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5차원이상의 차원에서도 계속 해서 배워 나가야 할 사항 입니다.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 한것은
차원상승시 발생되는 지구변동에 대해 어떻게 육체를 보전 할수 있는가가 더 현실적인 배움이라 생각합니다
현시점에서 아무리 깨달을 논해도 육체가 소멸 된다면
모든것은 허사 이기 때문입니다.
대전환시 대피 요령
육체 준비 자세
등등 이런것들이 더욱더효율적인 배움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물리 깨달아도 그것을 담을 그릇(모탈) 이 없다면 모드것이 허사가 될테니 말입니다
수십억의 모탈체중
단 몇개은 모탈체라도 구할수 있다면 그 모탈체들을 토대로 우리의 체험 여정은 계속 되어져 갈것입니다.
인류의 체험 여정을을 위한 단 몇개의 모탈 체를 구하기 위해
그토록 수많은 이들이 노력 하는것입니다.
백두산 폭탈시기 임박 태양 폭풍 임박등 수많은 것들이 대 전환이 얼마 안남았을을 암시 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대 변동에서 우리의 모탈체들을 어떦게 살릴수 있느냐가 체대의 과제라 생각합니다
빛의 몸으로 건지던 어떤식으로 건지던 단 한개의 모탈체가 된다고 할지라고
그 모탈체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겟습니다
그단 한계의 모찰체는 5차원 세상에서 우리가 담을 그릇의 기본이 될것입니다.
12차원
- 2010.11.10
- 02:58:31
- (*.11.48.45)
늘 빛나는 제몸을 시각화 합니다.
또한 제몸이 육체의 허물이 빛의 몸으로 전환 된는 과정까지 시각화 합니다
이세상온 목적 또한 그리고 수많은 상위 존재들이 육화 된이유도 육체 보전을 위해서 라 생각 합니다.
육체 보전이 아니라면 이세상에 온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날 영상태에서 넘어가면 되지 이렇게 사서 고생 할필요가 없겠죠
우리가 체를 보전 하며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 이유도
이때문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영적 감각이 육적 감각을 뛰어 넘게 하기 위해서
결국 깨달음의 끝은 우린 영으로 돌아가겠지만 그냥 가는것이 아니라
육적 감각이상의 체험(오감포함)을 가지고 함께 돌아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라도 영적 감각이 육적 감각을 뛰어넘을때 까지 우리는 육체를 계속 해서 보전 해야 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훈련을 합니다. 영적 감각 깨우기 위해
오른 발에는 차가운 물을 담구고 왼발에는 더운물을 담구고
오른발은 왼발처럼 따듯 하다고 느끼고
왼발은 오른 발처럼 차갑다고 느끼는 훈련을 합니다.
또 바나라를 먹어 감각을 느끼고 안먹은 상태에서 바나나를 먹는 상상을 하여 그맛을 느끼려 노력 합니다.
이런 훈련을 하게 되면 육체(빛의몸포함 수많은몸체)의 여정을끈내고 영으로 돌아가는 것이 매우 단축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깨달음은 5차원이상의 차원에서도 계속 해서 배워 나가야 할 사항 입니다.
---동감입니다...제가 말한 바도 그와 같습니다...'체'를 가지고 실질적으로 본격적으로 진동수를 높여 오르는 여정에선 깨달음은 차원마다 밀도마다 존재하고...깨달음은 차원을 넘어설때마다 일어나며 그 이후로 그것에 맞게 사는 삶, 체화를 말합니다....내가 말하는 체나 삶이란 육체나 육체의 삶뿐만이 아니라 '존재'인데 그것은 영이 되기까지 모든 여정을 말하는 겁니다.
깨달음은 어떤 높은 깨달음을 한번 얻은후 그것이 체화 된 삶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그저 깨닫기만 한다면 그것은 단지 깨어남에 불과하죠....즉 이러한 '체'화된 삶이 없을때 어떤 높은 경지의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누구나 그 경지에 든것은 아니라는 거죠....그러니까 그것은 '한번'에가 될수 없는 것입니다....
육체의 보전...여러분이 설령 미래 지구 인구의 10억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도 여러분에게 영혼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어디로 가든 신의 품안입니다....언젠가 리프트 빔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메시지에선 그들의 신분을 소속을 수차례 확인하시고(모든 존재들은 이 진실된 질문에 거짓없이 대답해야 한다는 법칙이 있습니다) 빛의 소속으로 확인된다면 일단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을 감싸는 빛의 전적으로 자신을 내 맞기면 되는 겁니다....두려움을 버리는게 관건이죠....
빛이 자기 자신을 감싸고 씻어낸다는 시각화 명상을 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