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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드디어 북한의 젖줄을 끊었다고 본다.
룡천은 중국에서 북한으로 에너지와 식량/기타 부대 자원을 이송하는 유일한
철길이 위치한 곳이다.
반경 500미터가 초토화 되고, 구덩이가 10미터 깊으로 파였다고 하는데
이는 당초 발표처럼 질산암모늄의 힘만으로는 부족한 결과다.
무언가 별도의 폭발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미 파월 장관도 이를 언급하였다.
현재 핵무기 관련하여 중국은 그래도 정일이를 끝까지 보호해주려 안간힘을 썼으나
정일이의 기고만장함은 중국방문때도 하늘을 찔렀고,
이미 남한사회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좌익 빨갱이 세력들과
김대중 정권. 현 노무현 정권. 열린우리당의 일부 보수를 제외한 모든 빨갱이.
이번에 야3당에 들어섰다 좋아하는 민노당 권영길 단병호 같은 썌빨간 빨갱이들.
즉 김정일 자신이 남한의 실 권력자 임을 으시데는 꼴이 중국입장에서도 참 꼴불견이었을것이다.
이제 중국은 미국 눈치 볼 필요없이, 룡천을 통한 물자 원조를 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사실상 이번 명분으로 북한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고
북한은 얼마가지못해 사실상 국가운용 마비사태에 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이제 김정일은 한반도를 둘러싼 나라와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 순순히 앉아야만 할것이다.
현재 노무현 빨갱이 탄핵안이 올라가 있는 헌법재판소에서 이번 사건을 주의깊게 관찰하여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빨갱이들의 힘보다 헌법의 힘이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전쟁나서 총탄 날라다니는게 무서워서 벌벌떨고 나몰라라 하다간
이 나라 이땅 내 집앞에서 빨갱이들이 휘두르는 죽창에 반드시 찔러 죽게 될 것이다.
룡천은 중국에서 북한으로 에너지와 식량/기타 부대 자원을 이송하는 유일한
철길이 위치한 곳이다.
반경 500미터가 초토화 되고, 구덩이가 10미터 깊으로 파였다고 하는데
이는 당초 발표처럼 질산암모늄의 힘만으로는 부족한 결과다.
무언가 별도의 폭발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미 파월 장관도 이를 언급하였다.
현재 핵무기 관련하여 중국은 그래도 정일이를 끝까지 보호해주려 안간힘을 썼으나
정일이의 기고만장함은 중국방문때도 하늘을 찔렀고,
이미 남한사회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좌익 빨갱이 세력들과
김대중 정권. 현 노무현 정권. 열린우리당의 일부 보수를 제외한 모든 빨갱이.
이번에 야3당에 들어섰다 좋아하는 민노당 권영길 단병호 같은 썌빨간 빨갱이들.
즉 김정일 자신이 남한의 실 권력자 임을 으시데는 꼴이 중국입장에서도 참 꼴불견이었을것이다.
이제 중국은 미국 눈치 볼 필요없이, 룡천을 통한 물자 원조를 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사실상 이번 명분으로 북한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고
북한은 얼마가지못해 사실상 국가운용 마비사태에 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이제 김정일은 한반도를 둘러싼 나라와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 순순히 앉아야만 할것이다.
현재 노무현 빨갱이 탄핵안이 올라가 있는 헌법재판소에서 이번 사건을 주의깊게 관찰하여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빨갱이들의 힘보다 헌법의 힘이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전쟁나서 총탄 날라다니는게 무서워서 벌벌떨고 나몰라라 하다간
이 나라 이땅 내 집앞에서 빨갱이들이 휘두르는 죽창에 반드시 찔러 죽게 될 것이다.
2004.04.24 20:58:01 (*.86.67.10)
이 글 쓴사람더러 미친거라 봐야 한다고 댓글단 양반아.
당신 애미 애비가 빨갱이를 겪어봤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깟 글로써 극우이상 미췬넘이라고 얘기할 정도면 도대체 당신네 집안 내력이 궁금하오
혹시 당신네 집안 친일파 사전 등록된 집 아냐?
아니면.
노동당에서 매달 얼마씩 생활비 쳐받아 생활하나?
인간아.
지금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생겨났고 지켜냈는지나 똑바로 알게나 이 한심한 양반아
당신 애미 애비가 빨갱이를 겪어봤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깟 글로써 극우이상 미췬넘이라고 얘기할 정도면 도대체 당신네 집안 내력이 궁금하오
혹시 당신네 집안 친일파 사전 등록된 집 아냐?
아니면.
노동당에서 매달 얼마씩 생활비 쳐받아 생활하나?
인간아.
지금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생겨났고 지켜냈는지나 똑바로 알게나 이 한심한 양반아
2004.04.24 21:24:10 (*.55.55.16)
윗글 분 좀 심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상스럽게 글을 쓰십니까?
익명이라도 예의는 필요한 거 아닙니까?
그리고 한국 근현대사 한번 제대로 읽어 보세요. 그러면 절대 그런 말씀 안하실겁니다.
어쩌면 그렇게 상스럽게 글을 쓰십니까?
익명이라도 예의는 필요한 거 아닙니까?
그리고 한국 근현대사 한번 제대로 읽어 보세요. 그러면 절대 그런 말씀 안하실겁니다.
2004.04.24 21:39:14 (*.69.185.188)
욕설이 심한 분은 언어순화 좀 합시다. 그리고 한국 근현대사?
역사는 기록된 것도 중요하겠지만 경험한 것도 아주 중요하니, 경험자의
말을 무시하는 우는 범하지 맙시다. 짐작컨데 현대사의 가장 큰 문제는
분단의 문제일 텐데, 6.25 이전의 좌우익 대립에 관련된 인사들에 대해서는
지금 이 시점에서 비평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을수 있겠지요. 왜냐하면
그때는 좌우익이 서로 자기가 좋다고 우기는 상황에서 소위 공산당의 실체를
겪지 않은 시기이므로 그당시의 지식인들의 행보에 대한 평가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나 6.25 이후에 대해서는 엄격한 적용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겪어보았으므로.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형제의 동족을 침략하고 수백만을 살상한 죄가
누가 사주하였다고 하여 감해 지겠습니까? 누가 사주하여 그랬다면
더욱 나쁜 놈이 될 수도 있지요. 용서를 못할 정도로...
역사는 기록된 것도 중요하겠지만 경험한 것도 아주 중요하니, 경험자의
말을 무시하는 우는 범하지 맙시다. 짐작컨데 현대사의 가장 큰 문제는
분단의 문제일 텐데, 6.25 이전의 좌우익 대립에 관련된 인사들에 대해서는
지금 이 시점에서 비평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을수 있겠지요. 왜냐하면
그때는 좌우익이 서로 자기가 좋다고 우기는 상황에서 소위 공산당의 실체를
겪지 않은 시기이므로 그당시의 지식인들의 행보에 대한 평가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나 6.25 이후에 대해서는 엄격한 적용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겪어보았으므로.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형제의 동족을 침략하고 수백만을 살상한 죄가
누가 사주하였다고 하여 감해 지겠습니까? 누가 사주하여 그랬다면
더욱 나쁜 놈이 될 수도 있지요. 용서를 못할 정도로...
2004.04.24 21:48:46 (*.85.72.7)
방금 뉴스에 북한에 인접한 중국쪽에서 핵폭발시에 발생하는 버섯구름 모양을 본 목격자가 많다고 하며 뭔가 숨기고 있는듯 합니다.
좀더 지켜보면 모종의 비밀이 나올듯 하군요.
좀더 지켜보면 모종의 비밀이 나올듯 하군요.
2004.04.24 22:12:14 (*.69.185.188)
에이, 설마 핵폭발이 있었을라구요. 그냥 일반 폭탄이 워낙 대량으로 터지면
비슷한 모양으로 보이겠지요. 핵이라면 용천시가 완전히 날아갔을 텐데요.
비슷한 모양으로 보이겠지요. 핵이라면 용천시가 완전히 날아갔을 텐데요.
2004.04.24 23:37:34 (*.121.203.198)
기본적으로 북한 김정일 정권의 입장으로는
1. 이사건은 무조건 테러가 아니다.
2. 이미 인접한 중국에서 인지 할정도의 사건이므로 부인할수 없다.
는 것입니다.
이사건의 원인제공은 김정일이가 제공한것입니다.
그가 지날때 철도를 통제하고 가뜩이나 어려운 철도환경 하에서
일어 난것입니다.
테러는 김정일이 저지른 겁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건이라고 부르기로 한것 같습니다.
김정일이 저지른 테러는 모두다 묵인하기로 남한내에서 합의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서해 북한 도발은 잏여진 상태고,
북한 강제노동수용소 이야기는 꺼내기만해도 남북관계증진을 방해하는 이야기이고,
북한에서 굶어죽은 수백만 동포이야기는 미국이 경제 제제를 해서 그런것이 되었습니다.
분명히 국경이 미국의 영향력이 작은 중국과 러시아와 연결 되었는데도 말입니다.
-그들의 말인즉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수중에 있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이이야기는 북한이 사회주의를 배신한 중국,러시아라고 떠는는 부류의 영향을 받은것 같습니다-
우리는 북한동포를 김정일정권이 포로로 삼고 있다는데 동의 해야 합니다.
포로의 의무는 그러한 상태에서 탈주하고 벋어나는것입니다.
이런 권한을 무시하고, 한반도의 전쟁을 야기하는 시도라고 하거나,
미 제국주의에 결탁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검진해보아야 합니다.
그들은 두가지 부류... 치밀하게 준비된부류이거나 얼치기 입니다.
깨달음을 얻기위해서는 조건과 환경이 필요합니다.
북한 주민에게는 그것이 곳 죽음이며 그곳에 존재 하지 말아야할 존재가 되버리는겄입니다.
북한에서 앞으로 태어날 제2의 전태일과... 많은 민주투사를 기대하며
그들의 입에서 통일과 민주주의가 터져나오기를 바랍니다.
- 남한에서 나오는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일 겁니다-
1. 이사건은 무조건 테러가 아니다.
2. 이미 인접한 중국에서 인지 할정도의 사건이므로 부인할수 없다.
는 것입니다.
이사건의 원인제공은 김정일이가 제공한것입니다.
그가 지날때 철도를 통제하고 가뜩이나 어려운 철도환경 하에서
일어 난것입니다.
테러는 김정일이 저지른 겁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건이라고 부르기로 한것 같습니다.
김정일이 저지른 테러는 모두다 묵인하기로 남한내에서 합의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서해 북한 도발은 잏여진 상태고,
북한 강제노동수용소 이야기는 꺼내기만해도 남북관계증진을 방해하는 이야기이고,
북한에서 굶어죽은 수백만 동포이야기는 미국이 경제 제제를 해서 그런것이 되었습니다.
분명히 국경이 미국의 영향력이 작은 중국과 러시아와 연결 되었는데도 말입니다.
-그들의 말인즉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수중에 있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이이야기는 북한이 사회주의를 배신한 중국,러시아라고 떠는는 부류의 영향을 받은것 같습니다-
우리는 북한동포를 김정일정권이 포로로 삼고 있다는데 동의 해야 합니다.
포로의 의무는 그러한 상태에서 탈주하고 벋어나는것입니다.
이런 권한을 무시하고, 한반도의 전쟁을 야기하는 시도라고 하거나,
미 제국주의에 결탁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검진해보아야 합니다.
그들은 두가지 부류... 치밀하게 준비된부류이거나 얼치기 입니다.
깨달음을 얻기위해서는 조건과 환경이 필요합니다.
북한 주민에게는 그것이 곳 죽음이며 그곳에 존재 하지 말아야할 존재가 되버리는겄입니다.
북한에서 앞으로 태어날 제2의 전태일과... 많은 민주투사를 기대하며
그들의 입에서 통일과 민주주의가 터져나오기를 바랍니다.
- 남한에서 나오는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일 겁니다-
2004.04.25 13:41:11 (*.69.185.188)
<우리는 북한동포를 김정일정권이 포로로 삼고 있다는데 동의 해야 합니다. 포로의 의무는 그러한 상태에서 탈주하고 벗어나는것입니다. 이런 권한을 무시하고, 한반도의 전쟁을 야기하는 시도라고 하거나, 미 제국주의에 결탁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검진해보아야 합니다. 그들은 두가지 부류... 치밀하게 준비된 부류이거나 얼치기 입니다.>
~~ 상당히 중요한 핵심을 지적한 내용인데요, 저의 졸견으로는 치밀하게 준비된
소수의 부류와 이에 부화뇌동하는 다수의 얼치기들이 결합된 것으로 보이네요.
분명 치밀하게 준비된 소수의 부류는 전문가 집단의 냄새를 풍기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부화뇌동하는 얼치기들이 상당히 많다는 데에 놀라움과 함께
대중 조작, 대중 선동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 상당히 중요한 핵심을 지적한 내용인데요, 저의 졸견으로는 치밀하게 준비된
소수의 부류와 이에 부화뇌동하는 다수의 얼치기들이 결합된 것으로 보이네요.
분명 치밀하게 준비된 소수의 부류는 전문가 집단의 냄새를 풍기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부화뇌동하는 얼치기들이 상당히 많다는 데에 놀라움과 함께
대중 조작, 대중 선동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런데 노무현은 아무래도 다시 복귀할 가능성이 더 커진 거 같네요.
재판관들이 단순히 법리만 따지는 경우에는 법위에 군림하려 드는
노통의 행적 때문에 물러나게 될 가능성이 더 크지만, 선거 결과를
완전히 무시하기도 역시 찝찝할 테고, 또 요즘 노통이나 여당의 멘트를 보면,
뭔가 헌재와의 사전 교감이 엿보이는 부분이 포착됩니다. 이건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감각에 따른 판단입니다만...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권위는 요즘 거의 별볼일 없어진 느낌입니다.
증인들의 증언 거부 사태가 연달으니... 쩝, 헌법 위에 떼법이 있다는
말이 있다더니 이제 헌재는 그만 폐지하던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