과 분리 시키듯이 여러분은 여러분의 창조자를 유로서 무인 근원으로부터 분리시키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근원은 무가 아닙니다...여러분과 같은 하나입니다...근원에 창조의 요소가 있고 창조에 근원의 요소가 있습니다...보다 큰 거대 우주는 근원이 먼저 창조를 했고 그 세부적인 지역 우주를 근원으로부터 인가를 받아 창조자가 창조한 것입니다...근원부터가 창조자인데 고전적 의미에서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근원을 말합니다...근원이 먼저 각 근원의 지혜 사랑 의지를 담당하는 삼위의 일체의 신(빛) 삼신을 낳았고(근원은 이 삼신이 하나가 된것입니다) 그 삼신들고 그 이하 7광선의 높은 영들이 거대우주를 창조했으며 그중에 하나가 여러분에 대한 근원의 사랑을 증거하는 것으로서 우리 우주의 창조자인것입니다...
신체도 머리 통 밖에 있고 근원도 머리통 밖에 있습니다...
그럼으로 영혼 신 죄다 무시하고 이 머리통속으로만 근원에 최고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하는자가 죽음을 맞고 실질적이 신체(에테르)의 벽을 부딪혀 넘지 못하고 도로 윤회의 환생을 하는 영혼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는 죽음을 맞아서 비로서 신이 만든 차원과 밀도들을 거치는 실질적 삶을 살게 됩니다...
자기가 최고가 되었다는 경지 그 모두가 육체의 기반위에서 일어남에도 육체를 보지 못했는데 머리통속을 벗어나자 두개골이 없어지자 그또한 꿈임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임사체험과 같이 죽음을 체험함으로서 다른 실체가 다른 차원의 무한한 빛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도움이 될수 있으나 모든 사람이 다 겸험할수도 없고 또 권할만한 것은 아닙니다...살아있을때 상위영혼을 만나면 죽어서 환생하기 위해 가는 4차원 영계를 벗어날수 있습니다...그것이 니르바나이고 열반이죠...즉 다시말해서 상위자아와 같은 실질적인 빛, 밀도와 차원들에 따른 신체와 같은 신이 창조한 실질적 구조들의 정직하게 대하고 만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이런것은은 환상이 아닌 실제로 다루어야 합니다...
시계가 '없었'던 때가 있다고 해서 시계공이 '없는' 건가?
글쓴이 : 네라
무라는 것은 없음인데 없음이 어떻게 있음을 낳습니까...
없음은 있음이 아니고 없음일 뿐입니다...
가령 탁자위에 누군가 꽃병을 가져다 놨다고 합시다...그것은 누군가가 가져다 놨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누군가가 가져다 놓기 전에는 없음이지만 가져다 놓은 후로는 있음입니다...이 누군가가 있기에 꽃병이 거기에 있는 것인데, 이 누군가에 해당하는 것은 명백히 있음입니다...바로 근원이죠...
여러분은 꽃병이 없었던 탁자위의 무의 상태를 바로 근원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없음이 있음을 낳았다고 말이죠....
불교 계열의 큰 착각은 이 '누군가'는 바라보지 않고 (실상조차 환영따위로 거부하고 몽환속에서 무를 느끼는 자기 자신 존재 조차도 간과하고 있죠)...이 '상태'에만 눈독을 들이고 보고 있는 것 입니다...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종교와 영성을 핑계삼아 이따위 무가 유를 낳았다는 전에 문법에도 이성적 논리에도 어긋난 거짓 교리 거짓부렁들이 여러분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입니다...최고의 경지란 뭔가 그런것이야...이것이 혹세무민하는 것입니다...앞으로 이러한 낡은 영성의 개념은 대폭 수정될때가 올것입니다...
시계공이 시계를 만들기 전에는 없음이지만 시계를 만든 후에는 엄연히 있음입니다...
시계공이 시계를 만들기전이건 아니건 없건, 시계공은 있음입니다..
시계가 없는 '상태'가 시계공이 아닙니다...
님들은 시계가 없는 '상태'를 시계공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죠....
시계가 없더라도 시계공은 존재하고 그것은 있음입니다...
이 시계공을 부정하고 아무것도 없는 무가 유를 낳았다는 식의 발상은
근원과 상관없이 근원이 없이 근원과 분리된체
여러분들이 무에서 우연히 저절로 진화해 왔다는 주류의 물질 진화론과 같습니다...
감각의 교란 상위와의 실질적인 절차와 연결이 없이 이루어진다는 면에서 그것은 몽환속에서 이 무를 느끼는 건데
자기 자신이 머리통과 신체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간과하고 있죠...
그러니까 그가 죽음을 맞아서 이 신체 머리통이 없어졌을때 그 무의 꿈도 깨지고 마는 겁니다...
근원이 무라고 느끼는 것은 머리통속 공간상의 하나의 상태에 불과하지 근원이 아닙니다...그것은 머리 통속 공간상의 상태에 불과하지 신체와 영을 가지고 위치를 이동하는 식으로 도달하는 근원이 아닙니다...무가 근원이 가지고 있는 빈 호주머니 상태가 될수 있을지언정 근원은 무가 아닙니다...
아무리 좋게 봐줘도 무란 여러분이 창조되기 전의 없었던의 상태이지 여러분이 없었다고 창조주로서 근원도 없는 것이 아닙니다...
시계공이 시계를 창조하기 전에도 시계공은 존재하는 것처럼
시계공은 시계가 없더라하더라도 있음입니다...
이것을 말하지 않고 시계가 없는 상태를 근원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죠...
이 누군가 시계공을 말하지 않고 그저 저희들끼리 우연히 저절로 나왔다고 말이죠...
무를 느끼는 자기 자신조차도 말하지 않고 속임수를 쓰고 있으나
그러나 자기 자신이 없다면 무라고 느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근원의 부분으로서 여러분이 유이면 근원도 유입니다...
근원이 무이면 여러분도 무입니다...때문에 그것은 무이든 유라고 하든 같은 것이며 이름외에는 그 실존이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어떤 것은 유이고 어떤 것은 무이다와 같이 대별되는 중간 콘크라스트가 없이
모든 것이 유라고 말할때 그것은 무입니다...
마찬가지로 대별되는 중간 콘트라스트가 없이
모든 것이 유라고 말할때 그것은 무입니다...
모든 것이 환영이고 꿈이다고 할때
그것은 모든 것은 실체이고 현실이다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
이것이 무극의 역설의 원리이죠...
문제는 같은 무라도 같은게 아니며 같은 유라도 같은 유가 아니며
세세한 차이들 밀도와 차원이라는 신체라는 중간 콘트라스트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머리통 밖에 있음으로 실질적으로 다루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우주 밖으로 나가면 무엇이 존재합니까...
여러분이 우주 밖으로 나가 있다면 그것도 존재이고 유입니다...즉 우주이죠...
우주 밖에 무엇이 상정하는 즉시 그것도 우주가 되어버립니다...
때문에 우주 밖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무한만이 존재하며 우주의 끝이 그러하듯이 우주의 시작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작의 시작을 찾아갈수로 무한히 거기에 시작은 존재한다는 것이죠....
여전히 자기 자신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우주 밖을 향해 나가면 나가는 만큼
그 즉시 그것은 존재가 되고 우주가 되어 버립니다...
우주 밖으로 나감에도 우주가 되지 않고 존재가 되지않고 무가 되려면
가장 간단한 해결방법은 자신이 해체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런 자각도 자기 인식도 없는 상태가 그것입니다...
문제는 같은 우주라도 단계와 경계들이 있다는 것이죠..
우주 밖에는 더 큰 우주가 있습니다...우리는 그것을 밀도와 차원이라고 합니다...
님들은 님들 몫만큼 근원으로부터 지분을 나누어 받았는데
님들이 환영이라면 님들은 창조한 근원이 환영이라는 말이 됩니다...그러면 여러분은
존재할 필요도 없고 근원에 삶을 통한 창조로서 봉사할 필요도 없겠지요...
저기 의지박약한 일본의 모 승려처럼 이런식으로 말하는 자들은 생명에 대한 삶에 대한 파괴나 해대고 존재와 현재를 삶의 의미를 도대체 설명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근원이 유라고 할때만 여러분이 존재하는 것은 근원의 의지이고 마음이다라고 함으로서 설명이 되는 것입니다...
근원은 무가 아닙니다...
근원이 무라고 함으로서 현재로서 유로서 여러분은 근원과 아무 상관없이 태어난 존재로 여러분을 끊임없이 분리시키고 있는 것입니다....그 결과 여러분은 자기 존재에 대한 실망감뿐인것입니다...그리고는 대책없이 현재의 자신에 충실하지 못하게 하고 자기 자신을 부정한체 저희들끼리 이상 야리꾸리한 없는 세계로 몽환속을 떠돌게 하고 도피하게 하죠...
그렇게도 자기 자신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까. 그게 편안합니까...
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합니까...정신을 차리십시요...
없다라는 자기 최면과 꿈에서 깨어
있는 것을 있는 것대로 실상을 바로 보십시요...
이 모두가 여기 오롯히 있는 현재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 한눈팔게 하는 교설이고 여러분을 현혹하고 미혹하는 안개와 같은 겁니다....이것이 사이비입니다...
부모도 없이 근원도 없이 저절로 사랑받고 태어나지 못했다는 죄의식 공포 의존성 거짓 권력에 찬양과 숭배 공허함과 허무만이 가득할 뿐이죠. 로봇들 복제인간은 이런 존재입니다...그 마음은 공허함 그 자체이며 그렇기에 남으로 조종당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영혼은 공허함이 아니라 충만함인것입니다...
영혼이야말로 그 자신 고유하면서도 신으로 이어주는 단편이고 조각입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근원조차도 창조물로서 자기 자신 조차도 모두 환영으로 보는 경지를 최고라고 생각함으로서 달아나고 또 어떤 존재들은 무지각 무존재로나 빠집니다...
그둘은 현재 존재로부터 없는 것으로 도망가고 빠진다는 면에서 같은 겁니다...
(아다무스가 경고한 바도 이와 같습니다-
그는 생생히 존재하길 생명으로 존재의 현재진행형인 삶을 살아가길 말하는 것이죠.
나가 누구입니까...자기 자신을 자아를 사랑하는 것이 나입니다...
자아에는 낮은 자아만이 있는게 아니며 신과 연결된 높은 자아가 있습니다...
iam that iam 이죠. 근원이 여러분을 창조했음으로 근원을 사랑한다면 여러분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근원이 여러분을 통해 생생히 살아있음 다양한 경험과 현존 존재함을 누리고자 하는 근원의 의지가 나입니다...
그것은 존재의 현재진행형으로서의 삶이기도 한데(상위차원도 진화의 연장선이고 존재의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에서 삶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여러분이 도망하는 것은 무지각 무존재에 빠지는 거나 다름없습니다)근원이 없음이 아니고 있음일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함부로 대할수 없습니다....여러분 자신또한 근원의 부분으로서 근원이기 때문이죠...)그의 부분인 여러분이 유이면 근원도 유입니다...모든 것은 하나입니다....다만 밀도와 차원상에 자기가 서 있는 위치가 다를뿐이지요....
근원으로부터 영이 나와서 그 영이 각 밀도와 차원에 맞게 영혼이 되고 에테르체가 되며 육체가 되는 것은 여러분이 현재 여기에 존재하는 것은 근원이 파종, 씨뿌리기를 통해서 (그것은 임금님의 신하가 임금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지방 관리나 관찰사로 파견되듯이 근원의 뜻을 우주 전역에 펼치기 위해 우주 전역으로 파견나와 있는 것과 같은 것인데) 그 이후 상승은 그일을 얼마나 잘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창조의 과정으로서 그것은 주기마다 존재하는데 지금은 하나의 주기가 종료되고 우주적으로 파종의 시기가 아니며 그것을 수확하고 거두어들이는 시기입니다...여러분이 지금 상승하려고 애쓰는 것 처럼 여러분이 하강하려고 육체가 되려고 애썼던 때가 있었습니다...창조가 멈추었다는 말은 하나의 주기로서 이러한 씨부리기가 멈추었다는 말입니다...
소위가 중위 대위로 나중에 대장까지 승진하기 위해선 소위로서 임무를 얼마나 잘했는냐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그것은 스스로 영혼이 합니다)...
이 임무에 충실하지 못하고 염불보단 잿밥에 눈이 먼다고 계급에만 진급에만 관심이 있다면 그것이 권력추종이고 루시퍼와 같은 에고의 욕망에 불과한것입니다...그는 근원이 여러분에게 실무적으로 간섭하지 않는다고 그 에고의 권력 욕망을 위해 근원에 복종하지 않기 위해서 '근원이 없다'무無라고, '아무것도 아니다' 주류과학의 물질이 저희들끼리 진화한 것처럼 말하듯이 자연현상의 원리라고 말한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부정하게 된것입니다...
왜냐하면 근원이 유라고 한다면 루시퍼 또한 근원의 지배하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지역우주를 다스리는 창조자의 지위는 그 상위 이상의 중앙우주의 높은 영들과 근원의 인가가 없이는 되지 못하는데 그는 자신이 창조자와 같은 지배자가 되기 위해 자유를 먼저 획득해야만 했는데 종국에는 자유만을 위한 투쟁이 되었고 자유만을 위한 자유로서 타락이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근원이 자유의지를 준것은 그 자유의지를 이용하여 자신을 찾아오라는 뜻이 있어기때문입니다...처음부터 똑 같은 하나의 길을 제시하고 찾아오라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음으로 칭찬할것이 없지만 자유를 준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근원을 찾아오면 그것은 몇배 빛이 됩니다...전자는 동식물들이고 인간에게는 동식물에게는 없는 이러한 독립적이고 자주적으로 근원을 찾아갈수 있는 후자의 능력을 부여 받은 것입니다....근원은 아주 나이가 많은 (여러분들이 체감하기에) 수조년에 달할정도로 많은 할아버지로서 실무에 간섭하거나 절대로 여러분에게 그 자신이 복종을 강요하거나 충성을 강요 하지는 않지만 근원에게 충성해야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그랬을때 만물의 조화가 이루어집니다...여기서 말하는 근원은 모든 우주의 아버지 근원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창조자인 우리 우주의 창조자를 포함합니다...창조자또한 근원의 아들로서 근원이기 때문이죠...
근원부터가 창조를 시작했습니다...근원계 창조계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근원은 가만히 앉어서 무로서 근원만 하고 창조자는 근원자와는 상관없이 근원을 몰라보고 혹은 무인 근원에 대해 경쟁이나 대립이라도 하는양 마구 돌아다니면서 유를 창조만 하는게 아닙니다...유인 여러분이 무인 근원과 상관없이 나왔다고 스스로를 근원과 분리 시키듯이 여러분은 여러분의 창조자를 유로서 무인 근원으로부터 분리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근원은 무가 아닙니다...여러분과 같은 하나입니다...
근원에 창조의 요소가 있고 창조에 근원의 요소가 있습니다...
보다 큰 거대 우주는 근원이 먼저 창조를 했고
그 세부적인 지역 우주를 근원으로부터 인가를 받아 창조자가 창조한 것입니다...
근원부터가 창조자인데 고전적 의미에서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근원을 말합니다...
근원이 먼저 각 근원의 지혜 사랑 의지를 담당하는 삼위의 일체의 신(빛) 삼신을 낳았고(근원은 이 삼신이 하나가 된것입니다) 그 삼신들과 그 이하 7광선의 높은 영들이 거대우주를 창조했으며 그중에 하나가 여러분에 대한 근원의 사랑을 증거하는 것으로서 우리 우주의 창조자인것입니다...
신체도 머리 통 밖에 있고 근원도 머리통 밖에 있습니다...
그럼으로 영혼 신 죄다 무시하고 이 머리통속으로만 근원에 최고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하는자가 죽음을 맞고 실질적이 신체(에테르)의 벽을 부딪혀 넘지 못하고 도로 윤회의 환생을 하는 영혼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는 죽음을 맞아서 비로서 신이 만든 차원과 밀도들을 거치는 실질적 삶을 살게 됩니다...
자기가 최고가 되었다는 경지 그 모두가 육체의 기반위에서 일어남에도 육체를 보지 못했는데 머리통속을 벗어나자 두개골이 없어지자 그또한 꿈임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임사체험과 같이 죽음을 체험함으로서 다른 실체가 다른 차원의 무한한 빛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도움이 될수 있으나 모든 사람이 다 경험할수도 없고 또 권할만한 것은 아닙니다...
살아있을때 상위영혼을 만나면
죽어서 환생하기 위해 가는 4차원 영계를 벗어날수 있습니다...그것이 니르바나이고 열반이죠...
즉 다시말해서 상위자아와 같은 실질적인 빛,
밀도와 차원들에 따른 신체와 같은 신이 창조한 실질적 구조들을 정직하게 대하고 만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런것은 환상이 아닌 실제로 다루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