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라 두려움은 신과 하나되는 것을 방해하고 신으로부터 끊임없이 분리를 조장합니다. 스스로에게 자신에게 조차도 분리되고 말죠. 그게 빙의입니다. 빙의는 '내가 없는' 상태입니다. 반면 빛의 몸은 유체를 통한 상위자아와의 연결입니다. 그것은 지금 이 자리를 사랑하고 신과 하나 되는 데 있는 것이지 최고가 되는데 있지 않습니다.
이 댓글을... 2010.06.05 22:14:25 (220.85.196.96) 무한광자 신과 하나가 되는것도 빙의입니다.
사랑도 빙의입니다.
두려움도 빙의입니다. 빙의 아닌게 없습니다.
이 댓글을... 2010.06.05 19:29:56 (*.34.108.88) 네라 빛의 몸이란 치유이며 이곳에 온 본래의 모습으로 온전한 복귀이지 무슨 최고 자리나 경지를 득도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절차는 그 이후의 더 큰 진화 입니다. 진화-삶 그것이 본론이고 정상적인 우주 진화의 모습인데 우리 지구인은 그러한 그것마져도 방해받고 있다는 것이죠. 다차원 완전의식을 가진 이후에도 그러한 진화들 정당한 과정 단계들을 거쳐 꾸준한 삶과 겸험을 통해 이루어지는 겁니다.많은 수학과 많은 업적을 통해서 신체의 밀도나 진동수를 높여 좀 더 상위에 위치하여 결국에는 근원자의 자리 옆에 앉게 될런지는 모릅니다. 님이 말한것은 그것이 기형적으로 일시적으로 틀어진 상태일뿐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전체 모습이 아닙니다.이것은 실험이고, 신이 우리를 실험실에 빠진 모르모트처럼 착취한다느니 약육강식이 진리라니 진화가 강자만을 위한다느니 것은 하나의 있을법한 관점인데 이것은 분명히 실험이며 이 모두는 근원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통창조이고 어느 누구도 님한테 그걸 강요하지는 않는 습니다. 그 목적은 창조입니다. 신은 우리들을 위해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이 댓글을... 2010.06.05 22:20:41 (220.85.196.96) 무한광자 신이 우리들을 위해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보내고 있다니 감축합니다 하지만 그 용도를 보십시오.
존경과 사랑을 보내던 말던 인간들의 입장은 고려했답니까?
근원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통창조라고 하셨는데 주체가 누구인지 근거를 대셨으면 현시창인 이유를 발견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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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햄스터를 위해 우리에 가두고 먹이를 준다는 것을 아십시요.
그리고 무한 챗바퀴를 도는 햄스터의 모습을 즐기기 위한것이 본심이자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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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보내지 않는게 좋지는 않을겁니다.
어찌하던 인간들에게 불리한 특성만 있으니까요
이 댓글을... 2010.06.07 14:47:03 (*.34.108.88) 네라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런거겠죠^^ 그러나 자기가 그렇다고 해서 남도 그렇고 우주의 모든 것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넌센스 아닙니까?^^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렇다고. 자기가 사는 세상만이 우주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커다란 착각이요, 자기 본위입니다.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우주에 분리란게 정말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님은 우주의 같은 질료로 되어 있지 않나요? 남의 고통이나 기쁨도 그것을 같은 것으로 느끼는게 성숙된 우주의 진화된 모습니다. 그반대가 하급한거겠죠. 진화한다는 것이 그것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 그렇게 진화하지 못하면 신들이 되지 못합니다.
이 세계가 약육강식으로 되어 있고 강자만이 살아 남는다 그것은 님이 속한 우주의 일그러진 우주의 모습이지 우주 전반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 우주는 벌써 붕괴되어고 존재할수 없으며 님이나 나나 지금 존재할수도 없다는 것을 아십시요.역설적으로 사랑이 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법칙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님은 지금 존재할수 없으며 신들에 대해 불평불만하는 그런 소리도 할수 없다는 거을 아십시요. 그것도 사랑안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이 댓글을... 2010.06.07 14:49:12 (*.34.108.88) 네라 설령 모든 것이 근본에서 존재하지 않고 자기 머리 두뇌속에서 자아낸 환상이라면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 생각이 그러한 현실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죠. 환상이든 현실이든 누가 뭐래도 그 현상 자체가,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환상을 환상으로만 아는 것은 절반만 안것이요, 이젠 돌아서서 환상 그 자체를 하나의 실정적 우주로 받아들이는 경지가 더 큰 겁니다.
이 댓글을... 2010.06.07 15:03:04 (*.34.108.88) 네라 무얼 논의해도 그런다음에 논의해야죠. 창조를 사랑하지 않음은 나약함 이기주의 무관심이라는 것을 아십시요.불평분자는 정말 아무 짝이 소용없습니다. '아무 짝이 소용없다는 것'-자신에 모순을 벌이며 아무것도 아니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말 그들이 주구장창 외치는 바대로 그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죠. 그것은 그들이 그렇게 되고 싶다는 증거일뿐입니다. 그런데 부정할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가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들이 엄연히 여기 지금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다면(스피커가 없다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 조차 불가능한겁니다. 그렇게 말하는 자신은 누구입니까. 빙의란 내가 존재하되 그것을 어디 헛간이나 광속에 가두고 외면하는 자일뿐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광속에 갇혀 (들리지 않는 소리로) 나 좀 쳐다봐 달라고 외치고 있죠.^^
이 댓글을... 2010.06.07 20:46:19 (220.85.196.96) 무한광자 님이 생각을 조금 하셨군요.. 환상까지 포함해서 우주라고 보는것과, 포함하지 않고 보는것에 대해서 말하셨는데
저는 포함하지 않고 보는것으로 알라고 권유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최초의 시작이자 그 속에 무궁한 이치가 담겨져있습니다.
그것에서부터 모든게 시작된겁니다? 그럴까요? 저는 가능성을 믿습니다.
새로운 이치들이 생기고 태초의 잔재들을 넘어설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바뀌지않는 이치속에서 무한 챗바퀴가 돌뿐입니다.
아직까지 누구도 인간중에서 절대신까지 간 존재가 없습니다. 부처도 절대신이 아닙니다.
절대신은 최고의 경지에 다다른 존재입니다. 우리 저급한 인간따위는 보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또 용도를 보라고 무한광자는 말합니다. 부처는 똥막대기를 든 적이없고, 필요한 말만 했습니다.
생각을 더해보고 공유하십시요. 님은 공유할 대상을 바꿔야 경지상승이 됩니다.
절대신으로!
이 댓글을... 2010.06.07 22:14:06 (*.34.108.88) 네라
^^그렇겠죠. 부처도 절대신이 아니라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님 말대로 절대신만 존재하면, 이 우주는 엄청난 공간낭비입니다.
절대자는 님이 나 개체를 광물과 동식물을 이 우주를 공연히 만든게 아니며
님들을 멀리 내보낸다음 나를 찾아오라고 스파르타식으로 훈련시키며 째직을 휘두루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근원으로 부터 뻗어 나와 각자 자유의지의 실험(삶)을 행할 권리를 주고 그속에서 배우고 겸험하며 근원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함이지
님들에게 노역이나 고역을 주기 위한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인간은 죄인이며 죄인의 수행이라고
절대자를 향하여 끊임없이 절벽을 오르는 지옥도를 상상하시는데
그게 우주의 전체 모습은 아니라는 겁니다. 절대자와 이곳과의 연결이 되어 하나가된 그래서 이곳이 전부라고 여길 필요도 없고 저곳으로도 강박적으로 매달리며 갈필요도 없는 건강한 세계가 존재합니다. 그들에게 가는 행위는 삶을 통해서 여여히 이루어지는 것이며 한꺼번에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과정(지구에서 뿐만이 아닌)을 충분히 즐기면서 해도 될만한 오랜 정당한 절차와 단계를 거쳐 이루어집니다.여러분이 죄인을 수행을 하고 있다고 여기는 이것은 어떤 아이디어가 극대화 되다 못해 어긋난 상태입니다. 그것도 절대자에겐 허용가능한.
님들이 여기에 온것은 그 절대자와 님들이 있는 이곳을 하나로 연결시켜주고 이어주기 위함이지, 그럼으로서 절대자의 영역을 우주 전역으로 넓히는데 있는것이지 이곳을 버리고저곳으로 가기 위한 죄 많은 중생이 되기 위함이 아닙니다.
님들은 절대 근원자의 분신들이자 거울입니다. 근원자가 자기가 무엇인지 보고 싶고 알고싶어 만든게 여러분들입니다. 그것은 근원 절대자가 스스로 자신을 사랑함입니다. 근원자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고, 또 않고있다면 여러분은 존재할수 없었고 또 여기에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정확히 절대 근원자가 가지고 있는 창조능력을 여러분도 부여 받았습니다. 님들이 스스로를 돕는자가 된다면 그가 항상 떠나지 않으며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나중에 시간날때 여기에 대해서 좀더 말해보기로 하죠.
12차원후후 몸을 조심하라는 애기인지 영혼을 조심하라는 애기한지요
상대성 원리와 이원성에 따라 외부가 흉칙하니 내면은 엄청나게 깨끗한 최상위 영혼일것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태초의 신은 이를 경계 하였지만
신의 자녀인 우리인류는 이들을 포용으로 사랑 합니다. 그래서 신의 아버지가 못다한
이원성의 한을 풀어 드릴것입니다.
선악 악 구분없이 이를 단일화시키는것은 우리신의자녀 인류의 사명이라 생각함
네라아래 리플달기 전에 이글을 못 봤군요.^^
위에서 님이 말한 그게 영혼의 창조력 혹은 영혼의 법칙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영혼은 근원자로 부터 뻗어나온 분신이며 그 힘을 가진 영혼이 바로 절대자와 님을 중간에서 이어주는 존재이기도 하지요.
창조신이 존재하기에 옳은 것이 무엇인지 진리가 존재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신은 그것을 구태여 강요하지도 비판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그들이 아이들처럼 여여히 자유의지의 삶과 실험들을 통해 그 길을 깨닫고 스스로 찾아오길 기다려 주는 것일뿐이죠.
신들은 응원해줄수 있어도 걸음마는 스스로 걸어야 합니다.
님들의 자유의지의 고귀한 수많은 실험 수많은 삶에서 오는 교훈과 지혜가 없다면 우주는 창조되지 못합니다. 그 와중에 더러 에고조차도 허용되는 겁니다. 그것이 극단적으로 나간것이 절대자와의 단절이었습니다.현 지구가 처한 상황이기도 하고요.
오성구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와 같다. 무언가 완벽 한것 같지만 시간이 흐르면 자식은 부모를 버리고 제자는 스승을 버린다.
이 댓글을... 2010.06.09 15:53:33 (*.34.108.88) 네라 제 글에 대한 반론인가요? ^^
내가 신이라 말할때 그것은 매우 포괄적인겁니다.
원래 우주밖으로 나가면 님 말처럼 신이란 말은 쓰지 않습니다.
신이란 지구에서만 쓰는 용어로만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상대적으로 이 상위에 있는 존재들을 모두를 총징하여 신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용어를 쓰고 있으니 지구의 문화대로 편의상 쓰는 것 뿐이죠.
분별도 중요하나
연민과 자비는 분별보다 위에 있습니다.
그게 기계들과 영이 다른 점입니다.
기계들처럼...연민과 자비를 느끼지 못하는한 결코 어느 한도로 상승할수 없습니다.
사랑이 최우선이고 그 아래 지혜와 의지와 신체가 협동합니다.
사랑안에 이미 지혜와 의지가 포함됩니다.
신들의 지위와 직급은 인간보다 높지만 결코 누가 우월하다거나 열등하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천상에서도 위계질서는 존재하지만 그것은 권력구조가 아닙니다.
계급을 떠나서 하나의 공동 목적하에 자발적으로 각자 자기 위치를 지키면서 협동하는 존재들이죠.
인간은 그들이 못하는 역활이 있고 이 우주가 돌아가기 위해선 나름대로 소중함으로 서로가 바라보는게 아닌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가는 존재입니다.
스승을 바라보고 있는한 여전히 님이 의존적이며 권력을 추종하고(이것이 극대화 된게 종교입니다) 님 자신으로 탄생(자립)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님은 님 영혼이 있기에, 영혼은 근원으로 부터 나온 동등한 지분이 있기에 근원외엔 그 무엇에도 종속될수가 없습니다.
누군가에 항구적으로 의존하면서 자기 존재를 지워버리려 들지 마십시요. 그것이 어둠입니다.
창조된 바대로 자기 다워야 합니다. 그것이 빛입니다.
스승이 님 인생을 전적으로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언제간 님은 마지막 한발을 스스로 띄어야 합니다.
그들은 도움을 주고 조력하는 존재이며 그들도 신에 봉사하는 존재에 불과하지
(스승들도 우리를 가르치는 일에 봉사하면서 그 자신의 더 큰 진화를 위해 배움을 얻습니다. 상승을 위해 '봉사'는 중요한 수행 과목입니다.)
스승에 대한 공경 사랑은 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의 부족함 두려움이나 불안을 채우기 위한 권력추종과 이기심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사랑과 존경이어야 합니다.
스승을 진정으로 사랑할수 있다면 그는 이미 자립한것이며 스승보다도 더 큰 것입니다.
우주는 우주이기에 우주 밖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안에 서로 견주어 안과 외부라고 할만한 단계들이 있을 뿐입니다. 우주 밖에는 더 큰 우주가 존재합니다.
우주는 이미 모든 존재를 포함하기에 만일 우주 밖에 무엇이 존재한다면 그 영역도 그 것을 상정하는 즉시 우주가 되버립니다. 우주 밖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무한만이 존재할뿐이죠.
님들이 님들을 낳은 부모가 될수 없듯이
인간은 인간을 낳은 신이 될수 없습니다. 당신은 신의 부분으로서 신일뿐입니다. 당신이 신체적으로 신에 도달한다고 해서 근원이 사라지고 당신으로 대체되는게 아닙니다. 단지 님도 언젠간 성장하듯이 다른 우주를 낳는 부모가 되어 보듯이, 신이 앉은 옆자리에 앉아 그의 겸험을 나누며 동질의 마음을 나눌 수 있을 뿐이죠.
빙의의 원인은 일차적으로 빙의령이 뿐만이 아니라 그 에너지 공명함으로서 끌어들이는 자신의 에너지에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할때 빙의가 발생합니다.
빙의령또한 그런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빙의령은 장난질인데, 타인의 에너지 대로 로보트처럼 사는 것 이상은 아닙니다, 그 자신대로 서는 것 영적 성장을 끊임없이 방해하고 획책하며 그를 앞마당에서 헛간으로 돌려버립니다. 그리고 이 상승이 아닌 하강으로, 삼계에 대한 집착과 욕망으로 그 사람의 몸을 이용하죠. 몸의 정화 이건 빛의 몸을 재연결시키는 전에 끝내야 하는 일입니다. 본격적인 빛의 몸과는 또 다른 것으로 시작도 안한 겁니다.
빛과 사랑은 님 스스로 그렇게 함으로서 주변 환경으로부터 파묻혀 보이지 않는 님을 부조시키고 앞으로 나오게 함으로서 님을 님 답게 세워 주는 것이지 빙의가 아닙니다.
상위영혼으로부터 지금도 생명에너지를 받고 님에게 전달하는 빛의 몸은 한번도 님하고 떨어져 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우리들이 그로부터 떨어져 있을 뿐이죠. 빛의 몸은 이미 연결된 자기와의 재 연결인데 그것이 어제도 있어왔고 오늘도 있는 자기인데
사랑이란 자기를 온전히 자기 답게 세워주는 것인데
사랑이 빙의라니요.
나를 믿지 못하고 타인도 믿지 못하고 모든 것을 믿지 못하는 것 그것은 차라리 악몽이며 괴기공포영화에 가깝습니다.
근원자는 성경에서 하나님이라고 하고 우리말로 한얼님이라고 합니다.(기독교 성경이 차용한 하나님도 원래는 우리 고유의 옛 말이라고 함)
여러분을 창조한 창조자는 그의 아들인 그리스도(예수가 아님)이고, 환인도 한얼님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와 환인의 유사성 성 삼위일체와 삼신신앙의 유사성에 주목해 보십시요 동양의 최고신과 서양의 최고신이 우리 우주의 창조자라는 이름으로 만납니다)
근원자와 창조자는 다릅니다.
그리고 그 이하 그에 협동하는 수많은 상승 마스터들과 천사들과 영적 존재들이 있습니다.
네라 위 만 바라보지 마십시요. 빙의 걸립니다...
이 댓글을... 2010.06.10 22:37:06 (*.34.108.88) 네라 위도 중요하고 아래도 중요합니다. 아래도 위처럼 되고 위와 아래가 전체가 동시에 건강해지는 것이 목적이지 어느 한쪽으로 가기 위해 다른 한쪽을 그 자체를 경시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님들은 몸에 병이 걸렸다고 해서 몸 차제를 경시합니다.
전체적 그림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아는 것, 위치를 아는 것은 높이 올라가려고만 하지 말고 먼저 그 위치를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은 그것과 같습니다. 오르는 것은 그 자질과 성과에 따라 올라갑니다. 정당한 절차없이 말단 사원이 단번에 회장이 되겠다던가 하는, 오르려고 만하는 낙하산 인사나 승진 그런것은 우주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님들이 스스로 사랑 하는 첫번째 단계를 ( 최고 절대자와 나와 다리를 놓는 연결에서 먼저 나에게 놓는 접속장치)기초를 발판을 튼튼히 하지않는다면 최고경지가 아니라 마성의 밥이 됩니다. 오르려면 그 발판을 딛고 올라서가야 하는 겁니다. 안 그럼 님들이 올라간다는 것이, 두발 두다리가 없이 머리만 뽑혀 허공으로 날아가는 귀신이 됩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직시하고 인정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게 희생과 헌신이고 책임이지 성적인 단어는 아닙니다.
빙의는 현재 자신을 용납하지 못하는 죄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이 댓글을... 2010.06.10 22:58:32 (220.85.196.96) 무한광자 위도 중요하고 아래도 중요한 이유가 뭡니까? 그 이유가 사라졌다고 가정해보십시요.
기초발판을 튼튼히 하다가 영원히 그짓할수가 있답니다. 적당한 때를 놓치면 망한다는 것을 아십시요.
그리고 그 기회라는게 몇백년후면 없어질수가 있답니다. 적당한 때를 놓치면 회장의 밥이 된다는 것을 아십시요.
그리고 그 빙의라는 개념은 중요합니다. 순수한 빙의를 나를 잊는것이라고 정의한다면
강자는 얼마든지 마음대로 약자를 빙의합니다. 아닐까요? 혹시 누군가에게 뼈를 깍는 고통에 대해서 들어본적 있습니까?
그 고통은 천천히 생기는것이지 갑자기 생기는게 아닙니다.
오랜 세월동안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고 수많은 노력을 해서 겨우 성과를 조금 얻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되돌아보니 기회가 사라질려고 합니다. 그 처절함과 우연한 기회가 겹치고 뼈를 깍는다는 의미를 한층 더 합니다.
그것이 미래에 자신의 모습입니다.
기회는 사라질것이며 영원무궁 뼈를깍는고통과 기억속에서 아스라지는 후회의 조각을 볼것입니다.
우리에게 자유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자유는 경지가 높아지는데 비례하는 권능입니다. 제가 말한 자유는 포괄적이며 무한합니다.
죄의식을 깨끗히 씻어봤자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습니다. 나약함을 아십시요.
그리고 스승을 찾고 그와 논하십시요.
모르면 토론의 진행이 느려진다는 것도 아십시요.
이 댓글을... 2010.06.10 22:44:41 (*.34.108.88) 네라 이것은 비유인데, 군대에서 최고 사령관만 중요하다고 여기면 그 조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말단 사병이 나는 사병밖에 안되다고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한다면 그 조직이 어떻게 유지 되겠습니까. 최고 사령관 만큼이나 말단 사병도 중요합니다. 말단 사병이 자신의 위치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해서 최고사령관보다 자기가 잘랐다고 건방지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 존재 가치를 깨달았으니 오히려 충성스럽고 유능하게 될것입니다.^^ 자기가 함장이 아니라고 선원 하나 하나가 자기가 무능하다고 패배적이고 부정적으로 구는 것은 배의 침몰을 의미합니다.
이 댓글을... 2010.06.10 23:06:36 (220.85.196.96) 무한광자 ^^님의 '정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지구라는 허접한 별에 거주합니다.
그리고 님은 조직에 대해서 말하셨는데 선원 하나하나가 무능하다고 패배적이고 부정적으로 구는 것은 조직의 발전을 유도합니다.
배의 침몰을 의미한다면 어리석다고 표현합니다. 끈은 꼬아서 서로 묶어야 끈질기게 됩니다.
죄의식을 모으십시요. 그리고 정화하십시요. 님이라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님은 이미 죄의식을 가지면서 저도 가지고 맙니다. 단지 저는 남의 그릇된 생각을 모조리 뽑아서 공개할뿐이며,
사랑을 하는 저는 여러분들을 생각해서 인형으로 외각시키는것 뿐입니다.
자중을 아십시요. 단지 님은 마계를 알뿐입니다.
이 댓글을... 2010.06.10 23:15:05 (*.34.108.88) 네라 님이 말하는게 그것은 하나님이 만든 정상적인 세상이 아닙니다. 님이 위에서 말한 그것은 루시퍼와 같은 반란 존재가 만든 세상입니다. 그것을 주장한다면 님은 루시퍼의 추종자입니까.^^ 그저 피해를 당하고 피해 당한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 그 상태를 옹호하는 것 뿐이죠.
님처럼 말한다면 이 우주는 엄청난 공간 낭비입니다. 처음 부터 절대자만 존재하면 되지 왜 개체를 만들었겠습니까. 그가 홀로이기에 스스로에 관심이 있기에 창조를 행한겁니다. 그 모두 하나 하나가 신의 세포와도 같습니다. 세포가 병들어 문제가 될지언정 세포 존재 이유는 자체는 죄가 없는 겁니다.
미래는 현재를 발판으로 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십시요. 원인과 결과입니다. 같은 원인이 같은 결과를 끌어당깁니다. 좋은 미래를 보고 싶다면 지금 좋게 생각해야 합니다. 댓가 없이 공짜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루시퍼가 만든세상에 대해선 다음에 좀더 이야기 해보기로 하죠.
님이 하나님이 사는 궁궐만을 좋아하고 백성들이 사는 세상을 하급취급하고 부정하는, 철모르는 어린아이와 같아서 또 하나님하고 만 살다보니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따분해 했기에 님 자신의 동의하에 하나님이 루시퍼라는 무서운 삼촌에게 당신 교육을 맡긴 것입니다. 세상좀 배워오라고. 루시퍼가 너무 극단적으로 나간게 탈이죠.ㅎㅎ
여기서 하나님이란 용어는 기독교하고 상관없음...
이 댓글을... 2010.06.10 23:59:36 (220.85.196.96) 무한광자 빛의몸을 만드는데 그런 생각은 도움이 안됩니다. 뼈를 깍듯이 노력을 하십시요.
그리고 헬싱을 보십시요. 광기를 아십시요.
액션 불보살 오늘의 명언 한마디 <소멸이 있는 곳에는 꿈이 있다>
액션 불보살 다차원적 사고력을 휙득해야 이해를 하는 것이죠.^
간차원적 번개의 성질에 대한 상징의 의미이죠.
일종에 영안 혜안이 있기 때문에 보는 것입니다.
저도 모르는 전문가들이 앎이므로 저는 이만...빠지겠습니다.
서당개가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발음 쥑임니다)풍얼 읍 _ 생전 사용을 해봤나..
받아 쓰기가 안되니 그렇습니다. 이재 한글도 까먹을 것 같에...인간성을 상실해가고 있어요.
이 댓글을... 2010.06.16 23:18:07 (220.85.196.96) 무한광자 다차원적 사고력을 위해서는 경지를 상승시켜야 합니다. 경지상승없이는 다차원을 볼수없고
어떤 힘도 쓸수가 없습니다.
차원대신에 천지라고 표현하는데 천지 하나를 넘는것보다 개가 빛의몸이루기가 차라리 쉽습니다.
천지 하나를 넘으면 이미 지구는 졸업한겁니다.
이 댓글을... 2010.06.16 23:53:14 (*.37.23.194) 유승호
무한광자님 정신차리세요 ^^
이 댓글을... 2010.06.17 00:43:17 (*.37.23.194) 유승호 예전에 님에게 쓴글입니다. 그것에 덧붙이지요.
널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시고,
그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쉬십시요.
그리고 다시 열린 마음으로 시작하십시요.
시작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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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이런거 안할려고 했는데 님에게 아마 마지막일것입니다.
님에게 4방향이 뚫여있는데 님의 중심으로부터 4방향으로 무한대로 연결되어 있지 못하고
단지 길따라 어느 정도 길이의 에너지가 4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직 무한을 인식하지 못하신 상태입니다. 무한은 알기는 아는데 체적으로 알지못하기에 꾸준히 에너지정보를
전송하는데 답변이 없습니다.
( 여기에 더 구체적으로 추가해드리죠. 님은 부처를 만난적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4방향에 존재하는 님의 또다른 님의 모습을 인식할 수가 지금 없는 상태입니다. 님의 지금에너지정보로는 님이 계획한 장벽에 부딪히는데 그 코드가 부처입니다. 부처보다 더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붓글씨로 쓴 하나의 획"입니다. 형태가 점점 사라져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나 느껴지는 것의 이해가 부족한 상태이고 그것을 가장 잘 표현한 이가 부처입니다. 그러므로 님이 먼저 찾아야할 것도 부처이고 부처의 공에 대한 느낌을 많이 교감하시고 자기전에 체험으로는 유체같은 것에 기소모하지 말고 바람과 동화되는 연습을 하십시요. 단순합니다. 바람을 계속 느끼십시요. 살갗에 부딪힘을 느끼고 계속 집중하고 그 후에 바람에 내맡기시면 됩니다. 그것이 공이 한측면인 공의 흐름과 비슷합니다.)
이것은 님의 스토리이니 나를 비롯한 어느 한 존재도 관여하고 있지 않은상태를 먼저 스스로 인식하십시요.
마지막으로 내가 만약 님같은 경우라면 우주 어머니 자궁의 탯줄을 내 스스로 불태워 끊고 시작합니다.
아마 험난한 길이 될것입니다. 아마 존재하는것보다 못한 죽음보다 못한 고통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언제나 영원히 극복해가며 나아 가야하는 길입니다. 편안하게 가시려면 지금상태로도 괜찮습니다.
자연스럽게 독립해지는 상태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때 스스로 가셔도 됩니다.
그때는 님이 평면에서 공간적으로 에너지적변화가 있을때가 축이 탄생하기 시작할때입니다.
지금의 님의 목표의 님의 이제까지 해온 모든 존재하면서 한 노력의 2분1 정도를 더 하시면 이루어질겁니다.
시간이 오래걸릴테니 빠르게 가려한다면 그만큼 님에게 부딪히는 관계가 많을 겁니다.
그리고 독립하면 어디를 가야 하느냐? 지금은 이 질문을 할테지만 아마 그때는 필요없을 겁니다.
체험은 자신의 선택이니 후회없는 선택을 하십시요.
오성구 일리가 있는 말씀 입니다. 창조를 했으면 책임을 져야죠.
창조물의 고통은 당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실험실에서 주구~장창 깨지고 터지고
미래가 어찌될지도 모르고 살고 있는디
거기다가 프랑케슈타인 같은 재수없는
인간 말종이라도 만나면 인생 쫑날지도
모르는 세상~~
당신들을 허접(유명인,영웅을 몰라 보는 초딩같은 초짜들)으로 인정 합니다............
유승호 마계의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주인은
숲의 마녀.
그녀의 사상은 절대 자연보호.
조금이라도 어느 생명체가 자연을 회손하면 그 댓가를 치르게 됨.
권능으로는 마계의 주인은 0 영역이지만 실질적으로 0 영역은 거의 관여하지 않고 마계에서 가장 힘을 가장 발휘하는 영역의 존재는 17 영역의 주인인 불사의 존재. 영원의 생명을 주는 것이 아닌 불사의 힘을 주어 대부분 좀비화됨. 좀비화된 이들은 대부분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도전하고 실패한 이들.
마계의 불사의 존재를 진실로 깨울 수 있는 유일한 생명체는 천계의 존계가 아님
그 존재는 바로 숲의 마녀.
숲의 마녀에의해 17영역의 마법이 모두 풀리게 됨. 숲의 마녀를 찾기를.
마계의 실질적 주인은 숲의 마녀.
숲의 마녀의 진실은 절대 자연보호에 있을까? 그녀는 진실로 마계의 영역에 기인한 존재일까?
^^
마계의 존재는 언제나 정당하게 한치에 오차도 없이 1:1로 싸운다.
그러나 지옥의 존재들.......
용의 후손들......
함께라는 비밀의 열쇠....
수없는 갈래로 내리쬐는 햇살.....
용의 진실은 어디에?
사람과 용의 진실은 어디에?
지옥과 마계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으면 창조주와 최소한 창조의 동료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만난적은 있다고 할 수 있겠네..
이 댓글을... 2010.06.21 08:47:52 (*.202.58.222) 12차원 마계와 선계는 존재 하지 않은
인간이 잘못했을대 벌을 주는곳이 마계
인간이 잘못해도 벌을 안주고 그냥 오냐 오냐 해주는곳이 선계 라고 불리는것뿐
마계나 선계나 영적 존재는 인간의 영적존재와 평등
다시 그능력을 더 많이 기억 해내고 기억 못해내고 의 차이
능력은 누구나똑같이 가지고 있음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절대적 사랑
가장 약한 무기는 절대적 미움
숲의 마녀님을 만나게 된다면 절대적으로 사랑 할것임
어떤육체적 시련을 주어도
액션 불보살 내 복을 냅따 낚아채면, 복이 아니라, 액운으로 작동 합니다.
인생부도 망하는 것이죠.
그래서 내것이 아닌 것은 거두어들지 마시오. 무한광자...ㅋ
이 댓글을... 2010.06.22 23:38:21 (220.85.196.96) 무한광자 그런 불확실한 말로 설렁하지 마시고 확실히 합시다.
내가 행동을 하지않았는데 님의 복이 나에게 온것을 '낚아챈다고'표현하면 안되지요.
죄없는 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인생부가 아니라 영혼부가 망하는 수가 있다는 겁니다.
걱정 마세요.
서서히..천천히.야금야금..나에게 이로운것은 남김없이 갈취해드릴게요.
물론 믿던 말던 자유입니다.
이 댓글을... 2010.06.22 23:38:41 (*.37.23.194) 유승호
액션 보살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천기라고 있습니다. 그 천기는 주어진 자에게 에너지가 가고 언제나 그에게만 돌아갑니다.
그중에 보통 운기라고 하죠. 그것은 흐르는 성질이 있는데 다른 이들이 결계를 쳐서 그쪽으로 흐르게 해서 뺏어가기도 하는데
결국은 그 에너지 감당을 못해 그 중심마져 깨지게 됩니다.
그냥 내비두면 스스로 자멸해서 스스로 깨집니다. 그냥 자비로운 마음으로 내비두십시요^^
그 존재는 보통 폐가 망신해서 다른데로 도망가지만
결국은 그 흘렀던 에너지가 어디로 가는냐?
그 자리에 계속 있느냐?
본래 주인에게로 다시 돌아갑니다.
기가 본래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액션 불보살 입에 밥풀 뭍었어요 님앙..
도배를 하지말고,
닉네임 구조도 눈에 거슬리게 하지말고,
참신하게 행동하세요 무한광자^^
장난도 어느정도 받아 주는 정도지...
자꾸 그러면 장난이 장난이 되는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은 적당히 그리고 공부는 얼짱 답게
찍히긴 뭔 찍힙니까 사진 찍습니까^^
어~휴 한숨)......... 저는 아무 생각 없거덩요
샴브라 여러분 가슴이 답답하면 어떻게 하라고 했지요.
"깊게 숨을 쉽니다"
"내 정답이였습니다. 아다무스 상을 줘야겠군요"
린다 "오늘은 선물이 다 떨어졌어요 ㅋ"
"대신 오늘 사모님에게 밥상을 푸짐하게 차려주라고 해야겠군요 ㅋ"
이 댓글을... 2010.06.23 00:28:03 (220.85.196.96) 무한광자 요세 도배는 밥풀로하지 않습니다. 연날리다가 연놓치는 그런 때가 아닙니다.
그리고 닉네임 구조를 눈에 거슬리게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보지 않으시면 됩니다.
유승호님처럼 무시도 못하십니까? 그리고 그 학생이라는 부분말인데 잘못아셨습니다.
왠만하면 이런글 적지 않는데 그런 분이 남에게 해를 끼치면
갈취에 능숙해지는 하고싶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니라 다른 분이라고 할수는 없고 학생은 없습니다.
액션 불보살 일본의 문화 기질은
ⓐ 살인을 밥먹듯이 한다.
ⓑ 감각의 제국 에로티즘의 천국이다.
이 ⓐⓑ가 만나면 사이코패스적 변태들의 천국이 됩니다.
이재는 과거의 일본은 없고,
일본은 자신들이 낳은 신세대에 의해 무너지는 와중입니다.
그래서 일본 침몰이 올 것입니다.
게내들 문화중에는 옛날에 가족계획을 철저히 실행했는데
원치 않은 아이를 낳아 이블보에 쌓아 짚단에 돌돌말아 뒷간에 버립니다.
그왜에도 게네들 인간성은 살인을 밥먹듯이 하여,,
자비라면 그내들 죽음 자체가 자비심을 내는 것입니다.
업장이 너무 많아 도저히 풀 수 없어 三災를 치루어야 하므로
그것이 자비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 그대로 日本은 강박증 환자와 허무주의 문화 입니다.
이 댓글을... 2010.06.23 01:09:17 (220.85.196.96) 무한광자 일본이 그런게 조금 있지만요.
잘되게 생각하는게 어떻습니까?
구체적인 의견입니다. 빌어먹을 신들이 잘도 실험용으로 썼군요. 이제 문화를 보는 정의를 넘어
원인이 된 신을 찾아 벌을 내려야하지않을깝송?
그리고 그 신세대들이 서서히 문화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작품들은 대부분 그들에 의한것입니다.
빌어먹을 이상한 방법이나 적은 사악한 책이 아니라... 젊은 애들이 개혁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 2010.06.23 01:03:18 (*.203.223.69) 액션 불보살 오늘의 명언을 남깁니다.
---젊음이 동경하는 곳엔 만화가 있다---
---만화는 그대와 하나가 된다---
---그리고 그대는 만화가 된다---
---만화는 그대의 서브(몸)디스크드라이브에 저장되어있다.---
---마음 또 한 만화가 된다---
---만화는 머리를 조종한다---
---그대는 온통 만화를 문신했다---
---그대의 허물 아상을 지울려면 곧 만화가 죽어야한다---
---그러므로 진정 그대는 진아가 된다---
이 댓글을... 2010.06.23 01:14:01 (220.85.196.96) 무한광자 혹시 오해하실지 몰라서 적는건데
저의 서브드라이브에는 저장되지않았고 몸에 문신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한순간의 전력공급에 의한 순간의 기억인 보조기억장치입니다.
저는 그렇게 몰입하는 인간이 아니며 단지 유혹에 넘어갈랑말랑할 뿐입니다.
누구라도 수단은 필요하잖습니까... 진아가되기위해서 언어까지 죽으면 안되므로 저는 권유합니다.
즐기세요!
이 댓글을... 2010.06.23 01:22:40 (*.203.223.69) 액션 불보살 음모론 저널에서 보나 실질로 보나
日本 대중과 민중이 왜... 미국을 동경하고 존경하느냐.
2차 대전 미국을 넘 보다가 패배하고 난뒤
지들은 지들이 신민지 국가에서 해왔던 잔인한 짖처럼
벌 받을까봐 덜덜 떨고 있다가
의외로 미국이 일본 민중을 벌하지 않으닌까?
감동받았던 것입니다. 히야하`~~감동
대신 미국 장교가 말했다는군요
일본 유명 박사에게
"앞으로 일본 교육을 저능아로 교육시키시오"
"그리고 우리가 시키는데로 하시오"
"말 안들을 경우 하프로 두둘겨 패줍니다"
요즘 일본 총리가 미국에 불리한 입장을 표명하자
일본 국민이 너 나 없이 총리를 제거하려하는군요.
일본 국민은 미국의 우상시하는 쫄게 국민이 됩니다.
액션 불보살 무한광자 왈<<<저는 위대한 어둠의소식을 님들에게 제고해줍니다. 빳빳이 세운 웅장한 뿌리와 깊고 주름진 계곡을 가로질러 마음에 도달합니다.>>>
=================================
무한광자분 ...다생소활 헥소미아 水를 추천합니다.
한 달간만 마셔보세요. 빙의 령이 도망 갈 것입니다.
체질이 변화하면 신의 만화가 등장할 것입니다.
이 댓글을... 2010.06.25 23:02:58 (220.85.196.96) 무한광자 안녕하십니까 액션 불보살님오늘도 힘차게 뻣뻣해보이시는군요!
이제 흑마법을익혀야하니 쉬러가야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마담님께 빳빳함을 보여드려야겠습니다.
액션 불보살
무한광자 끌어당김 법칙
만화를 끌어오지 마세요.
흑마술에 집착하지말고,
만화에 집착하지말고,
젊음을 낭비하지말고,
마음을 단순히 하면,
아무 해가 되지 않아요.
개속 허접질은 하지 마세요.
버릇되요 버릇을 좀 곤처봐요
자꾸 그러면 만화속에 마녀가
잡아가요.
그대의 허접질때문에
나 또한 허접질을 하게 생곁어요.
좀 수준 높게 놉시다.
혼자 놀게 나둘께요.
하나가 가면
또 하나가 와서
씨브려되요.
참 피곤해요.
이재 신경 끄고 싶어요.
고승들을 초청해서
빛의 지구를 청소를 부탁해야겠어요.
요세 제가 좀 무료하다보니
게시판에 참가를 많이 합니다만,
이재는 좀 조용해 침목 좀 해봐야 할때도 된 것 같습니다.
무한광자를 보면 3년전 부터
과거에 제가 이곳 게시판에서
씨브려되었던 것들이
창피할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그나마
무한광자가 더 미쳐보이기때문에
내가 좀 커버가 되어 보여서 좋습니다.
액션 불보살 무한광자 몸은 갠찮아.... 자네가 걱정되..
자낸 유승호에 비해 천만배 착한 사람일세.^^
신통력이 있으면 저넘 처럼 되는 것야
리딩에...氣공격에...멘탈적 회로조작에....무시무시한 넘일세..
무한광자 큰일 났네 야 이사람아 게시판에서 그렇게 떠들었는데
고작 자신을 소멸하는 방법은 ....................답답한 친구일세
유승호가 최면을 걸어놓은게로군...
어재~유승호가 무순짓했나???
오늘도 무한공자와 김경호를 향해
흑마술을 부리고 있어 멘탈 능력으로 말이야 기괴하게 무시무시 하도록 조심하게
무한광자 혹여 내 걱정은 하지 말고 자네 조심하게.
저 넘의 유승호 공력과 능력을 제거해야 하네 방법이 없어.
깨달은 스승에게 입문하게 자아가 소멸되네................
모조리 소멸되어 무지게가 없어지고,
황금색이 체워질거야...
농담이 아니야
무한광자 이 액션 불보살은 진짜 수행을 실천해야 겠어...
않그러면 저넘 유승호 같은 크리스탈 헌터가 판을 치는 세상이라 않되겠어...
이 댓글을... 2010.07.07 00:33:54 (*.203.223.182) 액션 불보살 샴브라 증후군....
마인드파워 중심 핵 센타가 꺼지지
온갓 욕망 파워가 꺼져.
x존 4단계를 지나
신통력 파워도 꺼져서 쑬 수 없어.
신통을 잘못 쓰다 독으로 작용하기 때문이지.
독으로 작용하면 어찌되냐
완전 영혼이 분해되어야 하지..
광물의식으로 성장을 영겁의 세월을 통해야 하는것이야
인류의 먼 조상이 오래전 신통력으로 흑마법을 써서
나중에 괴멸되어 추락했어..
그래서 지금 개고생을 하는거야
그러므로 유승호는 타인의 회로 조작하는 짖은 강력한 중범죄야
그것은 고급수행자가 자신이 지혜를 통해 자신 일부를 수정할 수 있지만,
함부로 건들이면 않되지..
아쉬운건 2003년 부터 초감각이 사라졌어...
그때부터 좀 개발을 했어야 이런 유승호 헌터들을 혼내주는 건데 말이지...
마이클의 진검을 빌려봤으면 하는데...한방에 그냥...
그런데 12:34분이다 아무 반응이 없네..
유승호 자는겨...?
오늘은 444-555-1110-1234
이 댓글을... 2010.07.07 01:35:37 (*.37.23.29) 유승호
정도? ㅎㅎㅎㅎㅎ
이 댓글을... 2010.07.07 01:50:42 (220.85.196.96) 무한광자 "님 자신을 위해 시간을 가지세요"라고 혼자 말합니다.
이 댓글을... 2010.07.07 01:54:12 (*.37.23.29) 유승호글은 왜지웠냐? 다시 올려나 ㅎㅎㅎㅎㅎ
정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댓글을... 2010.07.07 01:57:02 (220.85.196.96) 무한광자 "님 자신을 위해 시간을 가지세요"라고 무한광자는 혼자 말합니다.
이 댓글을... 2010.07.07 02:11:32 (*.37.23.29) 유승호
글은 왜지웠냐?
지키지도 못할것. ㅋㅋㅋㅋㅋㅋ
이 댓글을... 2010.07.07 02:13:26 (220.85.196.96) 무한광자 "금서목록을 추천합니다"라고 혼잣말을 합니다.
이 댓글을... 2010.07.07 10:54:30 (*.202.58.199) 12차원 신들의 무료함을 달래기위한 놀이 창조와소멸 놀이
그나 저나 무한 광장님이나 엑션 불보살님이나 유승호님이 만든 만화는 언제쯤이나 보여 주실건가요
매우 기대 됩니다 제만화 영화스토리는 이런식을 할생각임 요정과 우주 전함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
무지 독특한 체험이 세상이 될것이라 생각함
액션 불보살 !!!이분은..??
아무튼 블루마린 심층수 라고 했을때 여러 광물질 미네랄 워터 같은 종류 일 것인데 색이 먹물을 떨어트린 반 투명색일 것입니다.
요줌은 지구온난화로 해저에서 메탄가스 고체 얼음 하이트레이트 같은 것이 녹아 증발하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가스들이 기체성 공기중에 증발하는 것은 당연하므로 물을 마실때는 위험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메탄만이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각종 독가스들이 분출되는 것이 기정사실이며,
하믈며 우리나라 인근에 심해 바닦에 적조현상이나 미생물과 초식생물들이 없는 사막화 같은 것이
해저에 침전된 독가스 때문으로 봅니다.
미국의 맥시코만 서유 시추선 폭발 이후 이곳에서도 상당량의 메탄가스와 유해 독가스들이 분출하고 있다고 뉴스에서 전해지고 있지만, 그 심각성을 국제자본 메스컴들이 알리지는 않는 것으로 봅니다.
거기서 액체성 약간에 화학물이 있을지 모릅니다.
미세 투시가 또는 물질의 성질 분석이 가능한 감각으로 함 봐보세요.
심층수 너무 과하게 마시는 것도 좋지 못합니다.
무슨 이야기 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누군가 여기가 싫어서 그냥 이대로 죽어버리면 다시 태어날때 어차피
지구와 같은 급의 행성에서 태어나야 할걸요..
여기를 졸업하기 전까진.. 다른 높은 차원의 세계에 태어나는것은 허용이되지 않으니까..
보기엔 다르겠지만 다 똑같습니다. 어차피 학교들 이니까요.
중요한건 만약 여기서 어느 수준에 오르지 못하고 죽는다면 기억을 지우고 다시 환생할텐데
그게 더 괴로운것 아니겠습니까ㅋ
그렇기에 다들 노력하겠지요...
이 댓글을... 2010.07.29 12:22:07 (*.202.58.199) 12차원 시간 공간 여행자 말씀에 동의 합니다. 각각 구간이 있습니다. 그 구간을 마스터 하기전까지는
그위 구간으로 갈수가 없습니다. 죽어서든 살아서든 말입니다.
이런 체험을 통해 계속 가시던가 아니면 영혼 상태로 이구간에서 영원히 잠자고 계시던가 선택의 자신의 몫
--------
3차원의 시각으로 쉽게 풀이 하면
현재 우리가 국민학교 1학년이라고 생각 해보죠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해 체험을 통해 깨달아서(공부해서) 1학년으로 졸업하고 2학년으로 올라가시던가
아니면 공부 하는게 지겹거나 힘들다고 공부 하지 말고 1학년으로 다시 재 입학 하시던가 입니다
아니면 나 학교 안갈래 하고 영원히 방황하고 계신덕가 어디까지나 본인의 자유 의지 입니다.
이 댓글을... 2010.07.29 13:06:04 (*.34.108.85) 네라 님의 심정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겠죠.
쓸모없이 하잘것 없이 보일때가 가장 중요한 때일수도 있씁니다.
그런소리도 스스로는 의식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자기 존재가 존재를 사랑하니까 나오는 것이겠죠.
어쩌면 나는 너무 강력하게 사랑하고 싶은데 그런일이 되지 않는다의 항변일수도 있습니다.
가장 회의적인 사람이 한번 긍정적으로 돌아서면 누구보다도 긍정적입니다.
돌아온 탕아가 한번 개과천선하면 천사가 따로 없죠.
가장 쓸모있으니까 가장 쓸모없게 없게 보이는 겁니다.
시궁창 같은 물에 뒹굴어도
설거지가 끝나면 그릇은 깨끗해질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선 잠시 더러운 물에 몸을 담구어 보는 겁니다.
가장 맑은 칼을 갈기 위해 물과 불에 담궈 보는 거죠.
가장 더러웠떤 만큼 깨끗해지면 그 가치는 비할수 없을 겁니다.
이렇게 잡다하고 부산한 지구는 오히려 영혼들의 다른데서 겪어볼수 없는 것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겸험의 배움의 기회일수도 있씁니다.
영혼들에게 쓰레기라 할만한 겸험은 없습니다.
대게 다른 행성은 이렇게 다채롭고 부산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쁜놈 매 하나 더 준다고
바닥을 친자만이 가장 높게 오릅니다.
지구가 지금겪고 있는 일은 일종의 시험이며 결코 심각하지 않습니다.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는 겁니다.
지구 행성의 존재 목적 그것은 은하의 다양 다종한 인종들과 사상들이 모인 전시장과 같습니다.
원래는 그속에서 서로 화합하며 하나로 어울리는 아름다운 목적이 있는데
어둠의 개입으로 오히려 난장판이 되고 말았죠. 어둠의 기원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지구가 이런 상태에 잇는 것은 지구 탓이 아니며 이유가 있는 것을 알때 맹목적으로 지구를 탓하지 않게 됩니다.
가장 아름다운 목적이 그 목적을 위해서 가장 혹독한 테스트를 겪고 있는 거죠.
단지 아이디어만으로 비물질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반드시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것으로 손에 잡히는 것으로 물질로 실현될 욕구를 느끼는데
육체가 되기전에 유체 먼저 이루어집니다. 유체와 몸은 분리될수 있는데, 유체와 몸을 최종적으로 이어주는 것이 혼줄입니다. 이것은 두뇌 송과선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에 맨 처음 올때 삼차원에 대해선 비물질이라고 할수 있는 상위영혼 상태로 지구에 왔는데 마치 거대한 모선에서 작은 배들과 비행정들이 나와 육지에 닿듯이 상위영혼으로부터 나온것이 유체입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육체는 유체가 보다 지상 생활에 맞게 실질적이 되고 조밀해진 상태입니다. 육체 자체는 잘못이 아닙니다. 그것은 조각가가 스케치로부터 뼈대를 만들고 살을 붙여 조각작품을 구체화한 하나의 최종적 완성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한때 육체를 가지고도 지구에서 지상낙원을 이룬적이 있었씁니다.
정확히는 육체가 아니고 상위와 차원과 연결을 잃어버리지 않은 육체와 유체의 중간 상태, 빛의 몸인, 반 에텔체(유체)상태엿죠.
고대 전설속에서 나오는 신선들이 청학을 타고 논다는 문명 말입니다.
지금과 같은 제한된 상태가 시작된것은 신을 망각한 외계의 친구들의 개입으로 인해 우리가 의식적으로 그 육체에만 갇히게 되고 다차원 우주와의 교류와 연결이 단절된 이후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통제하고 지배하기 위해서 그런 일을 벌이고 말앗쬬.
그렇게 해서 인간은 육체에만 갇히게 되고 자신들의 기원을 망각하고 삼차원이 전부라 알고 물질의 산업만을 추구하게 되었던 겁니다.
그렇게 하고 또 그런 세상을 지배하고 마치 진리인양 통제하고 있는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종교와 주류물질과학이죠.
지구가 나쁜 모습만 있는게 아니죠. 좋은 점도 있습니다. 정확히는 어둠과 빛이 반반입니다.
잠시 눈을 돌려서 지구의 아름다운 동식물 광물 자연 풍경에 눈을 돌려 보십시요. 그들은 꾸밈이 없습니다.
물론 악어나 독사 사자 같은 육식동물도 있겠죠. 육식동물이 흉포해지는 것은 그들도 인간의 오염시킨 지구 의식 벨트에 영향을 받습니다. 독충이나 말벌같은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겁니다. 원래 상태에선 호랑이와 같이 양이 같이 뒹굴었던 세상입니다.
이 댓글을... 2010.07.29 13:40:32 (*.34.108.85) 네라 이렇게 제한 된 의식의 상태에선 인간이 윤회를 해도 조금도 나아지는게 없고 수천번을 윤회해도 계속 같은 자리에 (지옥의 아스트랄 세계에) 정체됩니다. 마치 우리 속에서 오물속에 뒹굴어도 천국으로 여기는 돼지와 같죠. 이것은 외계의 친구들이 만든 잉과응보의 카르마입니다. 정확히는 반란자 루시퍼이죠. 이런 상태에선 조금도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에 자극을 주고 빛을 주기 위해 예수가 오고 고타마 붓다가 온것입니다. 붓다는 어둠의 카르마에서 벗어나라고 했고, 그리스도를 대동한 예수가 희생의 모범을 보임으로서 루시퍼의 카르마는 서서히 깨지기 시작했던 겁니다. 원래 카르마는 자기 실수나 잘못을 깨닫고 책임을 느낀후 그것에서 벗어나도록하는 긍정적 역활을 하는 상승의 카르마였씁니다. 지금과 같은 시민의식이 상승한다거나 인권의식이 신장하는것이 우연이라고 보십니까. 인간은 복수에 복수를 따라하는 자동로보트가 아니라 다른 길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이 댓글을... 2010.07.29 15:47:31 (*.34.108.85) 네라 그리고 자살자에 대해서 하는 말인데 단지 이 세상이 싫다고 혼이 되어 떠나면 더 끔직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거기엔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죽었을때 순간, 죽기전의 고통(한)과 감정에 그대로 갇힌체 정체 됩니다. 소위 구천을 떠돈다는 구신들이 그렇습니다.그것은 완전히 타자의 에너지가 개입 없는 자기만이 현실입니다.(지옥의 아스트랄세계) 자기 자신이 그러한 현실을 만든다는 사실을 모르는한(그걸 안다면 자살하지 않겠죠) 자기가 그현실에 갇혀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그 현실에서 결코 벗어나는 방법도 영원히(시간이란게 없음)모릅니다. 자기 생각이 자기 현실을 그대로 끌어당기는데, 그 세계에선 자기를 주위에 자기 자신의 온갖 부정적이고 고통스런 감정이(서로 주파수가 맞는) 끌어온 것들로 둘러싸이고 날것으로 그냥 다가옵니다. 도대체어 어디서 한줄기 빛일 보입니까. 오히려 살았을때는 삶이란게 있기 땜문에 지구에선 서로 다른 에너지를 만나서 변수가 많고 하나의 세계에만 갇히는 그런 경향이 오히려 덜합니다. 물론 높이 진보한 영혼이라면 스스로 죽음의 시기를 정할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자살자들의 사후의 세계는 말할수 없이 비참하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아십시요. 이것을 겁주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주인이라는 영혼의 법칙의 당연한 섭리인것입니다.
이 댓글을... 2010.07.29 17:53:49 (*.34.108.85) 네라>>직접 창조물 하나하나가 되서 알기위함이란 말은, 자기의 경지조차 깍아내리고 영혼도 비슷하게 만든후에 환경조차 비슷해야함을 전제해야 합니다.
--창조자는 바로 그렇게 합니다. 바로 이 지구에 태어난 님이나 나나 모두의 존재가 그 증거이죠.. 님이나 내가 바로 창조자의 일부입니다. 그것들은 정확히 창조자의 다양한 측면들을 홀로그램식으로 복제한 단편들입니다. 창조자 그것은 하나이면서도 또 모두라는 거죠.
토론게시판에 제가 올린글을 두고 하는 말 같은데 창조자의 창조는 인간의 창작과 예술과 기술의 규모나 뭐나 방식에 있어서 그것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서로가 창작 과정에서 느끼는 에너지적인면에선 거의 같습니다. 그것으로나마 창조의 가치, 창조자의 그 심정을 느껴 보라라는 면에서 하나의 비유로 말했떤 거죠.^^
창조는 미술이나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만의 일이 아니며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삶 사연들과 사건들을 통해서 창조를 행하고 있는 겁니다.
그 작은 하나 하나가 모여서 우주 창조가 되죠. 그것이 진화입니다.
이 댓글을... 2010.08.02 09:55:52 (*.248.117.3) Noah 음... 지구에 태어나는 어리석음이라.....
일리가 없는건 아닙니다. 자유의지란것은 창조주란 표현의 하나이기에,
내가 지구에 육화하는것은 극히 작은 일부분입니다.
내상위자아 즉 원초적의식은 덩어리가 커서, 많은 존재들이 살아가는 지구에 육화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그것은 당신도 그렇습니다.
수재비가 떠오르는 군요
밀가루와 물이 뭉쳐서 하나의 고체형태의 밀가루 반죽이 되면,
조금씩 띄어내서 수재비를 만들게 되는데, 그 한덩어리가 바로 나자신인 셈입니다.
그리고 수재비 안에는 감자도 있고, 파도있고, 적당량의 조미료와 물들이 있죠
그에 맞게 밀가루반죽의 양을 조절해서 넣어야, 넘치거나 덜익거나 하지 않게 됩니다.
지구에서는 이러한 것들부터 약간의 제약을 허용하고, 또 물리적 규범들을 정하여
일정한 질서를 갖고, 나라는 존제가 생성되고, 자라기 시작하고, 체험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넓은 의식속에 본다면, 지구의 한생애는 새끼손가락 하나를 지구라는 컵에 담갔다가 빼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차가움이나 뜨거움, 가벼움과 무거움등등... 매우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해 복잡한것까지
물질생명체의 각종 느낌과 차원들을 경험을 하는것이지 교육을 받는게 아닙니다.
이미 우리는 큰 존제입니다.
그러나 그 큰존제가 결과로 있었지, 과정은 없었습니다.
우주와 같이 빅뱅처럼 뻥 터져나온것입니다.
우리들의 가장 첫의문은 나는 누구인가? 왜 존제하는가? 였습니다.
그것의 과정을 풀어가는 것이기에, 나란 존재의 과정을 겪어나가는 것이기에, 억울할것은 없습니다.
이미 시간과 공간 너머에는 당신의 완벽체인 원형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생애를 끝내고, 다음생애을 계획하지 않아도 관계없습니다.
단시 이생애의 김 아무개란 의식의 삶의 여정은 끝이나고, 그대자신의 큰 원형으로 합체되는것 뿐입니다.
하지만, 지구에 대해서 좀더 알게되면 그대는 오히려 지구를 감싸고 돕고자 할것입니다.
지구는 그대의 집이고, 그대의 딸과 자식이 살아가는 곳이며, 그대자신의 기억의 집합체인 아카식레코드 그 자체입니다.
오성구스타크래프트 스토리는 흥미진지한데 저그족의
유전자 돌연변이에의한 종의 다양성,
프로토스 종족의 기계를 조금 심고 싸이킥 능력을
소유한 다양한 유닛들 실제로 정말로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유전자 돌연변이는 실제로 외계종족들이
그렇게 생겼으므로 쉽게 이해가 되지요.
새로운 능력을 개발한 프로토스족 특히
다크템플러는 클로킹이 가능하고 이름그대로
성전을 지키는 기사쯤 될것 같고
캐리어는 엄청난 스캐럽의 파워를 자랑하는데
정말 재미있지요.
아무튼 스타크래프트 매니아는 전생에
우주인이었을 가능성이 높고 시시한 곳에서는
놀지않았겠죠????
외계인 ,UFO,모선이 없다고 우기는 친구들을
보면 얼마나 답답 하겠습니까>>.
네라 신 앞에서 모두가 평등하다는 말이 있듯이 영혼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평등합니다. 나를 잃어버리고 누군가에게 종속되는 것은 신에게서 동등하게 나온 자기 영혼의 지분을 내팽겨쳐 버리는 일이고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불러야할 죄악입니다.
스승들의 가르침은 도움을 주고 조력하는 전제로 해야 하는 겁니다. 감사하고 사랑으로 대할 존재이지 내가 부족하기때문에 내가 의존해야할 종속관계가 아닙니다.
그것 자체 어둠에 대해서 우리가 똑 같이 행했던 태도로 스승들에 대해 대한다면 그러한 스승들도 어둠이 됩니다.
자기 자신대로 자기 자신이 되는 것 진정한 깨어남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외부환경 그것들을 무시하자는게 아니라 주체가 된 상태에서 조리있게 요리할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경직성 융통성 없음은 로봇의 대표적 특성이죠. 그 것은 생명이 아니며 창조한 바대로의 자신을 거부하는 것으로 창조에 대한 반역의 일입니다. 자신이 주인이 된 상태에서 창조를 위해서 동등하게 협동하는 상태가 좋은 관계입니다.
여러분들이 주인이라고 여겼을때 그것들은 외부의 모든 환경 모든 것은 배척할것도 의존하고 맹신할것도 추종할것도 없는 창조를 위한 하나의 재료가 될뿐입니다.
문제는 남의 생각에 매몰되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에 있죠.
예를 들어서 모두가 외부환경이 적에 대해서 적의와 분노에 휘싸여 전쟁을 하자고 광분할때(그게 다른 사람의 생각입니다) 한 사람이 평화를 외치는 일은 어떤 힘에서 나옵니까.
자기 내면(영혼)의 소리를 지키는 것 줏대 있게 자기를 홀로 서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군중속에서 홀로서는 일 자기 자신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선택에서 모두 행동을 하는 줄 알지만 대부분 남에게 주입된 생각이나 교육을 통해 선택하는 것나 다름없습니다. 그것이 빛이어도 문제인데 이 세계를 현실적으로 지배하는 것은 어둠입니다. 남의 조종대로 움직이는 로보트 꼭두각시...당장은 편하지만 이것 모두 신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를 보지 못하는 행위이고 이런것은 모두 대등한 영혼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종교의 권위 주류학문의 권위가 그 한 대표적인 예이죠.
불교에서 모든 관념을 지우라는 말이 그것입니다.
그어떤 것도 찬양하고 인기에 대한 영합을 하지 마십시요. 그러는 시간에 자기 영혼을 봐야합니다. 붓다의 영혼과 당신의 영혼은 대등합니다.
지금 이세계의 왕은 표면적이고 형식적이지만 어둠이 지배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 어디에도 하늘의 뜻과 진리에 입각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주류과학 학문 종교 모두 그렇습니다.
시간이 있을때 여기에 대해서 다시 말해 보기로 하죠.
조가람 어찌 님의 글에서 어린 무묘앙 에오같은 느낌이 드는군요ㅎㅎ
컴퓨터가 발달됨에 따라 우주와 맞닿는 시나리오 혹은 우주와 관련된 게임을 하다보면 실제 영적 코드가 우주로 맞춰지는 사례가 저절로 생기기 마련입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는 우주에 대한 그 어떤 전쟁의 원리를 자극시키죠.차원을 허물줄 아는 영혼을 가진 이는 얼핏 컨트롤하는 자신과 외계인의 관계 컨트롤 당하는 자의 원리를 생각함으로써 얼핏 '우주적인 허무' 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실제 우주적인 허무는 정말 최고로 굉장히 중요한 앎인데 실제 그것은 '허무' 혹은 '개체가 놀아난다' 는 말 말고는 다른 표현이 없습니다.그러나 사랑이라는 진정성 안에서 조금만 수행을 더 진보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상태에 이르르면 수행고,차원 놀음이고,차원 기계 안에서 놀아나는 우주고 뭐고.......그냥 '나' 자체로 인식되기에 그 어느 것도 불공평하고 나쁜것이 애초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라는 축을 완전 허물면 그 모든 일들은 애초에
"내가 한 짓......."
이기 때문입니다.이 단계를 넘어서야 그 어떤 존제에 대한 측은지심과 대자비........그리고 애초에 없는 것 안에 존제하는 모든 사물들과 개체들이 보일 것 입니다.
조항록 항상 천지간성님의 글을 보면서 느끼는 것 입니다만...
천지간성님의 들 속에는 어떤 상처와 아픔들로 가득 차 있는 듯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뭐랄까 뭔가 갈망하고 원하고 애타고 있지만
스스로 그것을 부정하는...?그런 모습이 제겐 느껴집니다.
뭐 제가 잘못 느낀거라면 상관은 없지만...
그리고 제 생각에는 노자와 장자가 말 했듯이
어차피 세상 만물은 끝까지 살펴보면
오래산다 똑똑하다 나쁘다 강하다 약하다
이 모든 수식표를 떠나서 결국 있다와 없다의 두가지
결국 있다와 없다 두 가지도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속에 속한 것들이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많이 보아온 뭐 에고고 영성인이고 유란시아고 영적발전이고
누가 많이 발전하네 안하네 기계네 이런 물음들은 다 결국에는 필요 없다고 생각 힙니다.
위에서 말한 제 예상이 맞는다면
진리?영적 발전?수행? 이 모든것을 떠나서
먼저 자기 자신의 아픔...부터 치료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액션 불보살
달걀(계란)은 생물의 알로 태어나 온도에 의해 세포분열을 시작하는
생명체로 간주합니다.
생물로 탄생할 계란을 먹어치우니... 다른 3가지 및 업을 짖습니다.
무식하게 ... 계란이 우유나 스프가 아닙니다.
육식이라하면
인간과 동일한 동물류 의식이 크고 뛰거나 기어가거나 걸어댕기는 생물류를 삼가하라는 것,
우유는 육식이 아니지만, 유제품에 속하므로써,
최근 우유가 심각하게 않좋다는 논문 책 보고서들이 줄비하게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유를 먹고 속이 더브룩하고 소화가 않되는 장애같은 것을 체험했을 것입니다.
젖소를 키우고 동물성 사료 각종 유독한 화학물들을 사료에 첨가하고 먹이고 주사놓고,
우유자체도 그렇지만, 그 화학물질들이 더 심각하게 다가옵니다.
2010.10.07 09:00:12 (*.206.33.231) 액션 불보살 (오늘 아침에 빙의에 대해 간단한 생각이 나던히....美미남인 사람이 장기간 빙의되면 추남 될까???
그럴 가능성도....)
"저항이없으면 사람은 기계가되버립니다. 불편한 진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적 기교에서는 저항을 다른 방법으로 쓰는데 놓아버림 등과 같은 역설로....
우리 초보자들에겐 그게 어렵습니다.
자신을 먼저 정화하는 것이 그핵심입니다.
일단 교사를 만나보아야겠지요.
다른 교사들보다 빙의령 또는 마가 더 쎄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항마력...항귀력..항념력..항심력............................종합 항바이러스 치료제................깨달은 스승을 만난다.
칭하이 무상사님을 만나보시는게...어떨까? 생각이 드는군요.
http://www.godsdirectcontact.or.kr/gods/index.php
하나 하나....빠짐없이 ....비디오...책...인터넷 글을 읽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저는 위에 나온 글 80%을 읽어보았습니다. 뉴스레터나 비디오는 본적없습니다.
저번에 천지간성님이 이곳을 방문하셨나보군요.?
그때 천지간성님 글을 통해 칭하이 무상사님 에너지가 오셨습니다.
꿈에"요줌은 어떻게 지내느냐" 안부를 묻더군요.
그냥 지내요 했습니다.
(모든 스승들도..............살아 계실 때 직접 만나야 하거나...입문을 해야 방법이 통합니다)
천지간성님은 워낙 고단수라...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는 건지
(비유)타인을 향해 말하는 건지 이해 할 수 없는 고타수를 씁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일단은 영성계라도 자신을 믿지 않으면 않됩니다.
이러한 곳에서도 잠제적으로 헌터들이 존재하기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상위영능력자들이 서로 영적힘을 겨루듯이...삐뚫어져있습니다.
힘을 겨룬다고 할때 이미 삐뚫어져있습니다.
하나 문제는.............천지간성님이 쓰는 글에서 보면 어지럽습니다........................그것은
님의 생각이라기보다...........................빙의체가 이러저러 생각을 유도하는 것으로 봅니다.
개인의 개성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그 개성 또 한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창조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빙의령이 하나씩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나 또 한 그렇쿠요.
그것이 어느정도 심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신이 비정상이라는 앎 알아차림으로부터........................
자신의 영적 장애를 긴가민가 치료하기위해서 행동
의지가 강력해야만이 가능한한 이것 저것 지혜롭게 발빠르게
움직여....방법을 써봅니다.
장애 자체가 자신의 의지마져 먹어치워버린다면
그 의지대로 행동할 수 가 없습니다.
의지가 강력하면 아무것도 못할 일이 없습니다.
정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 아닌데... 자기 자신이라고 믿는 것은 주도권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조종당하기보다 참 다운 자기 자신이 주권적인 존재가 되어야겠지요.
어릴 때 부터 능력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면 능력면에서
액션 불보살보다는 고수인 것은 당연한 이치인데 도움을 청하는 것은 불가피???
(아무튼 흑마술이라던가 액션불보살이 생각을 갇지 않는 특이한 이론들을 천지간성님이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액션 불보살은 천지간성의 지성에 있는 내용에 호기심이 있습니다.
그것을 꼭 알 필요는 없습니다만, 방어적 유비무환 개념으로 알아두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사람이 너무 순진하면 않되죠. 예리해야 합니다.)
///
자신의 과거를 뒤돌아보며 문제점 (감정, 사유, 행동, 사상, 지향점) 어떻했는가를 먼저 파악하시고,
수만가지 에너지체, 빙의체 떨쳐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잘못된 지향점을 가진 에너지체를 외부로부터 불러들였던가?
자신이 99%생각과 마음에 의해 에너지체를 형성하여 몸에 구조화했다면
정화는 필수 불가결합니다.
대부분 이계통 많은 분들이 하소연하는 것은
자기가 그러한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도 생각이 떠올라 미쳐버리겠습니다 라는 조언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에너지체... 빙의 계념이 많이 들어갑니다.
자기가 생각하고 싶지 않는 ...알아차림...분별 저항력이 있다는 건 만으로 아직까지 주도권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는 심각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 빙의나 심한 에너지체에 휘둘리면 감당을 못하고 그러한 의지나 알아차림도 없습니다.
생각대로 마음대로 행동합니다.
평소에 흑마법에 관심가지던가..?
어떤 부정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는 지향점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러한 생각이 간혹 옛날에 떠오른다면 혐오스럽게 나 자신을 다그칩니다.
"나는 왜 그런 느낌이 들어 생각될까?" 아 ! 시펄...
그런데 자동적으로 마음이 가혹하게 부숴져서 빙의령에 영향이 거의 못 미친다고 봅니다.
이계통에 초고수 완전한 깨달음 스승님 또는 신선...분들이 있지만,... 자신의 의지로 그들에게
다가가 도움을 청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고급수행자정도에게 ..............도움을 요청해야겠지요.
아마도 이 빛의 지구에도 예전에 활동했던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가 도움을 줄까요.
일단 치료를 해주지 않아도
상태 진단만을 해줘도 90% 도움을 주는 것 과 같습니다.
간혹 고급수행자들도 과거에 심하게 빙의에 휘둘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개고생한다고 하지요.
먼저......
천지간성님은 스스로..............정확하게 자기 자신의 진단을 해봐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어떠한가 번호 나열해가면서 기초 설명 필요...............
일단/
소멸되고 싶다는 욕구가 부정적입니다............................
의지가 외부로 넘어가기전 강력한 자기 신뢰를 되찾아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표준이 있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자기자신 표준대로 하면 끄떡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표준을 모른다고 할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러저러 에너지체에 그냥 휘둘립니다.
자신을 옳바르게 개조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면 모든 방법을 강구하며
찾아 다닐 것이라 봅니다.
일단은 이런계통있는 분들이 ...다가가기 그리 어렵지 않은 다음 카페 '니르바나 해탈 크럽'
같은 곳을 찾을 것이라 봅니다.
대부분 심리가 수행자 대 교사 스승이라면 거부감을 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수행자 대 수행자로 라면, 사람들은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도움을 청하던가 도반모임에 참석해보십시요....
거기도...영적장애 치유 무순 그런 것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옛날에 그곳 사이트 방문해서 몇 편만 읽을뿐 참여안해봄...
마[Mara][魔]
본문
범어 mara의 음역인 마라[魔羅]의 축약어다. 살자[殺者]. 탈명[奪命] 능탈명자[能奪命者]. 장애[障擬]라고 번역하며 악마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흔히 마구니라 한다.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가고 착한 일을 방해하는 사악한 귀신이다. 옛날에는 마[磨]라 썼는데 양무제 때부터 마[魔]란 글자로 바뀌었다. 권6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붓다가야의 보리수 아래에서 성도 했을 때 마왕 파순[波旬, mara papiya]이 세명의 딸을 보내어 여러 가지로 부처님을 유혹했다고 한다. 마왕은 욕계의 제6 타화자재천의 높은 곳에 살면서 올바른 가르침을 파괴시키는 신이라 하여 천자마[天子魔]라 한다. 또 마의 의미를 내관적[內觀的]으로 해석할 때는 중생을 괴롭히는 일체의 번뇌를 마라고 부른다. 따라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생기는 장애를 내마[內魔], 외부의 세계에서 기인하는 장애를 외마[外魔]라 한다. 권5에는 제법실상[諸法實相]을 제외한 일체를 마라고 간주 했다. 권29에는 죽는다는 작용의 대상인 오온을 오믐마[五陰魔. 五蘊魔. 五衆魔. 陰界入魔], 미래의 왕생을 알게 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번뇌를 번뇌마, 죽음을 사마, 죽음을 초월하는 수행을 방해하는 천자마[天子魔. 天魔] 등의 4마를 기술하고 있다. 또 4마에 죄마[罪魔]을 더하여 5마라 하고, 혹은 4마에 상. 낙. 아. 정을 몰라서 생기는 무상. 고. 무아. 부정의 4가지 전도를 더해 8마라고도 한다. 권29에는 온[蘊]. 번뇌. 업. 마음. 죽음.하늘. 선근. 삼매. 선지식. 보리법지[菩提法智]의 10마를 주장한다. 권6에는 번뇌장으로 이승[二乘]을 방해하면 분단마, 소지장으로 보살승을 방해하면 변이마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밖에 권8에는 참선 중에 일어나는 마에 대해 상술하고 있다. 마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삼귀의와 오계를 실천하며 마를 다스리는 주문을 외우거나 염불을 한다. 밀교에서는 일정한 지역에 한하여 마장[魔障]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결계법[結界法]을 닦는 의례가 있다.
나무아미타불 마담보살.
이 댓글을... 2010.06.23 00:30:54 (*.203.223.69) 액션 불보살 나무아미타불 마담보살. 닉네임 바꾸시오
나무아미타불 마담보살, 쥑입니다.
p.s 밥풀까지는 예상을 못하고 무의식으로 말했는데
도배에 밥풀을 쓰지 않는군요,ㅋㅋ
이 댓글을... 2010.06.23 00:34:57 (220.85.196.96) 무한광자 정말 저에게 좋은 스트레스를 주시는 군요. 알겠습니다.
이미지마크와 그림을 '性'스러운 그림과 닉네임으로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가슴의 답답함을 풀지마세요. 끝까지 그것을 간직하시면 그것이 다른 에너지로 화합니다.
그것가지고 해야 할일이 있습니다.
님이 사각지대... 그곳에 님이 모르는 존재들...
다른 기와 섞으면서 발견되는 존재들...
이 댓글을... 2010.06.23 00:43:55 (*.203.223.69) 액션 불보살 10390 연민 자비, 한심, 경멸, 수치, 분노, 비천, 우둔, 인색, 자의, 허접 1 2010-06-21 50
전날 무한광자분이 추천한 만화 무한의주인을 다운 받아 논스톱으로 5시간 분량을 보았습니다.
동시에 무한광자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었죠( 내 심상 내 생각을 살펴보기도 하고)
그리고 떠오르는 심상구조가(연민 자비, 한심, 경멸, 수치, 분노, 비천, 우둔, 인색, 자의, 허접)
다음날 일본 에니메이션에 대해 일본 정신구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하다 한심할까봐 않했는데
--저 대신... 두 분이 글을 도배해주셨군요.
무한광자분 글 10390 연민 자비, 한심, 경멸, 수치, 분노, 비천, 우둔, 인색, 자의, 허접 1 2010-06-21 50
그날 이후로 보통이 아니라고 보았어요 ...히야아~~감탄사.... 지존 숨겨진 지존 무한광자...
이 댓글을... 2010.06.23 00:50:50 (220.85.196.96) 무한광자 과찬이십니다凹 지존 액션 불보살님.
하지만 오덕으로써 그 애니에 대한 감상평은 지나칠수가 없군요.
무한의 주인은 여타 다른 애니와는 수준이 다른 단작품입니다. 겨우 몇작품보고서 느끼는 유치함이나 졸렬함을 넘었으며
그것을 가지고 일본애니에 대한 정신구조를 논하기에는 이릅니다.
정말 무엇인지 알려면 미연시부터 하십시요. 미연시가 바로 근본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뻣어나온 가지들이 애니 만화책입니다.
이제 저는 님의 그림자에 숨을것입니다.
천지간성 여러분들은 함부로 남의 (육체)운명을 연장시키는 파렴치하고 개념나간 행동은하지마십시요.
그건 오히려 善을향한 노력이무산되고 개인의고통을 늘려줍니다. 한마디로 악취미입니다.
이 댓글을... 2010.10.21 18:46:04 (*.96.14.189) pinix 부처님은 이 세계를 불타는 집 에 비유하고 어서 빨리 이곳에서 나오라고 가르치십니다.
모든 성현들의 가르침은 죽지 않고 영혼의 자유를 얻는 건전한 죽음의 기술을 가르칩니다.
영지주의 참고자료
육체에 갇혀 버린 영혼을 슬퍼하라!
조물주는 열등한 세계를 창조해 놓고 최고신으로부터 영을 훔쳐내어 물질(육체) 속에 감금했다.
영지주의자들이 지상계에 유배되어 있다고 스스로 느끼는것은 추락하기 이전의 저 세상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다.
따라서 영지주의자들에게는 물질계에서 방황하고 있는 신의 불씨 빛의 편린인
자신의 영혼을 어떻게 본향으로 돌려보내느냐 하는것이 관건이다.
즉 구원의 문제인데 영지주의자들에게 구원이란 육체와 세계 윤회에서 해방을 의미한다. [정신세계]
의식빼는 요령좀 알려주십시오.
액션불보살 아주 쉬운 방법이 있다.
ⓐ 경험상 6주 단식을 해봤다.(우연의 사고로)
ⓑ 3달 동안 매일 48시간을 잠을 잔다.
여기서 한가지는 굵고 짭게 시간을 더 늘리는 방법이다.
ⓐ는 3일이 지나면 배 고품에 대한 감각이 사라진다.
ⓑ는 디스트로이 에게 초기에 몇 주 훈련이 필요 할 듯한데 먹지 말고
일주간 물만 마셔라, 그런 다음 배 고품이 점점 둔감해질 것이며,
온몸에 氣력이 차츰 고갈되면서 잠을 잘 때 무한정 잠의 세계로 빠질 것이다
중간에 깨어나서 먹거나 마시거나 활동만 않한다면 시간이 지날 수록
몸의 기력은 다 고갈되어 무한한 잠의 세계로 빠진다
디스트로이 생명 호흡은 심장마비로 끝나게 된다는 것이다.
올바른 관점에서---마음 가짐은 세상을 잊고 싶다는 심정으로 행복한 잠에 빠지는 것이다.
고독하게 잠드는 심정은 내면에 소리가 올 수가 있다.
부정적인 관점에서--- 마음 가짐을 슬픔 속에서 잠드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춥고 배곱 풀 때 열량과 에너지 고갈로, 졸음이 오는 증상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