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가고 싶은 자들, 고차원의 외계의 행성에서 태어나고 싶은 분들은 만군의 주이신 여호와를 섬겨야 합니다. 여호와가 악성외계인이었다고 우기는 사악한 무리의 말들에 속지 맙시다. 저도 한 때 그런 것을 믿었지만 지금은 회개하고 다시 여호와께로 돌아왔소.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여호와하나님에게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구약성서상의 여호와신이 진정한 하나님이 아니라 외계인이었을 것이라는 학설은 전혀 새로운 사실도 아니며 특별한 것도 없는 내용입니다.
이미 30~40년부터 서구의 여러 학자들은 그러한 의문을 제기한 바가 있으며, 특히 고고학자이자 고대문명 연구가인 제카리아 시친 같은 사람은 7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서를 통해 이를 상세히 밝혀 놓았습니다.
그는 고대 수메르인이 알고있던 우리 태양계내의 12번째 행성 니비루가 대략 3600년의 주기 마다 지구에 근접함에 따라 발생한 지구의 이변, 그리고 수메르와 중동 지방의 여러 신화, 설화를 추적 조사하여 고대의 신(神)들이 니비루 행성에서 건너온 아눈나키라는 외계인들임을 적나라하게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학설은 최근의 외계 채널 정보들을 통해서도 사실임이 확인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뭐라고 했다더라", "어디에 이렇게 나온다더라" 식의 다른 소스의 정보를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 보다는 1차적으로 자신의 주관적인 분석과 판단이 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과학이 이만큼 발전하고 인간의 지성이 이만큼 계발돼있는 21세기 과학시대에, 구약에 나타나 있는 여호와란 존재를 우주 절대의 하나님으로 믿기에는 너무 좀 유치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구약에서 여호와는 자신이 이스라엘 종족만을 보호하는 유대민족의 하나님이며 질투하는 신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에게 순종하고 말을 잘들으면 복을 내리고 자손을 번성케하며 자신에게 순종치 않으면 분노하여 대량학살을 자행하고, 율법을 어겼다고 사람을 돌로 때려죽이라고 가르칩니다. 또한 유대민족으로 하여금 가나안 땅에 살던 다른 민족을 침략케 하고 남녀노소 불문 모조리 죽여 없애는 만행을 사주하기도 합니다.
이런 내용 몇가지만 가지고 우리가 21세기에 사는 지성인의 상식선에서 유추해보더라도 여호와라는 집단의 정체가 무엇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광대한 우주를 창조하고 운영하고 관할한다는 존재가 하나님이라면, 세상에 이렇게 광폭하고 편협한 하나님, 이렇게 독선적이고 소아병적인 하나님이라는게 어떻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사실상, 구약이란 엄밀히 말해서 유대민족의 역사서일 뿐이지 타민족이나 다른 나라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문서입니다. 구약은 그 당시 중동 지방에서 유랑하던 미개한 유대 민족에게 관여했던 저급한 한 외계종족이 벌여놓은 여러 사건들이 기록되고,편집된 것이며, 기독교가 퍼지면서 오늘날 마치 무슨 하나님의 성스러운 경전마냥 격상되어 읽혀지고 있는 것일 따름입니다.
당시의 어리석은 유대민족은 그들 눈에 비친 외계인들의 놀라운 능력에 두려움에 떨며, 자기들의 신(神)으로 믿고 섬겼던 것입니다. 따라서 구약에는 2000~3000년의 미개하고도 야만적인 한 민족이 가지고 있던 유치한 신관(神觀)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몇천년 전에 중동에 살던 한 미개한 민족이 믿던 그러한 유치한 신관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죠. 이 얼마나 어리석고도 안타까운 일입니까? 세계 모든 민족과 종족들은 그들 나름대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있으며, 단지 신을 부르는 호칭과 예배형식이 서로 다를 뿐인 것입니다. 그러나 서양민족들은 자기들의 신앙만이 옳다는 독선적이고 삐뚤어진 믿음하에 다른 나라를 침략하여 오만하게도 자기들 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하고 전파했던 겁니다. 그러한 독단적인 종교적 횡포로 인해 인류역사상 얼마나 많은 비극과 불행이 일어났습니까?
관점을 바꾸어 만약 우리 한민족에서 발생한 고대의 종교가 오늘날의 기독교마냥 전세계로 퍼져나가 세계화되었다고 한번 가정해 봅시다. 그럼 우리나라의 <삼국유사> 같은 역사책도 오늘날의 구약마냥 '성경(聖經)'이 되었을 것이며, 신성한 하나님의 경전마냥 호칭되며 세계인들에게 읽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루 빨리 서구 중심의 종교관, 신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 한민족이 오랜 고대부터 가지고 있던 <신관>은 오히려 미개한 유대민족보다는 훨씬 더 차원 높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대 민족이 믿던 여호와신, 설사 그 존재를 신(神)으로 인정해준다고 하더라도 그는 유대민족의 신일뿐이지 우리하고는 하등에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몇천년 전의 미개인들이 믿던 치졸한 구약적 신관을 던져 버리고 보다 차원높고 올바른 우주적 신관을 재정립해야만 합니다.
하늘에서 인간을 내려다 보며 인간에게 시시콜콜 간섭하고 지시하고 심판하는 구약의 여호와같은 하나님이란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이란 이 우주 자체에 깃들어 있는 <거대의식(巨大意識)>이자 <에너지 파동>이라는 개념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또한 우리보다 진화된 우주인들이 가지고 있는 신관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하나님의 그 의식과 에너지가 사실 우리 인간 각자의 내부에도 잠재된 상태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글자그대로 하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 하신 분이니까요.
그래서 예수는 자기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했던 것이고, 석가는 모든 인간에게 불성(佛性)이 있다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쨋든 여기 지구는 자유의지의 행성입니다. 아무도 남에게 자기의 생각을 믿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든, 불교인이든, 이슬람교인이든, 민족종교인이든, 무종교인이든 자기가 믿고싶은 것을 믿을 천부적인 권리와 의지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판단하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내 견해는 이러하다고 밝힐 수는 있으나 남에게 강요할 수는 없으며, 또 니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타인하고 논쟁할 필요도 없습니다. 남에게 내것을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고 간섭하려는 데서 과거 인류의 피비린내 나는 수많은 종교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니 본인 스스로 주체적으로 연구하고 판단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는 대로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미 30~40년부터 서구의 여러 학자들은 그러한 의문을 제기한 바가 있으며, 특히 고고학자이자 고대문명 연구가인 제카리아 시친 같은 사람은 7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서를 통해 이를 상세히 밝혀 놓았습니다.
그는 고대 수메르인이 알고있던 우리 태양계내의 12번째 행성 니비루가 대략 3600년의 주기 마다 지구에 근접함에 따라 발생한 지구의 이변, 그리고 수메르와 중동 지방의 여러 신화, 설화를 추적 조사하여 고대의 신(神)들이 니비루 행성에서 건너온 아눈나키라는 외계인들임을 적나라하게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학설은 최근의 외계 채널 정보들을 통해서도 사실임이 확인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뭐라고 했다더라", "어디에 이렇게 나온다더라" 식의 다른 소스의 정보를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 보다는 1차적으로 자신의 주관적인 분석과 판단이 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과학이 이만큼 발전하고 인간의 지성이 이만큼 계발돼있는 21세기 과학시대에, 구약에 나타나 있는 여호와란 존재를 우주 절대의 하나님으로 믿기에는 너무 좀 유치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구약에서 여호와는 자신이 이스라엘 종족만을 보호하는 유대민족의 하나님이며 질투하는 신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에게 순종하고 말을 잘들으면 복을 내리고 자손을 번성케하며 자신에게 순종치 않으면 분노하여 대량학살을 자행하고, 율법을 어겼다고 사람을 돌로 때려죽이라고 가르칩니다. 또한 유대민족으로 하여금 가나안 땅에 살던 다른 민족을 침략케 하고 남녀노소 불문 모조리 죽여 없애는 만행을 사주하기도 합니다.
이런 내용 몇가지만 가지고 우리가 21세기에 사는 지성인의 상식선에서 유추해보더라도 여호와라는 집단의 정체가 무엇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광대한 우주를 창조하고 운영하고 관할한다는 존재가 하나님이라면, 세상에 이렇게 광폭하고 편협한 하나님, 이렇게 독선적이고 소아병적인 하나님이라는게 어떻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사실상, 구약이란 엄밀히 말해서 유대민족의 역사서일 뿐이지 타민족이나 다른 나라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문서입니다. 구약은 그 당시 중동 지방에서 유랑하던 미개한 유대 민족에게 관여했던 저급한 한 외계종족이 벌여놓은 여러 사건들이 기록되고,편집된 것이며, 기독교가 퍼지면서 오늘날 마치 무슨 하나님의 성스러운 경전마냥 격상되어 읽혀지고 있는 것일 따름입니다.
당시의 어리석은 유대민족은 그들 눈에 비친 외계인들의 놀라운 능력에 두려움에 떨며, 자기들의 신(神)으로 믿고 섬겼던 것입니다. 따라서 구약에는 2000~3000년의 미개하고도 야만적인 한 민족이 가지고 있던 유치한 신관(神觀)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몇천년 전에 중동에 살던 한 미개한 민족이 믿던 그러한 유치한 신관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죠. 이 얼마나 어리석고도 안타까운 일입니까? 세계 모든 민족과 종족들은 그들 나름대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있으며, 단지 신을 부르는 호칭과 예배형식이 서로 다를 뿐인 것입니다. 그러나 서양민족들은 자기들의 신앙만이 옳다는 독선적이고 삐뚤어진 믿음하에 다른 나라를 침략하여 오만하게도 자기들 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하고 전파했던 겁니다. 그러한 독단적인 종교적 횡포로 인해 인류역사상 얼마나 많은 비극과 불행이 일어났습니까?
관점을 바꾸어 만약 우리 한민족에서 발생한 고대의 종교가 오늘날의 기독교마냥 전세계로 퍼져나가 세계화되었다고 한번 가정해 봅시다. 그럼 우리나라의 <삼국유사> 같은 역사책도 오늘날의 구약마냥 '성경(聖經)'이 되었을 것이며, 신성한 하나님의 경전마냥 호칭되며 세계인들에게 읽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루 빨리 서구 중심의 종교관, 신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 한민족이 오랜 고대부터 가지고 있던 <신관>은 오히려 미개한 유대민족보다는 훨씬 더 차원 높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대 민족이 믿던 여호와신, 설사 그 존재를 신(神)으로 인정해준다고 하더라도 그는 유대민족의 신일뿐이지 우리하고는 하등에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몇천년 전의 미개인들이 믿던 치졸한 구약적 신관을 던져 버리고 보다 차원높고 올바른 우주적 신관을 재정립해야만 합니다.
하늘에서 인간을 내려다 보며 인간에게 시시콜콜 간섭하고 지시하고 심판하는 구약의 여호와같은 하나님이란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이란 이 우주 자체에 깃들어 있는 <거대의식(巨大意識)>이자 <에너지 파동>이라는 개념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또한 우리보다 진화된 우주인들이 가지고 있는 신관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하나님의 그 의식과 에너지가 사실 우리 인간 각자의 내부에도 잠재된 상태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글자그대로 하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 하신 분이니까요.
그래서 예수는 자기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했던 것이고, 석가는 모든 인간에게 불성(佛性)이 있다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쨋든 여기 지구는 자유의지의 행성입니다. 아무도 남에게 자기의 생각을 믿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든, 불교인이든, 이슬람교인이든, 민족종교인이든, 무종교인이든 자기가 믿고싶은 것을 믿을 천부적인 권리와 의지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판단하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내 견해는 이러하다고 밝힐 수는 있으나 남에게 강요할 수는 없으며, 또 니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타인하고 논쟁할 필요도 없습니다. 남에게 내것을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고 간섭하려는 데서 과거 인류의 피비린내 나는 수많은 종교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니 본인 스스로 주체적으로 연구하고 판단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는 대로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출 처 : http://www.ufogalax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