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누구일까요
나란
우리몸 모든차원및 소우주의 모든 의식들의 합이 바로 납니다.
나의 상념이란 무엇 일까요
우리몸 모든 차원의및 소우주으이모든 각각의 의식들임
나의 카르마란 무엇일까요
우리몸 모든 차원및 소우주의 모든 빛과 어둠의 차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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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우주를 사랑하는 마음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몸 모든 차원및 소우주르를 사람 하는 마음 입니다.
내몸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래서 채소를 먹고
좋은것을 먹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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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웃을 사랑 한다함음
또다른 소우주를 사랑한다 합입니다.
즉 사랑이란 내이웃만 사랑하는게 아니라 내몸도 사랑 해야 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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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 모든차원및 우주 측면에서보면
네라님 액션 불보살님 조가림님등 모든 분들의 말씀은
거대 우주기준에서 보면 수많은 상념들중 하나 입니다
최종 목적은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하고
빛이 되어야 한다 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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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 우주든 더작은 우주는 약간의 체험(빛의굴절등등으로 )만 틀릴뿐이지
형식은 다 같다 입니다
네라
- 2010.11.16
- 14:10:01
- (*.34.108.89)
근원 (정확히 현재 님들 위치에서는 우리 우주의 창조자입니다...)의 핵은 여러분에게도 '지분'으로서 나누어져 있지만 그래서 님들은 환영이 될수 없습니다....그것은 그 위치에서 그러하고 그 다음으로 신체와 영을 가지고 근원의 부분으로서의 '나'가 근원의 중심을 향해서 위치적으로 나아가는 것은(상승하는 것은-단순히 5차원으로만 상승하는 것을 말하는게 아님) 오랜여정인데 많은 다양한 겸험과 봉사가 필요합니다....단순히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삶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님들은 근원자에 창조자에 봉사하고 있습니다...근원을 사랑한다면 그 과정에서 근원이 하는 일에도 봉사를 해야 합니다...존재의 현재진행형으로서 삶, 근원이 하는 일(창조)에 대한 봉사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우리들 생의 겸험을 통해서 축적된 교훈과 지혜들은 결국 선을 이끌어내고 지향하도록 되어있는데(이것을 방해해 왔던 것이 어둠의 세력입니다), 그것의 결과들은 사고에너지로서 신체 디엔에이에 영향를 미치고 진동수를 높입니다....
네라
- 2010.11.16
- 14:35:54
- (*.34.108.89)
사랑은 차이를 없애는게 아닙니다...여러분들은 하나로부터 사랑으로 창조되었고, 그러기에 하나이면서도 서로 다릅니다...그것을 알아야 합니다...하나이면서도 동시에 서로 다르다는 것 그 양자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그랬을때 자지 자신의 삶과 타인에 대한 성숙된 존중이 이루질수 있습니다....모두 한 부모로부터 나온 똑 같은 피를 가지고 있지만 부모가 낳은 자식들 하나 하나는 다 저마다 사랑스럽지 않은것이 없고 각기 색깔들로 고유한 것이지요...사랑으로 낳았기 때문입니다...사랑으로 낳지 않았다면 그것은 단지 뭐에 뭐를 더 해도 다 거기서 거기로 하나로 똑같은, 1+1=0인 복제일뿐입니다...사랑은 저마다 다양한 색깔을 없애는데 있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을 하나로서 장려하는데 있는 것입니다...신성으로 마음으로 하나인것이지 각기 개성들과 색깔마져 없애는것은 그림자 정부의 신세계 질서의 계획에 따른 세계통합과 다름 없는 겁니다....각기 저마다 고유한 색깔을 지니면서도 내면의 공통된 신성으로 하나가 되는것이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입니다. 한번에 성취하려 하지 마십시요...그러면 이 모두가 어려워지거나 부담과 강박으로 다가오는데 모두 귀찮은 상념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하나 하나 배워가야 합니다. 하나 하나 배우고 달성될때마 그것은 그 수준에서 그 자체로 완전하기에 조급할것이 없는 것입니다....그런상태에서 하나 하나 나아가는 겁니다....근원은 창조자는 그 자신이 되는 하나의 뿌리로 해서 창조의 다양성을 즐깁니다...그 다양성을 통과한 자만이 하나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네라
- 2010.11.16
- 14:48:31
- (*.34.108.89)
'복제'라는 것은 신이 행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신의 신성한 수직적(신이 사랑으로 하는, 신의 마음을 나누는식의, 영혼을 통한) 창조는 복제가 아닙니다...그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피(영과 영혼)와 살(육신-신체-성령)를 물려받는 식으로 자식을 낳은 계보와 같은 것인데, 그것과는 동떨어져 저희들끼리 무한 병렬식 숫자를 늘려가는 식으로의 생물의 창조는 신에게서 상관없는 존재들 영혼이 없는 존재들 신을 떠나간 버린 세력들이 하고 있습니다...우리는 개개마다 신과 수직적으로 연결된 영혼이 있기에 복제가 될수 없는 것입니다... 복제라는 것은 신을 조롱하고 방해하고 교란키 위해 사탄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합니다...사탄은 루시퍼의 부하이죠....
네라
- 2010.11.16
- 15:54:56
- (*.154.5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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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작품하나를 만들었을때 그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고유한 창조물입니다...그것을 본떠서 공장 등에서 대량 복사하거나 복제하면 그것이 더 이상 오리지널성이 없는 복제품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허가도 받지 않고 독단적으로 음지에서 생명을 복제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창조물이라는 것은 오리지널이지, 복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이렇게 엄연히 서로 다른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왜 여러분들은 창조를 복제라고 하며 창조에 복제라는 없는 단어를 갖다 붙이고 스스로의 존재의 의미를 축소하거나 없애지 못해 안달입니까.....이것은 명백히 창조를 부정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며 창조물로서 신세한탄이나 하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다는 뜻이고 그것은 창조자를 능가하고자 근원이 될수 있는양 창조자에 대한 반역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여러분 스스로가 창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창조를 없으이 여기고 과소평합니다...그것은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현재 자신, 존재 자체가 그저 혐오스럽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죠...여러분 자신에 대한 깊은 실망이 그것입니다...이것은 어둠에 의해 그렇게 된것임으로 상승에 반대되는 개념입니다...앞으로는 여러분 자신과 신에 대해 전혀 다르게 생각할때가 올것입니다....그것이 깨어남입니다...
근원은 근원 자신으로서 오롯히 근원이면서도 여러분 개개의 모두로서 근원이라는 것은 화가가 자기가 그린 그림속에 들어가 그것을 체험하고 있는 것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근원이 여러분을 창조하고 여러분이 되어 이 모든 체험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로지 근원만이 그 무엇으로부터도 창조되지 않았으며 줄거나 불지 않습니다...그러나 창조물인 여러분은 명백히 엄연히 그 고유의 색깔만큼 오리널로서의 수가 불어나거나 줄거나 하지요...여러분이 영혼을 가지고 있는 이상 1+1=0식의 복제가 아닙니다...여러분은 여러분 몫 만큼 근원이고 창조자입니다...공동창조자이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요...여러분이 누군가의 복제입니까...영혼이 없는 로봇들만이 스스로를 복제라고 할것입니다....개개의 오리지널리티 없이 복제 무한 복제의 반복...여러분이 근원의 복제라면 그것은 근원 또한 그 어떤 것의 복제라고 생각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오차원은 단지 오차원을 열망한다고 해서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진동수가 맞아야 올라갑니다....빛을 끌어오는 그 첫 단추는 생각을 올바로 품는데 있습니다...
생각은 진동이고 그것이 반복되었을때 신체에 영향을 미쳐 빛을 받아들이는 준비가 되고 그것만으로도 4차원의 경지가 되고, 신체의 진동수도 높아집니다....
님이 현재 신체(육체만이 아님)을 가지고 12차원? 12밀도?에 이르는 여정은 탑을 쌓아가는 것에 비유할수 있습니다...1단에서 12단이 있다고 봅시다...님이 12단의 블록을 하나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나머지 1에서 11까지의 단이 저절로 세워지는것이 아닙니다....현재 탑을 쌓지 않고 의식을 통해 잠깐 가보는것으로 9차원까지는 가능합니다...그러나 님이 현재 9단에 있지 않기 때문이고 9단 하나를 성취한다고 해서 1에서 9단이 한번에 세워지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그 이후로도 1에서 9단까지 착실히 쌓아야 하는 겁니다...모든 것은 하나이지만 그것은 현재의 기본인데 그것이 실질적 차원으로서 우리 앞에 나타날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많은 단계와 경계들이 있으며 그과정에서 삶 자체를 통한 봉사를 통해 교훈과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그 자체가 그 하나에 대한, 근원에 대한 봉사입니다....우리가 삶을 통해서 배우는 교훈과 지혜들은 그 '하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표현된 진행되는 현장으로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단순히 상념이 아닙니다...창조가 있기 때문에 창조안에서 실제 현장에서 삶을 통해 배우는 질서들 윤리들을 배우는 것은 중요합니다...무조건적인 사랑이 어떻게 표현됩니까...그것을 위해서라도 현장에서 그것이 실질적으로 일어날때 지혜를 통해서 표현됩니다...사랑이 망하지 않고 자기 뜻을 소망하고자 한다면 필연적으로 지혜와 의지(신체)의 여신에 도움을 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위로 상승하려면 상위의 빛들의 도움이 필요한데...반드시 상위자아와 같은 빛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님들 혼자서 독자적으로 올라가는게 아닙니다....빛의 신성한 도관 주축이 내려와서 님을 끌어올립니다....그런데 신체라는 것은 물리적인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김연아나 이소룡이 육체를 한번에 단련한것은 아닙니다....많은 시간을 들여 여러번의 반복된 훈련과 단련을 통해서 그렇게 된것이지요...이것을 한번에 하려고 한다면 시도조차 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좀더 쉽게하기 위해서 님의 역활도 있는데 그것이 한번에 되지 않음으로 여전히 님은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삶이라는 봉사라는 것을 통해서 그것을 체화 시켜, 체의 진동수를 높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근원의 부분만큼만 근원입니다....나는 근원의 부분으로서 근원과 하나입니다...님이 근원의 중심이 아닙니다....근원은 커다란 총체이고 현재의 나는 그 근원을 홀로그램의 복제(신성은 똑 같지만 개성은 저마다 똑 같지 않음)의 단편으로서 부분으로서 근원이라는 거죠...이 근원은 먼저 정확히는 작은 근원으로서 우리 우주, 그리고 우리 우주의 창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