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우리들은 대부분 삶에 수행에 자동적인 많은 요소들을 거쳐왔습니다.

무순 마음을 편안하게, 잡생각을 멈추고, 번뇌를 일체 일으키지 말고,

이러저러 많은 요소는 기본적으로 몰라도 앎을 아는 수준에 이르러습니다.

이미 정도 거쳐왔기에 말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얘기 일 것입니다.

삶에 수행이 닦이 뭐가 액션을 취할만한게 없고,  정도 차이인데

그렇다고 정통수련 내지  고도의 '정법수행'이 어렵다면,

기본적인 명상 수행을 좀 해야겠지요.

아침 저녁 2시간30분 이하 정도..초급자가 많이 한다고해서 위험할 수도 있는지 몰라도?

사실 이게 습관이 되면 우리가 눈 뜨고도 잠을 자고도 명상을 하고도 자동 명상이 되는 습관이 됩니다.

문제는 거기에 채식이라는 자신의 몸을 다스리는 법이 필요할 것입니다.

육식을 하면 그 동물의 광기에 벚어나기 어렵고 더 증폭하는 결과를 만듭니다.

육식하고 명상하는 것은 마장과 장애 때문에 피해야 겠지요

동 피라미드 수련법이 좀 갠찮아 보입니다.

샴브라 워크샾이 값질 수가 있는데 수료비 88만원,

딱히 무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러면 싸구려 피라미드는 피하고, 좋은 재질에

만든이의 도력이 높은 자의 피라미드를 이용해

수련해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첫째는 정화를 한다는 것과

둘째는 진동을 높힌다는 것과(부드러운 고차원 진동)

셋째는 명상을 수월하게 진입 해본다는 것

아무튼 재가 한 번 시범을 위해 해보려고 했으나.

찝찝하여 못하다 돈이 없어 못하다.

자존심 강해 못하다 이래저래 미루었습니다.

혹시 의심도 들고 말이지요.

차후 명상에서 떠오르는 영상이나 여러가지 기교들이 떠오를때 무덤덤 하면서도 鋼心강심하며 조심해야 하는데

첫째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조율할 줄 아는 성숙한 자제가 필요하므로,

자신이 잘못하면 오히려 덕 볼려다 망칠 수 도 있습니다.

모든 수행은

너무 조바심을 내면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특수 기구 앞에 명상을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고 하며 잘못된 오산과 마음으로

시간을 늘린다면 또 안좋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기때문에

더도 말고 적당히 하는 것이 초보때는 좋다고 봅니다.

항상 연구하고 조바심을 내면 않될 것이라고 봅니다.

--------옛날과 지금이 에너지가 달라질지는 모르는데

 샴브라들은 이집트 투어도 했지요.

쬐끔 비전 비스무리 체험한 것 왜에 ...맛배기 정도,

예수는 이집트에서 대피라미드 성소에서 수행도 했음을 언급됩니다.

모세도 애급 이집트에서 대피라미드에서 수련을 했지요,

도사들이 山산에서 맑은 氣로 정화하면서 수련도 했습니다.

물론 동 피라미드와 실째 이집트 대 피라미드와는 상대가 않됩니다.

토트가 방위 기하학 수학 설정에서. 지반 아래 수정판과 그리드를 성정하고

와동혈이 흐느는 지역에 피라미드를 건축했지요.

물론 동피라미드가 효과는 있나봅니다.

히란야도 써보면 좋을 것 같군요,

2차원 딱지는 약발이 떨어질 것 같고요.

3차원 피라미드는 효력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과 중간과 후를 측정해봐야 합니다.

목적은 명상을 좀 더 편안하게 진입하고자 하는 데에서 목적의 이이가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잡생각 나잖아아요.

그럴때 몽롱한 기분으로 들어가 명상을 유도하는데 수월하기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잠에 깨때 잠잘때 피곤한 감에 명상을 하지만,

전문가 수준에서는 피곤과는 무관하게 정신이 맑으면서

평상시 수월하게 깊고 몽롱한 명상에 진입이 수월하게

되어야 합니다.

몽롱함은 다른 약물성이나 여타 그것들이 아님을 주의해야 합니다.

약물성으로 진입하는 것은 껍찔이며 큰 화를 불러이르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