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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좋은일도 나쁜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삶의 하나의 흐름인것 같습니다.
나쁜일때문에 너무 괴로울때가 견디기가 힘이듭니다.
그런 나쁜일을 경험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어쩔 수 없이 경험해야 하는 것이지만.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나는 그것에서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그런데 그것이 삶의 하나의 흐름인것 같습니다.
나쁜일때문에 너무 괴로울때가 견디기가 힘이듭니다.
그런 나쁜일을 경험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어쩔 수 없이 경험해야 하는 것이지만.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나는 그것에서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2004.05.05 00:46:51 (*.149.13.33)
"어쩔수 없이 경험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십시오. 초인생활 책 잼있는데
여러번 읽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여러번 읽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2004.05.05 01:27:12 (*.64.11.43)
이럴땐 좋은 책을 사서 조용한 방에서 천천히 읽으시면서 마음을 다스리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초인생활도 좋고, 신과나눈 이야기도 좋고, 그밖에도 영성에 관련된 여러가지 좋은 책들이 있지요. 명상음악이라도 틀어놓으시고, 일단 마음을 잔잔한 호수와 같이 만드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뒤에 한번 천천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2004.05.10 16:34:55 (*.192.23.27)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경험은 여러가지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첫번째는 개인적 경험.
태어나기 이전에 세상에서 배워야할것을 미리 정하고
그약속에 의거하여 얻는 경험들...
이것은 정신수양과 깨달음으로 축소할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두번째 집단적 경험, 사회나 국가, 지구인의 자격으로 격어야할 경험들...
이것은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저개발국(?)에서 무지한 상태로 aids와 같은 질병에 감염되는것, 전쟁(세계대전, 국가간충돌)...
이런것은 개인의 힘으로만은 막기 힘든것일지 모릅니다.
대규모 사람들에게 빠르게, 직접적으로 얻어야하는 무었이 있다면(?)...
전쟁은 집단적 최면에의해 두려움과 광기를 순식간에 표출 합니다.
지금 이라크에서 일어나는 미군들의 고문사건은 참전한 그들 속에서의 두려움이
외부로 표출되면서 그것을 강압적으로 제압하려는 수단으로 벌어지는지도 모릅니다.
두들겨 맞는이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평생 등뒤에서 누가 자신의 등을 총구로 노린다는 강박에서 살아 갈것 입니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피해자로서 평화주의자가 될지 모릅니다.
그때 아라크인들은 그들을 가해자로서 평화의 가면을 쓴 모순에 사로 잡힌 위선자로 대할것 입니다.
세번째, 개인의 욕망으로(해야할것을 성취하는데?)서 추진한데 상대들과의 마찰에의한 경험...
욕망은 필연적으로 타인과 갈등하게 하며, 자기를 괴롭게 합니다.
남보다 우럴해야 한다는 생각, 남보다 낮아야 한다는 생각,
경쟁사회의 필연적 결과 일것 입니다.
현대의 다국적 기업의 생리 상 이익을 찾기위해 국경을 넘나들고
해당국가의 법을 넘나들며, 시장 경쟁을 벌여야하는 현시대의
경재는 필연적 고통을 광범위하게 확산시키고 있는지 모릅니다.
기본적으로 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거기서 도망치면 되니까요...
그러나 어떻게든 한시대를 살아야하는 생면체로서의
인간은 공동사회속에 살아야하기 때문에 격어야할 다양한것이 있을지 모릅니다.
최소한을 소유하고 소모하며, 생산적인것을 찾는 경제구조가 되지 않고서는
현대사회의 모순으로 인한 고통은 어절수 없을 것입니다.
무소유....
이것이 나를 깨달음과 고통에서 벋어나게 할것입니다.
아니면 우리 모두에세 삶의 고난
의식주가 해결 된다면....
누구에게도 돈을 만이 가진것이 자랑이 못되고,
다른이들이 못먹는것을 좋아하지 않게되며,
자신의 생김새를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
오직 다른이들을 돕는것이 세상의 최고의 부이며 가치가 된디면....
우리가 격어야할 고통은 사라지게 될겁니다.
....
네사라가 이런것의 시초가 된다면서요?
첫번째는 개인적 경험.
태어나기 이전에 세상에서 배워야할것을 미리 정하고
그약속에 의거하여 얻는 경험들...
이것은 정신수양과 깨달음으로 축소할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두번째 집단적 경험, 사회나 국가, 지구인의 자격으로 격어야할 경험들...
이것은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저개발국(?)에서 무지한 상태로 aids와 같은 질병에 감염되는것, 전쟁(세계대전, 국가간충돌)...
이런것은 개인의 힘으로만은 막기 힘든것일지 모릅니다.
대규모 사람들에게 빠르게, 직접적으로 얻어야하는 무었이 있다면(?)...
전쟁은 집단적 최면에의해 두려움과 광기를 순식간에 표출 합니다.
지금 이라크에서 일어나는 미군들의 고문사건은 참전한 그들 속에서의 두려움이
외부로 표출되면서 그것을 강압적으로 제압하려는 수단으로 벌어지는지도 모릅니다.
두들겨 맞는이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평생 등뒤에서 누가 자신의 등을 총구로 노린다는 강박에서 살아 갈것 입니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피해자로서 평화주의자가 될지 모릅니다.
그때 아라크인들은 그들을 가해자로서 평화의 가면을 쓴 모순에 사로 잡힌 위선자로 대할것 입니다.
세번째, 개인의 욕망으로(해야할것을 성취하는데?)서 추진한데 상대들과의 마찰에의한 경험...
욕망은 필연적으로 타인과 갈등하게 하며, 자기를 괴롭게 합니다.
남보다 우럴해야 한다는 생각, 남보다 낮아야 한다는 생각,
경쟁사회의 필연적 결과 일것 입니다.
현대의 다국적 기업의 생리 상 이익을 찾기위해 국경을 넘나들고
해당국가의 법을 넘나들며, 시장 경쟁을 벌여야하는 현시대의
경재는 필연적 고통을 광범위하게 확산시키고 있는지 모릅니다.
기본적으로 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거기서 도망치면 되니까요...
그러나 어떻게든 한시대를 살아야하는 생면체로서의
인간은 공동사회속에 살아야하기 때문에 격어야할 다양한것이 있을지 모릅니다.
최소한을 소유하고 소모하며, 생산적인것을 찾는 경제구조가 되지 않고서는
현대사회의 모순으로 인한 고통은 어절수 없을 것입니다.
무소유....
이것이 나를 깨달음과 고통에서 벋어나게 할것입니다.
아니면 우리 모두에세 삶의 고난
의식주가 해결 된다면....
누구에게도 돈을 만이 가진것이 자랑이 못되고,
다른이들이 못먹는것을 좋아하지 않게되며,
자신의 생김새를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
오직 다른이들을 돕는것이 세상의 최고의 부이며 가치가 된디면....
우리가 격어야할 고통은 사라지게 될겁니다.
....
네사라가 이런것의 시초가 된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