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은 사실 우리 은하 외계인들 전체가 다 무서워 합니다.
다른 은하계 역사로 들어가기만 해도 핵보다는 점성 형태를 가진 자체 수축 자장을 자닌 소멸 무기가 가장 끔찍하지만 우리 은하계는 역사상 핵으로 그 모든 것들을 가장 많이 파괴해 왔습니다.
한 마디로 우주 전쟁은 곧 핵의 역사였죠.
그러나 또 인류의 핵의 형태와는 다른 어떤 시스템을 지니고 있습니다.그것은 아직 인류가 전혀 습득하지 못한 빛의 절묘한 파괴적인 측면을 핵 폭발의 다발성과 연쇄성으로 결합 시킴으로써 소량의 메가톤급 핵폭탄만으로 행성 자체를 날려버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핏 플라즈마 폭탄으로 보일 수 있는 빛 폭탄이 사실 핵폭탄인 것 입니다.
만약 어느 행성에 자체 붕괴 핵폭탄을 날려버리면 그 영역은 행성이 사라지고 어느새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별들의 인력에 따라 소행성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외계인들은 그렇게 파괴적으로 멀쩡한 행성을 소행성의 영역으로 만들어 바리는 역사가 많았습니다.
은하계 평화주의 종족들 연합들은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길 전혀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그래서 외계인들은 핵의 규모가 적든 많든 암묵적으로 매우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최근 핵에 관하여 열을 올리고 있군요.수적인 측면이나 기술적인 측면에서 미국과 평등해지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경제적인 측면이나 군사적인 측면에서 미국이 앞으로 중국에게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도록 물 밑 노력하는 행위은 범인들이 상상 못할 정도로 엄청나고 거대합니다.중국과 미국은 뭍 밑에서 현제 전쟁중입니다.
미국의 질투심이 발단이 된 전쟁이죠.
이미 철저한 프로젝트하에 '중국 죽이기' 에 들어갔죠.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군사력이라도 키우고자 합니다.왜냐하면 군사력이야 말로 미래에 경재적인 줄다리기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핵의 세로운 전진적인 기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앞으로 외계인들은 중국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 입니다.
왜냐하면 제어가 안되는 어떤 아웃 컨트롤적인 혼돈 양상에서 핵폭탄의 수만 늘어나기 때문이죠.
미국은 핵폭탄은 많아도 비밀 정부에 의해 철저하게 대륙간 핵폭탄 시스템이 컨트롤되고 제어되고 있습니다.그리고 자신들 국가에 심대한 위협이 되지 않는 이상 빨간 버튼에 손댈 생각 자체를 안하죠.
그러나 중국의 핵폭탄 개발은 이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군요.
외계인들의 입장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휴머니즘적인 만남의 좋은 측면으로 승화시키고자하는 외계인들의 의지도 보이는군요.그러면 미래에 천지개벽에 앞서서 외계인들과 인류의 만남을 긍정적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연결 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교량이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