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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물질과학을 쥐어쥐고 있는 어둠의 세계그림자정부에 대해>


'조가람'님 말도 일부는 찬성합니다. 대체적으로 동의하며 그러나 죽음 블랙홀 이런 용어는 적절치 않습니다. 죽음이라는 용어에는 영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죽음이라는 용어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함으로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흔히 사용한다해도 본래 진화여정에 죽음이라는 것은 없으며 그것은 신체중에 하나의 탈각현상에 지나지 않죠. 차원을 넘나드는 것은 우주를 여행하기 위한 웜홀이나 블랙홀이 아닙니다. 우주여행은 스타게이트 또는 포탈 이런 용어를 사용하는게 더 적확합니다. 그러나 신체가 상위차원으로 넘나 드는 것은 신체 세포수준에서 분자수준에서 일어납니다. 우주에는 차원과 차원 사이가 커튼처럼 안개처럼 쳐져 있다고 하는데 세포의 그 진동수에 맞지 않으면 차원의 벽을 넘을수 없습니다. 이것을 블랙홀이라 한다면 미시수준에서 일어나는 미니 불랙홀이라 하겠죠.블랙홀은 우주의 낡은 것들이 모인 쓰레기장이라 하고 재활용이라고 합니다. 블랙홀이 아니라 화이트홀입니다. 우리 은하의 중심에는 영혼들이 각 은하 도처로 뻗어나가는 거대한 화이틀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대 주류과학은 죽음 이후의 너머에 대한 연구가 아예 차단되어 있습니다. 아눈나키가 그렇게 한거죠. 지금 현대 과학은 아눈나키의 잔재이며 그림자정부가 정치 경제 비밀조직등으로 통제 하고 지배하며 조종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 아닌 것을 연구하는 자들에겐 자금이 오지 않으며 나아가 소리 소문없이 죽음을 당하죠. 그것을 제거하지 않는한 인간의 과학은 결코 영적인 신비 영역으로 진보할수 없습니다. 이 그림자 정부의 실질적인 활동을 아는 것이 무엇이 우리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인지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 아는 것이 깨어남입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주류과학의 잣대를 들며 영적인 세계를 타진한다는 것 자체가 다소 순진한 생각이죠.현실적으로 <그림자세계정부>가 정치 경제 종교 과학 사회를 통해서 우리세계에 어떻게 여러분을 지배하고 활동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랬을때 주류과학이나 낡은 종교에 양다리를 걸치고 외계를 측정하고 논하는 일을 없을 것입니다.

 

<행복과 자기 정화에 대해>


'진리탐구'님이 잘못된것은 없습니다.


다만 님이 찾고자 하는 모든 확실한 것들이 보물들이 주의에 널려 있는 데도 그걸 보지 못하는 것 뿐이죠. 인간이 행복해지는 비결은 '자기 사랑'입니다. 내가 보기엔 님은 이미 충분히 행복하다고 보는데요. 글을 봐서 차분한것이 자신을 존중하며 솔직히 잘 토로하는 것이 잘 잡혀 있습니다. 슬픔은 슬픔대로 행복하고 기쁨은 기쁨대로 행복합니다.


채널메시지나 교훈 가르침 지식들 이런것은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를 위해 갖추어야할 하나의 철학이나 마음가짐이나 정신자세입니다. 이론과 육체적인 것이 실질적인 것이 균형을 맞아야 하며 정말로 원한다면 자기 원하는 그것과 관련된 모든 것을 반기지 않을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앎을 통해 의식의 진보이고 깨어남에 일조를 하는 것이며 일에 앞서 사전에 주지해야할 브리핑인것입니다. 이러한 철학이나 마음가짐 정신자게가 무시되었을때 영적인 신체적 기술만을 얻어서 어긋난 길로 빠져 나중에 후회한다해도 어쩔수없을 것입니다.


먼저 님한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자아(영혼)이며 또한 육체입니다. 육체 그 자체가 없던것에서 있음이 나타난 경이이고 기적입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사니까 별반 고마움을 모르고 사는데 공기속에서 살면서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고 물고기가 물속에서 살며서 물이 어디있는지 지각하지 못하듯이 말입니다. 새삼 주의를 환기했을때 이 삼라만상 자체가 기적이라고 경이이고 생각하며(없던것을 아는 사람은 더욱 그럴것입니다) 그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는 겁니다. 없었을때 없었더라도 있은 후에는 있는 것은 있는 것입니다. 존재는 존재일뿐입니다. 먼저 육체에 촛점을 모으세요.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은 먼저 손에 잡히고 볼수 있는 육체를 확실히 감지했을때입니다. 우리의 육체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전 우주가 사랑으로 진동하고 땀을 흘리며 일을 합니다. 그것은 또 즐거운 일이기도 하지요. 수많은 신의 일꾼들이 천사들이 디자이너(엘로힘)들이 거기에 참여하고 있고 봉사하고 있죠. 어머니 뱃속에서 힘들게 나와서 비싼 밥을 먹고 겨우 허무나 노래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내부로 들어가는 겁니다. 님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육체 내부에 수많은 다른 정묘한 신체들이 존재한다는 것 그것은 고차원에 이르기 까지 뻗어있는 하나의 빛의 척추를 중심으로 9차원에 걸쳐 있는 우리 영혼의 전체 모습인데 님이 찾고 있는 이것은 명상밖에 답이 없습니다.


몸의 정화는 이러한 고차원의 수직적인 빛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작업과 같은데, 일반적으로 전통수행종교의 명상은 정화에만 여기에 그치고 있지요.  육체는 인간의 인체만이 아니며 지구를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행성과 연결되어야 하고 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행성은 육체의 연장입니다. 먼저 거기에 확실한 뿌리를 두고 터전을 잡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신공간에 들어선다는 것이  허공을 날아다니는 구신의 능력을 얻는것에 다르지 않습니다. 의식이 산산히 흩어져 버립니다. 기초공사 주춧돌을 놓은 단계가 부실하면 '탑'을 쌓지 못할것이며 모든 것이 헛것이 되죠. 그런게 기초를 놓은 다음 나쁜 카르마나 에너지 기운 감정들을 버리고 청소하는 것이죠.그 과정만 하더라도 많은 기법들이 있으며 그것들 하나 하나 밟아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조급증을 버려야 합니다. 이 세계에서 우리는 아직 물질세계에 잡혀 있기 때문에 수련은 관념의 세계가 아닌 실질적인 신체를 통해서 오며 그것은 실질적인 일이기에 몸을 통해 무예를 연마하듯 공든 탑을 쌓고 티끌을 모아 태산을 쌓는 일이며 하나 하나 작은 것들의 누적과 축적이 없이는 되지 않습니다.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무엇을 얻을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과정하나 하나를 기쁨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신은 결과만이 아닌 그 과정 중에 바로 님의 모습으로 님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그렇게 정화된 상태에서 빛을 끌어오는 것은 의외로 호흡과 함께 시각화 훈련 심상의 적극적인 활용에 있습니다. 전통수행종교는 이런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죠. 오히려 빛조차도 외부의 잡스런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빛이 바로 님들을 최고 정점으로 끌어올리는 밧줄과 같은 것입니다. 그게 실질적인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서 엉덩이를 깔고 앉어서 제 아무리 무의 최고의 경지를 얻었다고 해도 그것이 착각이며 죽어서 비로소 실질적인 세계(존재의 근본이고 본질인 영혼의 구조-외계-다른차원의 나)를 만나고 그 모든 것이 공염불이 되는 후회를 겪는 겁니다.


가만히 앉어서 인간 수준에서 근원이나 신과 합일하는 것과 신체가 거기에 도달하는 것은 다르다는 겁니다! 거기에는 신체로 가보는 실질적 많은 밀도와 차원의 층들에 따른 유계질서가 있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삼차원에 앉어서 근원을 체험해도 그 위계질서 안에서는 그의 위치는 아직 어린애입니다. 근원으로부터  그 수많은 신들의 위계질서가 있는 것이 후자입니다. 그것은 지구에서 보는 것과 같은 권력이 아닙니다. 말단 천사는 천사대로 상위 신은 신대로 각자 위치를 맡은바 본분을 다하고 사랑하는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한 목적을 보고 참여하는 직분의 일인것입니다. 거기에는 직급이나 지위는 있지만 상하 우열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서로의 경쟁이 아닌 자발적으로 근원의 창조 한 목적에 봉사한다는 뜻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각자는 서로가 서로의 위치에서 만큼은 리더이며 또 직급에 따라 충성합니다. 더큰 그림에서 공동사 목적엔 관심이 없이 개인의 이기의 에고만을 생각했을때 그것이 쓸데없이 경쟁이 되고 권력추종이 되는 것이지요. 그것이 루시퍼였습니다. 전체적 그림을 알아보고 자기 위치를 찾는 것입니다(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타의 위치에 대한 존중과 겸손에 있습니다.


작은 것으로부터 아름다움을 알아보고 풍부한 것을 얻는 감성이 되어야 하는데 알맹이가 없고 결정타가 없다고 보는 것은 그만큼 내가 이것 하나면 다된다는 어떤 철틀을 한꺼번에 의지한다는 것인데 이세계의 논리가 그렇고 수학이 그렇고 그렇습니다. 자립하지 못한 사람에게 톱니바퀴처럼 딱딱맞어 떨어지는 것이 없으면 어쩐지 흐물흐물 물만두같고 불안하죠. 감성 그것은 로봇이나 기계들에게는 불안한 겁니다. 그것은 내가 의지할만한 모두 콘크리트의 철골빔과 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주체가 되고 자립해서 융통성있게 생을 스스로 살아갈수 있는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리더, 마스터(스스로 주인)적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먼저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많은 요소들을 존중하고 배움의 일환으로 누릴줄 아는 여유에 있습니다. 하나 하나가 모이는 큰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것하나면 돼 무엇하나에만 의지에서 될만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실제로는 내가 노력도 하지 않고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외부의 힘의 추종이고 권력의 추종인것입니다.  가슴을 열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진정 강한 힘입니다.


최고정점이든 아니든 먼저 자신이 얽매이는 것에서 부터 자신을 자유로히 놓아주어야 합니다. 이 조차도 또다른 얽매임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요. 그게 뭐든 최초에는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 거기서 출발해야 합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존재 그 자체로는 잘못된것은 없습니다. 그것이 바탕으로 하여 실질적으로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하나 하나 수정하고 개선할수 있는 올바른 방향으로 빛으로 나아갈수 있는 그 작업을 수월하게 이루어질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기 사랑이 자기 자신을 개선시킵니다. 거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안식이 생기며 진정한 평화가 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면 발판이 주춧돌이 없는 것인데 상위로 오르려는 모든 것이 공염불이 되고 끊임없이 무너질 뿐입니다.

 


<근원자와 무에 대해>


근원자는 무가 아닙니다. 안과 밖이 하나인 위와 아래가 하나인 저쪽과 이쪽이 하나인 여자와 남자가 하나인 그 무엇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도 아무것도 되는 그 무엇인가가 태초에 뭔가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신이라고 합니다. 그 신이 없었을때 비로소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여기에 있죠 그 존재는 존재일뿐입니다.그것이 사랑이고 불가사의 입니다.  태초에 생각(아이디어)가) 자아에 대한 인식이 의식이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런다음 근원은 창조자를 통해 여러분을 창조했고 그 모든 창조자를 통해 유가 발생한 것입니다. 그 신은 여기 이자리에서 또한 님들이기도 합니다. (근원은 인간은 아니지만 그가 낳은 창조주는 인간입니다.) 먼저 현재 여기 있는 이자리를 사랑하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신이 되는 것이며 신이 여기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것이 됩니다. 그것이 행복입니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주위의 신이 창조한 많은 과일들의 매력들과 장점들을 감사함으로 누리는 것 그것이 행복입니다. 최고의 정점을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삶을, 주변의 풍광들을 모두 누리줄 아는 것이 행복입니다. 감사함이 행복입니다. 명상에는 상위를 추구하면서도 '현재 여기에 머물기'라는게 있습니다. 그런다음 그런 과정들이 하나둘 모여 실질적으로 신체적으로 상위로 올라가 신이 거주하는 근원의 옆자리에 앉을수 있게 되는 겁니다. 거기에는 많은 직급과 위계질서가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우주에 온통 혼자 있는 자는 자기 자신을 볼수가 없는 것입니다. 태초에 홀로 있는 자가 자기 인식 자각이 있었기에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자신의 모습을 보고져 알고저 느끼고저 자기 모습을 무수히 나누어 창조자를 통해 여러분을 창조한 겁니다. 그것이 영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여러분은 이곳에 있을수 없습니다. 모든게 말그대로 허무이고 무이지요. 감정 또한 신이 다양한 각도에서 자신을 느끼기 위해 여러분을 통해 창조한 것입니다. 근원에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이 모든게 가능할까요. 여기에 여러분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사랑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근원이 무엇으로 여러분을 창조했습니까.여러분은 어떻게 나왔습니까. 근원이 낳은 아들인 창조자의 사랑입니다. 근원은 창조자를 낳았고 창조자는 사랑을 뜻함으로 창조자의 사랑은 근원자의 여러분에 대한 사랑입니다. 창조자의 뜻은 근원의 뜻입니다. 근원과는 상관없이 저절로 우연히 근본없이 제멋대로 나온게 아닙니다. 붓다 들 조차도 창조자가 있기에 창조되어 존재하는 겁니다. 그들또한 창조자안에 있고 창조자에 봉사합니다. 붓다가 10차원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 우주안 우리 우주의 창조자안에 있다는 뜻이지요.


신이 계획하지도 않았는데 여러분 마음대로 나왔을까요.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바탕이 되는 광자(photon)이고 신의 마음인것입니다.


무가 유를 낳은것이 아니라 무한한 유가 존재하는 겁니다. 무한을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 까요.
무가 유를 낳았다는 것을 인정해도 그것은 결국 무가 유를 위한 다는 말이 됩니다. 무와 유를 다 포함한 것 그것이 무극입니다. 위와 아래 안 과 밖이 없는 경지입니다.


근원은 한계가 없습니다. 근원조차도 여러분을 통해 배웁니다. 배움은 끝이없습니다. 끝이 있는 순간 그것이야말로 죽음이며 그것이야말로 여러분이 무얼 단박에 추구할만한 권력입니다. 그런식으로 편한것을 찾지 마십시요. 자기 인식조차 못느끼는 자기 조차 못느끼는 미라로서의 죽음이 안식이 아닙니다. 근원은 자기 인식없이 영원한 잠을 자는 미라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영원한 삶이 편하지 않다는 의식에서 나옵니다. 최고의 정점상태는 바로 그 길로 가는 과정자체인 현재진행형인 바로 이순간을 말하기도 하는 겁니다.그것이 현존입니다. 여러분이 신체적으로 근원의 옆자리에 앉으면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또다시 나와서 창조에 봉사하는 임무를 받거나 자질과 능력에 따라 스스로 선택해서 창조자가 됩니다. 신체적으로도 거기에 도달하는 일도 그러한데 가만히 엉덩이를 깔고 앉어서 얻는 최고경지가 최고경지라고 여기는 것은 얼마나 우물안의 착각입니까. 그것은 자기 자신의 그토록 배타하는 육체가 기반이 되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죽었을때 육체가 없어졌을대 에테르벽에 부딪히고 그 모든 끝나고 출발선에 어린애와 같이 다시 위치해있는 자기 자신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신체를 변형시켜 나가는 길이 정도인것입니다. 그것은 진화의 과정으로서 삶을 받아들이는데 있는 것이고 많은 밀도와 차원들의 단계와 거기에 거주하는 존재들의 위계질서가 있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무 긍정적인 의심 긍정적인 회의 긍정적인 부정 긍정적인 허무라며 찬성하지만 허무를 위한 허무 부정을 위한 부정이  무가 무만을 위해 존재할때 그것은 이기적인것이 되고 우주를 송두리째 귀찮아하고 파괴하는 것에 다르지 않습니다.
그것이 부처의 유를 위한 무, 긍정의 무와  루시퍼의 무를 위한 무 (신과 영혼이 없다고한)부정을 위한 무가 다른 점이기도 할것입니다.


근원으로 갈수로 더욱 본래의 자아가 되는 것이지 허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허무는 여러분의 이 자리에 있습니다. 허무는 환영으로서 어둠이 있기 때문에 느끼는 것입니다. 허무를 추종하는 것은 어둠을 추종하는 것입니다. 무는 근원이 아니라 근원으로부터 멀어진 여러분의 가장자리로 갈수록 빛이 옅어짐으로 짙어지는 것입니다.


'최고정점'이 되는 목적은 우주와 외계를 배타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최고정점이란 곳으로 가기 위해선 우리 우주 밖을 나가야 하는데 우리 우주를 책임지는 여러분의 창조자를 거치지 않고는 갈수가 없습니다. 최고정점을 향해가면서 너무 한눈팔고 그 창조주를 잊지 말라는 뜻이지 거기에 도움을 주고 조력하고 봉사하는 천사나 영적존재 우호적 외계인 같은 외부의 친구들 그것 자체를 아예 없애라는 말이 아닙니다. 명상과 같이 신과 연결하는 일을 할때는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그것을 위해 양보해 두는 것뿐입니다.  그것을 위해 잠시 닫아 보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극단적으로 가서 명상에서의 일을 행동에서의 일 진화에서의 일에 대입하면 파괴가 됩니다.여러분은 명상에서의 방법론을 행동의 영역에 대입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 외부환경을 모두 배타하면 아이는 학교도 가지말고 주부는 살림도 돌보지 말고 아버지는 일도 하지말고 모든 것이 두려워 골방에 처박혀있으라는 말이 됩니다. 삶을 도외시한다면 여러분이 하는 그것이 휴거론 말세론을 믿고 삶을 내팽겨치는 극단적 사이비종교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최고정점에 이른다면 당신은 이 모두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베길 것입니다. 그것이 자애이며 유를 위한 무입니다. 

 
여기서 누구라고 말 안하겠지만 부처를 추종한다면서 이름만 부처이지 사고방식은 기독교 유일신 그것과 다름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최고정점외엔 모두가 하급이고 저급하며 거기서 거기 도토리 키재기 식으로 무시하는, 서로 세세한 높고 낮음의 차이 없이 한꺼번에 없앨 환상이고 우상숭배라는 것이지요. 최고와 자기 자리에 중간에 위치한 영혼을 무시하는 나는 이런 자들을 단층주의자라 부릅니다. 그 모두가 또한 신의 부분으로 신이라는 것을 왜 모릅니까. 이것은 내 아버지 팔둑이 최고로 굵고 최고로 잘랐다고 사랑하면서 그 아버지가 하는 일(창조)은 사랑하지 못하는 나아가 두려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어린애의 미숙한 사랑이지요. 최고정점이 우리의 자리에서 얻어질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리는 우리의 자리에서 얻어지는 것만이 얻어질수 있을 뿐입니다. 아무리 인간으로서 삼차원에서 최고 경지를 얻어도,  신체가 없어지지 않는한, 뛰는 자위에 나는자가 있다는것 그 이상 그 이상 더 더 더 끊임없이 있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십시요. 그 최고 정점에 이르게 하는 존재의 본질, 존재의 근본인 영혼의 구조를 하나의 실체로서 존중해야 합니다.

 

<감정에 대해>


고차원의 영적 존재들 상위차원의 존재들 신들도 인간의 것은 아니지만 보다 순화되고 정화된 상태에서 풍부한 감정이 있습니다. 다만 그들은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일뿐이지요. 감정이 없으면 진화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님들의 자리에서 근원에 대한 추구도 열정도 갖을 수 없습니다.

 

얼마전 크리스천 베일 주연의 <이퀄리브리엄>이라느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단순한 오락영화지만 올더스헉슬리의 <멋진신세계>를 액션영화식으로 리메크한 듯한 영화라서 흥미있게 봤든데


인간의 모든 감정을 인위적 약물로 제거하고 하나의 독재자아래 살아가는 미래 사회가 나옵니다. 감정은 저급한 것이고 전쟁과 다툼과 고통과 갈등을 일으키는 병으로 취급됩니다.  이성외에는 하나의 군주만이 살아서 움직이는 사회인것이지요. 인간의 감정을 유발하는 베토벤의 음반조차 불법소유물이고 금기시 목록이 됩니다.
그 누구보다 두려움과 의심 감정에 요동치며 살아가는 그 자신이면서도 그런 감정을 저급하다고 여기는 것은
그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는 말에 불과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스스로 분열하는 사람이 누구로부터 존중받기 바랄까요. 불행의 시작은 그것입니다.


이퀄리브리엄이나 멋진신세계는 그 사회는 로보트같이 창백하게 죽은 사회라는 것을 깨닫고 저항하는 인간을 다루고 있지요. 인간적 감동도 느낌도 없이 살아갈 기쁨이 무엇인지 도대체 모르는 사회에서 말입니다
그는 과거의 유물로서 다락방 창고에서 찾은 베토벤의 음악을 듣고 오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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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17:36:04 (*.34.1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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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0.10.30
17:57:09
(*.34.108.77)

허무는 관념적인 겁니다. 허무주의는 관념주의입니다. 결국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물과 사물 사이에 아무것도 없는 줄 알지만 사실은 거기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충만해 있습니다. 이런 사물과 사룰사이의 움직임 사물간의 관계가 없다면 사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다 더 나아가면 신의 마음 광자가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물을 갈갈히 묘파하고 분해해서 최종적으로 '없음'을 추구하는 추상적인 이론과학 주류과학도 실제 자연이 아닙니다. 우리세게에서의 수학은 그들만의 철학이고 룰입니다. 논리가 아무리 정교하게 맞다고 해도 그것이 실제 자연과 같냐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런 이론 과학이 맞다면 인류(대중)는 벌써 유에프오나 무한에너지를 얻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우리 삼차원에서 '없음'으로 보이는 것을 더 뛰어넘으면 새로운 '있음'의 세계가 나옵니다. 또한 광막한 우주공간이나 밤이 어둠이 아닙니다. 우주가 어둬보인다고 어둠이 근원이라고 보진 마십시요. 그 어두운 우주공간의 어둠 한꺼풀 벗겨보면(차원을 넘어서면) 그것의 바탕으로서 빛의 세계가 또 나옵니다.우리는 그것을 밀도와 차원이리고 합니다.

조가람

2010.10.30
18:56:59
(*.196.104.167)

정성어린 글이군요.좋은 내용입니다^^제가 나중에 소멸이 되건 부처가 되건 창조에 기여하는 존제가 되건 일단 영혼의 학년이 높아야 된다고 한 것은 그 사이에 배울 점이 정말 엄청 많기 때문입니다.그 기억들이 가르침이 전생의 기억들이라면 또 흐릿해집니다.그러나 그 베이스는 우주의 카르마가 다시 회복시켜주죠.

님의 통찰력과 언어 구사력이 뛰어난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님의 의식 수준은 차원을 빌려 고차원에 접속했다기 보단 이미 고차원을 산 기억이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봅니다.안타깝게 제가 전에 천지간성님의 댓글을 기재하는 과정에서 괴질신장에 집착하지 말라며 우리 은하 창조주에 대한 말씀을 드린적이 있었는데 좋은 영감으로 언어로 재현했는데 천지간성님이 삭제했더군요.사정이 있을거라 추측합니다........대략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우리 은하 창조주는 곧은 마음 곧은 자세 그리고 용기를 가장 소중히 여깁니다.기도는 사람이 하는 가장 용기있고 적극적인 마음의 뉘우침으로 실제 업장 소멸이 일어납니다.사실 이런 시스템이 없는 은하계들도 많습니다.

2.강증산이 실제 잠시 은하계 통치를 접고 세상에 내려온 하나님인가는 제가 언급해서는 안되는 우주 최고의 비밀이지만 그가 왜 정의롭고 곧은 마음을 그렇게 까지 강조했는지 명심해 보십시오.

 

네라

2010.10.30
23:14:35
(*.34.108.88)

네, 강증산이 개체 영혼이 아니고 창조자의 대행으로 온 존재라는 말을 저도 채널 어디선가 들은 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증산도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0.10.30
23:27:03
(*.41.147.178)

아 정말 많은공부가되는글입니다 감동감동!!~

베릭

2011.01.12
09:23:09
(*.156.1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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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정화에 대해...            글쓴이 : 네라


1.< 주류물질과학을 쥐어쥐고 있는 어둠의 세계그림자정부에 대해>

 
'조가람'님 말도 일부는 찬성합니다. 대체적으로 동의하며 그러나 죽음 블랙홀 이런 용어는 적절치 않습니다. 죽음이라는 용어에는 영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죽음이라는 용어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함으로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흔히 사용한다해도 본래 진화여정에 죽음이라는 것은 없으며 그것은 신체중에 하나의 탈각현상에 지나지 않죠.

차원을 넘나드는 것은 우주를 여행하기 위한 웜홀이나 블랙홀이 아닙니다.

우주여행은 스타게이트 또는 포탈 이런 용어를 사용하는게 더 적확합니다.

그러나 신체가 상위차원으로 넘나 드는 것은 신체 세포수준에서 분자수준에서 일어납니다. 우주에는 차원과 차원 사이가 커튼처럼 안개처럼 쳐져 있다고 하는데 세포의 그 진동수에 맞지 않으면 차원의 벽을 넘을수 없습니다.

이것을 블랙홀이라 한다면 미시수준에서 일어나는 미니 불랙홀이라 하겠죠. 블랙홀은 우주의 낡은 것들이 모인 쓰레기장이라 하고 재활용이라고 합니다. 블랙홀이 아니라 화이트홀입니다. 우리 은하의 중심에는 영혼들이 각 은하 도처로 뻗어나가는 거대한 화이틀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대 주류과학은 죽음 이후의 너머에 대한 연구가 아예 차단되어 있습니다. 아눈나키가 그렇게 한거죠. 지금 현대 과학아눈나키의 잔재이며 그림자정부가 정치 경제 비밀조직등으로 통제 하고 지배하며 조종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 아닌 것을 연구하는 자들에겐 자금이 오지 않으며 나아가 소리 소문없이 죽음을 당하죠. 그것을 제거하지 않는한 인간의 과학은 결코 영적인 신비 영역으로 진보할수 없습니다. 이 그림자 정부의 실질적인 활동을 아는 것이 무엇이 우리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인지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 아는 것이 깨어남입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주류과학의 잣대를 들며 영적인 세계를 타진한다는 것 자체가 다소 순진한 생각이죠.현실적으로 <그림자세계정부> 정치 경제 종교 과학 사회를 통해서 우리세계에 어떻게 여러분을 지배하고 활동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랬을때 주류과학이나 낡은 종교에 양다리를 걸치고 외계를 측정하고 논하는 일을 없을 것입니다.

 

 

 

2.< 행복자기 정화에 대해>


'진리탐구'님이 잘못된것은 없습니다. 다만 님이 찾고자 하는 모든 확실한 것들보물들주위에 널려 있는 데도 그걸 보지 못하는 것 뿐이죠.

인간이 행복해지는 비결'자기 사랑'입니다. 내가 보기엔 님은 이미 충분히 행복하다고 보는데요. 글을 봐서 차분한것이 자신을 존중하며 솔직히 잘 토로하는 이 잘 잡혀 있습니다. 슬픔은 슬픔대로 행복하고 기쁨은 기쁨대로 행복합니다.


채널메시지교훈 가르침 지식들 이런것은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를 위해 갖추어야할 하나의 철학이나 마음가짐이나 정신자세입니다. 이론과 육체적인 것이 실질적인 것이 균형을 맞아야 하며 정말로 원한다면 자기 원하는 그것과 관련된 모든 것을 반기지 않을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앎을 통해 의식의 진보이고 깨어남에 일조를 하는 것이며 일에 앞서 사전에 주지해야할 브리핑인것입니다. 이러한 철학이나 마음가짐 정신자세가 무시되었을때 영적인 신체적 기술만을 얻어서 어긋난 길로 빠져 나중에 후회한다해도 어쩔수없을 것입니다.


먼저 님한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자아(영혼)이며 또한 육체입니다.

육체 그 자체가 없던것에서 있음 나타난 경이이고 기적입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사니까 별반 고마움모르고 사는데 공기속에서 살면서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고 물고기가 물속에서 살며서 물이 어디있는지 지각하지 못하듯이 말입니다. 새삼 주의를 환기했을때 삼라만상 자체기적이라고 경이이고 생각하며(없던것을 아는 사람은 더욱 그럴것입니다) 그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는 겁니다.

없었을때 없었더라도 있은 후에는 있는 것은 있는 것입니다. 존재는 존재일뿐입니다. 먼저 육체에 촛점을 모으세요.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은 먼저 손에 잡히고 볼수 있는 육체를 확실히 감지했을때입니다.

우리의 육체하나 만들기 위해서 전 우주가 사랑으로 진동하고 땀을 흘리며 일을 합니다.

그것은 또 즐거운 일이기도 하지요. 수많은 신의 일꾼들천사들디자이너(엘로힘)들이 거기에 참여하고 있고 봉사하고 있죠.

어머니 뱃속에서 힘들게 나와서 비싼 밥을 먹고 겨우 허무나 노래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내부로 들어가는 겁니다. 님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육체 내부에 많은 다른 정묘한 신체들이 존재한다것 그것은 고차원에 이르기 까지 뻗어있는 하나의 의 척추를 중심으로 9차원에 걸쳐 있는 우리 영혼의 전체 모습인데 님이 찾고 있는 이것은 명상밖에 답이 없습니다.


몸의 정화는 이러한 고차원의 수직적인 빛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작업과 같은데, 일반적으로 통수행종교명상정화에만 여기에 그치고 있지요

육체는 인간의 인체만이 아니며 지구를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행성연결되어야 하고 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행성은 육체의 연장입니다. 먼저 거기에 확실한 뿌리를 두고 터전을 잡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신공간에 들어선다는 것이  허공을 날아다니는 구신의 능력을 얻는것에 다르지 않습니다. 의식이 산산히 흩어져 버립니다.

기초공사 주춧돌을 놓은 단계가 부실하면 '탑'을 쌓지 못할것이며 모든 것이 헛것이 되죠.

그런게 기초를 놓은 다음 나쁜 카르마나 에너지 기운 감정들을 버리고 청소하는 것이죠.

그 과정만 하더라도 많은 기법들이 있으며 그것들 하나 하나 밟아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조급증을 버려야 합니다.

이 세계에서 우리는 아직 물질세계에 잡혀 있기 때문에 수련은 관념의 세계가 아닌 실질적인 신체를 통해서 오며 그것은 실질적인 일이기에 몸을 통해 무예를 연마하듯 공든 탑을 쌓고 티끌을 모아 태산을 쌓는 일이며 하나 하나 작은 것들의 누적과 축적이 없이는 되지 않습니다.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무엇을 얻을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과정 하나 하나를 기쁨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신은 결과만이 아닌 그 과정 중에 바로 님의 모습으로 님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그렇게 정화된 상태에서 빛을 끌어오는 것의외로

호흡과 함께 시각화 훈련 심상의 적극적인 활용에 있습니다.

전통수행종교는 이런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죠.

오히려 빛조차외부의 잡스런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이 바로

님들을 최고 정점으로 끌어올리는 밧줄과 같은 것입니다.

그게 실질적인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서 엉덩이를 깔고 앉어서 제 아무리 무의 최고의 경지를 얻었다고 해도 그것이 착각이며 죽어서 비로소 실질적인 세계(존재의 근본이고 본질인 영혼의 구조-외계-다른차원의 나)를 만나고 그 모든 것이 공염불이 되는 후회를 겪는 겁니다.


가만히 앉어서 인간 수준에서 근원이나 신과 합일하는 것신체가 거기에 도달하는 것은 다르다는 겁니다!

거기에는 신체로 가보는 실질적 많은 밀도차원의 층들에 따른 위계질서가 있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삼차원에 앉어서 근원을 체험해도 그 위계질서 안에서는 그의 위치는 아직 어린애입니다.

근원으로부터  그 수많은 신들의 위계질서가 있는 것이 후자입니다.

그것은 지구에서 보는 것과 같은 권력이 아닙니다.

말단 천사는 천사대로 상위 신은 신대로 각자 위치를 맡은바 본분을 다하고 사랑하는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한 목적을 보고 참여하는 직분의 일인것입니다.

거기에는 직급이나 지위는 있지만 상하 우열 없습니다.

왜냐하면 서로의 경쟁이 아닌 자발적으로 근원의 창조 한 목적에 봉사한다는 뜻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각자는 서로가 서로의 위치에서 만큼은 리더 또 직급에 따라 충성합니다.

더큰 그림에서 공동사 목적엔 관심이 없이 개인의 이기의 에고만을 생각했을때 그것이 쓸데없이 경쟁이 되고 권력추종이 되는 것이지요. 그것이 루시퍼였습니다. 전체적 그림을 알아보고 자기 위치를 찾는 것입니다(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타의 위치에 대한 존중 겸손에 있습니다.


작은 것으로부터 아름다움을 알아보고 풍부한 것을 얻는 감성이 되어야 하는데 알맹이가 없고 결정타가 없다고 보는 것은 그만큼 내가 이것 하나면 다된다는 어떤 철틀을 한꺼번에 의지한다는 것인데 이세계의 논리가 그렇고 수학이 그렇고 그렇습니다. 자립하지 못한 사람에게 톱니바퀴처럼 딱딱맞어 떨어지는 것이 없으면 어쩐지 흐물흐물 물만두같고 불안하죠. 감성 그것은 로봇이나 기계들에게는 불안한 겁니다. 그것은 내가 의지할만한 모두 콘크리트의 철골빔과 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주체가 되고 자립해서 융통성있게 스스로 살아갈수 있는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리더, 마스터(스스로 주인)적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먼저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많은 요소들을 존중하고 배움의 일환으로 누릴줄 아는 여유에 있습니다. 하나 하나가 모여서 큰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것하나면 돼 무엇하나에만 의지에서 될만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실제로는 내가 노력도 하지 않고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외부의 힘의 추종이고 권력의 추종인것입니다.  가슴을 열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진정 강한 힘입니다.


최고정점이든 아니든 먼저 자신이 얽매이는 것에서 부터 자신을 자유로히 놓아주어야 합니다. 이 조차도 또다른 얽매임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요. 그게 뭐든 최초에는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 거기서 출발해야 합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존재 그 자체로는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이 바탕으로 하여 실질적으로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하나 하나 수정하고 개선할수 있는 올바른 방향으로 빛으로 나아갈수 있는 그 작업을 수월하게 이루어질수 있는 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기 사랑이 자기 자신을 개선시킵니다. 거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안식이 생기며 진정한 평화가 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면 발판이 주춧돌이 없는 것인데 상위로 오르려는 모든 것이 공염불이 되고 끊임없이 무너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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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근원자에 대해 >


근원자가 아닙니다. 안과 밖이 하나인 위와 아래가 하나인 저쪽과 이쪽이 하나인 여자와 남자가 하나그 무엇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도 아무것도 되는 그 무엇인가가 태초에 뭔가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라고 합니다. 그 신이 없었을때 비로소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여기에 있죠 그 존재는 존재일뿐입니다.그것이 사랑이고 불가사의 입니다

태초에 생각(아이디어)가) 자아에 대한 인식의식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런다음 근원창조자를 통해 여러분을 창조했고 그 모든 창조자를 통해 발생한 것입니다. 그 신은 여기 이자리에서 또한 님들이기도 합니다. (근원은 인간은 아니지만 그가 낳은 창조주는 인간입니다.)

먼저 현재 여기 있는 이자리를 사랑하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신이 되는 것이며 신이 여기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것이 됩니다. 그것이 행복입니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주위의 신이 창조한 많은 과일들의 매력들과 장점들을 감사함으로 누리는 것 그것이 행복입니다. 최고의 정점을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삶을, 주변의 풍광들을 모두 누리줄 아는 것이 행복입니다. 감사함이 행복입니다. 명상에는 상위를 추구하면서도 '현재 여기에 머물기'라는게 있습니다. 그런다음 그런 과정들이 하나둘 모여 실질적으로 신체적으로 상위로 올라가 신이 거주하는 근원의 옆자리에 앉을수 있게 되는 겁니다. 거기에는 많은 직급과 위계질서가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우주에 온통 혼자 있는 자는 자기 자신을 볼수가 없는 것입니다. 태초에 홀로 있는 자가 자기 인식 자각이 있었기에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자신의 모습을 보고져 알고저 느끼고저 자기 모습을 무수히 나누어 창조자를 통해 여러분을 창조한 겁니다. 그것이 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여러분은 이곳에 있을수 없습니다.

 

모든게 말그대로 허무이고 이지요. 감정 또한 신이 다양한 각도에서 자신을 느끼기 위해 여러분을 통해 창조한 것입니다. 근원에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이 모든게 가능할까요. 여기에 여러분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사랑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근원이 무엇으로 여러분을 창조했습니까.여러분은 어떻게 나왔습니까.

근원이 낳은 아들인 창조자의 사랑입니다.

근원은 창조자를 낳았고 창조자사랑을 뜻함으로 창조자의 사랑은 근원자의 여러분에 대한 사랑입니다. 창조자의 뜻은 근원의 뜻입니다. 근원과는 상관없이 저절로 우연히 근본없이 제멋대로 나온게 아닙니다. 붓다조차도 창조자가 있기에 창조되어 존재하는 겁니다. 그들또한 창조자안에 있고 창조자에 봉사합니다. 붓다10차원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 우주안 우리 우주의 창조자안에 있다는 뜻이지요.


신이 계획하지도 않았는데 여러분 마음대로 나왔을까요.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바탕이 되는 광자(photon)이고 신의 마음인것입니다.


무가 유를 낳은것이 아니라 무한가 존재하는 겁니다.

무한을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 까요. 무가 유를 낳았다는 것을 인정해도 그것은 결국 무가 유를 위한다는 말이 됩니다. 무와 유를 다 포함한 것 그것이 무극입니다. 위와 아래 안과 밖이 없는 경지입니다.


근원은 한계가 없습니다. 근원조차도 여러분을 통해 배웁니다. 배움은 끝이없습니다. 끝이 있는 순간 그것이야말로 죽음이며 그것이야말로 여러분이 무얼 단박에 추구할만한 권력입니다. 그런식으로 편한것을 찾지 마십시요. 자기 인식조차 못느끼는 자기 조차 못느끼는 미라로서의 죽음이 안식이 아닙니다. 근원은 자기 인식없이 영원한 잠을 자는 미라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영원한 삶이 편하지 않다는 의식에서 나옵니다. 최고의 정점상태는 바로 그 길로 가는 과정자체현재진행형인 바로 이순간을 말하기도 하는 겁니다.그것이 현존입니다.

 

여러분이 신체적으로 근원 옆자리에 앉으면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또다시 나와서 창조에 봉사하는 임무를 받거나 자질과 능력에 따라 스스로 선택해서 창조자가 됩니다. 신체적으로도 거기에 도달하는 일도 그러한데 가만히 엉덩이를 깔고 앉어서 얻는 최고경지가 최고경지라고 여기는 것은 얼마나 우물안의 착각입니까. 그것은 자기 자신의 그토록 배타하는 육체가 기반이 되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죽었을때 육체가 없어졌을때 에테르벽에 부딪히고 그 모든 끝나고 출발선에 어린애와 같이 다시 위치해있는 자기 자신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신체변형시켜 나가는 길이 정도인것입니다. 그것은 진화의 과정으로서 을 받아들이는데 있는 것이고 많은 밀도차원들의 단계와 거기에 거주하는 존재들위계질서가 있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긍정적인 의심 긍정적인 회의 긍정적인 부정 긍정적인 허무라며 찬성하지만 허무를 위한 허무 부정을 위한 부정이  무가 무만을 위해 존재할때 그것은 이기적인것이 되고 우주를 송두리째 귀찮아하고 파괴하는 것에 다르지 않습니다.
그것이 부처유를 위한 무, 긍정의 무와  루시퍼무를 위한 무 (신과 영혼이 없다고한)부정을 위한 무가 다른 점이기도 할것입니다.


근원으로 갈수로 더욱 본래의 자아가 되는 것이지 허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허무는 여러분의 이 자리에 있습니다. 허무는 환영으로서 어둠이 있기 때문에 느끼는 것입니다. 허무를 추종하는 것은 어둠을 추종하는 것입니다. 는 근원이 아니라 근원으로부터 멀어진 여러분의 가장자리로 갈수록 빛이 옅어짐으로 짙어지는 것입니다.


'최고정점'이 되는 목적우주와 외계를 배타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최고정점이란 곳으로 가기 위해선 우리 우주 밖을 나가야 하는데 우리 우주를 책임지는 여러분의 창조자를 거치지 않고는 갈수가 없습니다.

최고정점을 향해가면서 너무 한눈팔고 그 창조주를 잊지 말라는 뜻이지 거기에 도움을 주고 조력하고 봉사하는 천사나 영적존재 우호적 외계인 같은 외부의 친구들 그것 자체를 아예 없애라는 말이 아닙니다.

 

명상과 같이 신과 연결하는 일을 할때는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그것을 위해 양보해 두는 것뿐입니다. 

그것을 위해 잠시 닫아 보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극단적으로 가서 명상에서의 일을 행동에서의 일 진화에서의 일에 대입하면 파괴가 됩니다.

여러분은 명상에서의 방법론을 행동의 영역에 대입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 외부환경을 모두 배타하면 아이는 학교도 가지말고 주부는 살림도 돌보지 말고 아버지는 일도 하지말고 모든 것이 두려워 골방에 처박혀있으라는 말이 됩니다. 삶을 도외시한다면 여러분이 하는 그것이 휴거론 말세론을 믿고 삶을 내팽겨치는 극단적 사이비종교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정점에 이른다면 당신은 이 모두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베길 것입니다.

그것이 자애이며 를 위한 무입니다

 
여기서 누구라고 말 안하겠지만 부처를 추종한다면서 이름만 부처이지 사고방식은 기독교 유일신 그것과 다름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최고정점외엔 모두가 하급이고 저급하며 거기서 거기 도토리 키재기 식으로 무시하는, 서로 세세한 높고 낮음의 차이 없이 한꺼번에 없앨 환상이고 우상숭배라는 것이지요. 최고와 자기 자리에 중간에 위치한 영혼무시하는 (나는 이런 자들을) 단층주의자라 부릅니다. 그 모두가 또한 신의 부분으로 이라는 것을 왜 모릅니까. 이것은 내 아버지 팔둑이 최고로 굵고 최고로 잘났다고 사랑하면서 그 아버지가 하는 일(창조)은 사랑하지 못하는 나아가 두려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어린애의 미숙한 사랑이지요. 최고정점이 우리의 자리에서 얻어질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리는 우리의 자리에서 얻어지는 것만이 얻어질수 있을 뿐입니다.

아무리 인간으로서 삼차원에서 최고 경지를 얻어도,  신체가 없어지지 않는한, 뛰는 자위에 나는자가 있다는것 그 이상 그 이상 더 더 더 끊임없이 있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십시요. 그 최고 정점에 이르게 하는 존재의 본질, 존재의 근본인 영혼의 구조하나의 실체로서 존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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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감정에 대해 >


고차원의 영적 존재들 상위차원의 존재들 신들

인간의 것은 아니지만 보다 순화되고 정화된 상태에서 풍부한 감정이 있습니다. 다만 그들은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일뿐이지요.

감정없으면 진화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님들의 자리에서 근원에 대한 추구 열정도 갖을 수 없습니다.

 

얼마전 크리스천 베일 주연의 <이퀄리브리엄>이라느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단순한 오락영화지만 올더스헉슬리의 <멋진신세계>를 액션영화식으로 리메크한 듯한 영화라서 흥미있게 봤든데


인간의 모든 감정을 인위적 약물로 제거하고 하나의 독재자아래 살아가는 미래 사회가 나옵니다. 감정은 저급한 것이고 전쟁과 다툼과 고통과 갈등을 일으키는 병으로 취급됩니다.  이성외에는 하나의 군주만이 살아서 움직이는 사회인것이지요. 인간의 감정을 유발하는 베토벤의 음반조차 불법소유물이고 금기시 목록이 됩니다.
그 누구보다 두려움의심 감정에 요동치며 살아가는 그 자신이면서도

그런 감정을 저급하다고 여기는 것은그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는 말에 불과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스스로 분열하는 사람이 누구로부터 존중받기 바랄까요. 불행의 시작은 그것입니다.


이퀄리브리엄이나 멋진신세계는 그 사회는 로보트같이 창백하게 죽은 사회라는 것을 깨닫고 저항하는 인간을 다루고 있지요. 인간적 감동 느낌도 없이 살아갈 기쁨무엇인지 도대체 모르는 사회에서 말입니다
그는 과거의 유물로서 다락방 창고에서 찾은 베토벤의 음악을 듣고 오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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