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많은 가르침들이 현제 성경에는 다수 왜곡되어 있죠.지금의 성경이 카톨릭에 의해 재해석되었으니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습니다.
사실 영지주의가 예수 사상의 본성이라는 견해도 많습니다.예수 수행 기술은 살아 생전에 영적인 천상계를 보는 수련 방법을 전수하는 것이여서 제자들에게도 살아서 천국을 방문하는 수련을 많이 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하계 창조주의 위상과 루시퍼의 위상이 제자들의 지능의 한계로 명쾌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영지주의는 창조주 자체를 하급신으로 추락시키는 오류를 범하였습니다.예수도 제자들이 오해하게 끔 설교를 한 측면도 있긴 합니다.
사실 예수의 기본적인 마인드는 불가피하게 제가 플레아데스인이였을 때 전생과도 관련이 있습니다.사실 전생에 제가 플레이아데스인은 블랙홀 항법 개발 이후에 과학적으로도 조명할 수 있는 '창조주' 라는 바운드리 안에 있는 영적 우주의 특명과 사명에 이끌어 맹목적인 착한 자로써 역활과 우주적 사명안에 억매이는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제로 차원에 입성하는 수련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지금 불교에서 이미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로 그 영역을 정의해 놓은 것을 알았지만 인간과는 과학이 비교도 안될 정도로 발달한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마저도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 그 공간은 암묵적인 합의적인 형태로 그냥 환상의 공간으로 도달할 수 없는 어떤 영역으로 그냥 방치 시켰죠.
그러나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는 블랙홀 항법과 창조주가 돌리고 있는 윤회라는 시스템이 닿을 수 없는 곳이였지만 개체의 기본적인 마인드의 가장 근원의 본성을 형성하고 있는 어떤 붕괴될 수 없는 필수 측면인 것을 알게 됩니다.
바로 그건 우주 어느 누구도 그냥 암묵적으로 비밀로 하고 있는 大하나님의 외로움입니다.우주에서 시간이라는 축의 생기게 된 최초에 생겨난게 大하나님이고 大하나님이 최초로 마음을 가진 감정이 바로 모든 영역에 걸쳐 아무것도 없는 것에 대한 고독입니다.그런데 놀랍게도 저는 개체의 정말 진정으로 깊은 무의식으로 가면 블랙홀 마저도 뛰어넘는 大하나님의 마음 자체가 심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죠.
제가 '존제는 죽어서 천사가 되는 기쁨을 누려도 은하계 창조주의 권한을 얻어도 미분되는 한 순간의 의식을 분석해보면 왜 기본적으로 고독한가??'에 대한 해답을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가르친 거죠.
그래서 존제의 고독감은 개체의 영혼이 소멸되도 사라지지 않은 기본적인 大하나님의 본성임을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알게 됩니다.참된 진실은 개체 하나 하나 존제 자체가 업과 윤회를 뛰어넘어 사실 존제하는 그 모든 것이라는 거죠.
그러나 전 진심으로 말하는데 그것으로 은하계 창조주에 대한 반역으로 가라는 얘기는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그냥 은하계 창조주 마저도 해석할 수 있는 어떤 철학과 과학을 제시한 것이죠.그러나 저의 사상은 해를 거듭할 수록 안좋은 측면으로 가는 면이 있었습니다.
그건 마치 인류의 역사에서 소펜하우어가 현실을 직시하는 생철학을 인류의 화두로 제시하면서 더욱 굳건하게 인류는 산업주의적인 비인간성 버리고 ...더욱 인간적으로 서로를 대우하면서 살아라........는 교훈을 제시해 줬는데 결과는 당시 젊은이들에게 권총 자살을 유행하게 만들어 버렸죠.
이와 비슷하게 사실 저의 사상은 초기에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을 더욱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진 종족으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지만 사후 몇 대가 지나 어떤 무리들에 의해서 일종의 '반역의 마인드를 지닌 개척자적인 형태 그룹' 을 형성시키는 철학적인 근원과 동력을 제공하는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우리 은하계 내에서 우주를 파괴하고 지배하는 용의 종족과 비슷한 이상한 권력 구조와 습성을 가지게 됩니다.플레이아데스인들의 매우 부끄러운 역사입니다.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사실 그 업으로 인해 저는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지구에서 천지공사에 기여하는 업을 부여받았습니다.
저는 과거생에서 개체 자체가 無가 된적이 있어서 이미 의식은 우주의 최외곽에 있는데 그냥 3차원에서 하나의 불편한 개체 상태로 있는 고통을 감수하고 살아야 합니다.이것이 바로 저의 업입니다.
예수는 전생에 개척자적인 마인드와 우주 질서 유지의 중간 단계의 철학적인 지식을 배우고 흡수했기에 예수는 전생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영지주의를 주장했는데 제자들은 은하계 창조주라는 권좌와 자리를 탐욕에 놓인 하급신으로 추락시켰습니다.그러나 이건 조화라는 측면에서도 어긋난 사상으로 은하계 창조주라는 위치는 현제 그냥 윤회의 한 자리입니다.다만 그 수명이 막대한 최상위 신이라는 것이죠.불교에서도 창조주신의 수명을 명시한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우주에서 물질 은하계만 하더라도 수도 없이 많은 걸 보았을 시 그들도 그냥 우주의 하나의 구성원인 걸 알 수 있습니다.그런데 인간은 언제나 교만한 근성이 있어서 여기서 생각을 한 단계 진보시켜서 창조주도 우주의 시스템 중 하나면 그냥 업신여기여도 될 존제네.......라는 부정적인 마인드를 지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은하계 창조주라는 위치는 명실 상관 개체중에서 가장 성숙하고 아름답고 표용적인 존제 중에서 선발되는 자리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개체는 현제의 우주의 위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왜냐하면 까마득한 옛날 루시퍼의 마인드와 다지인이 추가된 물질 우주의 개진 후 최초의 악이 섬멸된 이후에도 大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다시 붕괴 시키고 시간이라는 축을 싹 지우고 재 창조를 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그 모든 요소들를 유전시킨채 大하나님 스스로 없는 것에서 존제가 생겨난 최초의 위치로 돌아갔죠.
이 참된 의미를 인간과 외계인들은 수행에 수행을 하면서 정말 진정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주의 드라마에 그저 웃을 뿐이죠.결론은 모든 것은 하나다라는 가르침을 주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일 죽어서 저의 존제와 영혼 자체가 소멸이 되어도 아무 상관이 없는 평온함이 찾아 옵니다.
이렇게 우주는 언젠가 수축을 향해 갈 것 입니다.그러나 지금은 아직은..........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고 열어야 될 시기입니다.
ps:우리 은하의 물질 은하계 영적 은하계 심지어 존제 자체가 그냥 가능성에 놓여 있는 우리 은하계의 평행 우주마저도 소유한 우리 은하 창조주를 부정한다면 당신의 영혼이 설 자리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